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형제섬 조황
① 출 조 일 : 2012년 10월 14일
② 출 조 지 : 거제 다대 형제섬
③ 출조 인원 : 4
④ 물 때 : 몇물이지?????
⑤ 바다 상황 : 약간의 바람,,,늘상 처럼 평범한 바다,,,ㅎ
⑥ 조황 요약 :
토요일 ,,늘상처럼 4명이 모였습니다.
통영쪽은 적조주의보가 보이고,,,어딜갈까? 고민하다가,,,,초행인 거제 다대 형제섬으로 출조를 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여차에 주차하고 자리를 잡으려 했으나,,
선장님은 2시에 오신다 하고,,,,동호회 인지? 까페인지,,,30~40명이 한꺼번에 들이 닥치기에,,,,,
"아 넘 많다"
"단체행사 하기 좋구로,,걍 옆동네로 비켜주자"
가볍게 뒷동네 다대로 옮겼네요.ㅎ
행사 잘 진행되기를 바라는 마음만 남기고 떠났습니다.ㅎ
여차는 5~6년전에 두번 가 본 적이 있지만,,,다대는 저에겐 신천지 입니다.
명성으로만 들은 형제섬은 어떨까? 하는 묘한 기대감이 가지고,,언덕을 넘어서 거성낚시에 자리 잡았습니다.
"선장님, 여는 어디로 가는데요??"
"주로 형제섬 갑니다."
"거긴 낚시 금지 아니라요???"
"저짜 젤 큰 섬,,저긴 금지고요,,,이짜 여기는 금지 아니라요"
"그래요? 몰랐네,,,알았음,,이동네도 좀 올낀데" ㅋ
이렇게 의미님과 김서방은 넙덕바위? 인가,,뭔가 여에 내리고,,
저와 한분형님(아,,대명을 모르겠습니다.ㅎ 형님 죄송합니다)은 그 옆에 있는 계단바위에 내렸습니다.
계단바위,,이름 참 좋죠??
편안한 계단이 층층이 놓여있는 갯바위,,,,,,,,,,,턱에 붙여서 낚시하면 대물이 물고 올라 올 것 같은 물속지형이 상상되는 이름이죠??
실지 낚시를 해보니,,기대와 크게 틀리지는 않습니다만,,,몇가지가 달랐습니다.
2층계단의 갯바위인데,,,,
계단은 계단인데,,,,사선으로 미끄러져 내려가기 좋고, 만조시에 물이 넘실 올라 올 수 있기에, 물기가 있으면 매끌 매끌한 ,,,밑밥통이 슬금슬금 물속으로 내려갈 수 있는 일층 ㅎ.
이층은 1/3평정도 누가 콘크리트를 부었는지, 두발과 밑밥 하나 놓기는 좋은데,,,나머지는 각도가,, 안 좋네요.ㅎ
만조시에 일층에서 이층으로 올라오니,,,두사람이 서기에 난감합니다..
형님,,,본의 아니게 방해해서 정말 죄송합니다.ㅎ 올라오는 물을 피해서 잠시 올라왔다가,,어느틈엔가 내가 이층 편한자리에 자리 하고 있었네요.
형님이 잠시 쉬는 틈에,,한두번 던져보다가,,그대로 자리 하게 되어버렸습니다.
이런 사실을 알아차리고, 비켜드릴라고 움직일 자리를 살펴 봤는데,,,가방들 때문에,,,발 디딜 자리가 없네요..
그길로 걍 알아서 자리하고,오전 11시에 철수 했습니다.
비켜드린다고 했지만,,,옮길자리가 없으니,,,형님이 걍 그대로 하라시네요..ㅎ
참 맘 넓은 과묵한 형님이 였습니다.ㅎ
채비는,,,,, 06호낚시대,,2500번 LBD릴,,,B찌,,,원줄 1.8호,,,목줄1.2호,,,감성돔3호 바늘,,,,입니다.ㅎ
이포인터는 기본적으로 물이 안으로 들어오는 자리였습니다.
낚시 내내 물이 안쪽으로 들어 오기만 하다가,,만조쯔음에 잠시 들어오는 조류가 약해져기에 그나마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5~11m 심한 바닥기복으로 반유동으로는 힘들어서,b찌 전유동으로 어찌 어찌 낚시했습니다만,,,들어오는 조류탓에 고생 좀 했습니다.
조과는,,,,,33cm겨우 되는 체고만 좋은 감성돔 한마리와,,,,,수십마리 고등어와 전갱이.
잠시 누울 자리 조차 없어서,,꼬박 잠도 못자고,빈약한 조과라서 더 피곤한 하루 였습니다만,,
늘상 처럼,,바다낚시가 재밌는 걸 보면,,,에구,,이병도 아직은 고치기 힘든것 같네요..
담부터는 누울 자리 없으면,,,내리지 않을꺼라고,,선장님한테 고집 부릴겁니다.ㅎ
여러분도 ,,,편하고,,재밌는 조행 되세요. ^^
② 출 조 지 : 거제 다대 형제섬
③ 출조 인원 : 4
④ 물 때 : 몇물이지?????
⑤ 바다 상황 : 약간의 바람,,,늘상 처럼 평범한 바다,,,ㅎ
⑥ 조황 요약 :
토요일 ,,늘상처럼 4명이 모였습니다.
통영쪽은 적조주의보가 보이고,,,어딜갈까? 고민하다가,,,,초행인 거제 다대 형제섬으로 출조를 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여차에 주차하고 자리를 잡으려 했으나,,
선장님은 2시에 오신다 하고,,,,동호회 인지? 까페인지,,,30~40명이 한꺼번에 들이 닥치기에,,,,,
"아 넘 많다"
"단체행사 하기 좋구로,,걍 옆동네로 비켜주자"
가볍게 뒷동네 다대로 옮겼네요.ㅎ
행사 잘 진행되기를 바라는 마음만 남기고 떠났습니다.ㅎ
여차는 5~6년전에 두번 가 본 적이 있지만,,,다대는 저에겐 신천지 입니다.
명성으로만 들은 형제섬은 어떨까? 하는 묘한 기대감이 가지고,,언덕을 넘어서 거성낚시에 자리 잡았습니다.
"선장님, 여는 어디로 가는데요??"
"주로 형제섬 갑니다."
"거긴 낚시 금지 아니라요???"
"저짜 젤 큰 섬,,저긴 금지고요,,,이짜 여기는 금지 아니라요"
"그래요? 몰랐네,,,알았음,,이동네도 좀 올낀데" ㅋ
이렇게 의미님과 김서방은 넙덕바위? 인가,,뭔가 여에 내리고,,
저와 한분형님(아,,대명을 모르겠습니다.ㅎ 형님 죄송합니다)은 그 옆에 있는 계단바위에 내렸습니다.
계단바위,,이름 참 좋죠??
편안한 계단이 층층이 놓여있는 갯바위,,,,,,,,,,,턱에 붙여서 낚시하면 대물이 물고 올라 올 것 같은 물속지형이 상상되는 이름이죠??
실지 낚시를 해보니,,기대와 크게 틀리지는 않습니다만,,,몇가지가 달랐습니다.
2층계단의 갯바위인데,,,,
계단은 계단인데,,,,사선으로 미끄러져 내려가기 좋고, 만조시에 물이 넘실 올라 올 수 있기에, 물기가 있으면 매끌 매끌한 ,,,밑밥통이 슬금슬금 물속으로 내려갈 수 있는 일층 ㅎ.
이층은 1/3평정도 누가 콘크리트를 부었는지, 두발과 밑밥 하나 놓기는 좋은데,,,나머지는 각도가,, 안 좋네요.ㅎ
만조시에 일층에서 이층으로 올라오니,,,두사람이 서기에 난감합니다..
형님,,,본의 아니게 방해해서 정말 죄송합니다.ㅎ 올라오는 물을 피해서 잠시 올라왔다가,,어느틈엔가 내가 이층 편한자리에 자리 하고 있었네요.
형님이 잠시 쉬는 틈에,,한두번 던져보다가,,그대로 자리 하게 되어버렸습니다.
이런 사실을 알아차리고, 비켜드릴라고 움직일 자리를 살펴 봤는데,,,가방들 때문에,,,발 디딜 자리가 없네요..
그길로 걍 알아서 자리하고,오전 11시에 철수 했습니다.
비켜드린다고 했지만,,,옮길자리가 없으니,,,형님이 걍 그대로 하라시네요..ㅎ
참 맘 넓은 과묵한 형님이 였습니다.ㅎ
채비는,,,,, 06호낚시대,,2500번 LBD릴,,,B찌,,,원줄 1.8호,,,목줄1.2호,,,감성돔3호 바늘,,,,입니다.ㅎ
이포인터는 기본적으로 물이 안으로 들어오는 자리였습니다.
낚시 내내 물이 안쪽으로 들어 오기만 하다가,,만조쯔음에 잠시 들어오는 조류가 약해져기에 그나마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5~11m 심한 바닥기복으로 반유동으로는 힘들어서,b찌 전유동으로 어찌 어찌 낚시했습니다만,,,들어오는 조류탓에 고생 좀 했습니다.
조과는,,,,,33cm겨우 되는 체고만 좋은 감성돔 한마리와,,,,,수십마리 고등어와 전갱이.
잠시 누울 자리 조차 없어서,,꼬박 잠도 못자고,빈약한 조과라서 더 피곤한 하루 였습니다만,,
늘상 처럼,,바다낚시가 재밌는 걸 보면,,,에구,,이병도 아직은 고치기 힘든것 같네요..
담부터는 누울 자리 없으면,,,내리지 않을꺼라고,,선장님한테 고집 부릴겁니다.ㅎ
여러분도 ,,,편하고,,재밌는 조행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