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연도 1박(조용히 낚시 했더라면 더 수확이 있었을텐데
① 출 조 일 : 2011.09.26
② 출 조 지 : 진해 연도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5?6?물
⑤ 바다 상황 : 아주 좋음
⑥ 조황 요약 : 감성동, 전갱이, 고등어 몇 마리
느긋하게 5시 배(너무 느려서 배 같다고 해야 하나요?) 타고서 왕복 1만원 드리고
눈을 지그시 감고 오늘 방법(이런걸 머 유식하게 테크닉 이라카데요..)을 고민하면서
도착할 연도까지 기다립니다.
밑밥 기본 백크릴 소, 혼무시라는 거 1통 ...흘림할까? 그냥 쳐 박아?
별의 별 상상을 하며 방법을 구상하던 중 배의 속도가 느려 지면서 연도 선착장에
약 20여분만에 도착 하네요...
요즘 이렇게 느려도 경영이 된다니..느림의 미학인가?
조금 빨리 달려서 왕복시간을 지금의 배로 늘리면 어떨지? 한번 시도 해 봤을까?
또 쓸데 없는 생각에 사로 잡혀서 저쪽 방파제(도저히 고기가 없을 것 같음)로 갑니다.
대부분의 낚시꾼은 긴 방파제로 다 지나가고
이 작은 곳에는 야유회 온 그 일당과 술판과 낚시대 2대 들고온 그분 이렇게 3팀이
포진 해 있네요...
지금껏 배타고 오면서 생각한 방법을 싹 잊고 걍...1호찌에 새로구입한 배터리 넣고
어둡지도 아니한데 벌것케 불을 밝히고 수심 5미터 맞추어 던져 봅니다.
그리고 뒤 낚시가방, 음식물, 기타 소품을 정리정돈 하면서 힐끗 힐끗 찌를 바라
보니 엉? 없습니다. 붉게 빛나던 그 1호찌... 전갱이(메가리)가 큽니다. 맨손으로 잡았다간
손등에 생채기 납니다. 장갑끼고 잡읍시다.
계속 전갱이 올라 옵니다. 미끼 변경-혼무시-해서 흘려보니 이제는 중치급 맛있게
보이는 볼락이 6마리쯤 올라 오더니 갑자기 뜸~합니다.
소시지, 음료수? 한잔 합니다. 물론 옆에 야유회 온 사람(5명)은 난리 부루스 입니다.
전갱이 잡자 마자 걍 굽습니다, 끊이지 않는 부라보, 쨘, 니캉내캉 죽짜~~~
야~너무 한다. 낚시온 것인가? 바다에 술마시러 온 인가?
낚시 왔다면 주변에 피해 없이 조금만 조용히 하시던지..
마시러 왔다면...저쪽 자갈 밭에서 드시든지...왜? 하필 방파제에 와서(마시다 넘어지면
빠지는데...) 또...왜 낚시하는 우리에게 꼭 술잔을 권하냐고요....안그래도 짜증나는데..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은 야유회를 가실때 목적을 분명히 하시기 바랍니다.
1. 다른 사람이 낚시 못하게 방해 하기 위해서 간다.
2. 부서원의 단합을 목적으로 간다.
3. 그동안 피로를 풀기 위해 간다.
왜? 회사에서 지급한 피같은 돈으로 1번을 택하시는 지요?
밤 12시가 넘어가자 주위가 이제는 조금 조용 합니다.
그쯤 되니까 물도 많이 빠져 버렸네요. 그래서 혼무시 쳐박기 해 두고 잠시 눈을 붙일 생각
에 대를 담그니까 금방 초릿대가 휘청 거리네요..아니 가져 갑니다.
한 25는 넘어 보입니다. 일단 넣고 이번엔 민장대에 수중 5b 달고 2대를 맥낚시 하듯이 거치를
해 놓자 마자 이쪽 잡고/빼니 저쪽이 내 잡으로 하면서 약 14마리 30십은 솔찍히...
3시가 다 되어 가네요 이제 들물 타임인데...또 입질이 없네요...
도저히 눈이 감겨서 텐트 치고 5시에 일어 나야지 하면서
눈을 뜨니 7시 입니다.
마을에서 고기 그물 튼다고 굉장히 시꺼럽습니다.
주섬주섬 주워담아 큰 방파제로 향합니다.
대부분 빈 클러 입니다.
잡았냐고 물어 보시길래...맹탕 전갱이라고 말씀드리고...방파제 초입에 계시는
어르신께 이거 드실랍니까? 하니...아이구 이런 귀한걸 어디서 잡았누???
예..저쪽 작은데서요..
9시 00분(?) 배 타고 왔습니다.
샤워 정말 좋습니다. 밤새 바닷바람 맞고 미지근한 물에 샤워를 하니 상쾌 합니다.
② 출 조 지 : 진해 연도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5?6?물
⑤ 바다 상황 : 아주 좋음
⑥ 조황 요약 : 감성동, 전갱이, 고등어 몇 마리
느긋하게 5시 배(너무 느려서 배 같다고 해야 하나요?) 타고서 왕복 1만원 드리고
눈을 지그시 감고 오늘 방법(이런걸 머 유식하게 테크닉 이라카데요..)을 고민하면서
도착할 연도까지 기다립니다.
밑밥 기본 백크릴 소, 혼무시라는 거 1통 ...흘림할까? 그냥 쳐 박아?
별의 별 상상을 하며 방법을 구상하던 중 배의 속도가 느려 지면서 연도 선착장에
약 20여분만에 도착 하네요...
요즘 이렇게 느려도 경영이 된다니..느림의 미학인가?
조금 빨리 달려서 왕복시간을 지금의 배로 늘리면 어떨지? 한번 시도 해 봤을까?
또 쓸데 없는 생각에 사로 잡혀서 저쪽 방파제(도저히 고기가 없을 것 같음)로 갑니다.
대부분의 낚시꾼은 긴 방파제로 다 지나가고
이 작은 곳에는 야유회 온 그 일당과 술판과 낚시대 2대 들고온 그분 이렇게 3팀이
포진 해 있네요...
지금껏 배타고 오면서 생각한 방법을 싹 잊고 걍...1호찌에 새로구입한 배터리 넣고
어둡지도 아니한데 벌것케 불을 밝히고 수심 5미터 맞추어 던져 봅니다.
그리고 뒤 낚시가방, 음식물, 기타 소품을 정리정돈 하면서 힐끗 힐끗 찌를 바라
보니 엉? 없습니다. 붉게 빛나던 그 1호찌... 전갱이(메가리)가 큽니다. 맨손으로 잡았다간
손등에 생채기 납니다. 장갑끼고 잡읍시다.
계속 전갱이 올라 옵니다. 미끼 변경-혼무시-해서 흘려보니 이제는 중치급 맛있게
보이는 볼락이 6마리쯤 올라 오더니 갑자기 뜸~합니다.
소시지, 음료수? 한잔 합니다. 물론 옆에 야유회 온 사람(5명)은 난리 부루스 입니다.
전갱이 잡자 마자 걍 굽습니다, 끊이지 않는 부라보, 쨘, 니캉내캉 죽짜~~~
야~너무 한다. 낚시온 것인가? 바다에 술마시러 온 인가?
낚시 왔다면 주변에 피해 없이 조금만 조용히 하시던지..
마시러 왔다면...저쪽 자갈 밭에서 드시든지...왜? 하필 방파제에 와서(마시다 넘어지면
빠지는데...) 또...왜 낚시하는 우리에게 꼭 술잔을 권하냐고요....안그래도 짜증나는데..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은 야유회를 가실때 목적을 분명히 하시기 바랍니다.
1. 다른 사람이 낚시 못하게 방해 하기 위해서 간다.
2. 부서원의 단합을 목적으로 간다.
3. 그동안 피로를 풀기 위해 간다.
왜? 회사에서 지급한 피같은 돈으로 1번을 택하시는 지요?
밤 12시가 넘어가자 주위가 이제는 조금 조용 합니다.
그쯤 되니까 물도 많이 빠져 버렸네요. 그래서 혼무시 쳐박기 해 두고 잠시 눈을 붙일 생각
에 대를 담그니까 금방 초릿대가 휘청 거리네요..아니 가져 갑니다.
한 25는 넘어 보입니다. 일단 넣고 이번엔 민장대에 수중 5b 달고 2대를 맥낚시 하듯이 거치를
해 놓자 마자 이쪽 잡고/빼니 저쪽이 내 잡으로 하면서 약 14마리 30십은 솔찍히...
3시가 다 되어 가네요 이제 들물 타임인데...또 입질이 없네요...
도저히 눈이 감겨서 텐트 치고 5시에 일어 나야지 하면서
눈을 뜨니 7시 입니다.
마을에서 고기 그물 튼다고 굉장히 시꺼럽습니다.
주섬주섬 주워담아 큰 방파제로 향합니다.
대부분 빈 클러 입니다.
잡았냐고 물어 보시길래...맹탕 전갱이라고 말씀드리고...방파제 초입에 계시는
어르신께 이거 드실랍니까? 하니...아이구 이런 귀한걸 어디서 잡았누???
예..저쪽 작은데서요..
9시 00분(?) 배 타고 왔습니다.
샤워 정말 좋습니다. 밤새 바닷바람 맞고 미지근한 물에 샤워를 하니 상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