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수확
① 출 조 일 : 2012.10.24
② 출 조 지 : 남해
③ 출조 인원 : 홀로
④ 물 때 : 2
⑤ 바다 상황 : 좋음
⑥ 조황 요약 : 감성돔 다수 볼락다수
안녕하세요? 검프입니다.. 낚시를 다녀와서 조행기를 쓴다는것이 게을리즘에 빠저 점점 멀게만 느껴짐니다.
작년엔 출조할때마다 낮마리 조과로 한동안 머리속엔 복잡한 생각이 꼬리에꼬리를 물었는데
올해는 그럭저럭 그런 생각들을 정리를 하고나니 운이 좋아져서 갈때마다 나름 보람있는 시간이 허락해주었읍니다.
새벽6시에 도착한 낚시방에는 적조에서 벗어난 바다를 만나보고자
낚시꾼들로 북적이고 있었읍니다..
갈때마다 작은차이점은 있지만 오늘은 크릴5장 압맥2봉지 파우다 1봉지 그리고 미끼로 백크릴을 구입하고
아직 밤에서 벗어나지못한 도로를 정속으로 주행하며 차창으로 불어오는 음이온이 풍부한 새벽공기를
잔잔한 리듬과 함께 감상하며 포인트로 이동했읍니다.
오전7시경 포인트 도착 우선 바닷물 한바가지 떠서 수온체크 (((음 아주좋군..!!!))))
감성돔이 오늘은 입맛이 있을라나 오로지 감성돔만 아는 사실에 그저 물증없이
심증만 가지고 채비를 해봅니다..ㅎㅎ~~
비자립3호 막대찌에 2.5호 봉돌 목줄 1.2호 바늘 무지무지 예리한 3호바늘 수심은 중층부터__

3번째 미끼에 25급 한마리 약 30분정도 25~30급 입질이 이어지고 잠시 입질이 멈추고 한두번 미끼를 교환후
커피한잔하고 잠시 생각을 합니다.
감성돔이 오늘은 입맛이 좋고 대신 조류는 별로 수온은 좋고 지금 현상황은 중날물상황 채비교환결정
수심을 바닥까지주고 대신 무봉돌 목줄로 채비는 봉돌만 3호 교환 찌의 특성상 약간 물에잠김 부력이
제로 상태 그리고 20m앞에서 40m앞으로 입질지점 변경
이후 약 30분경과 찌가 스물스물 챔질 ___ 히트 __
낚시대를 세울수가 없는 느낌 두손으로 버티고 이리저리 달래고 꼬셔서 한수 약45cm!!
이후 몇수 추가하고 오전 10시쯤 대를 접고 기다리고있을 식구들을위해 철수했읍니다..

이길로 내려가면 나만의 포인트가 있을까요? 나혼자만 아는 포인트 아무에게도 방해받지않고
나만의 생각을 표현할수있는 바다 그 바다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어딜가나 바다는 항상 푸르름이 있고 넓고 깊고 그래서 아무에게나 줄수있나 봅니다.
단지 보고 느끼는건 주어진 선택이죠

이다리를 지날때면 다리가 나를 태우고가는 느낌이 듭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처럼 선명한 칼라가 오늘따라 이쁘게만 느껴지는건 아마도 기분이 좋기때문일겁니다.

아래사진은 10월첫주 조과입니다.. 9월부터 오늘까지 약3회정도 출조를 했는데 올해는 풍요로운 가을이 될것같읍니다.

이제적조도 사라지고 바다가주는 가을의선물이 회원님모두에게 골고루 전해지길 빌며
게을리즘의 조행기를 마칠까 합니다.. --- 언제나 행복한 시간되세요 _^*^_

낚시를 하며 머리속이 복잡한 생각들 ---
원하는자리에 오늘 설수있을까
물이찬데 바람도 심한데 어떻게하지
저사람은 잡는데 나는 왜 안되지
포인트를 옮길까
찌를 바꿔볼까
좀멀리 쳐볼까
이번만 던저보고 안되면 가야지 그리고 계속반복 하고
기타 이루 말할수없이 많은 생각들
결론-------- ( 대상어종이 먹이활동을 해야한다.. )------- ( 대상어종의 입질층을 알아야한다 )
( 나머진 기술력으로 극복해야한다.. )
그래도 안되면 ??????
운이다 그래서 담에 또하면 된다 운좋을때
작년복잡했던 생각들을 적어봤읍니다.. 그리고 올해의 생각을 적어봤읍니다..
내년엔 또다른 배움을 바다에서 배우고 다시 낚시는 즐거워지겠죠 ㅎㅎㅎ ~~~~~
② 출 조 지 : 남해
③ 출조 인원 : 홀로
④ 물 때 : 2
⑤ 바다 상황 : 좋음
⑥ 조황 요약 : 감성돔 다수 볼락다수
안녕하세요? 검프입니다.. 낚시를 다녀와서 조행기를 쓴다는것이 게을리즘에 빠저 점점 멀게만 느껴짐니다.
작년엔 출조할때마다 낮마리 조과로 한동안 머리속엔 복잡한 생각이 꼬리에꼬리를 물었는데
올해는 그럭저럭 그런 생각들을 정리를 하고나니 운이 좋아져서 갈때마다 나름 보람있는 시간이 허락해주었읍니다.
새벽6시에 도착한 낚시방에는 적조에서 벗어난 바다를 만나보고자
낚시꾼들로 북적이고 있었읍니다..
갈때마다 작은차이점은 있지만 오늘은 크릴5장 압맥2봉지 파우다 1봉지 그리고 미끼로 백크릴을 구입하고
아직 밤에서 벗어나지못한 도로를 정속으로 주행하며 차창으로 불어오는 음이온이 풍부한 새벽공기를
잔잔한 리듬과 함께 감상하며 포인트로 이동했읍니다.
오전7시경 포인트 도착 우선 바닷물 한바가지 떠서 수온체크 (((음 아주좋군..!!!))))
감성돔이 오늘은 입맛이 있을라나 오로지 감성돔만 아는 사실에 그저 물증없이
심증만 가지고 채비를 해봅니다..ㅎㅎ~~
비자립3호 막대찌에 2.5호 봉돌 목줄 1.2호 바늘 무지무지 예리한 3호바늘 수심은 중층부터__
3번째 미끼에 25급 한마리 약 30분정도 25~30급 입질이 이어지고 잠시 입질이 멈추고 한두번 미끼를 교환후
커피한잔하고 잠시 생각을 합니다.
감성돔이 오늘은 입맛이 좋고 대신 조류는 별로 수온은 좋고 지금 현상황은 중날물상황 채비교환결정
수심을 바닥까지주고 대신 무봉돌 목줄로 채비는 봉돌만 3호 교환 찌의 특성상 약간 물에잠김 부력이
제로 상태 그리고 20m앞에서 40m앞으로 입질지점 변경
이후 약 30분경과 찌가 스물스물 챔질 ___ 히트 __
낚시대를 세울수가 없는 느낌 두손으로 버티고 이리저리 달래고 꼬셔서 한수 약45cm!!
이후 몇수 추가하고 오전 10시쯤 대를 접고 기다리고있을 식구들을위해 철수했읍니다..
이길로 내려가면 나만의 포인트가 있을까요? 나혼자만 아는 포인트 아무에게도 방해받지않고
나만의 생각을 표현할수있는 바다 그 바다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어딜가나 바다는 항상 푸르름이 있고 넓고 깊고 그래서 아무에게나 줄수있나 봅니다.
단지 보고 느끼는건 주어진 선택이죠
이다리를 지날때면 다리가 나를 태우고가는 느낌이 듭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처럼 선명한 칼라가 오늘따라 이쁘게만 느껴지는건 아마도 기분이 좋기때문일겁니다.
아래사진은 10월첫주 조과입니다.. 9월부터 오늘까지 약3회정도 출조를 했는데 올해는 풍요로운 가을이 될것같읍니다.
이제적조도 사라지고 바다가주는 가을의선물이 회원님모두에게 골고루 전해지길 빌며
게을리즘의 조행기를 마칠까 합니다.. --- 언제나 행복한 시간되세요 _^*^_
낚시를 하며 머리속이 복잡한 생각들 ---
원하는자리에 오늘 설수있을까
물이찬데 바람도 심한데 어떻게하지
저사람은 잡는데 나는 왜 안되지
포인트를 옮길까
찌를 바꿔볼까
좀멀리 쳐볼까
이번만 던저보고 안되면 가야지 그리고 계속반복 하고
기타 이루 말할수없이 많은 생각들
결론-------- ( 대상어종이 먹이활동을 해야한다.. )------- ( 대상어종의 입질층을 알아야한다 )
( 나머진 기술력으로 극복해야한다.. )
그래도 안되면 ??????
운이다 그래서 담에 또하면 된다 운좋을때
작년복잡했던 생각들을 적어봤읍니다.. 그리고 올해의 생각을 적어봤읍니다..
내년엔 또다른 배움을 바다에서 배우고 다시 낚시는 즐거워지겠죠 ㅎ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