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구조라의 행복한 출조

신상품 소개


회원 랭킹


공지사항


NaverBand
[낚시인] 번개조황 - 2011년
글 읽기만 가능합니다.

거제 구조라의 행복한 출조

감생이아빠 24 5844 0
① 출 조 일 : 10/28
② 출 조 지 : 거제 구조라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반갑습니다
청갈하고 깨끗한 낚시를 즐기는 감생이아빠입니다
 
 
 
부산을 잠시 떠나 거제를 다녀왔습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조사님들이 구조라를 오셨더군요
날씨는 너무나도 좋은 상황이라 기대감이 충만합니다
주위의 조사님들의 얼굴에도 기필코 승리하리라는 굳은 각오가 보이더군요
저또한 시원한 바닷바람에 기대를 하면서 첫배를타고 초소밑에 하선하였습니다
 
아직도 갯바위에는 모기가 많더군요
처음에는 헌혈을하다 너무 고통스러워 몇마리 살생을했습니다^^
 
고등어,전갱이는 보이지가 않고 뻘이 있는지 아나고가 몇마리 입질하여
어찌나 놀랬는지 길쭉한게 올라와서^^
 
 
 
해뜨기 30분전에 32쌍둥이 두마리와 상사리 한마리로 입질타임은 지나간듯합니다
저희들이 반나절 전세를 낸 장소입니다

1612643E4EAB4FF10134B7
 
 
 
 
철수하여 사모님이 촬영을하면서 32쌍둥이라고 하더군요
눈썰미가 0.1단위입니다

1156BD404EAB50BE32B798
 
 
 
 
집에 도착하여 아나구를 장만하고 초벌구이를 한후
고추장2큰술,물역1큰술,매실액기스1큰술,성탕반큰술,다진마늘 조금으로 양념장 완성

11538A3D4EAB51B633E4B5
 
 
 
 
무늬는 장만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먹물^^

11206E434EAB5201085277
 
 
 
 
참돔과 쏨뱅이,아나구머리로 매운탕까지 맜있게 끊인후
늘 사랑스런 눈으로 낚시를 보내주는 집사람과^^
토끼같은 세자녀를 위하여 장만했습니다

171897404EAB52EA04B72C
 
 
 
 
아직도 가을하늘은 풍요롭습니다
이번 주말 또다시 바다가 그리워집니다
 
이 가을 회원님의 풍족한 조황을 기원하면서...

24 Comments
하늘바다꽃 2011.10.29 11:02  
어찌나 놀랬는지 길쭉한게 올라와서^^ 표현이 좋습니다. 덕분에 좀 웃었습니다. 그래도 맛있게 장만하셨네요.
감생이아빠 2011.10.31 09:56  
아나구가 씨알이 그리 크지않아 뼈채 구이를 하였습니다.그래도 맛이 있더군요.애들이 장어구이집에서 먹는맛하고 똑같다고^^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곰새우 2011.10.29 11:32  
가족을 위해 장만 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저도 가끔씩 가족으 위해 요리를 합니다
좀 힘들긴 해도 맛있게 먹어 주는 가족을 보면 뿌듯 합니다
근데 감성돔 회는 안보 이네요
늘 즐거운 조행길이 되시길 바랄께요
감생이아빠 2011.10.31 09:58  
가족을 위한 취미를 즐기기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손맛은 제가 보고 입맛은 식구들이 보고.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청풍(淸風) 2011.10.29 11:51  
저렇게라도 해주어야 다음 출조때 아무말 안하고 보내주지요.ㅎㅎㅎ
낚시꾸의 애환이라고 해야 하나.......
감생이아빠 2011.10.31 09:59  
가족들을 위해서는 무엇이라도^^ 청풍님의 풍족한 조황을 기원합니다.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그날 구조라
오전 무늬 잠시 다녀왔는데
같은날 같은곳으로 다녀왔나 봅니다.
전 올씨즌 마지막무늬라 생각하고
잠시 흔들었는데 씨알이 작아졌고
총 8수 했네요.ㅎ
감성돔에 장어 무늬까지
상차림이 푸~짐하네요.ㅋ
수고하셨습니다.^^
감생이아빠 2011.10.31 10:02  
마지막무늬 시즌 이지만 손맛은 보셨군요.쫀득쫀득한게 너무 맛이 좋았습니다.같은 포인트에 내려서 커피라도 대접할수 있었는데^^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블루라군 2011.10.29 19:03  
"늘 사랑스런 눈으로 낚시를 보내주는 집사람과^^
 토끼같은 세자녀를 위하여 장만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하는 시간...
대상어낚시부터 음식장만까지...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입니다...^^
잠깐의 수고로움(^^)을 거친 음식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맛나게 먹을때의 즐거움은...
그 무엇과도 바꾸고 싶지가 않지요...^^

항상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감생이아빠 2011.10.31 10:05  
맡습니다.잠깐의 수고는 기나긴 행복한 추억으로 남습니다.블루라군님의 말씀처럼 바꾸고 싶지않은 행복한 시간입니다.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범고래! 2011.10.30 09:28  
흐~미!!
넘흐 잘해드시네요
사진 맛나게 잘먹고 갑니다 꿀떡
감생이아빠 2011.10.31 10:08  
조금의 노력일 뿐입니다.주방장처럼 진수성찬은 안돼지만 나름 만들어 보았습니다.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입질의추억 2011.10.30 12:52  
마지막 사진보고 저도 모르게 흐믓하게 웃어버렸습니다 ㅎㅎㅎ
행복하세요^^
감생이아빠 2011.10.31 10:09  
이맘 때의 고기들은 기름기가 적당하여 무슨 요리를 하여도 맛이 꿀입니다.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희망사항 2011.10.30 14:23  
*^^*음!맛있겠당!...나 한테 전화도 않하고..ㅋㅋㅋ 울산서 달려 갈낀데...
감생이아빠 2011.10.31 10:14  
형님 반갑습니다.마릿수가 조금 부족하여서^^ 함 도전하러 가야죠.
회칼이운다 2011.10.30 18:27  
손맛도 보시고 입맛도 즐거운데 눈가에 웃음이
어찌 묻어나지 않으리까.....
멋진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감생이아빠 2011.10.31 10:16  
읏음으로 보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회칼이운다님께서도 멋지고 행복한 조행이 되도록 기원합니다.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감생이아빠님 이셨군요

늘 횟감을 보고 침을 흘리며 사진에 담을때마다 늘상 하는 한마디
고기도 먹어본사람이 맛을 안다고 맛있겠다를 외치는 일인~~~ㅎㅎ
한상 차려놓은곳에 도저히 댓글을 안달고는 안될듯하여
이렇게 긁적입니다 개인적으로 아나고구이 음~~먹고싶당~~

그리고 무늬오징어 손질을 가장 손쉽게
먹물이 최대한 묻지안게 제거할수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구요

첫번째 비닐장갑-면장갑-비닐장갑
요렇게 내장 저거까지 만 순서대로 끼고서해야
혹시나 먹물이 흐를경우에 손에 묻는것을 방지할수 있답니다

내장 제거는 칼 보다 가위를 사용해 보세요

가위로 오징어 눈있는곳에서부터 반드시  딱붙어 있는 몸통과 귀 사이 선을따라서
세모난 끝부분까지
쭉 자른다음 다리를 잡고서 세모난 끝부분쪽으로 쭉 들어올린면 한번에 내장제거는 끝
안에 붙은 투명 비닐모양에 때어내면 되구요
 
그리고난 다음 겉에 비닐 장갑은 벗고서
면장갑을 끼고있는 상태에서 자른 귀부분을 잡고서 몸통쪽을 따라 쭈욱
몸통 껍질이 한번에 제거된답니다  귀부분에 붙은 것도 쉽게 제거되며
 깔끔하게 벗겨진답니다

마지막으로 다리와 내장이 함께 붙은 부분 대부분이 싹뚝 잘라서 버리는데
또 요게 별미거든요
틈과 틈사이에 가위로 저거후에 쬐금 남은 부분은 저거하고 입과 눈도 제거할때
다리사이를 자르고 눈을 제거해야 눈에들은  마지막 먹물 튀는것을 방지할수 있답니다
이상 오징어 손질의 제가 해본 경험을 담아 보았습니다

p.s--미리 먹물을 쏟고 있다면 장갑을 끼고 계신 상태에서 흐르는물에
      어느정도 안나올때까지 쥐어짜내고서 손질하시면 또 하얀 속살을
      맛 보실수 있습니다
감생이아빠 2011.10.31 16:55  
역시 고수이십니다.무늬의 하얀 속살을 위해서 이한몸 먹물을 묻혀도 상관없으나 뒤처리가 무서워요^^ 가르침에 한번 해보겠습니다.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jufs장유감시 2011.10.31 11:19  
가족을 위해 멋있게 장만하셨네요.
구조라 사모님 오징어 손질법도 잘보았네요.
감생이아빠 2011.10.31 16:56  
손맛은 제가보고 입맛은 가족분들을 위해서 열심히 장만한답니다.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고성낚시꾼 2011.10.31 13:02  
이야....요리실력이 엄청나십니다??~~~^^

저는 밥은 할줄아는데...계란후라이랑~~~ㅋㅋㅋ

아~~정말 맛있겠다~~^^~~수고많으셨습니다~~~
감생이아빠 2011.10.31 17:00  
계란후라이도 왼만한 내공이 없으면 할수없습니다.뒤집을때 다 부서집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제목
 

인낚 최신글


인낚 최신댓글


온라인 문의 안내


월~금 : 9:00 ~ 18:00
토/일/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 12:00 ~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