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낚시..인생 결말이네요..
① 출 조 일 : 2012-10-13
② 출 조 지 : 남해 (향촌) 적확히..항촌이라고 적혀있죠.[거북바위]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5물
⑤ 바다 상황 : 거친파도
⑥ 조황 요약 : ..이게 마지막 출조가 될지 몰랐습니다..ㅠ
안녕하세요.
우선 이야기를 꺼내기전에.. 저의 낚시인생이 마지막이라고 생각들어 흔적..? 그냥 글한번 적어보고싶어
이렇게 제주없는 글..한번 올립니다.
저는 낚시 경험도 별로 없습니다.. 고작..2년
여태 잡은 감성돔 1마리 15센치..
대상어..당연 감성돔.. 제가 장사를 하는입장이라서 출조를 많이도.. 오래도 낚시를 못합니다.
출조를 가게되면 일마치고 새벽1시에 출발해서 잠안자고 오후 12시까지 하는데.. 낚시시간은 5~6시간정도입니다.
그렇게 낚시를 하고오면..씻고 바로출근하고 그날저녘 가게마감하고 골아떨어지죠..
그렇게 전..바다낚시에 완전빠지게됩니다.
출조는20~30번 정도 나간거갔고.. 주록 혼자 댕기는데..요즘엔 아는형님이랑 둘이서 갑니다.
제가 민물 붕어낚시 매니아였는데.. 바다낚시..한번하고 민물쳐다 보지도않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장비도..새로 다..장만하게되었죠.. 가방,조끼,낚시대,(보조대) 릴,(보조릴),뜰채 ,밑밥통,주걱..등등
엄청나게 샀죠..완전 풀셋으로..
이게 사도사도 끝이없더군요..사람욕심이라는게 처음에 20만원짜리보다가 30만원짜리보게되고 40만원짜리보고
그러다가 결국 시마노 스텔라 c3000까지 지르게 되더군요..
낚시경험도 없었던 제자신이 좋은장비를 한들..고기가 잘물어주는것도 아닌데.. 그냥 자기만족이였죠..^^;;
그리고.. 어제였죠.. 2012년 10월 13일..
참고로 시마노 스텔라 c3000 어제첫개봉이였습니다..
어제도 어김없이 출조를했고 전 남해 향촌까지 갔습니다(항촌이라고 적혀있더군요)
전 거기서 낚시를 처음하는거였고 형님은 여러번해봤다했습니다. 형님 낚시경험은(8년정도되고요)
그렇게 형님하고 항촌에서 배를타고 "거북바위" 라는곳에 갑니다.
짐을 챙겨내려보니 상당히 크더군요 바위치곤..
근데..상당히 위험해보이기도 하더군요 여울..이라고해야하나.. 뒷쪽 절벽쪽까지 50미티정도 되어보였고
그쪽으로 물이 만나면서 파도가 엄처 크더군요 물로 앞쪽에서 파도가치면서 물은 올라오는데 좀높아서
그렇게 위험하지않겠다 생각하고 낚시를 하게됩니다. 물은 5물 만조 7시
4시부터 낚시를 하면서 6시까지 해뜰때까지 입질한번 없더군요..물쌀이 너무쌔서 찌가 완전 잠기는것처럼보
이더군요..
아..이거 잘못하다가 쓸리겠다는 생각이들더군요 그래서 형님한테 "형 물 위에까지 안올라오죠? 괜찮은거죠?"
괜찮다고 하더군요 자기는 여기서많이해봐서 안다고 걱정말라고하더군요
그렇게 6시가되기전까지 입질한번 못받고 그렇게있다보니 물이 점점차는걸 알겠더군요.. 저희는 정상까지
올라갔고 발 앞까지 앞에서 파도가 치면 오는겁니다..
생각했죠.. (아..!이거안되겠다 좀더 안전한곳으로 가야겠다)
바로 형님한테 말했죠 "행님 선장한테 전화해서 포인트 옮기죠 여기 좀 위험하네요"
그럴까..? 그러자 그럼
그렇게 선장한테 전화를 선장을 기다리는 내내 물이 발앞까지 파도가 치면 올라오는 것을 느낍니다.
그러고 얼마안지나 물이 발목위까지 한번 오더군요
그러면서뒤에 있던 낚시가방 뜰채 싹다 쓸려 뒤쪽 파도심한쪽으로 쓸려버리더군요..
순간 사람이 멍.......해지더군요 형님하고 전 그걸잡을거라면서 낚시대를 내려놓고 어영부영하다보니
파도가 올라왔고 낚시대까지쓸고갓죠.. 정말..화도나고 미치겠고 환장할꺼같더군요
다행히 형님하고 전 바위에 있었고요 그렇게 둘이 겁에질려 붙어서 선장만 기다리는데
형님 휴대폰도 분실. 제휴대폰에는 선장번호도 없고..완전 돌아버리는거죠.. 그렇게 가라앉는 낚시대와 밑밥통
을보면서 허탈하더군요..그렇게 얼마안지나 선장이 배를 몰고왔고 주의에 낚시가방,보조가방,등등 눈에 보이는건
다건져서 육지로 갔죠..
머..할말이없더군요 낚시가방에..물만 가득차였고낚시대 1개만있고 낚시가방이 뒤집어지면서 안에있던게
다빠진거죠..제일중요한 낚시대 스텔라릴도 못찾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여기까지 적을께요.. 끝까지 읽으신분들은.. 어떻기분인지 조금은 이해하실꺼라 믿고요..
그렇게 전 다신... 바다낚시 하지않겠다..난 참...멍청하고 한심하다.. 라고 반성하게되네요
여러분들은.. 저처럼 멍청하고 한심스러운 낚시 생활 하지마시길..^^
끝으로..낚시..하면서 찍었던 사진과 2시간사용하고 작렬히전사하 110만원짜리 릴.. 사진남깁니다..^^
② 출 조 지 : 남해 (향촌) 적확히..항촌이라고 적혀있죠.[거북바위]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5물
⑤ 바다 상황 : 거친파도
⑥ 조황 요약 : ..이게 마지막 출조가 될지 몰랐습니다..ㅠ
안녕하세요.
우선 이야기를 꺼내기전에.. 저의 낚시인생이 마지막이라고 생각들어 흔적..? 그냥 글한번 적어보고싶어
이렇게 제주없는 글..한번 올립니다.
저는 낚시 경험도 별로 없습니다.. 고작..2년
여태 잡은 감성돔 1마리 15센치..
대상어..당연 감성돔.. 제가 장사를 하는입장이라서 출조를 많이도.. 오래도 낚시를 못합니다.
출조를 가게되면 일마치고 새벽1시에 출발해서 잠안자고 오후 12시까지 하는데.. 낚시시간은 5~6시간정도입니다.
그렇게 낚시를 하고오면..씻고 바로출근하고 그날저녘 가게마감하고 골아떨어지죠..
그렇게 전..바다낚시에 완전빠지게됩니다.
출조는20~30번 정도 나간거갔고.. 주록 혼자 댕기는데..요즘엔 아는형님이랑 둘이서 갑니다.
제가 민물 붕어낚시 매니아였는데.. 바다낚시..한번하고 민물쳐다 보지도않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장비도..새로 다..장만하게되었죠.. 가방,조끼,낚시대,(보조대) 릴,(보조릴),뜰채 ,밑밥통,주걱..등등
엄청나게 샀죠..완전 풀셋으로..
이게 사도사도 끝이없더군요..사람욕심이라는게 처음에 20만원짜리보다가 30만원짜리보게되고 40만원짜리보고
그러다가 결국 시마노 스텔라 c3000까지 지르게 되더군요..
낚시경험도 없었던 제자신이 좋은장비를 한들..고기가 잘물어주는것도 아닌데.. 그냥 자기만족이였죠..^^;;
그리고.. 어제였죠.. 2012년 10월 13일..
참고로 시마노 스텔라 c3000 어제첫개봉이였습니다..
어제도 어김없이 출조를했고 전 남해 향촌까지 갔습니다(항촌이라고 적혀있더군요)
전 거기서 낚시를 처음하는거였고 형님은 여러번해봤다했습니다. 형님 낚시경험은(8년정도되고요)
그렇게 형님하고 항촌에서 배를타고 "거북바위" 라는곳에 갑니다.
짐을 챙겨내려보니 상당히 크더군요 바위치곤..
근데..상당히 위험해보이기도 하더군요 여울..이라고해야하나.. 뒷쪽 절벽쪽까지 50미티정도 되어보였고
그쪽으로 물이 만나면서 파도가 엄처 크더군요 물로 앞쪽에서 파도가치면서 물은 올라오는데 좀높아서
그렇게 위험하지않겠다 생각하고 낚시를 하게됩니다. 물은 5물 만조 7시
4시부터 낚시를 하면서 6시까지 해뜰때까지 입질한번 없더군요..물쌀이 너무쌔서 찌가 완전 잠기는것처럼보
이더군요..
아..이거 잘못하다가 쓸리겠다는 생각이들더군요 그래서 형님한테 "형 물 위에까지 안올라오죠? 괜찮은거죠?"
괜찮다고 하더군요 자기는 여기서많이해봐서 안다고 걱정말라고하더군요
그렇게 6시가되기전까지 입질한번 못받고 그렇게있다보니 물이 점점차는걸 알겠더군요.. 저희는 정상까지
올라갔고 발 앞까지 앞에서 파도가 치면 오는겁니다..
생각했죠.. (아..!이거안되겠다 좀더 안전한곳으로 가야겠다)
바로 형님한테 말했죠 "행님 선장한테 전화해서 포인트 옮기죠 여기 좀 위험하네요"
그럴까..? 그러자 그럼
그렇게 선장한테 전화를 선장을 기다리는 내내 물이 발앞까지 파도가 치면 올라오는 것을 느낍니다.
그러고 얼마안지나 물이 발목위까지 한번 오더군요
그러면서뒤에 있던 낚시가방 뜰채 싹다 쓸려 뒤쪽 파도심한쪽으로 쓸려버리더군요..
순간 사람이 멍.......해지더군요 형님하고 전 그걸잡을거라면서 낚시대를 내려놓고 어영부영하다보니
파도가 올라왔고 낚시대까지쓸고갓죠.. 정말..화도나고 미치겠고 환장할꺼같더군요
다행히 형님하고 전 바위에 있었고요 그렇게 둘이 겁에질려 붙어서 선장만 기다리는데
형님 휴대폰도 분실. 제휴대폰에는 선장번호도 없고..완전 돌아버리는거죠.. 그렇게 가라앉는 낚시대와 밑밥통
을보면서 허탈하더군요..그렇게 얼마안지나 선장이 배를 몰고왔고 주의에 낚시가방,보조가방,등등 눈에 보이는건
다건져서 육지로 갔죠..
머..할말이없더군요 낚시가방에..물만 가득차였고낚시대 1개만있고 낚시가방이 뒤집어지면서 안에있던게
다빠진거죠..제일중요한 낚시대 스텔라릴도 못찾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여기까지 적을께요.. 끝까지 읽으신분들은.. 어떻기분인지 조금은 이해하실꺼라 믿고요..
그렇게 전 다신... 바다낚시 하지않겠다..난 참...멍청하고 한심하다.. 라고 반성하게되네요
여러분들은.. 저처럼 멍청하고 한심스러운 낚시 생활 하지마시길..^^
끝으로..낚시..하면서 찍었던 사진과 2시간사용하고 작렬히전사하 110만원짜리 릴.. 사진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