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레기 낚시
① 출 조 일 : 10. 16(늦은밤)
② 출 조 지 : 통영 풍화리
③ 출조 인원 : 2명( 본인+집사람)
④ 물 때 : ?
⑤ 바다 상황 : 바람 아주 많이+ 밝은 달밤
⑥ 조황 요약 :
일요일 저녁늦게 그렇게 벼르던 호레기 낚시를 떠나 봅니다
제가 주저주저하는 사이 집사람이 먼저 말을꺼내더군요. 그래 바람쐬러 가는거야..
애들 옷입히고 장비 대충 챙겨서 출발합니다
롯데야구 6:6 상황을 라디오로 들으며 갑니다
중간에 피싱**21에 들러 집어등, 민물새우 사서 마창대교를 지나갑니다
(불꺼진 방파제가 많다는 이야기에 거금 투자합니다ㅠㅠ 하지만 오래오래 쓸거야라는 다짐으로 ^^)
통영 이마트에 들러 저녁식사를 마칩니다 . 애들 밥 먹이고 보니 일요일 저녁 9시30분이네요
(이때 배가 불러오면서 조금 무리해서 온것 같다는 후회가 듭니다. 내일 출근도 해야하는데..)
그렇게 그렇게 풍화리로 향합니다
방파제에는 여러 조사님들이 연신 호래기 낚시를 하고 계셔서 일단 뒤에서 지켜봅니다
전부다 릴낚시로 멀리 던집니다. 잘 잡히지는 않는듯 보입니다. 5분 지켜봤는데 잡는 사람이 없네요
또한 장대밖에 없는 저로써는 결국 릴낚시인가? 싶어 오늘도 꽝이겠네 생각했습니다
바람이 얼마나 많이 부는지 , 그리고 집사람은 낚시 자체가 거의 처음일정도로 초보라..
바람도 불고 옆 주변사람들 민폐 안주려고 아무도 없는 한적한 방파제를 찾습니다
제가 봐도 고기 없어 보이는 짧은 방파제.
일단 차를 새우고, 애들에게는 아이패드로 '꼬마버스 타요' 시청하게 하니 조용합니다 ㅋㅋ
캐미 켜고 채비하는데 약 20분, 바람이 너무 많이 부내요. 저는 6.5m 집사람4.2m
새우끼우고 투척... 바람에 수면에 파장이 생겨 이놈의 캐미라인이 어디로 가는지 분간이 안갑니다
그때 집사람이 바늘이 꼬인거 같다며 낚시대를 드는데...
문어인지 낙지인지 쭈꾸미인지 정말 작은 놈이 한놈 걸려 있습니다.
집사람이랑 저랑 너무 신기해서 두레박에 물퍼고 살려둡니다. ㅋㅋ
연이어 집사람이 호레기를 잡아냅니다. 처음 잡아보는 호레기
자기가 저보다 낚시 실력이 나은거 같다며 살짝 핀잔을 주네요. 제가 보니 그냥 물어주는거 같더군요 ㅋ
저도 한마리 잡아냅니다. 이건 뭐 입질 파악도 안되고 어떻게 잡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투척후 캐미라인이 너무 깊게 들어가서 안보지면 조금 당겨 올리니 한마리 물려 있고...
그렇게 1시간 동안 호레기 , 쭈꾸미 번갈아 한 20여수 하고는
소식이 없습니다. 그렇게 30분만 더하고 가자, 다시 30분 이렇게 하다가..
애들이 차에서 자길래 새벽1시경 철수를 합니다.
부산 들어오니 월요일 새벽 3시40분
정확히 호레기 10마리, 갑오징어 1마리, 쭈꾸미(?) 6마리
경비 따져보니 한마리당 5천원짜리입니다 ㅋㅋ
다음 출조를 위해 민물새우 살려두고, 쭈꾸미는 데치고 호레기는 회하여 집사람과 후다닥 먹고..취침.
아침부터 피곤하지만 그래도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② 출 조 지 : 통영 풍화리
③ 출조 인원 : 2명( 본인+집사람)
④ 물 때 : ?
⑤ 바다 상황 : 바람 아주 많이+ 밝은 달밤
⑥ 조황 요약 :
일요일 저녁늦게 그렇게 벼르던 호레기 낚시를 떠나 봅니다
제가 주저주저하는 사이 집사람이 먼저 말을꺼내더군요. 그래 바람쐬러 가는거야..
애들 옷입히고 장비 대충 챙겨서 출발합니다
롯데야구 6:6 상황을 라디오로 들으며 갑니다
중간에 피싱**21에 들러 집어등, 민물새우 사서 마창대교를 지나갑니다
(불꺼진 방파제가 많다는 이야기에 거금 투자합니다ㅠㅠ 하지만 오래오래 쓸거야라는 다짐으로 ^^)
통영 이마트에 들러 저녁식사를 마칩니다 . 애들 밥 먹이고 보니 일요일 저녁 9시30분이네요
(이때 배가 불러오면서 조금 무리해서 온것 같다는 후회가 듭니다. 내일 출근도 해야하는데..)
그렇게 그렇게 풍화리로 향합니다
방파제에는 여러 조사님들이 연신 호래기 낚시를 하고 계셔서 일단 뒤에서 지켜봅니다
전부다 릴낚시로 멀리 던집니다. 잘 잡히지는 않는듯 보입니다. 5분 지켜봤는데 잡는 사람이 없네요
또한 장대밖에 없는 저로써는 결국 릴낚시인가? 싶어 오늘도 꽝이겠네 생각했습니다
바람이 얼마나 많이 부는지 , 그리고 집사람은 낚시 자체가 거의 처음일정도로 초보라..
바람도 불고 옆 주변사람들 민폐 안주려고 아무도 없는 한적한 방파제를 찾습니다
제가 봐도 고기 없어 보이는 짧은 방파제.
일단 차를 새우고, 애들에게는 아이패드로 '꼬마버스 타요' 시청하게 하니 조용합니다 ㅋㅋ
캐미 켜고 채비하는데 약 20분, 바람이 너무 많이 부내요. 저는 6.5m 집사람4.2m
새우끼우고 투척... 바람에 수면에 파장이 생겨 이놈의 캐미라인이 어디로 가는지 분간이 안갑니다
그때 집사람이 바늘이 꼬인거 같다며 낚시대를 드는데...
문어인지 낙지인지 쭈꾸미인지 정말 작은 놈이 한놈 걸려 있습니다.
집사람이랑 저랑 너무 신기해서 두레박에 물퍼고 살려둡니다. ㅋㅋ
연이어 집사람이 호레기를 잡아냅니다. 처음 잡아보는 호레기
자기가 저보다 낚시 실력이 나은거 같다며 살짝 핀잔을 주네요. 제가 보니 그냥 물어주는거 같더군요 ㅋ
저도 한마리 잡아냅니다. 이건 뭐 입질 파악도 안되고 어떻게 잡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투척후 캐미라인이 너무 깊게 들어가서 안보지면 조금 당겨 올리니 한마리 물려 있고...
그렇게 1시간 동안 호레기 , 쭈꾸미 번갈아 한 20여수 하고는
소식이 없습니다. 그렇게 30분만 더하고 가자, 다시 30분 이렇게 하다가..
애들이 차에서 자길래 새벽1시경 철수를 합니다.
부산 들어오니 월요일 새벽 3시40분
정확히 호레기 10마리, 갑오징어 1마리, 쭈꾸미(?) 6마리
경비 따져보니 한마리당 5천원짜리입니다 ㅋㅋ
다음 출조를 위해 민물새우 살려두고, 쭈꾸미는 데치고 호레기는 회하여 집사람과 후다닥 먹고..취침.
아침부터 피곤하지만 그래도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