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
① 출 조 일 : 8월 25일
② 출 조 지 : 거제 해금강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3
⑤ 바다 상황 : 바람,노울
⑥ 조황 요약 :
오랜만에 친구와 오후낚시를 즐기기 위해 거제 해금강으로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낚시하기에는 좋은 날씨였으나 몇일 샛바람이 많이 불어 그런지 벵에돔의 활성도는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더군요.
잡어도 간혹 눈에 한번씩 보일뿐 전처럼 피어 오르지는 않았습니다.
이날 친구는 빵가루5개와 카멜레온1개를 배합하여 밑밥을 만들었고 저는 황금비율 어분만
준비했습니다.
사실 이날 친구와 저녁내기를 걸고 시작한 낚시인지라 조금 준비를 했습니다.
(서로 너무 비슷한 실력이고 함께한 낚시기간도 비슷해 늘 엎치락뒤치락하는 사이라서
알게 모르게 서로 약간 경쟁하는 사이이기도 합니다.^^)
올해 6월부터 알게된 황금비율사장님께 부탁드려 좋은 집어제를 부탁했더니 어분을 주시더군요.
제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는 벵에돔은 식물성이 잘 먹히는 걸로 알고있거든요.
왜? 어분을 주냐고 물었더니 벵에돔은 계절마다 식성이 달라서 이시기에는 동물성도 잘 먹힌다고 하네요.
아무튼 그분의 말씀을 믿고 구입을 했습니다.
바람은 여전히 불고 물색은 많이 차가워 보이더군요.
친구는 빵가루 밑밥을 사용했으니 빵가루 미끼를 사용하고 전 동물성 밑밥을 사용했으니
동물성인 홍개비를 사용했습니다.
낚시를 시작한지 30분이 흘렸는데 입질은 없었습니다.
다행히 친구녀석도 입질이 없더군요.^^*
간혹 큰 노울파도가 갯바위를 위협하면서 저희들을 움직이게 만들뿐 기다리고 기다리던
벵에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저에게 시원한 첫 입질이 왔습니다.
뺀찌급 돌돔이 올라오더군요 비록 작은 시알에 돌돔이지만 손맛은 좋았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이쁜지 사진만 잠시 찍고 바로 방생하고 다시 혼무시를 끼워 캐스팅하니
뺀찌가 또 물고 늘어집니다.
친구는 잠시 저를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더니 서로 눈이 마주치자 바로 고개를 돌립니다.
낚시꾼이라면 누고나 이런 묘한 감정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ㅋㅋ
이후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잡어가 피었는지 미끼가 자꾸 사라지더군요.
그리고 바로 채비를 목줄찌로 교체 낚시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채비를 바꾸고 첫 캐스팅에 벵에가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시알은 기준치를 겨우 벗어난 앙증맞은 녀석입니다.
오후 4시간 낚시에 벵에 10마리 뺀찌 7마리정도(방생하였음)한 것 같네요.
친구는 기준치를 넘기는 벵에 2마리하고 이날의 낚시를 마감했습니다.
오늘 낚시를 하면서 한가지 배웠던 점은 우리가 너무 단순하게 생각했던 집어제에 조금더 깊게 알게된 것 같습니다.
암튼 즐거운 낚시를 한것같아 기분도 좋고 더불어 좋은 친구와 함께 낚시를 할 수 있어 더욱 즐거운 하루였던 것 같네요.^^
여러 조사님들께서도 즐겁고 안전한 낚시하시길 바랍니다.^^
② 출 조 지 : 거제 해금강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3
⑤ 바다 상황 : 바람,노울
⑥ 조황 요약 :
오랜만에 친구와 오후낚시를 즐기기 위해 거제 해금강으로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낚시하기에는 좋은 날씨였으나 몇일 샛바람이 많이 불어 그런지 벵에돔의 활성도는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더군요.
잡어도 간혹 눈에 한번씩 보일뿐 전처럼 피어 오르지는 않았습니다.
이날 친구는 빵가루5개와 카멜레온1개를 배합하여 밑밥을 만들었고 저는 황금비율 어분만
준비했습니다.
사실 이날 친구와 저녁내기를 걸고 시작한 낚시인지라 조금 준비를 했습니다.
(서로 너무 비슷한 실력이고 함께한 낚시기간도 비슷해 늘 엎치락뒤치락하는 사이라서
알게 모르게 서로 약간 경쟁하는 사이이기도 합니다.^^)
올해 6월부터 알게된 황금비율사장님께 부탁드려 좋은 집어제를 부탁했더니 어분을 주시더군요.
제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는 벵에돔은 식물성이 잘 먹히는 걸로 알고있거든요.
왜? 어분을 주냐고 물었더니 벵에돔은 계절마다 식성이 달라서 이시기에는 동물성도 잘 먹힌다고 하네요.
아무튼 그분의 말씀을 믿고 구입을 했습니다.
바람은 여전히 불고 물색은 많이 차가워 보이더군요.
친구는 빵가루 밑밥을 사용했으니 빵가루 미끼를 사용하고 전 동물성 밑밥을 사용했으니
동물성인 홍개비를 사용했습니다.
낚시를 시작한지 30분이 흘렸는데 입질은 없었습니다.
다행히 친구녀석도 입질이 없더군요.^^*
간혹 큰 노울파도가 갯바위를 위협하면서 저희들을 움직이게 만들뿐 기다리고 기다리던
벵에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저에게 시원한 첫 입질이 왔습니다.
뺀찌급 돌돔이 올라오더군요 비록 작은 시알에 돌돔이지만 손맛은 좋았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이쁜지 사진만 잠시 찍고 바로 방생하고 다시 혼무시를 끼워 캐스팅하니
뺀찌가 또 물고 늘어집니다.
친구는 잠시 저를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더니 서로 눈이 마주치자 바로 고개를 돌립니다.
낚시꾼이라면 누고나 이런 묘한 감정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ㅋㅋ
이후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잡어가 피었는지 미끼가 자꾸 사라지더군요.
그리고 바로 채비를 목줄찌로 교체 낚시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채비를 바꾸고 첫 캐스팅에 벵에가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시알은 기준치를 겨우 벗어난 앙증맞은 녀석입니다.
오후 4시간 낚시에 벵에 10마리 뺀찌 7마리정도(방생하였음)한 것 같네요.
친구는 기준치를 넘기는 벵에 2마리하고 이날의 낚시를 마감했습니다.
오늘 낚시를 하면서 한가지 배웠던 점은 우리가 너무 단순하게 생각했던 집어제에 조금더 깊게 알게된 것 같습니다.
암튼 즐거운 낚시를 한것같아 기분도 좋고 더불어 좋은 친구와 함께 낚시를 할 수 있어 더욱 즐거운 하루였던 것 같네요.^^
여러 조사님들께서도 즐겁고 안전한 낚시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