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던 아내, 참치(다랑어)를 낚다
① 출 조 일 : 10.30
② 출 조 지 : 제주도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7물
⑤ 바다 상황 : 8~12m/s 강풍을 등지고 해서 그럭저럭
⑥ 조황 요약 : 총만 열 몇 방 쏘고 나머지 먹을만큼만..
아래 손가락 버튼을 콕! 눌러주시면 더 재밌게 볼 수 있습니다.^^

아내가 낚은 50cm급 점다랑어

어제는 포인트에 대한 정보량이 0%인 갯바위를 다녀왔는데요.
그저 벵에돔이나 물겠지 싶어 경량화 된 채비로 덤볐다가 아주 큰 코만 다치고 왔었죠.
미터급 부시리, 다랑어들이 어슬렁거리는 곳일 줄이야..
이건 뭐 물고기 잡으러 갔다가 하루종일 물고기한테 끌려다니다 시피 했으니.. 손도 팔도 저리고 아주 죽겠더군요.^^;;
그 와중에 아내가 다랑어 한마리 낚고 포즈를 취했습니다.
사용한 장비는 1호대에 원줄 2호와 1.7호 목줄.
정체 모를 대물급 입질에 아내는 몇 번 터트려 먹더니 이번 녀석은 그나마 상대할 만한지 기여코 얼굴을 보겠다며 한동안 구슬려서 수면으로 띄워냈습니다.
비록 50cm를 살짝 넘기는 크기지만 힘은 무시무시하더군요.
대부분의 낚시 스케쥴이 오전에 집중되다 보니.. 그리고 최근 이어졌던 강행군에 몸이 남아나질 않네요.ㅠㅠ 저렇게 하고도 오늘 또 낚시하자니..(아마 농담이겠지만) 아내의 체력은 아직까진 지칠줄 모르는군요.^^;
최근 써야 할 글이 많이 밀려버렸습니다.
아마 이 조행기가 나오려면 2주는 있어야 겠지만, 그 사이에 관탈도라던가 생활낚시 했던 소식도 있으니 문제는 없겠지요? ^^
오늘은 짧게 쓰고 몸 좀 추스려야겠습니다.
10월의 마지막 하루, 편안하고 기분좋게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재미나게 보셨다면 아래 손가락 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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