뎃마 카고낚시 도전기 성공(?)
① 출 조 일 : 2011년 11월 12일(토)
② 출 조 지 : 거제 내만권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8물
⑤ 바다 상황 : 잔잔 합니다.
⑥ 조황 요약 :
11월 12일 새벽 5시 직장 선배와 출조를 위해 만났습니다.
간단한 요기 거리를 준비하고 출조 장소로 출발을 합니다.
이번 출조는 뎃마 카고 낚시에 도전을 해봅니다.
몇번 카고 낚시를 해보았지만 손맛을 보지 못하여 별로 내키지 않았습니다만,
선배의 강력한 요청(?)에 따라 이번에는 카고 한번해보고 조황이 없으면 다음번에는
갯바위 흘림으로 가자 하여 출조를 하게 되었습니다.
뎃마 출발 장소는 거제도 뎃마 전문 출조점으로 6시경 도착하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6시 30분경 배가 출발을 합니다.
낚시 장소는 20여분(갯바위 낚시배와는 틀리게 속도가 느리므로 근거리 임) 거리의
낚시점에서 가까운 멍게 양식장으로 정해서 낚시를 할 계획 입니다.
뎃마 노 저을줄을 모르시는 분들은 선장님이 모선으로 양식장 포인트 중간 중간에 고정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자리를 잡아 줍니다.
우리는 노를 저을 수가 있어 자체 이동으로 자리를 잡기 위해 이동을 하는데,
다른 뎃마가 너무 근접하게 정하는 바람에, 우리가 조금 더 이동을 하여 최종 낚시 자리를 선정 합니다.
자리 잡고 채비를 하는데, 카고 낚시는 많이 해보지 않은 터라 선배가 가르쳐 주는데로 낚시를 시작 해봅니다.
채비는 원줄 5 ~ 7호, 목줄 3호 이상 사용한다고 합니다, 겨울 대물을 노릴때의 목줄은 5호 정도를사용을
한다고 합니다. 대는 1.75 ~ 2호대 정도 사용, 지금 물때는 중들물 시간 ~
아니나 다를가 전문가는 틀리네요. 낚시 시작 후 10여분 뒤에 입질이 들어 옵니다.
올라온 녀석을 35를 넘기는 감성돔 입니다.
카고의 매력은 입질시 바다 속으로 쳐박히는 초리대를 바라보는 기분이 아닐까하는 생각 입니다.
20 ~ 30분 간격으로 연속하여 입질이 들어 오면서 단숨에 3수 정도를 올립니다.
한찬을 가다리는 나에게도 찾아온 입질, 둘이서 이야기하는 도중에 저의 낚시대 초리대가 바다를 향해 인사를
꾸벅 합니다. 힘차게 챔질을 하면서 빠른 릴링을 합니다.
올려 보니까 약 30 정도를 넘긴 잘생긴 감성돔 입니다.
입질 받고 릴링을 해보니까 목줄을 굵게 사용을 해야 하는 이유를 압니다.
주로 낚시 장소가 양식장이다 보니 강재 집행을 해야 걸려든 녀석을 올릴 수가 있으므로 굵은 묵줄은 필수
입니다. 갯바위와는 달리 빠른 강재 집행이 필요 함.
한참의 소강 상태가 지난 후 다시 받은 입질, 역시 초리대가 끄덕끄덕 확 들어 갑니다.
챔질 하여 오리면 비슷한 수준의 감성돔, 이제 들물이 긑나고 날물로 돌아서는 시간이 다되어 갑니다.
미끼를 바꾸기 위해서 채비를 회수하는데 뭔가 묵직 합니다.
감성돔은 아니고 뭔가 걸려오는 느낌인데, 올라오는 도중에 옆으로 쨉니다.
고기다 !! 올라오는 고기를 보니까, 40cm 가까운 도다리가 올라오네요. 보너스 ~
들물시간에 올린 조과는 선배가 4마리, 제가 2마리에 도다리 보너스까지~ 조항이 꽤좋아 보입니다.
이제 물이 바뀌어 카고를 반대로 던져야 할 시간 입니다.
반대로 돌아서 채비 던져 두고 기다립니다.
들물에는 선배에게로 입질이 집중이 되더만 날물이 되니까 상황이 바뀝니다.
나에게 날물 첫번째 입질이 들어오고 연속해서 10 ~ 20분 간격으로 5번의 입질이 들어 옵니다.
물론 모두 건져 올렸습니다. 재미가 있는 시간 입니다.
선배는 초반에 3마리, 추가 1마리하고난 후 부터는 몇시간째 입질을 못받고 있는데,
연속으로 5번의 입질로 다섯마리 올리고 나니까 기분이 상당히 좋습니다.
오늘만 같으면 카고로 전향을 해도 좋을 것 같은데......
그래도 낚시의 묘미는 갯바위에서 밑밥 줘가면서 고기 낚는재미가 있어야지 생각 해보봅니다.
한바탕 입질 시간을 뒤로하고 점심 식사 준비를 합니다.
아침에 잡은 감성돔 두마리를 즉석회로 준비하고 김밥과 함께 먹는 점심은 꿀맛입니다.
점심 식사 후 계속하여 미끼 바꾸고 열심히 노력을 했지만 입질이 없네요.
회수한 미끼를 보니까 오전보다 물밑 수온의 변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만져지는 미끼에서 찬기운이 느겨 집니다. 날물로 진행이 되면서 수온이 많이 나려 간거 같습니다.
이제는 철수 준비를 해야 할 시간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선배의 낚시대가 인사를 합니다.
힘껏 챔질 30 가까운 감성돔을 마지막으로 철수 준비를 합니다.
*) 카고낚시를 해보니까 입질이 없을때 무지 심심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중간 중간에 미끼도 갈아줘야 하지만 카고 투척 후 낚시대 걸어두고 한참을 가다리는 시간이
심심하네요, 그러다가 초리대가 움직여 줘야 하는데......
금일의 조황을 정리해 보면, 감성돔 12수 + 보너스 도다리 한마리로 마감을 합니다.
(씨알은 30 ~ 40Cm가 못미치는 수준임)
두마리는 즉석에서 처리, 나머지는 두사람이 나누어 집으로 직행
*) 사진을 첨부하려고 하는데 잘 되지 않네요. 이번에도 사진을 못올리네요. 죄송....
② 출 조 지 : 거제 내만권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8물
⑤ 바다 상황 : 잔잔 합니다.
⑥ 조황 요약 :
11월 12일 새벽 5시 직장 선배와 출조를 위해 만났습니다.
간단한 요기 거리를 준비하고 출조 장소로 출발을 합니다.
이번 출조는 뎃마 카고 낚시에 도전을 해봅니다.
몇번 카고 낚시를 해보았지만 손맛을 보지 못하여 별로 내키지 않았습니다만,
선배의 강력한 요청(?)에 따라 이번에는 카고 한번해보고 조황이 없으면 다음번에는
갯바위 흘림으로 가자 하여 출조를 하게 되었습니다.
뎃마 출발 장소는 거제도 뎃마 전문 출조점으로 6시경 도착하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6시 30분경 배가 출발을 합니다.
낚시 장소는 20여분(갯바위 낚시배와는 틀리게 속도가 느리므로 근거리 임) 거리의
낚시점에서 가까운 멍게 양식장으로 정해서 낚시를 할 계획 입니다.
뎃마 노 저을줄을 모르시는 분들은 선장님이 모선으로 양식장 포인트 중간 중간에 고정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자리를 잡아 줍니다.
우리는 노를 저을 수가 있어 자체 이동으로 자리를 잡기 위해 이동을 하는데,
다른 뎃마가 너무 근접하게 정하는 바람에, 우리가 조금 더 이동을 하여 최종 낚시 자리를 선정 합니다.
자리 잡고 채비를 하는데, 카고 낚시는 많이 해보지 않은 터라 선배가 가르쳐 주는데로 낚시를 시작 해봅니다.
채비는 원줄 5 ~ 7호, 목줄 3호 이상 사용한다고 합니다, 겨울 대물을 노릴때의 목줄은 5호 정도를사용을
한다고 합니다. 대는 1.75 ~ 2호대 정도 사용, 지금 물때는 중들물 시간 ~
아니나 다를가 전문가는 틀리네요. 낚시 시작 후 10여분 뒤에 입질이 들어 옵니다.
올라온 녀석을 35를 넘기는 감성돔 입니다.
카고의 매력은 입질시 바다 속으로 쳐박히는 초리대를 바라보는 기분이 아닐까하는 생각 입니다.
20 ~ 30분 간격으로 연속하여 입질이 들어 오면서 단숨에 3수 정도를 올립니다.
한찬을 가다리는 나에게도 찾아온 입질, 둘이서 이야기하는 도중에 저의 낚시대 초리대가 바다를 향해 인사를
꾸벅 합니다. 힘차게 챔질을 하면서 빠른 릴링을 합니다.
올려 보니까 약 30 정도를 넘긴 잘생긴 감성돔 입니다.
입질 받고 릴링을 해보니까 목줄을 굵게 사용을 해야 하는 이유를 압니다.
주로 낚시 장소가 양식장이다 보니 강재 집행을 해야 걸려든 녀석을 올릴 수가 있으므로 굵은 묵줄은 필수
입니다. 갯바위와는 달리 빠른 강재 집행이 필요 함.
한참의 소강 상태가 지난 후 다시 받은 입질, 역시 초리대가 끄덕끄덕 확 들어 갑니다.
챔질 하여 오리면 비슷한 수준의 감성돔, 이제 들물이 긑나고 날물로 돌아서는 시간이 다되어 갑니다.
미끼를 바꾸기 위해서 채비를 회수하는데 뭔가 묵직 합니다.
감성돔은 아니고 뭔가 걸려오는 느낌인데, 올라오는 도중에 옆으로 쨉니다.
고기다 !! 올라오는 고기를 보니까, 40cm 가까운 도다리가 올라오네요. 보너스 ~
들물시간에 올린 조과는 선배가 4마리, 제가 2마리에 도다리 보너스까지~ 조항이 꽤좋아 보입니다.
이제 물이 바뀌어 카고를 반대로 던져야 할 시간 입니다.
반대로 돌아서 채비 던져 두고 기다립니다.
들물에는 선배에게로 입질이 집중이 되더만 날물이 되니까 상황이 바뀝니다.
나에게 날물 첫번째 입질이 들어오고 연속해서 10 ~ 20분 간격으로 5번의 입질이 들어 옵니다.
물론 모두 건져 올렸습니다. 재미가 있는 시간 입니다.
선배는 초반에 3마리, 추가 1마리하고난 후 부터는 몇시간째 입질을 못받고 있는데,
연속으로 5번의 입질로 다섯마리 올리고 나니까 기분이 상당히 좋습니다.
오늘만 같으면 카고로 전향을 해도 좋을 것 같은데......
그래도 낚시의 묘미는 갯바위에서 밑밥 줘가면서 고기 낚는재미가 있어야지 생각 해보봅니다.
한바탕 입질 시간을 뒤로하고 점심 식사 준비를 합니다.
아침에 잡은 감성돔 두마리를 즉석회로 준비하고 김밥과 함께 먹는 점심은 꿀맛입니다.
점심 식사 후 계속하여 미끼 바꾸고 열심히 노력을 했지만 입질이 없네요.
회수한 미끼를 보니까 오전보다 물밑 수온의 변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만져지는 미끼에서 찬기운이 느겨 집니다. 날물로 진행이 되면서 수온이 많이 나려 간거 같습니다.
이제는 철수 준비를 해야 할 시간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선배의 낚시대가 인사를 합니다.
힘껏 챔질 30 가까운 감성돔을 마지막으로 철수 준비를 합니다.
*) 카고낚시를 해보니까 입질이 없을때 무지 심심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중간 중간에 미끼도 갈아줘야 하지만 카고 투척 후 낚시대 걸어두고 한참을 가다리는 시간이
심심하네요, 그러다가 초리대가 움직여 줘야 하는데......
금일의 조황을 정리해 보면, 감성돔 12수 + 보너스 도다리 한마리로 마감을 합니다.
(씨알은 30 ~ 40Cm가 못미치는 수준임)
두마리는 즉석에서 처리, 나머지는 두사람이 나누어 집으로 직행
*) 사진을 첨부하려고 하는데 잘 되지 않네요. 이번에도 사진을 못올리네요. 죄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