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에돔과 감성돔
① 출 조 일 : 2012년 11월22일,24일
② 출 조 지 : 울산 서생,전남 장흥 생일도
③ 출조 인원 : 1명,18명
④ 물 때 : 1물,3물
⑤ 바다 상황 : 잔잔,강한 북서풍
⑥ 조황 요약 : 그럭저럭
http://cafe.naver.com/teamchi
안녕하세요.
울산 팀 천해인 조이불망 엄태영 입니다.
평일인 22일은 가까운 서생으로 선상 낚시를 가고 주말인 24일은 회사 동호회 정출로 전남 장흥 생일도로 다녀왔습니다.
서생 선상은 감성돔을 대상어로 갔는데 막상 현지에 가니 수온이 너무 높아 감성돔 만나기기 힘들것 같습니다.
선수에 있던 분은 아예 벵에돔을 주대상어로 공략 하는데 첫수는 25에 못미치는 사이즈인데 두번째 입질에 대가 엄청 휘어지며 꾹꾹 거리는게 큰씨알인것 같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올려 보니 4짜에 육박하는 좋은 사이즈네요.
얼른 채비를 교체(수심을 줄이는게 다임.ㅎㅎ)하고 채지를 넣자 말자 물고 늘어 지기 시작하여 정신없이 낚다 보니 제법 낚았습니다.
아쉽게도 4짜는 만나지 못하고 최대어가 34에 못미치는 사이즈 입니다.
마릿수는 많은데 사이즈가 크지 않아 조금 아쉬운 조과 였습니다.

일부 놓아 주고 먹을 만치만 챙겨 보았습니다.

오늘의 최대어입니다.
올시즌 벵에돔 오픈을 양포에서 4월경에 빵가루로 올린게 33정도 였는데 클로징도 비스한 사이즈니 아이러니 하네요.ㅎㅎ

감성돔 시즌에 벵에돔 회뜰려니 조금 어색합니다.
여름철 보다 기름끼는 조금 빠진것 같아 맛은 조금 덜한듯 합니다.
저만 그런지 모르지만,,,

낚시 갔다 온지 이틀만에 다시 회사 정출 준비로 이것저것 챙깁니다.
회사 동호회는 총무를 맡고 있어 준비 할게 좀 많습니다.
상품,버스 간식,안주,철수후 회장만용 이것저것,,,
이번 출조도 울산 신신낚시 출조 버스로 가기로 하였습니다.
최근 신신에서 생일도로 자주 내려 갔는데 조황이 괞찬다고 합니다.
이른시간 도착하여 배에 승선하여 조별로 8포인트 내려주고 맨 마지막에 홀로 등대옆에 이름모른느 포인트에 내렸습니다.
전자찌로 수심 체크및 바닥 지형을 확인 해 봅니다.
드뎌 먼동이 떠오니 꾼들이 가장 설레이는 시간이 다가옵니다.

오늘 사용할 채비입니다.
g사의 1.0호 530로드에 s사 2500번릴 찌는 원투와 시인성이 좋고 예민한 ㅉ사의 원투 구로다이 1.0호에 부피가 큰 수중찌를 셋팅 해 봅니다.
장타 낚시를 중점으로 하여 찌를 흘리며 바닥도 확인하니 좌측에 제법 큰여가 있는것 같습니다.
25메타 정도 장타를 날려 수중여 근처에 가니 밑걸림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입질이 곧 올것 같은 조건이라 재빨리 목줄을 새걸로 교체하자 마자 드뎌 입질이 옵니다.
챔질,,,덜컹,,,꾸구국,,,속으로 왔따를 외치며 차분히 릴링및 버티기를 들어가다가 갑자기 허전해 집니다.
분명 4짜 중반이상 사이즈 같은데 바늘이 벗겨지고 말았습니다.
이틀전 벵에돔을 많이 낚고 살려왔는데 바칸에 뱉어놓은 바늘을 혹 행운이 따를까 재사용 한게 화근인 것 같습니다.
바늘끝이 조금 무뎌 졌나 봅니다.ㅠㅠ
지금 시즌에 큰씨알 한마리 놓치면 상황이 끝날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마음이 착찹합니다.
상품과 상금이 다 걸려 있는데,,,,
일단 배가 묵직하여 다 비우는 마음으로 물가로 내려가 볼일을 보고 심기일전 다시 채비를 합니다.
하지만 물이 죽어 조류가 거의 가지를 않습니다.
좌측여는 과감히 포기하고 우측으로 흐르는 미약한 조류에 채비를 맏기고 밑밥을 친후 채비를 살살 끌어 주는 방식으로 낚시를 하니 살포시 가져가는 입질에 채어 보니 난생 처음보는 사이즈의 아가야 농어가 올라 옵니다.ㅎㅎ
크릴하고 비교한 사진을 보면 사이즈를 대략 짐작하실 겁니다.

다시금 정비하여 살살 끌어주니 찌를 시원하게 가져갑니다.
챔질하니 감성돔 특유의 꾹꾹 거림인데 사이즈가 작아 아쉽습니다.
물이 가지 않으니 작은 사이즈가 들어 왔나 봅니다.

간혹 약은 입질에 견제하면 살며시 가져가는 입질은 꺽저구나 가지메기 입니다.
오후 1시가 간조인데 12시 10분경에도 같은 방식으로 끌어주니 원줄까지 가져 가는 입질에 비슷한 사이즈의 감성돔 한마리를 더 낚는 것 끝으로 뒷정리를 하고 철수배에 오릅니다.
오늘 필자의 바칸입니다.

사이즈가 32정도 나옵니다.

등대에서 내린 일행이 한두라미 올리는걸 보았는데 두마리 잡았네요.

두방 터주고 잡았다고 합니다.
포인트가 여가 잘 발달 되었다 합니다.

37~8되는 사이즈 입니다.

오늘의 최대어 입니다.
45정도 나오는데 빵은 거의 48처럼 보입니다.

계즉을 하고 전체 조과를 모았습니다.
1등은 3.03킬로 2등은 세마리로 3.02키로 3등은 2.78키로 저는 두마리가 2.64키로로 4등입니다.
벗겨진 고기만 무사히 뜰채에 담았으면 1등인데 아쉽습니다.


철수하여 식당에서 허겁지겁 뒷풀이 준비를 합니다.
빨리 칼질할 후임을 한명 키워야 하는데 혼자하니 조금 힘듭니다.

씨알이 좋으니 육질이 질기고 맛이 좋았습니다.
독자님들도 같이 한점 하시지요.ㅎㅎ

긴글 끝까지 읽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② 출 조 지 : 울산 서생,전남 장흥 생일도
③ 출조 인원 : 1명,18명
④ 물 때 : 1물,3물
⑤ 바다 상황 : 잔잔,강한 북서풍
⑥ 조황 요약 : 그럭저럭
http://cafe.naver.com/teamchi
안녕하세요.
울산 팀 천해인 조이불망 엄태영 입니다.
평일인 22일은 가까운 서생으로 선상 낚시를 가고 주말인 24일은 회사 동호회 정출로 전남 장흥 생일도로 다녀왔습니다.
서생 선상은 감성돔을 대상어로 갔는데 막상 현지에 가니 수온이 너무 높아 감성돔 만나기기 힘들것 같습니다.
선수에 있던 분은 아예 벵에돔을 주대상어로 공략 하는데 첫수는 25에 못미치는 사이즈인데 두번째 입질에 대가 엄청 휘어지며 꾹꾹 거리는게 큰씨알인것 같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올려 보니 4짜에 육박하는 좋은 사이즈네요.
얼른 채비를 교체(수심을 줄이는게 다임.ㅎㅎ)하고 채지를 넣자 말자 물고 늘어 지기 시작하여 정신없이 낚다 보니 제법 낚았습니다.
아쉽게도 4짜는 만나지 못하고 최대어가 34에 못미치는 사이즈 입니다.
마릿수는 많은데 사이즈가 크지 않아 조금 아쉬운 조과 였습니다.
일부 놓아 주고 먹을 만치만 챙겨 보았습니다.
오늘의 최대어입니다.
올시즌 벵에돔 오픈을 양포에서 4월경에 빵가루로 올린게 33정도 였는데 클로징도 비스한 사이즈니 아이러니 하네요.ㅎㅎ
감성돔 시즌에 벵에돔 회뜰려니 조금 어색합니다.
여름철 보다 기름끼는 조금 빠진것 같아 맛은 조금 덜한듯 합니다.
저만 그런지 모르지만,,,
낚시 갔다 온지 이틀만에 다시 회사 정출 준비로 이것저것 챙깁니다.
회사 동호회는 총무를 맡고 있어 준비 할게 좀 많습니다.
상품,버스 간식,안주,철수후 회장만용 이것저것,,,
이번 출조도 울산 신신낚시 출조 버스로 가기로 하였습니다.
최근 신신에서 생일도로 자주 내려 갔는데 조황이 괞찬다고 합니다.
이른시간 도착하여 배에 승선하여 조별로 8포인트 내려주고 맨 마지막에 홀로 등대옆에 이름모른느 포인트에 내렸습니다.
전자찌로 수심 체크및 바닥 지형을 확인 해 봅니다.
드뎌 먼동이 떠오니 꾼들이 가장 설레이는 시간이 다가옵니다.
오늘 사용할 채비입니다.
g사의 1.0호 530로드에 s사 2500번릴 찌는 원투와 시인성이 좋고 예민한 ㅉ사의 원투 구로다이 1.0호에 부피가 큰 수중찌를 셋팅 해 봅니다.
장타 낚시를 중점으로 하여 찌를 흘리며 바닥도 확인하니 좌측에 제법 큰여가 있는것 같습니다.
25메타 정도 장타를 날려 수중여 근처에 가니 밑걸림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입질이 곧 올것 같은 조건이라 재빨리 목줄을 새걸로 교체하자 마자 드뎌 입질이 옵니다.
챔질,,,덜컹,,,꾸구국,,,속으로 왔따를 외치며 차분히 릴링및 버티기를 들어가다가 갑자기 허전해 집니다.
분명 4짜 중반이상 사이즈 같은데 바늘이 벗겨지고 말았습니다.
이틀전 벵에돔을 많이 낚고 살려왔는데 바칸에 뱉어놓은 바늘을 혹 행운이 따를까 재사용 한게 화근인 것 같습니다.
바늘끝이 조금 무뎌 졌나 봅니다.ㅠㅠ
지금 시즌에 큰씨알 한마리 놓치면 상황이 끝날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마음이 착찹합니다.
상품과 상금이 다 걸려 있는데,,,,
일단 배가 묵직하여 다 비우는 마음으로 물가로 내려가 볼일을 보고 심기일전 다시 채비를 합니다.
하지만 물이 죽어 조류가 거의 가지를 않습니다.
좌측여는 과감히 포기하고 우측으로 흐르는 미약한 조류에 채비를 맏기고 밑밥을 친후 채비를 살살 끌어 주는 방식으로 낚시를 하니 살포시 가져가는 입질에 채어 보니 난생 처음보는 사이즈의 아가야 농어가 올라 옵니다.ㅎㅎ
크릴하고 비교한 사진을 보면 사이즈를 대략 짐작하실 겁니다.
다시금 정비하여 살살 끌어주니 찌를 시원하게 가져갑니다.
챔질하니 감성돔 특유의 꾹꾹 거림인데 사이즈가 작아 아쉽습니다.
물이 가지 않으니 작은 사이즈가 들어 왔나 봅니다.
간혹 약은 입질에 견제하면 살며시 가져가는 입질은 꺽저구나 가지메기 입니다.
오후 1시가 간조인데 12시 10분경에도 같은 방식으로 끌어주니 원줄까지 가져 가는 입질에 비슷한 사이즈의 감성돔 한마리를 더 낚는 것 끝으로 뒷정리를 하고 철수배에 오릅니다.
오늘 필자의 바칸입니다.
사이즈가 32정도 나옵니다.
등대에서 내린 일행이 한두라미 올리는걸 보았는데 두마리 잡았네요.
두방 터주고 잡았다고 합니다.
포인트가 여가 잘 발달 되었다 합니다.
37~8되는 사이즈 입니다.
오늘의 최대어 입니다.
45정도 나오는데 빵은 거의 48처럼 보입니다.
계즉을 하고 전체 조과를 모았습니다.
1등은 3.03킬로 2등은 세마리로 3.02키로 3등은 2.78키로 저는 두마리가 2.64키로로 4등입니다.
벗겨진 고기만 무사히 뜰채에 담았으면 1등인데 아쉽습니다.
철수하여 식당에서 허겁지겁 뒷풀이 준비를 합니다.
빨리 칼질할 후임을 한명 키워야 하는데 혼자하니 조금 힘듭니다.
씨알이 좋으니 육질이 질기고 맛이 좋았습니다.
독자님들도 같이 한점 하시지요.ㅎㅎ
긴글 끝까지 읽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