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림은 살아있다~~
① 출 조 일 : 28 일요일
② 출 조 지 : 10000원 내면 되는곳
③ 출조 인원 : 2 명
④ 물 때 : 5 물
⑤ 바다 상황 : 바람이 불었다. 안불었다. 토요일 처럼 번개는 안 침.
⑥ 조황 요약 : 감성돔 5짜, 도다리 4짜
통영에 유명한 그곳
몇일전 6짜가 나왔다는 소문을 듣고,
토요일 달려갔으나 엄청난 비에 번개까지 쳐대는 통에 낚시대 만질 엄두도 안 나더군요..
일요일 예약했던 선상이 취소되는 바람에 새벽바람 날리며 달려갔습니다. 자전거타고,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고,
낚시꾼 30여명, 낚시대 50여대에 올라오는 고기는 몇마리 안되고,
그래도 잡으시는 분들은 잘 잡으십니다.
30짜리, 35짜리, 40짜리 이곳저곳 전부 낱마리성으로 올라옵니다.
11시경 저만의 포인트, 저만의 낚시기술로 크릴 한마리 달아 흘립니다.
저는 흘릴때 절대 크릴을 가만 놔두질 않습니다.
대끝을 까닥거리고, 원줄도 살랑살랑 잡아 당겨서 미끼에 생명력을 부여합니다.
찌가 지긋이 들어가고, 챔질했는데 묵직합니다. 감시아이가?
릴링을 하는데 이 놈이 쳐박지를 않네요.. ㅠㅠ
올라온 녀석은 도다리
낚시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이리 큰 도다리는 처음입니다. 42cm에 900g 이더군요.
12시경 막날물 물이 서서히 죽어갈 때
까닥대던 크릴을 가만 두니 찌가 1cm ? 잠기고,
이게 입질인지 파도인지 분간이 안가서 그냥 채비를 회수합니다.
*** 회수하는 그 순간 0.5초 ? 순간에 무엇인가가 크릴을 덥석 뭅니다. ***
분명히 느꼈습니다. 어떤 놈이 제가 채비를 회수하는 짧은 순간에 제 크릴을 물었다는 것을
회수하던 중이라 챔질은 안 되었지만, 느낌이 큽니다.
큽니다. 아니 엄청 큽니다. 꾹꾹 쳐박습니다. 감성돔 맞습니다. ^^
그런데 절대 강제 집행 안됩니다.. 목줄이 1.5호입니다. ㅡㅡ
예전 기억이 납니다. 작년 풍화리에서 목줄 1.7호로 4짜급 정도로 추정되는 놈 터진 기억.. ㅜㅜ
그때 제가 낚시가 서툴러 고기 물면 릴링과 펌핑을 고기의 저항과 상관없이 당기고, 돌리고. ㅡㅡ.
그러니 고기를 터자묵죠~~
이번에는 고기가 처박으면 대를 줍니다. 또 릴링합니다.
쳐박으면 주고, 릴링하고, 쳐박으면 주고, 릴링하고, 3-4번 하니까
고기가 뜹니다.
주변에서 우와~~~~ 난리납니다.
같이간 친구가 뜰채질 해주고, 올리다가 틀채 빠직하고,
"괜찮다 틀채 버리도 된다." ㅋㅋ
올라온 놈 즉시 계측하니 50이 조금 넘습니다.
작년 4월에 낚시 시작하고, 3번째 5짜네요.. 그러니 제가 제 정신이겠습니까? ㅋㅋ
반쯤 미쳤죠.,, 주말 다 되가면 가슴이 뛰기 시작합니다...ㅋㅋ 병이죠.. ㅠㅠ
통영 구석구석 뒤비고 다니기도 많이 다녔지요.. ㅡㅡ.
뒤비고 다니다가 차 쳐박히고, 모래밭에 빠지고, 엔진룸 나가고 등등 차도 걸레가 다되가네요.
올 가을, 다가오는 겨울 다들 대물하시길 빕니다.
* 잡은 고기중 큰 2마리 사진을 첨부합니다.
감성돔 사진은 줄자가 조금 모자라 보이나 사진상 원근에 의해 그리 보이네요.
② 출 조 지 : 10000원 내면 되는곳
③ 출조 인원 : 2 명
④ 물 때 : 5 물
⑤ 바다 상황 : 바람이 불었다. 안불었다. 토요일 처럼 번개는 안 침.
⑥ 조황 요약 : 감성돔 5짜, 도다리 4짜
통영에 유명한 그곳
몇일전 6짜가 나왔다는 소문을 듣고,
토요일 달려갔으나 엄청난 비에 번개까지 쳐대는 통에 낚시대 만질 엄두도 안 나더군요..
일요일 예약했던 선상이 취소되는 바람에 새벽바람 날리며 달려갔습니다. 자전거타고,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고,
낚시꾼 30여명, 낚시대 50여대에 올라오는 고기는 몇마리 안되고,
그래도 잡으시는 분들은 잘 잡으십니다.
30짜리, 35짜리, 40짜리 이곳저곳 전부 낱마리성으로 올라옵니다.
11시경 저만의 포인트, 저만의 낚시기술로 크릴 한마리 달아 흘립니다.
저는 흘릴때 절대 크릴을 가만 놔두질 않습니다.
대끝을 까닥거리고, 원줄도 살랑살랑 잡아 당겨서 미끼에 생명력을 부여합니다.
찌가 지긋이 들어가고, 챔질했는데 묵직합니다. 감시아이가?
릴링을 하는데 이 놈이 쳐박지를 않네요.. ㅠㅠ
올라온 녀석은 도다리
낚시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이리 큰 도다리는 처음입니다. 42cm에 900g 이더군요.
12시경 막날물 물이 서서히 죽어갈 때
까닥대던 크릴을 가만 두니 찌가 1cm ? 잠기고,
이게 입질인지 파도인지 분간이 안가서 그냥 채비를 회수합니다.
*** 회수하는 그 순간 0.5초 ? 순간에 무엇인가가 크릴을 덥석 뭅니다. ***
분명히 느꼈습니다. 어떤 놈이 제가 채비를 회수하는 짧은 순간에 제 크릴을 물었다는 것을
회수하던 중이라 챔질은 안 되었지만, 느낌이 큽니다.
큽니다. 아니 엄청 큽니다. 꾹꾹 쳐박습니다. 감성돔 맞습니다. ^^
그런데 절대 강제 집행 안됩니다.. 목줄이 1.5호입니다. ㅡㅡ
예전 기억이 납니다. 작년 풍화리에서 목줄 1.7호로 4짜급 정도로 추정되는 놈 터진 기억.. ㅜㅜ
그때 제가 낚시가 서툴러 고기 물면 릴링과 펌핑을 고기의 저항과 상관없이 당기고, 돌리고. ㅡㅡ.
그러니 고기를 터자묵죠~~
이번에는 고기가 처박으면 대를 줍니다. 또 릴링합니다.
쳐박으면 주고, 릴링하고, 쳐박으면 주고, 릴링하고, 3-4번 하니까
고기가 뜹니다.
주변에서 우와~~~~ 난리납니다.
같이간 친구가 뜰채질 해주고, 올리다가 틀채 빠직하고,
"괜찮다 틀채 버리도 된다." ㅋㅋ
올라온 놈 즉시 계측하니 50이 조금 넘습니다.
작년 4월에 낚시 시작하고, 3번째 5짜네요.. 그러니 제가 제 정신이겠습니까? ㅋㅋ
반쯤 미쳤죠.,, 주말 다 되가면 가슴이 뛰기 시작합니다...ㅋㅋ 병이죠.. ㅠㅠ
통영 구석구석 뒤비고 다니기도 많이 다녔지요.. ㅡㅡ.
뒤비고 다니다가 차 쳐박히고, 모래밭에 빠지고, 엔진룸 나가고 등등 차도 걸레가 다되가네요.
올 가을, 다가오는 겨울 다들 대물하시길 빕니다.
* 잡은 고기중 큰 2마리 사진을 첨부합니다.
감성돔 사진은 줄자가 조금 모자라 보이나 사진상 원근에 의해 그리 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