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_남부 도보 갯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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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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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_남부 도보 갯바위

돈텔마마 17 6838 0
① 출 조 일 : 2012.11.10
② 출 조 지 : 거제 남부면
③ 출조 인원 : 1명
④ 물 때 : 5물
⑤ 바다 상황 : 바람 많이 불었지만 물은 잔잔할 때
⑥ 조황 요약 : 볼락 2마리와 감성돔 5마리
조행기>> 2012년 11월 9일 12시에 낚시를 출발 합니다. 같이 갔어면 하는 사람이 문자를 못 본 모양
입니다. 경마장 못가서 낚시점에 들러서 미끼와 전자찌 건전지 그리고 밑밥을 조금 많이 구입해서 출발을
하니 10일 새벽이 되었네요...

01시 20분쯤 출발 하는데 외롭습니다. 혼자 갈려니... 거가대교를 지나는데 바람이 굉장하게 부네요.
규정속도를 준수하면서 목적지에 도착을 하니 3시가 되었네요... 차를 주차 후 둘러보니 바람이 태풍
수준입니다. 차 안에서 문을 조금 열고 잠을 청 했습니다.

4시 반 입니다. 또 밖을 나가 봅니다. 더 붑니다. 바람이 또 눈을 붙입니다. 5시 50분 입니다.
바람이 조금 잡니다. 트렁크를 열고 주섬주섬 준비 해 봅니다.

그리고 트렁크를 닫는 순간 쉬~익~덩컹덜컹....엄청 바람이 또 붑니다. 아직도 동이 트지 않습니다.
오늘 6시 10분쯤 날이 밝는다고 했는데...
6시 30분쯤이 되니 날이 밝아 옵니다....생각해 봅니다. 밑밥을 충분하게 구입해 왔는데...어떻하지????
그냥 바다에 버리고 갈까..
이리저리 다니며 고개 숙이고 고민 합니다.
아냐~ 그냥 버리기 아까우니 내가 하고자 하는 곳에서 버리자는 마음에 낚시대, 혹시(?) 어망, 품질용
주걱, 미끼, 마끼를 가지고 도착을 하니....바람이 등을 져 줍니다.

낚시대를 세우면 날리고,,,,던져 놓으면 파도나 너울이 없이 딱!!! 낚시하기 좋은 여건 입니다.

그래서 밉밥을 반통 이상 품질용 주걱으로 생각한 포인트에 흩 뿌리듯이
던지고...반쯤 남았을때....

2호 감성돔 바늘을 사용해서 3b로 해 봅니다.
수면 위는 바람이 있어 계속 ~ 찌가 목적한 지점에서 빨리 이동을 합니다.
뒷줄 견제는 어렵습니다. 줄을 살짝 들면 바로~ 찌까지 움직여 어렵습니다.

왕눈이 볼락이 연속으로 두마리 올라 옵니다.
또~~찌가 스르르 잠깁니다. 턱???쑥 바늘이 혼자서 올라 옵니다.
밑밥을 3~5주걱 던지고 다시 흘립니다.....챔질! 턱 ?~쑥 또 바늘이 올라 옵니다.

채비를 교체 합니다.
0.8 + 0.8 에 목줄 1.5호 바늘을 2호에서 3호로 교체...

밑밥을 9홉 주걱 날립니다....흩 뿌립니다.
또 찌가 스르르 ? 다시 올라 옵니다. 잠시 기다립니다. 쑥! 찌가 사라집니다.
턱~ 뭔가 당깁니다. 나도 당깁니다. 펌핑을 합니다.

뜰채 없습니다. 최대한 앞으로....목줄 잡고...손을 바닷물에 담구어 겨우 고기를 잡습니다.
목줄 잡으면 끊어질것 같아서..고기를 손으로 잡았습니다.
32cm ? 어망에 넣고...밉밥을 5주걱 이상 던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새우 예쁘게 끼워서 멀리 던져...목적한 장소에 바늘이 가도록 줄을 조절 해 봅니다.
살살 당겨 봅니다.
살짝 잡깁니다....뒷 줄을 일자로 만듭니다....스르르 물속으로 잠깁니다.
챔질 아니하고 낚시대만 세웁니다. 자동 턱..걸렸나? 아니오 라고 하며.. 쿡쿡 밖으로 가져 갑니다.

이번엔 앉았다 일어섯다를 몇번 반복하고 펌핑을 시작 합니다.
ㅋㅋㅋ....ㅎㅎㅎ...드랙이 역으로 풀립니다....
한참 후에 두번 공기를 먹입니다....배를 하늘로 뒤집고 항목을 하네요..
살포시 당겨서 고기를 손으로 잡고....어망에 넣습니다. 정말로 크릴 한마리에 감성돔 1마리씩 잡았습니다.

아침 8시 않되어서 밑밥이 없습니다.
총 볼락 2마리 감성돔 5마리 잡았습니다. 약 1시간 동안.... 힘이 굉장히 좋습니다.
1.7호 목줄이 생각 날정도로 쿡쿡하는 느낌과 드랙을 차고 가는 끼리릭 하는 소리가..그렇게 느껴 졌습니다.

그 내용물은
<img src=



이렇구요....
모르겠습니다. 항상 같이 다니던 동료와 갔을 때는 1~2마리 였는데...
생각해 보면 혼자 조용하게 한곳에 집중적으로 밉밥을 투여한 결과가 아니었나 봅니다.

동료와 같이 가면 동료 찌에게 3주걱, 나에게 3주걱 이렇게 밉밥을 치는데....
그리고 소근소근 으~하하하 웃어 가면서 낚시를 하다가...
혼자 조용하게 해서 집어가 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 해 봅니다.

밑밥을 조금더 준비 했더라면...더 많은 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감성돔은 밑밥 떨어지면 철수 해야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어째든 동절기 오기 전에 같이 한번 더 가야할 시간이 되기를 바라면서....
사랑해요....나 자신 고생 했습니다.

17 Comments
어신따라 2012.11.13 15:44  
궂은 날씨에 도보포인트에서 짧은 시간에 저 정도면 대박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7080 2012.11.13 15:55  
한적한 곳에서 오붓하게 즐낚 하셨네요. 젤로 큰넘 한마리는 집에서 식구들과 2두마리는 젤 친한 칭구놈에게 나머지는 친한 이웃에게 ...ㅎㅎㅎ 생각만 해도 신이 납니다. 오늘도 즐겁고 좋은 하루 되시길......
민장대추억 2012.11.13 15:58  
좋지않은 날씨에 거기다 바람까지 고생 많이 하셨네요.. 저도 같이 가는 친구가 있는데 시간이 안맞아 혼자서 출조를 가곤 했지요 근데 결과는 조과물이 더 좋더라구요,혼자서 하는 낚시가 집중할수 있는 시간이 많아서인가 봅니다.ㅎ ㅎ
jufs장유감시 2012.11.13 16:49  
바람탱탱부는데 감시 손맛 지대루 보셨네요. 축하합니다. 낚수는 이래서 알수가 없는가 봅니다.
차용환 2012.11.13 17:52  
와우 도보 혼자서 정말 재미있었겠네예
폭주기관차 2012.11.13 18:34  
기상도 안좋고 도보포인트에서 5마리나 하시다니 부럽습니다. 그런 도보 포인트는 어떻게 생겻는지 궁굼합니다.^&^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돈텔마마 2012.11.13 18:50  
《Re》폭주기관차 님 , 총 3번 갔었습니다. 1번은 잡어 풍성, 2번째는 감성돔1, 볼락 다수, 3번째 였습니다. 아침 들물때 만조까지 조황이 괜찬은 것 같습니다. 명사 해수욕장 지나서..바다쪽에 보시면 우리 꾼들이 몇명 서있을 겁니다.
효도르44 2012.11.13 20:41  
축하합니다! 감성돔 손맛본지 얼마나 되었는지..ㅠㅠ
검정베레 2012.11.14 03:25  
포인트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대포가 처갓집이라~~ 궁금하네요~
돈텔마마 2012.11.15 16:49  
근처라면 잘 아시겠지만..근포 마을 뒷편 멋진 갯배위 잘 아시잔아요..
대포쪽 말구요..명사 방면으로요~
방생자 2012.11.14 11:46  
<사랑해요...나 자신...>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솔머리 2012.11.14 19:53  
도보포인트에서 감성돔 다섯 마리면 대박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분노의훅킹 2012.11.14 20:35  
벼락치는 그곳인가봅니다. 지나가다보니까 차가정말많던데요
감자@ 2012.11.15 00:37  
축하드립니다 부럽기도 하구요
감성돔 진짜 여럽네요.
우찌그리 안 되는지
너무 부럽습니다.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조이불망 2012.11.15 23:26  
바람이 많이 불어도 포기하지 않고 포인트에 진입하신게 주효 했군요.
도보 포인트에서 5마리니 완전 대박수준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검정베레 2012.11.16 23:03  
가끔 대포 등대에서 보면 곳부리부근에서 낚시하시더 분들있던데 그곳이였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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