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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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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중인 연도(경남/부산?)

돈텔마마 8 6187 0
① 출 조 일 : 2011.05.14(토요일
② 출 조 지 : 진해 웅천 괴정에서 배타고 20분 연도 방파제
③ 출조 인원 : 한분
④ 물 때 : 4물인가요?
⑤ 바다 상황 : 잠잠 후 휙!휙?바람
⑥ 조황 요약 : 볼락 40여마리 이상 과 망상어 양식장에 웬 복어?

아침 첫배가 07:15분에 후진을 하더니 띵가띵가 4~5분이면 갈수 있을 것 같은 거리를 20분
동안 둥실둥실 좌우로 출렁거리며 가는 도중에 왕복요~하면서 5천원을 건네니 왕복이라고 표기된
연붉은색 표를 건네어 줍니다. 참 이렇게 느리게 갑니다. 월~금을 바쁘게 살아온 리듬이 있어
갑갑함도 있었지만 잠시 여유를 찾으니 이렇게 편안 합니다. 지그시 눈을 감고 파도소리에
귀를 기울일쯤에 뿌~욱~피삐~~하면서 연도 방파제에 정박을 시킵니다.

미끼용 새우 달랑 하나 구입해서 품질통은 너무 가볍습니다. 몇번 여기를 왔지만 긴 방파제에서는
품질을 할 필요가 없었던 기억(밑밥-품질-을 치면 온통 망상어와 복어 양식장의 기억) 때문에
미끼 새우만 가지고 소품통과 낚시대를 가볍게 들고 이동하여 긴 방파제 중간쯤에 자리를 잡았
습니다. 저 끝에는 야영을 하였는지 텐트가 보입니다.

물이 조금 갑니다. 딱 좋습니다. 3B에 반유동 6미터 해서 발앞 몰이 있는 곳에 흘려서 굉장히
느긋한 입질을 받아 걍 릴링을 하여 망상어 일명 인상어 대짜를 방생 합니다.
저~멀리에서 갈매기가 휙~눈치보고 지나갑니다.

망상어/망상어/복~어/ 망상어/망상어/복~어/ 망상어/망상어/복~어/ 이렇게 잡다보니
채비에 B봉돌을 바늘위 30센티 위에 그리고 2B봉돌을 바늘위 70센티 위에 그리고 찌 밑에
B봉돌 물리고 부력 거의 없이 다시 흘려서 순식간에 사라지는 3B지를 바라보는 이 기분????
썬~언~ 합니다. 왕눈이 볼락 입니다.....이거 한마리 5천원 하던데..볼락구이 집에서...?
고이 마끼/품질 통에 물 받아 살려 둡니다.

그 다음에 또 망상어/망상어/복~어/ 망상어/망상어/복~어가 계속 되길래...아무생각 없이 그냥
내딴에는 망상어 물지 말라고 바늘이 바닥에 닿을때쯤 약간 초릿대를 들어 미끼가 움직여 망상어나
복어를 피할려는 생각에 했는데...자!!!다내려 갔겠지 하면서 약간 약 20센티 들었다 다시 줄을
놓았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부터 당겼다가 놓는 순간에 물속에서도 쭉~당기길래 걍~릴 감았습니다.
물속에서도 쭉~ 당깁니다. 초릿대에 전달이 올 정도로...방파제의 석축이 끝나는 지점이라 생각
되는 곳에-멀리 던질 필요 없어요-서 대짜 망상어 아니면 왕눈이 볼락이 계속 올라 옵니다.
오후 1시 배타고 나오는 약속이 없었다면 더 많이 잡았을찌도 모릅니다.

배 타고 들어 갈때는 가볍게 갔었는데 나오는 배 탈때는 무~찍하게 들로 나왔습니다.
약 26마리는 칼집을 낸 소금구이로 하구요. 20마리는 매운탕으로 20마리는 회로 먹을려다
그냥 냉동실에 두고 술이 취해서 잤습니다.

여러분도 해 보세요. 흘림이라고 그냥 흘리지 마시고 볼락 잡을려면 미끼가 루어낚시 할때
처럼 완전히 살아서 움직이게 해서 흘려 보세요.
진해 어시장 시작하는 횟집에서 볼락 구이(약간 큰 놈)로 한마리에 5천원 하던데요. 아니더라도
집에서 해 먹어도 맛 있었습니다.

요즘 물막이 방파제 공사한다고 흙탕물이 장.단점이 될 수 있을 겁니다. 낚시인이 드물고
야유회 오신 직장인 무척 많습니다.

8 Comments
적선지가 2011.05.16 19:20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연도동
추어MAN 2011.05.16 19:22  
술취해 잠든개 부러워움
푸른 2011.05.17 10:11  
많이 낚으셨네요 축하 합니다
잘 보고 스크랩 해서 갑니다
항상 즐낚하시고 건강 하세요
참볼락 2011.05.17 22:26  
돈텔마마님의 글에 솔깃하여 연도에 함 가보았읍니다.방파제에는 선외기 한대가 통발로 방파제 전역을 다 훏더군요.이것 불법이 아닌지,아예 다른곳은 안가고 통발 내리고 올리고 하며 다 훏어 가더군요.거의 방파제 어로에 목숨을 걸고 하더군요. 한번,두번 내리고 올리고 하며 고기 다 잡아 가더군요.그리고 저는 볼락 한마리도 못 잡았읍니다.아예 입질 조차 안 하더군요 정말 돈텔마마님 볼락40여 마리 잡았다는 말이 거의 안 믿깁니다.아예 입질조차 안 하는데 볼락 잡았다면 정말 고수반열에 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연도 고기 없읍니다.
참볼락 2011.05.18 09:50  
돈텔마마님 정말 이해가 안돼 한가지 질문 드립니다.반유동3B에 2B봉돌1개 B봉돌2개 달았다면 부력이 거의 없는게 아니라 반유동3B니까0.95g2B-0.75gB봉돌2개B봉돌1개에-0.55g이면- 1.1g으로 부력이 없는게 아니라 -1.85g으로중량초과로 밑으로 가라 앉을건데 너무 말이 안됩니다,정말 부력이 없이 한게 아니라 밑으로 찌가 밑으로 갈아 앉아 놓고 잡았다는 말인지 정확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두찐아빠 2011.05.18 14:56  
일단 찌를 어떤걸 쓰셨는지 안나왔지만 조그만한 고추찌나 야간찌는 저정도 여부력이 있을겁니다 장대 낚시가 아니었을까 추측해보내요
가까운 곳이네요.
뽈락 마릿수 하셨나 봅니다.
진해는 무지 어렵던데.ㅋ
수고하셨습니다.^^
돈텔마마 2011.05.19 14:43  
예 제가 낚시를 아침 첫배를 타고 걸어가서 이것저것 채비하고 물 한잔 마시고 이것 저것 딴짓 하다가 한 10시부터 열심히 찌를 봤을 것입니다.  그날은 통발(아저씨+아주머니=1개조)작업이 없었구요. 창원공단 어느 회사에서 야유회를 열 몇분 오시어 부어라 마셔라하고 계신 상황이었습니다. 외항 쪽이 아니라 내항 쪽이었습니다. 목(나무)찌에 구멍 송송 뚤린
3B+B라고 표기된 구멍찌 이구요.
처음엔 망상어 양식장 기분에 나중엔 볼락이 계속 나왔습니다. 참 그날은 물이 따뜻하다는
느낌이 있었구요. 바로 옆에서는 두분이 멀리 장타를 치고 있었고, 내 발 앞의 망상어를 모두 몰고 가는 품질을 해 주었습니다. 저는 그날 품질(밑밥)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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