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도 야영다녀왔습니다
① 출 조 일 : 10/28
② 출 조 지 : 전남초도
③ 출조 인원 : 2맹
④ 물 때 : 10물?11물?
⑤ 바다 상황 : 포근하고 비 오락가락 바다 장판
⑥ 조황 요약 : 별로..
실컷 입력 다했는데... 컴 오류로 다날라 가뿟습니다 ㅠ.ㅠ
그동안 집안사정으로 근 4~5개월동안 병원만 쫒아댕기다 이젠 조금 여유가생겨
아는 형님이랑 명지의 명x낚수출조점 통해 멀리 초도로 야영 댕겨왔습니다
이틀간의 갯바우 봇짐,,엄청시리 많습니다...묵을꺼리랑.. 챙기고
출조뻐스를 타고 나로도로 휘...리~~릭....
초도 이름모를 뽀인트..점주님 왈..수심..발앞5m..멀리6m(갠적으로 밸로 안좋아하는 수심..ㅋㅋ)
가면서 한마디 더..요서 괴기못잡으모 집에 안댈꼬갑니다...(맨날 말만...ㅋㅋ)
그동안 낚시를 못다녀 곰팡이가 필락말락(ㅎㅎ)하는 나의 보검 1호대..2500릴에 원줄2.5..목줄1.5..
3b구녕에3b수중..3호바늘..
멋있게(?)투척..그러나..쏨뱅..쏨뱅..쏨뱅..메갈..고딩..뽁지..
드뎌 동이 터오고 물흐름도 틀려집니다..마음을 가다듬고 투척..
조류가 오른 쪽으로 흐르다 살 감아들때쯤 찌가 가물가물..휙..턱..꾹꾹..
왔구나....제법 힘씁니다..올려보니 35급.. 다시 그자리로..졸졸..스물스물..휙..턱..꾸~욱...꾹
이놈은 힘을 더 씁니다 무슨 오짜처럼..그러나 올려보이 4짜급..
그러나 이놈한테.... 급한마음에 바늘빼다 아가미에 손가락 잘릴뻔..피가 멈추질 않습니다..
마음은 급하고 피는 나고..가방안에 항상 있던 밴드도 안보이고..
이때 아이면 괴기 잡기 힘들다보고..대충 휴지로 꽁꽁묶고 다시 투척..
다시 그자리...스물스물..휙..턱..꾸~~~~~욱...어.. 이놈..직감적으로 크다는 느낌..
아싸라비야...한참 실랑이하다 구녕찌가 보이고..발앞까지..이놈 한번더 발버둥칩니다..
그때.. 릴을 잡은 손에 피가뚝뚝..왜 하필 눈에 띄엇을까요..그바람에 이놈 마지막으로 여쪽으로
쳐박습니다...어어어...팅..목줄이 여에쓸려 걸레가...ㅠ.ㅠ 제~~~ㄴ~~~장...
그후로 게임끝났습니다..물 흐름도 바뀌고..그제야 다친손가락을 봅니다..상처가 제법큽니다
가방을 뒤져보니 파스가 있어 잘라서 붕대처럼 칭칭...그제야 피가 멈춥니다..
이제 포인트구경이나...할까요??

포인트 정면입니다

낚수자리에서 11시방향...

낚수자리 왼쪽..같이간 형님이 낚시하시는 자리..

낚수자리 오른쪽..방파제 만들다가 포기(?)한자리 저 뒤 산에 집이 한채있네요...ㅎㅎ

낚수자리에서 1시 방향..

저 살림망안에 무엇이 ???

바로 발앞 자리...

줄자로 재어보니 위에놈이 35cm 아래놈이 42cm 그리고 까지메기...
오후들면서 날이 흐려지더니 한방울..한방울..비가 옵니다.. 이놈의 기상청..
많이는 안올거 같은데..맞다보니 옷이 제법 젖습니다..낚수포기...
형님과 준비해간 돼지 두루치기랑..장어탕이랑..햇반..소주..맥주..ㅋㅋ
이건 뭐 낚시하러간게 아니고 묵으러 간거 같습니다...비..추적추적 맞아가며
쐬주한잔..주거니 받거니..청승떨다가..밤 10시쯤..비가 좀 잦아드네요..
그후로.... 꼴까닥.....
그 다음날 결론은...쏨뱅..쏨뱅..메갈..고딩..학꽁.. 제일 중요한건 뻘물.....
일찌감치 접고...낚수자리...깨끗이 치우고 둘이 야영한자린데..쓰레기가 두봉다리...ㅎㅎ
** 오늘의 팁...1,아무리 급해도 괴기 갈무리할때는 항상 조심...
2,보조가방엔 항상 비상 상비약(밴드,붕대등등) 챙길것..
이상 정말 간만의 야영인데 빈약한 조과물입니다
늘 즐거운 조행길 되세요...감사합니다^^
② 출 조 지 : 전남초도
③ 출조 인원 : 2맹
④ 물 때 : 10물?11물?
⑤ 바다 상황 : 포근하고 비 오락가락 바다 장판
⑥ 조황 요약 : 별로..
실컷 입력 다했는데... 컴 오류로 다날라 가뿟습니다 ㅠ.ㅠ
그동안 집안사정으로 근 4~5개월동안 병원만 쫒아댕기다 이젠 조금 여유가생겨
아는 형님이랑 명지의 명x낚수출조점 통해 멀리 초도로 야영 댕겨왔습니다
이틀간의 갯바우 봇짐,,엄청시리 많습니다...묵을꺼리랑.. 챙기고
출조뻐스를 타고 나로도로 휘...리~~릭....
초도 이름모를 뽀인트..점주님 왈..수심..발앞5m..멀리6m(갠적으로 밸로 안좋아하는 수심..ㅋㅋ)
가면서 한마디 더..요서 괴기못잡으모 집에 안댈꼬갑니다...(맨날 말만...ㅋㅋ)
그동안 낚시를 못다녀 곰팡이가 필락말락(ㅎㅎ)하는 나의 보검 1호대..2500릴에 원줄2.5..목줄1.5..
3b구녕에3b수중..3호바늘..
멋있게(?)투척..그러나..쏨뱅..쏨뱅..쏨뱅..메갈..고딩..뽁지..
드뎌 동이 터오고 물흐름도 틀려집니다..마음을 가다듬고 투척..
조류가 오른 쪽으로 흐르다 살 감아들때쯤 찌가 가물가물..휙..턱..꾹꾹..
왔구나....제법 힘씁니다..올려보니 35급.. 다시 그자리로..졸졸..스물스물..휙..턱..꾸~욱...꾹
이놈은 힘을 더 씁니다 무슨 오짜처럼..그러나 올려보이 4짜급..
그러나 이놈한테.... 급한마음에 바늘빼다 아가미에 손가락 잘릴뻔..피가 멈추질 않습니다..
마음은 급하고 피는 나고..가방안에 항상 있던 밴드도 안보이고..
이때 아이면 괴기 잡기 힘들다보고..대충 휴지로 꽁꽁묶고 다시 투척..
다시 그자리...스물스물..휙..턱..꾸~~~~~욱...어.. 이놈..직감적으로 크다는 느낌..
아싸라비야...한참 실랑이하다 구녕찌가 보이고..발앞까지..이놈 한번더 발버둥칩니다..
그때.. 릴을 잡은 손에 피가뚝뚝..왜 하필 눈에 띄엇을까요..그바람에 이놈 마지막으로 여쪽으로
쳐박습니다...어어어...팅..목줄이 여에쓸려 걸레가...ㅠ.ㅠ 제~~~ㄴ~~~장...
그후로 게임끝났습니다..물 흐름도 바뀌고..그제야 다친손가락을 봅니다..상처가 제법큽니다
가방을 뒤져보니 파스가 있어 잘라서 붕대처럼 칭칭...그제야 피가 멈춥니다..
이제 포인트구경이나...할까요??
포인트 정면입니다
낚수자리에서 11시방향...
낚수자리 왼쪽..같이간 형님이 낚시하시는 자리..
낚수자리 오른쪽..방파제 만들다가 포기(?)한자리 저 뒤 산에 집이 한채있네요...ㅎㅎ
낚수자리에서 1시 방향..
저 살림망안에 무엇이 ???
바로 발앞 자리...
줄자로 재어보니 위에놈이 35cm 아래놈이 42cm 그리고 까지메기...
오후들면서 날이 흐려지더니 한방울..한방울..비가 옵니다.. 이놈의 기상청..
많이는 안올거 같은데..맞다보니 옷이 제법 젖습니다..낚수포기...
형님과 준비해간 돼지 두루치기랑..장어탕이랑..햇반..소주..맥주..ㅋㅋ
이건 뭐 낚시하러간게 아니고 묵으러 간거 같습니다...비..추적추적 맞아가며
쐬주한잔..주거니 받거니..청승떨다가..밤 10시쯤..비가 좀 잦아드네요..
그후로.... 꼴까닥.....
그 다음날 결론은...쏨뱅..쏨뱅..메갈..고딩..학꽁.. 제일 중요한건 뻘물.....
일찌감치 접고...낚수자리...깨끗이 치우고 둘이 야영한자린데..쓰레기가 두봉다리...ㅎㅎ
** 오늘의 팁...1,아무리 급해도 괴기 갈무리할때는 항상 조심...
2,보조가방엔 항상 비상 상비약(밴드,붕대등등) 챙길것..
이상 정말 간만의 야영인데 빈약한 조과물입니다
늘 즐거운 조행길 되세요...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