갈감형님과 항촌 갯가 나들이
① 출 조 일 : 10월 3일
② 출 조 지 : 항촌
③ 출조 인원 : 3명 연맹형님이신 갈감생이 형님과 사파동 관장님 그리고저
④ 물 때 : ??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
안녕하세요 미르입니다
조행기 쓰기가 이리 어려운지 이제야 알거 같습니다 ㅠㅠ
인낚닉내임 갈감생이 형님과 즐거이 항촌갯가로 바람쐬고 왔습니다
남해 막대찌 낚시의 달인이신 하태암 프로님 갈감생이 형님의 스승시시랍니다
처음 뵙는 분인데 정말 친절하십니다
종종 자주 뵙도록하긋습니다
저는 처음 보는 파우더 입니다
육자 요놈 ㅋㅋㅋㅋ 이름도 참 턱이 합니다
갈감형님이 말씀하시길 요놈이 죽인다고 합니다
오늘은 요놈으로다가 육자 한마리만 물어 봐라
저히 연맹형님이신 갈감생이 주우영 프로님 입니다
렉슈마 필드스텝이죠 이곳 남해는 출조 횟수나 포인트나 잘알고 있는 형님이십니다
우와 도보 낚시인데 밑밥 겁나게 준비해가시는 갈감형님 ㅎㅎㅎㅎㅎㅎ
저밑밥 우찌 들고 갈려고 역시 대단하신분입니다
갈감형님과 사파동 관장님 그리고 저입니다
갯바위 도착해서 저도 한컷해봅니다
날정말 덥습니다
나오란 감생이는 안나오고 대왕 숭어 여석만 나옵니다
갈감형님 대왕숭어 잡으시고 감생이 아니야 아니야 하십니다
처음 로드가 물속으로 박힐때는 오짜여석인줄알았는데 올라온 여석은 팔뚝만한 숭어 여석
그리고 30급 감생이 여석들
날이 세고 초들물이 받치면서 크릴이 살아온다는 갈감형님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로드가 위어집니다
대상어인 감생이 여석입니다 30을 넘기는 씨알 갈감형님의 도음으로 생포합니다
그리고 연타석으로 입질 몇여석이 올라오고
현지인이신 분들인지 도보로 내려 오시더니
비매너 분들 자리를 비좁고 들어 오시더니 낚시를 하십니다
누구는 세벽부터 자리 지킨다고 내려와서 밑밥주고 낚시 중인데 진짜 비매너 분들이내요
갈감형님이 그냥 두라고 하십니다 ㅎㅎㅎ
맘도 너그러운분
다시 열낚합니다
열심히 낚시 하시는 갈감형님 과 사파동 관장님
현지 어르신들때문에 낚시 포기 하고 먼저 짐을 정리 하시는 갈감형님
철수 하면서 항촌 마을을 한번 담아 봅니다
정말 풍요롭고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오늘의 조황입니다 35급여석들과 일당들입니다
항촌마을
몽돌받도 있습니다
진교 되지 국밥 갈감형님 잘먹었습니다
운전은 갈감형님 ㅎㅎㅎㅎ 존데이가 잘도 넘어 갑니다
항촌 갯바위 저는 처음가보는 곳이었고 처음 가는 도보 낚시
멀고도 힘들었지만 보람찬 추억을 남기고 돌아 왔습니다
갈감형님이 조행기 올리지말 라고 했는데
이렇게 올리면 아마 노발대발하실듯 한데
그래도 추억이 담긴 조행기 한번 적어 봅니다
갈감형님 죄송합니다
그리고 고생하셧습니다
사파동 관장님 그날 잘들어가셧는지요 ???
두분다 고생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