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금오도 벵에 혼자 부진조황 ㅎ
① 출 조 일 : 2012년 7월8일
② 출 조 지 : 여수 포인트 24시 낚시배 타고 금오도로 고고..
③ 출조 인원 : 정원
④ 물 때 : 11물
⑤ 바다 상황 : 집채만한 너울 ㅜㅜ
⑥ 조황 요약 : 오후들어 너울이 조금 약해짐 ㅎ
안녕하십니까 인낚 회원님들께 간단 조황알려드리고자 이렇게 몇자 적어보네요 ㅎ
사진이 뒤죽박죽 될수 있으니 이점 양해해 주시구요 ㅡㅡ^ㅋ
새벽일찍 친구두명과 함께 매일 다니는 낚시배를 타고 금오도로 이동 하엿습니다..
배를타고 가는동안 계속 헤딩을 하더군요 ㅋㅋㅋ
머리 뽀사지는줄 알았습니다..ㅋㅋ
몇번째 포인트를 지나 이름을 부르더군요 신나서 뛰어나갓는데 내리려고 하는 포인트가 사람 잡겟더라구요..
너울이 어찌나 심한지 배도 제대로 접안을 못하는 상태 ㅡㅡ
배는 후진기어를 넣고 다른 포인트로 가자고 하여 잠시 또 대기 ㅋㅋ
가이드형님이 알아서 좋은곳에 내려주시겟지 하고 배 뒷전에서 친구들과 수다를 떨고 있는데
바로 부르시는겁니다 여기는 너울이 조금 덜치는곳이라 괜찮네 라고 속으로 마음을 가다듬고 하선후
통성명을 듣고는 친구와 간단하게 요기를 해봅니다 ㅋㅋ
준비해온 청개비로 볼락을 노려보자 해서 감성돔 채비에 바늘만 볼락 바늘을 셋팅하고 휘리릭 캐스팅을 합니다..친구에게 먼저 입질이 왓네요.씨알 작은 쏨뱅이 입니다..올커니 볼락도 나오겟다 싶어서 열심히 쪼으고 있는데 친구녀석이 갑자기 훅~~~하면서 챔질을 하는데 4초 버텻나 팅 하는겁니다..
친구 하는말이..야!여기 겁나 큰거 있는갑다 뭐지 하면서 장난이 아닌데 이러는 겁니다..
갑자기 뜰채까지 펴놓고 분주해졋습니다 ㅋㅋㅋ
맘속으로 생각하기를 ..오른쪽에 심한 너울이 좀 있어서 농어가 들어왓나 싶어서 대수롭지 않게 낚시를 제개하고 있는데 갑자기 제찌가 미세한 요동을 칩니다...아실만한 분들은 다 아시죠?ㅋㅋㅋ
찌에 집중을 하면서 뒷줄 견제를 살짝 하니 쭈욱 빨고 들어가네여~~
그 새벽에 빨간색 전자찌가 물속에 들어가 그주위를 불게 물들게 하는 그 장면 상상해보시면 가슴이 설레이지요?ㅋㅋ
그런 입질이 온겁니다..사정없이 챔질을 햇습니다..꾹~~꾹~~먼바다로 쭈욱~~쨰고 나갑니다 낚시대는 거의 빠따대 까지 휘어지고 이게 뭔가 싶어 친구한테 아이!!이게 뭐냐 지금 어~!!이러고 잇는데
팅~~~터지고 마네요 ,낚시대를 거둬보니 아니나 다를까 볼락 바늘이 엿가락 휘어지는것처럼 휘어져잇네요 ㅋㅋㅋㅋㅋ,ㅡㅡ심장이 너무 떨려 낚시를 못할지경이였습니다..
지금껏 겪어보지못한 손맛과 고기를 떨궈버렷다는 죄책감때문에 ㅡㅡㅋ
다시 바늘을 감성돔 바늘로 교체후 낚시를 제개 하엿습니다 그이후로 같은 입질이 두번이 더왓지만 조디에 설 걸렸는지 자꾸 꾹~~~하다가 뱉어버리네요 ㅡㅡ
그와중에 친구녀석은 뭘 걸엇는지 야 뜰채 뜰채 이러는겁니다..불이나케 쫒아가서 뜰채를 대주는데 이게 왠일 입니가 60정도 되는 거먼 붕장어 아닙니까 ㅋㅋ엄청나게 크더라고요 ㅎ뜰채대는순간 농어인줄알앗는데 뭐가 길다랏더라구요 ㅋㅋ둘다 허허 웃기만 햇습돠 ㅋㅋ
결국엔 두손 두발 다들고 포기하고 해가 떠올라 벵에 낚시로 돌입하엿네요 ㅎㅎ
벵에가 좀 피어 오르면 마릿수 벵에를 잡아보리라 햇건만 잡어의 극성 ,,ㅡㅡ
고딩어 메가톤 자리 지키는돔 새끼낳는 작은상어까지..잡어를 피해보려 별 노력을 해봣지만
잘않되데요 ㅋㅋ결국엔 7수로 마무리 짓고 철수길에 올랏습니다 ㅎㅎ
저희가 낚시한 포인트와...
하루종일 육수 흘리고 서서 고생한 댓가 사진 몇장 올리고 조행기를 마무리 짓겠습니다 ㅎㅎ
하찮은 조행 읽어주셔 감사함미!!

후진 해라카이!ㅎㅎ

벵에가 잘아요 ㅜㅜ
철수무렵 바캉 ㅎ


육수 신나게 흘리고 맛본 귀한 벵에돔숙회 ㅎㅎ


② 출 조 지 : 여수 포인트 24시 낚시배 타고 금오도로 고고..
③ 출조 인원 : 정원
④ 물 때 : 11물
⑤ 바다 상황 : 집채만한 너울 ㅜㅜ
⑥ 조황 요약 : 오후들어 너울이 조금 약해짐 ㅎ
안녕하십니까 인낚 회원님들께 간단 조황알려드리고자 이렇게 몇자 적어보네요 ㅎ
사진이 뒤죽박죽 될수 있으니 이점 양해해 주시구요 ㅡㅡ^ㅋ
새벽일찍 친구두명과 함께 매일 다니는 낚시배를 타고 금오도로 이동 하엿습니다..
배를타고 가는동안 계속 헤딩을 하더군요 ㅋㅋㅋ
머리 뽀사지는줄 알았습니다..ㅋㅋ
몇번째 포인트를 지나 이름을 부르더군요 신나서 뛰어나갓는데 내리려고 하는 포인트가 사람 잡겟더라구요..
너울이 어찌나 심한지 배도 제대로 접안을 못하는 상태 ㅡㅡ
배는 후진기어를 넣고 다른 포인트로 가자고 하여 잠시 또 대기 ㅋㅋ
가이드형님이 알아서 좋은곳에 내려주시겟지 하고 배 뒷전에서 친구들과 수다를 떨고 있는데
바로 부르시는겁니다 여기는 너울이 조금 덜치는곳이라 괜찮네 라고 속으로 마음을 가다듬고 하선후
통성명을 듣고는 친구와 간단하게 요기를 해봅니다 ㅋㅋ
준비해온 청개비로 볼락을 노려보자 해서 감성돔 채비에 바늘만 볼락 바늘을 셋팅하고 휘리릭 캐스팅을 합니다..친구에게 먼저 입질이 왓네요.씨알 작은 쏨뱅이 입니다..올커니 볼락도 나오겟다 싶어서 열심히 쪼으고 있는데 친구녀석이 갑자기 훅~~~하면서 챔질을 하는데 4초 버텻나 팅 하는겁니다..
친구 하는말이..야!여기 겁나 큰거 있는갑다 뭐지 하면서 장난이 아닌데 이러는 겁니다..
갑자기 뜰채까지 펴놓고 분주해졋습니다 ㅋㅋㅋ
맘속으로 생각하기를 ..오른쪽에 심한 너울이 좀 있어서 농어가 들어왓나 싶어서 대수롭지 않게 낚시를 제개하고 있는데 갑자기 제찌가 미세한 요동을 칩니다...아실만한 분들은 다 아시죠?ㅋㅋㅋ
찌에 집중을 하면서 뒷줄 견제를 살짝 하니 쭈욱 빨고 들어가네여~~
그 새벽에 빨간색 전자찌가 물속에 들어가 그주위를 불게 물들게 하는 그 장면 상상해보시면 가슴이 설레이지요?ㅋㅋ
그런 입질이 온겁니다..사정없이 챔질을 햇습니다..꾹~~꾹~~먼바다로 쭈욱~~쨰고 나갑니다 낚시대는 거의 빠따대 까지 휘어지고 이게 뭔가 싶어 친구한테 아이!!이게 뭐냐 지금 어~!!이러고 잇는데
팅~~~터지고 마네요 ,낚시대를 거둬보니 아니나 다를까 볼락 바늘이 엿가락 휘어지는것처럼 휘어져잇네요 ㅋㅋㅋㅋㅋ,ㅡㅡ심장이 너무 떨려 낚시를 못할지경이였습니다..
지금껏 겪어보지못한 손맛과 고기를 떨궈버렷다는 죄책감때문에 ㅡㅡㅋ
다시 바늘을 감성돔 바늘로 교체후 낚시를 제개 하엿습니다 그이후로 같은 입질이 두번이 더왓지만 조디에 설 걸렸는지 자꾸 꾹~~~하다가 뱉어버리네요 ㅡㅡ
그와중에 친구녀석은 뭘 걸엇는지 야 뜰채 뜰채 이러는겁니다..불이나케 쫒아가서 뜰채를 대주는데 이게 왠일 입니가 60정도 되는 거먼 붕장어 아닙니까 ㅋㅋ엄청나게 크더라고요 ㅎ뜰채대는순간 농어인줄알앗는데 뭐가 길다랏더라구요 ㅋㅋ둘다 허허 웃기만 햇습돠 ㅋㅋ
결국엔 두손 두발 다들고 포기하고 해가 떠올라 벵에 낚시로 돌입하엿네요 ㅎㅎ
벵에가 좀 피어 오르면 마릿수 벵에를 잡아보리라 햇건만 잡어의 극성 ,,ㅡㅡ
고딩어 메가톤 자리 지키는돔 새끼낳는 작은상어까지..잡어를 피해보려 별 노력을 해봣지만
잘않되데요 ㅋㅋ결국엔 7수로 마무리 짓고 철수길에 올랏습니다 ㅎㅎ
저희가 낚시한 포인트와...
하루종일 육수 흘리고 서서 고생한 댓가 사진 몇장 올리고 조행기를 마무리 짓겠습니다 ㅎㅎ
하찮은 조행 읽어주셔 감사함미!!
후진 해라카이!ㅎㅎ
벵에가 잘아요 ㅜㅜ
철수무렵 바캉 ㅎ
육수 신나게 흘리고 맛본 귀한 벵에돔숙회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