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수 욕심낸 소안도 고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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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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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수 욕심낸 소안도 고래여

미스타스텔론 16 4672 0
한국의산하 "이향진" 님의 백양사 쌍계루, 백학봉 연못에 비친 사진이 명작입니다. ( 이번주말이 내장산 단풍 피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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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출 조 일 :  2011. 10. 28 (금)
② 출 조 지 :  완도 소안도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9물
⑤ 바다 상황 : 고래여: 북동풍에 너울,  비자리내만: 조용 
⑥ 조황 요약 : 살감시 1, 고등어, 전갱이, 복어
 
지난 약산도 뗀마 마리수 실패에 복수코자 월차 사용
모든 장비 준비한 김조사 같이 한다고 동참 

새벽 2시 장비 다 맏겨논 골드낚시점 전화하나 안받아
큰일이네,  도착하니 불은 켜져 있고 문은 잠겨있고 두드려도 인기척없는 가게
더욱 황당해지고 30분간 수십통의 전화와 악을 쓰고
디뎌 2층 안방 문을 두드리니 아주머니가 나오고 휴 ~~~~ 다행
 
원줄 갈고 남창으로 고고, 달량진낚시점 04:30 도착
라면 하나 묵고 05:30 이후 출항한다하여 전자찌대신 구멍찌채비를 해 놓은다.
1차 배는(22명) 출항하였고 2차배(13인 정원?) 사장님이 운전
지하선실로 가 3명 포로시 누워
 
35분후 시동이 줄고 한팀씩 내리고 비자리, 미나리 3명 남고 부상리로 가는데 고래여에 아무도 없다.
1급포인트에 사람이 없다.  우와  행운이다
강선장, 여기 내려주소
이상하게 사람이 없네요
 
06:10 동쪽 떨어진여(이동가능)로 이동하여 1호찌 1.7호 목줄로 무장하고 채비를 던진다.
아직 여명이 밝아오는데 찌는 보이지 않고 파도에 여명이 반사되는게 종종 보이고
한눈을 팔면 찌 위치를 놓치는 상황
그래도 안보여도 대로 느끼는 어신 자신감 ㅎㅎㅎ
 
밑밥에 고등어가 물보라를  일으키고 이크, 아직도  잡어가 설치다니, 큰일이네~~~
 
25급 시장표 고등어는 둠벙에 넣고  여명의 4짜를 기대하건만 고딩들이 먼저 와 탐을 내는 것 같다.
본섬과 고래여 사이에 물골이 좋게 흐르기 시작하자 이동
9미터, 10미터 수심
점점 빨라지는 조류,
삼각여 방향으로 40미터 흘리면 4년전 11마리 올린 기억들이 떠오르지만 감시는 소식이 없다.
 
김조사 막대찌로 공략하고 , 구멍찌로도 공략하고
09:00 이후 만조가 가까워지가 조류가 시냇물 수준, 
가까이 붙이면 고딩어
3호 바늘로 바꾸고 게미끼로 공략
 
09:30 조황 확인차 다가오는 배, 철수
비자리 내만 조용한 곳에 내려주고 여밭 6미터를 알려주고 장타로 공략하라고 한다.
 
종종 너울성 파도에 신발이 젖고, 뒤로 이동하고
김조사 높은 곳으로 올라가 시야좋게 하여 같이 이동
 
장타로 겨우 28급 감시 하나 올라오고
12:00 만조후 조용해지는 조류, 포기
김밥과 막걸리 2병을 참치켄에 안주삼이 점심을 대체한다.
 
물이 안가면 안무니 휴식을 취하고 ,  김조사 계속 하나 잘잘한 전갱이만 올라온다.
 
모임, 초보들에게 소주값 들고 나오라는 큰고리 친 문자
어이하나?  살감시 하나에 4명이서 어떻게??????
 
폰을 들고 강사장,  고기 많이 잡은 사람 있으면 한마리 부탁 좀 하세~~~
손님들이 고기를 줄랑가 모르것소?
한번 사정 좀 해 보소~~~ 이~~이~~ 
 
글쎄요???
 
1차, 2차 배가 오고 오르자 4짜급 등 5마리 바깡속에서 한마리 던져준다. 
아이고 감사~~~~ 
 
어휴~~~ 4명이서 감시 한사라와 고등어,전갱이 구이로 조촐한 안주에 안심이 된다.
13:30 남성항구에서 1시간반 동안 차안에서 코를 골고 난 후  출발
 
18:20 화정동 포차에 도착하니 두명의 오조사 조초보 기다리고 있다.
클러를 보더니 실망한 표정, 그래도 고생했다고 위로의 이야기를 ㅎㅎㅎㅎ
 
   
대물 홍합, 굴 찜,  살감시, 후 태워버린 고등어 ㅡ 휴~~~
 
이상 평일 한가한 고래여 마리수 욕심만 낸 소안도 조행기는 여기까지
 
토요일 대통령 별장 청남대 구경
일요일 한라산 등산초보 등산복 가이드에 참돔 유비끼에 아직도 알딸딸
 
이번주말은 비오니 포기하고 다음주 평일 소안도 재도전
선장이 내려주는 포인트에 귀를 기울려야 한다는 교훈을 얻고 
 
여기까지 감사합니다.
 
백양사 水紅<img src=
백양사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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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Comments
블루라군 2011.11.01 15:36  
백양사로 막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기는 멋진 사진입니다... 다음주 출조에서는 원하시는 만큼의 넉넉한 조행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미스타스텔론 2011.11.03 10:26  
백양사 애기단풍이 멋지고 항상 다음 기회를 기대하는 마읍입니다. ㅎㅎㅎ
깨바즐낚 2011.11.01 17:43  
ㅋ ㅑ .. 멋진사진입니다..^^;;

완전 즐감하고갑니다..

고생하셧습니다!!
미스타스텔론 2011.11.03 10:26  
산악인 명품찍사들 사진입니다.
갯바위방랑자 2011.11.01 18:44  
제 고향 백양사 사진이 올라와 좋습니다.^^
형님! 언제나 즐거운 산행길 출조길 되세요.
파덕이 결혼하고 신혼여행 다녀왔는데 집들이 함 하러 가셔야죠~ㅎㅎㅎ
미스타스텔론 2011.11.03 10:28  
장성이 고향이였군
파덕이 여수출조하여 감시로 집들이를???
폭주기관차 2011.11.01 19:02  
고생하셧븐디ㅏ.^&^
제 고향이 정읍인데 내장산의 단풍
절정이 언제인지도 아시고.ㅎㅎㅎ
저는 모르거든요.

담엔 대물급들로 대박하세요.
미스타스텔론 2011.11.03 10:29  
전라도 고향분이 많으시네요
감성돔 한마리 득탬 하셨네요.
그리 선뜻 주시는걸 보니
마음이 좋으신 분이네요.ㅋ
언제나 멋진 경치를
보여주시네요.
만나 뵈면 차라도 한잔
꼭 대접해 드리고 싶습니다.
스텔론님 덕분에
가게서 이렇게 편하게
가을 풍경 잘 감상합니다.ㅋ
감사합니다.^^
미스타스텔론 2011.11.03 10:31  
후배 선장이 더 현지사정을 잘 아는데 선배라는 사람이 포인트 고집하여 이런일이 , 앞으론 선장말을 잘 들어야 하고
김해 갈 일이 있어야 커피 한잔 하는 건데요 ????
고맙습니다. 마음으로 먹었습니다.
검프 2011.11.01 22:21  
언제나 정감이가는 조행기 그래서
한자한자 읽고 사진에 눈도장도 찍어봅니다..

김밥 과 막걸리 참치캔 에  출출한시간에
한잔 잘먹고 갑니다.

다음주 소안도 출조시간엔  풍성한 조과 가득 하시길빕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미스타스텔론 2011.11.03 10:31  
막걸리 점심대용으로 애용하고
다음을 기약해 볼랍니다.
영도밤안개 2011.11.02 09:19  
평일 월차까지내고 댕겨오셨는데 좀 허무하겠습니다...^^
조황글에 멋진 풍경이있으니 이것도 색다릅니다...ㅎㅎ
다음엔 소안도 감시 마리수손맛 꼭 보시길...
수고하셨습니다^^
미스타스텔론 2011.11.03 10:32  
평일 휴가 대박난 기억만 나는데 이번에는 선장 말 안듣고 엉뚱한 곳에 내려 고집통이가 황을 ㅎㅎㅎㅎ
고성낚시꾼 2011.11.02 09:23  
단풍사진이 정말 멋집니다~~~가족들과 놀러가고 싶네요~~ㅎㅎ

마릿수 욕심내셨다기에 많이 잡으신줄 알았더만~~ㅋ

다음엔 꼭 대상어로 많은 마릿수 하시길~~~수고많으셨습니다~~
미스타스텔론 2011.11.03 10:34  
백양사에서 사자봉 가는 길은 가족과 편히 다녀올 산책길이 있습니다.
이 길은 애기단풍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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