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 바다의 미녀(선상~8월9일 조황)
① 출 조 일 : 2012 * 08 * 09일
② 출 조 지 : 서해바다 불모도
③ 출조 인원 : 1+2=>3명
④ 물 때 : 대객기
⑤ 바다 상황 : 굿
⑥ 조황 요약 : 참돔,광어 다수
조금은 많이 늦어버린 조행기를 올려보려 합니다.
8월8일부터 휴가기에 거제도 야영 1박2일 일정을 진즉부터
잡아두고 그날만을 기다렷는데...
8일날 전화 드렷더니 상항이 좋지않다고 그냥 푹 쉬라 하시내요.헐~
다시 통영쪽으로.고성쪽으로 전화를 드려도 태풍 영향으로인하여
기상이 좋지않아 다음을 기약하시라는 현지 선장님들의 조언으로
기다리던 1박2일 일정을 접습니다.
낚시보다도 안전이 우선이기에...

우리집 작은넘이 아빠를 놀립니다.
아빠~ 낚시 못가서 어떻해...운동기구에 누버서
약을 올리내요.ㅎㅎㅎ
그렇다고 아빠가 낚시를 안간다고는 안햇다.
바로 서해 오천항쪽으로 전화를 합니다.
선장님~ 한명인데 자리가 있는가요?
하고 문의 드렷더니 아에 흘림 찌낚시는 출조가 안잡혀 있답니다.ㅛㅛㅛ
그라지 마시고 여기저기 전화 돌려보시고 연락함 주세요.햇더니...
밤 20시쯤 폰이 울어댑니다.

~ 서해 오천항~ 통트기전 풍경 ~
휴가오신분들 2명이 나가신다고
3명이서 낚시를 하셔야 할 듯 하다고...
그것도 한분은 오늘 처음 하신다고 날 더워지기전에
뽑아내고 일찍 철수 하셔서 점심을 하라고 하시면서 연락이
오내요.
앗싸~쾌재를 부릅니다.
8일간의 휴가중 8~10일까지가 제시간인데 3일동안 그냥 방콕 할 수는
없지 않겟습니까?ㅎ
잠들기전 미리 채비를 싹 해둡니다.
2호대 5호원줄,4호목줄 두발주고,5호막대찌를 셋팅하고 참돔바늘 12호,
목줄위 B봉돌을 하나만 물려두고 가방을 싹 비우고 참돔대를 셋팅하여
미리 애마에 실어둡니다.

서해바다 ~ 일출이 구름에 가렷내요 ~
예전에 서해바다에서 참돔이 안나올때는 멀리 추자도,만재도,구을비도등
멀리멀리 다니다보니 힘도들고 쩐도 마니들고 그랬는데...
이젠 이곳에서 한시간 10분거리인 서해바다에서 바다의 미녀가 올라와주니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ㅎ
4시까지 도착하랫으니,새벽 두시쯤 일어나 출발합니다.
혼자이다보니 야식을 그냥 간단하게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컵라면으로
대신하고 가게에 도착하니 광어 다운샷 나가시는 손님들로 분주하내요.
명부작성하고 얼음물 큰넘으로 하나 준비해서 포구로 나가니 사무장님,
선장님이 반겨주십니다.
인사를 나누고 선실로 내려가 포인트 도착하면 깨워주세요.하고는
드러눕습니다.
잠깐 잠들었는데 시끄럽습니다.
두분이 중간 장목항에서 타셧는데 사모님들을 대동하셧내요.
말씀을 엿듣자니 동서지간 이신듯 합니다.
연세가 지긋하신것이 올해 일흔 이라십니다.

~ 첫 포인트 풍경 ~
포인트 도착전에 뒷자리에 않아서 사모님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부산에서 오셧으며 참돔낚시는 처음이라
하십니다.
아니 날도 많이 더운데 오늘 해가 나오면 고생이실텐데 시원한
에어컨 그늘에서 쉬시지 왜 나오셧어요?했더니~
답답해서 따라 나오셧다고 합니다.
세자매깨서 오셧는데 한분은 멀미가 나시는지 포인트 도착하자마자
선실로 들어가셔셔 돌아오실때 나오시내요.ㅎ
그런데 예감이 오늘 처음 하시는 초보분이 사고를 치실듯 한 예감이
듭니다.
초보분들은 알려드리면 그대로 따라하시기때문에,낚시 시작전 오늘
아무래도 장원 하실듯 합니다 햇더니...에이 오늘 처음인데 무슨 잡기나
하겟어요?하십니다.

~ 두번째 포인트 풍경 ~
고스톱 처음 하시는분들이 그날 장원 하시듯 제 예감이 적중을 하내요.ㅎㅎㅎ
첫 고기도 초보분이 걸어내시고 제일 큰 씨알도 초보분이 잡아내십니다.ㅎ
아침 동트면서 시작하여 철수전 AM : 11:30분까지 초보분이 5마리를
잡아내십니다. 헐.ㅎㅎㅎ
자신의 칠십평생 이렇게 짜릿한 경험을 처음이라시면서 입가에 함박
웃음을 지으십니다.
참 잘 됏지요.
부산에서 멀리까지 휴가오셔서 짜릿한 경험을 하셧으니 얼마나 짜릿하셧으면
칠십평생 처음이라 하셧을까요?ㅎ
그러시고는 사진을 찍으시고 엄청 좋아라 하십니다.
좋은일은 옆사람에게도 전염이되서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지요.
그분때문에 그날의 낚시가 참 즐거웠내요.
나중에 동서분깨서 멀미로 고생하시는 사모님을 제외하시고는 참돔의
손맛을 보실수 있도록 배려하시는 모습이 참 좋아 보이더군요.

~ 서해 장목항풍경 ~
날씨또한 환상이었던것이 그 전날까지도 엄청나게 더워서
낚시고머고 다 필요없다고 철수하자고 난리였답니다.ㅎ
그런데 우리가 나간날은 낚시 시간동안 구름이 가려서 시원하였고
가뭄이라서 농작물 피해가 많다 하였는데 중간쯤 지나니 비까지
내려서 시원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었던 하루였내요.
결국엔 2차 포인트에서 참돔과 광어 몇마리를하고 충분히 잡았으니
그만 철수합시다.해서 철수한 시간이 오전 11시 30분에 철수하여
장목에 그분들 내려드리고 오천항에 들어오니 열두시쯤 되었더군요.

~ 서해바다 참돔 ~
제가 잡은 고기는 참돔 5마리,광어 두마리,광어는 맛이없다고(입만 고급이되서 큰일임다.ㅎ)
가져오지 말라기에 그냥 여행오신 아줌니 드렷내요.ㅎ
그분들과 더블어 즐거운 시간을 보낸듯하여 덕분에 즐겁게 하루를 보낸듯 합니다.
그날 조과로는 참돔 약 20여마리,광어 5마리정도로 씨알은 60급이
제일 큰 싸이즈 였던듯 합니다.

~ 서해 참돔 (8/9일) ~
휴가 관게로인하여 조금은 지나버린 조행기를 이제서야 남겨봅니다.
인낚 선후배 조사님들~ 요즘은 일기가 불순합니다.
폭우가 내리기도하고 불볕더위가 오기도하고 바람도 많이불고 오락가락하는
날씨가 이어지내요,
출조 하실때 항상 기상부터 살피시고 조금이라도 좋지 않다 싶으면
다음을 기약 하시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일 듯 합니다.
대물 대박하세요.^&^
② 출 조 지 : 서해바다 불모도
③ 출조 인원 : 1+2=>3명
④ 물 때 : 대객기
⑤ 바다 상황 : 굿
⑥ 조황 요약 : 참돔,광어 다수
조금은 많이 늦어버린 조행기를 올려보려 합니다.
8월8일부터 휴가기에 거제도 야영 1박2일 일정을 진즉부터
잡아두고 그날만을 기다렷는데...
8일날 전화 드렷더니 상항이 좋지않다고 그냥 푹 쉬라 하시내요.헐~
다시 통영쪽으로.고성쪽으로 전화를 드려도 태풍 영향으로인하여
기상이 좋지않아 다음을 기약하시라는 현지 선장님들의 조언으로
기다리던 1박2일 일정을 접습니다.
낚시보다도 안전이 우선이기에...
우리집 작은넘이 아빠를 놀립니다.
아빠~ 낚시 못가서 어떻해...운동기구에 누버서
약을 올리내요.ㅎㅎㅎ
그렇다고 아빠가 낚시를 안간다고는 안햇다.
바로 서해 오천항쪽으로 전화를 합니다.
선장님~ 한명인데 자리가 있는가요?
하고 문의 드렷더니 아에 흘림 찌낚시는 출조가 안잡혀 있답니다.ㅛㅛㅛ
그라지 마시고 여기저기 전화 돌려보시고 연락함 주세요.햇더니...
밤 20시쯤 폰이 울어댑니다.
~ 서해 오천항~ 통트기전 풍경 ~
휴가오신분들 2명이 나가신다고
3명이서 낚시를 하셔야 할 듯 하다고...
그것도 한분은 오늘 처음 하신다고 날 더워지기전에
뽑아내고 일찍 철수 하셔서 점심을 하라고 하시면서 연락이
오내요.
앗싸~쾌재를 부릅니다.
8일간의 휴가중 8~10일까지가 제시간인데 3일동안 그냥 방콕 할 수는
없지 않겟습니까?ㅎ
잠들기전 미리 채비를 싹 해둡니다.
2호대 5호원줄,4호목줄 두발주고,5호막대찌를 셋팅하고 참돔바늘 12호,
목줄위 B봉돌을 하나만 물려두고 가방을 싹 비우고 참돔대를 셋팅하여
미리 애마에 실어둡니다.
서해바다 ~ 일출이 구름에 가렷내요 ~
예전에 서해바다에서 참돔이 안나올때는 멀리 추자도,만재도,구을비도등
멀리멀리 다니다보니 힘도들고 쩐도 마니들고 그랬는데...
이젠 이곳에서 한시간 10분거리인 서해바다에서 바다의 미녀가 올라와주니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ㅎ
4시까지 도착하랫으니,새벽 두시쯤 일어나 출발합니다.
혼자이다보니 야식을 그냥 간단하게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컵라면으로
대신하고 가게에 도착하니 광어 다운샷 나가시는 손님들로 분주하내요.
명부작성하고 얼음물 큰넘으로 하나 준비해서 포구로 나가니 사무장님,
선장님이 반겨주십니다.
인사를 나누고 선실로 내려가 포인트 도착하면 깨워주세요.하고는
드러눕습니다.
잠깐 잠들었는데 시끄럽습니다.
두분이 중간 장목항에서 타셧는데 사모님들을 대동하셧내요.
말씀을 엿듣자니 동서지간 이신듯 합니다.
연세가 지긋하신것이 올해 일흔 이라십니다.
~ 첫 포인트 풍경 ~
포인트 도착전에 뒷자리에 않아서 사모님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부산에서 오셧으며 참돔낚시는 처음이라
하십니다.
아니 날도 많이 더운데 오늘 해가 나오면 고생이실텐데 시원한
에어컨 그늘에서 쉬시지 왜 나오셧어요?했더니~
답답해서 따라 나오셧다고 합니다.
세자매깨서 오셧는데 한분은 멀미가 나시는지 포인트 도착하자마자
선실로 들어가셔셔 돌아오실때 나오시내요.ㅎ
그런데 예감이 오늘 처음 하시는 초보분이 사고를 치실듯 한 예감이
듭니다.
초보분들은 알려드리면 그대로 따라하시기때문에,낚시 시작전 오늘
아무래도 장원 하실듯 합니다 햇더니...에이 오늘 처음인데 무슨 잡기나
하겟어요?하십니다.
~ 두번째 포인트 풍경 ~
고스톱 처음 하시는분들이 그날 장원 하시듯 제 예감이 적중을 하내요.ㅎㅎㅎ
첫 고기도 초보분이 걸어내시고 제일 큰 씨알도 초보분이 잡아내십니다.ㅎ
아침 동트면서 시작하여 철수전 AM : 11:30분까지 초보분이 5마리를
잡아내십니다. 헐.ㅎㅎㅎ
자신의 칠십평생 이렇게 짜릿한 경험을 처음이라시면서 입가에 함박
웃음을 지으십니다.
참 잘 됏지요.
부산에서 멀리까지 휴가오셔서 짜릿한 경험을 하셧으니 얼마나 짜릿하셧으면
칠십평생 처음이라 하셧을까요?ㅎ
그러시고는 사진을 찍으시고 엄청 좋아라 하십니다.
좋은일은 옆사람에게도 전염이되서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지요.
그분때문에 그날의 낚시가 참 즐거웠내요.
나중에 동서분깨서 멀미로 고생하시는 사모님을 제외하시고는 참돔의
손맛을 보실수 있도록 배려하시는 모습이 참 좋아 보이더군요.
~ 서해 장목항풍경 ~
날씨또한 환상이었던것이 그 전날까지도 엄청나게 더워서
낚시고머고 다 필요없다고 철수하자고 난리였답니다.ㅎ
그런데 우리가 나간날은 낚시 시간동안 구름이 가려서 시원하였고
가뭄이라서 농작물 피해가 많다 하였는데 중간쯤 지나니 비까지
내려서 시원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었던 하루였내요.
결국엔 2차 포인트에서 참돔과 광어 몇마리를하고 충분히 잡았으니
그만 철수합시다.해서 철수한 시간이 오전 11시 30분에 철수하여
장목에 그분들 내려드리고 오천항에 들어오니 열두시쯤 되었더군요.
~ 서해바다 참돔 ~
제가 잡은 고기는 참돔 5마리,광어 두마리,광어는 맛이없다고(입만 고급이되서 큰일임다.ㅎ)
가져오지 말라기에 그냥 여행오신 아줌니 드렷내요.ㅎ
그분들과 더블어 즐거운 시간을 보낸듯하여 덕분에 즐겁게 하루를 보낸듯 합니다.
그날 조과로는 참돔 약 20여마리,광어 5마리정도로 씨알은 60급이
제일 큰 싸이즈 였던듯 합니다.
~ 서해 참돔 (8/9일) ~
휴가 관게로인하여 조금은 지나버린 조행기를 이제서야 남겨봅니다.
인낚 선후배 조사님들~ 요즘은 일기가 불순합니다.
폭우가 내리기도하고 불볕더위가 오기도하고 바람도 많이불고 오락가락하는
날씨가 이어지내요,
출조 하실때 항상 기상부터 살피시고 조금이라도 좋지 않다 싶으면
다음을 기약 하시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일 듯 합니다.
대물 대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