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잊을수 없는 출조~^^"
① 출 조 일 : 2012년 7월 13일 금요일
② 출 조 지 : 거제 구조라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조금
⑤ 바다 상황 : 비,바람 -> 조금후 양호
⑥ 조황 요약 : 최고 29한마리 포함 16마리
안녕하십니까! 조행기 오랜만에 올립니다.
매주 한번 정도 출조를 갔는데 갈때마다 비에,바람에,너울에
사진도 제대로 못 찍고 낚시대도 한번 못 펴보고
올릴 사진이 없어 조행기를 올리수가 없습니다.~미티
금요일 매일~매일 비소식중에서 그나마 비가 오전중에 안온다길래
장유낚시클럽 JuFs 후니님과 둘이서 구조라로 갔습니다.
예보는 바람 1~2, 파고 0.5~1 이정도면 완전 호수지요.
시간별 동네날씨 확인해 보니 비올확률이 정오 12시를 기점으로
비가 10~20m 정도 온다고 돼어있고 12시전에는
비가와도 확률 30% 비의양은 1~4mm 로 되어있길래
비옷도 안입고 그냥 여름용 클라이밍팬츠에 티하나 썬캡하나 쓰고
새벽 3시 첫배로 출항을 하였습니다.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안개로 우찌 갯바위를 찾아갔는지..
선장님 정말 대단하심~ 갯바위랑 1~2m 가까이 붙어서야 갯바위 보여
겨우 하선을 하고 해가 뜨길 기다리니~ 평소 5시면 밝아지던데
안개때문에 5시 30분이 되야 찌가 보이기 시작함
드디어 낚시를 시작할려니 갑자기 예보에 없던 비가 쏟아지기 시작
비의 양은 30~50mm 정도로 엄청 쏟아짐..갑자기 바람도 터짐
비옷도 없고 항상 챙겨다니는 우산을 펼침~
강풍에 우산 살은 다 뿌러지고 우산은 반대로 뒤집혀 버림~
빤스까지 다 젖고 온 몸을 발발 떨면서~
후니님이 챙겨온 큰 비닐에 머리와 팔 구멍을 내고
급조로 비옷을 만들어 입음~ 조금 따뜻함~ㅎ
도저히 낚시불가~선장님 전화하니 마침 출항해서 나와계심~
배에 올라타고 "도저히 못하겠습니다. 오늘 그냥 철수 할렵니다~"
선장님 왈 "내만 가까이는 비가 안 옵니다. 밑밥 아까운데 더 해보세요~^^"
"아이고 낚시고 뭐고 춥기도 춥고 밑밥도 물 들어가서 떡 되고
오늘은 도저히 못 하겠습니다.~철수 할렵니다.ㅠㅠ"
내만 가까이 오니깐 진짜 비도 안오고 바람도 안 붑니다.
누가 낚시꾼 아니랄까봐~바로 갯바위 하선을 합니다.
이렇게 우여곡절 끝에 2시간 낚시하고 예정대로 오전에 철수 했습니다.
조황은 최고 29한마리, 긴꼬리 27한마리, 일반뱅에 23전후로 14마리로
끝내 뱅에돔 얼굴도 보고 손맛도 보긴 봤습니다.
장마철~왠만하면~따뜻한 방에서 고마 쉬는게 최고인듯 합니다.
말은 이래놓고 저는 또 비~맞으러 갑니다.ㅎㅎ
마트 2째~4째 일욜 쉰다고 좋다했는데 다시 안쉰다고 해서
원래대로 매주 월욜 쉬게 됐습니다..
이번주 월욜은 아버지 생신이라 대구 본가에 갑니다..
다음 출조에는 잼나고 멋진 조행기 올려보겠습니다.
장마철 안전에 유의하시고 빗길 운전 조심하세요.^^

"급한 상황에서 급조해 만든 비옷입니다.^^"

"구명복은 안 젖을라꼬 비닐에 똘똘 말았네요.ㅎ"

"오늘 비 쫄딱 맞은 장유낚시클럽 JuFs 이쁜후니님^^"

"나는 대두다 머리 키우기~^^"
비가 많이 와서 사진은 이게 답니다.ㅠㅠ
② 출 조 지 : 거제 구조라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조금
⑤ 바다 상황 : 비,바람 -> 조금후 양호
⑥ 조황 요약 : 최고 29한마리 포함 16마리
안녕하십니까! 조행기 오랜만에 올립니다.
매주 한번 정도 출조를 갔는데 갈때마다 비에,바람에,너울에
사진도 제대로 못 찍고 낚시대도 한번 못 펴보고
올릴 사진이 없어 조행기를 올리수가 없습니다.~미티
금요일 매일~매일 비소식중에서 그나마 비가 오전중에 안온다길래
장유낚시클럽 JuFs 후니님과 둘이서 구조라로 갔습니다.
예보는 바람 1~2, 파고 0.5~1 이정도면 완전 호수지요.
시간별 동네날씨 확인해 보니 비올확률이 정오 12시를 기점으로
비가 10~20m 정도 온다고 돼어있고 12시전에는
비가와도 확률 30% 비의양은 1~4mm 로 되어있길래
비옷도 안입고 그냥 여름용 클라이밍팬츠에 티하나 썬캡하나 쓰고
새벽 3시 첫배로 출항을 하였습니다.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안개로 우찌 갯바위를 찾아갔는지..
선장님 정말 대단하심~ 갯바위랑 1~2m 가까이 붙어서야 갯바위 보여
겨우 하선을 하고 해가 뜨길 기다리니~ 평소 5시면 밝아지던데
안개때문에 5시 30분이 되야 찌가 보이기 시작함
드디어 낚시를 시작할려니 갑자기 예보에 없던 비가 쏟아지기 시작
비의 양은 30~50mm 정도로 엄청 쏟아짐..갑자기 바람도 터짐
비옷도 없고 항상 챙겨다니는 우산을 펼침~
강풍에 우산 살은 다 뿌러지고 우산은 반대로 뒤집혀 버림~
빤스까지 다 젖고 온 몸을 발발 떨면서~
후니님이 챙겨온 큰 비닐에 머리와 팔 구멍을 내고
급조로 비옷을 만들어 입음~ 조금 따뜻함~ㅎ
도저히 낚시불가~선장님 전화하니 마침 출항해서 나와계심~
배에 올라타고 "도저히 못하겠습니다. 오늘 그냥 철수 할렵니다~"
선장님 왈 "내만 가까이는 비가 안 옵니다. 밑밥 아까운데 더 해보세요~^^"
"아이고 낚시고 뭐고 춥기도 춥고 밑밥도 물 들어가서 떡 되고
오늘은 도저히 못 하겠습니다.~철수 할렵니다.ㅠㅠ"
내만 가까이 오니깐 진짜 비도 안오고 바람도 안 붑니다.
누가 낚시꾼 아니랄까봐~바로 갯바위 하선을 합니다.
이렇게 우여곡절 끝에 2시간 낚시하고 예정대로 오전에 철수 했습니다.
조황은 최고 29한마리, 긴꼬리 27한마리, 일반뱅에 23전후로 14마리로
끝내 뱅에돔 얼굴도 보고 손맛도 보긴 봤습니다.
장마철~왠만하면~따뜻한 방에서 고마 쉬는게 최고인듯 합니다.
말은 이래놓고 저는 또 비~맞으러 갑니다.ㅎㅎ
마트 2째~4째 일욜 쉰다고 좋다했는데 다시 안쉰다고 해서
원래대로 매주 월욜 쉬게 됐습니다..
이번주 월욜은 아버지 생신이라 대구 본가에 갑니다..
다음 출조에는 잼나고 멋진 조행기 올려보겠습니다.
장마철 안전에 유의하시고 빗길 운전 조심하세요.^^
"급한 상황에서 급조해 만든 비옷입니다.^^"
"구명복은 안 젖을라꼬 비닐에 똘똘 말았네요.ㅎ"
"오늘 비 쫄딱 맞은 장유낚시클럽 JuFs 이쁜후니님^^"
"나는 대두다 머리 키우기~^^"
비가 많이 와서 사진은 이게 답니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