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산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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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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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산도에서..

오로지회 21 2973 0
① 출 조 일 : 2011.11.26
② 출 조 지 : 완도군 약산도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9물
⑤ 바다 상황 : 오전 장판 오후 약간 바람
⑥ 조황 요약 : 5마리 잡어 약간


회원님들 늘 안녕하시지요^^
처음으로 번개조황을 올립니다.
저는 부산 부평동 태생이지만 인낚에 입회 후 부산낚시인이
이렇게 많이 계시다는 건 첨 알았습니다. 예전엔 얘기로만 들었었는데...
인낚장터에서도 한때 푹 빠진 적도 있었습니다만^^
사업차 이곳 전남 강진에서 살고 있고 이젠 제3의 고향이 되어버렸습니다.
제2의 고향은 서울 서초동과 방배동이었구요.
거기서 거의 30년의 세월을 보냈네요.

이곳 강진도 부산처럼 바다가 가깝다보니 여름철엔 가까운 마량방파제에서
죽치는 일이 거의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근데 이 시기부터는 좀 더 따뜻한 인근의 갯바위를 찾아 가끔 낚시를 다니곤 합니다.
마량엔 이제 종일 낚시대를 두르고 있어도 입질 보기가 힘드니까요.
갯바위의 운치는 낚시 쟝르의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가 없더군요.
게다가 갯바위 찌낚시는 감히 취미낚시의 최고봉이라고 인정하고 싶습니다.

원정낚시 다닐 환경은 못 되다보니 이 시기부턴 늘 가까운 약산도를 찾고 있습니다.
자연의 갯바위가 살아있고 마량방파제보다는 씨알면에서도 확률도 월등한 이유에서 입니다.
저도 바다낚시를 제대로 접한지는 2년밖에 되지않아 많은 손맛을 보지는 못했지만
엊그제 토요일 선장님이 안내해준 포인트에서 몇 마리 낚았는데 35cm짜리는 첨 낚아봤습니다.
역시 대의 휨새와 힘씀이 2짜와는 다르다는 것을 절실히 느낀 하루였습니다.
인낚낚시 선배님들껜 자랑거리도 못 되겠지만 제겐 찌낚시 입문신호라고 여겨지네요^^

오늘은 첫 번개조황을 올리다보니 제 소개글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지만
담번에도 쬐금 더 무거운 넘 한마리 잡히면 재미있게 한번 올려볼 참입니다.
재미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21 Comments
구멍난살림망 2011.11.27 23:35  
안녕하세요 선생님. 조행기 잘봤습니다. 혈도같네요 ^^
전 수요일쯤 가사리쪽으로 가보려고 하는데 어쩔려나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오로지회 2011.11.28 12:57  
여기가 가사리입니다^^
여긴 가사리 오른쪽 갯바위 풍경이고
감생이는 뗏마 많은 쪽에서 잡았지요^^ 감사합니다~
딩글이 2011.11.28 07:40  
손맛보신거 축하합니다
저도 금욜 하루종일 낚시...감시 3짜 3마리....잔씨알 마리수
토욜...오전낚시 3짜 2마리 잔씨알 10
혈도에서요..
오로지회 2011.11.28 12:58  
감사합니다~^^
저는 마량과 약산도밖에 안다닙니다 ㅎㅎ
가장 가깝고 적은 비용으로 자주 갈 수 있는 곳이라서^^
딩글이 2011.11.28 07:41  
강진이시면 좋겟어요
전 부산에서 4시간 이상 달려가야하니깐요...ㅋㅋㅋ
오로지회 2011.11.28 13:00  
그렇지요^^
부산서 오시면 최소 5시간 이상 걸립니다.
강진서 약산까지 가는 시간만 해도 꼬박 1시간이 넘을겁니다.
근데 이곳 남도의 바닷가는 너무도 한가합니다.
거제쪽 낚시인 많은 곳과는 대단한 차이가 나지요.
그래서 더욱 즐겁습니다^^
약산조프로 2011.11.28 11:17  
제 고향 약산에서 손맛 본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기쁨니다....
자세만 프로인 저도 2주 연속으로 꽝 치고 왓는데 선생님의 조황 보니까 내가 잡은거 마냥 설레이고 기쁨니다 ..   
올 가을 유난히도 조황이 좋앗엇는데 이제 하향세가 뚜렷이 나타나는듯 해서 아쉬웟는데
언제 선생님 하고 같이 한번 출조 해야겟군요 ^^
오로지회 2011.11.28 13:05  
아하.. 약산도가 고향이셨군요.
좀 더 가까웠으면 하는 곳인데 부럽습니다.
닉네임에서도 알 수 있네요^^
저도 언제 꼭 한번 만나뵙고 함께 출조했으면 좋겠네요.
저는 외지인이라 거의 늘 혼자 다닙니다.
시간도 많구요, 꼭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세발참새 2011.11.28 11:22  
감생이가 아직 안빠졌나 보네요
나도 약산 다리및은 자주가는데
오로지회 2011.11.28 13:07  
올 가을은 따뜻해서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저도 신기하더라구요. 작년 이맘 때는 정말 힘들었지요.
약산 다리밑은 한번 구경만 가봤고 갯바위가 좋아서
여길 자주 찾는 편입니다. 감사합니다~
가마대 2011.11.28 12:26  
손맛 보신거 축하드립니다....괴기 참이쁩니다 하하하
오로지회 2011.11.28 13:10  
감생이도 참돔처럼 물 아래서 튕기면서 올라오는데 그 맛때문에
손맛이라 하나 봅니다^^
큰 넘은 제법 힘이 좋아 낚시대를 가만 들고 있지 못하겠더군요^^
감사합니다~
포인트 사진이 너무 좋아보이네요.
첫 35짜리 축하드립니다.
4짜는 더 큰 손맛을
5짜는 엄청난 손맛을
더 느끼게 해줄까 하는 마음에
대물을 찾아 매번 출조를 가는것 같습니다.
다음 출조길에는 대물 손맛 꼭 보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오로지회 2011.11.28 13:39  
아디다스님 감사합니다~
사진으로 여러번 뵈었네요^^
재미있는 조행기도 많이 읽었구요.
아디다스님도 12월엔 더욱 대물의 행운으로
좋은 조행기까지 고대합니다~
미스타스텔론 2011.11.28 16:17  
가까운 약산에서 3짜 손맛 축하드리고 저는 4짜 청산도는 꽝으로
약산도 가사리 등대쪽에서 보는 신지도 혈도 배경이 멋집니다.
당일 직장 조사 4명 가사리 등대에서 30이하 잔씨알 3수 하였답니다.
약산조프로 2011.11.28 18:13  
스텔론님 등대밑에 많이 내리셧나 보죠 ? 등대밑은 정확히 말하면 당목리에 속하고요 등대가 생기기 전엔 물이 쎄게 내린다고 해서 물래냉기 또는 신초소 밑이라 하엿죠....스텔론님이 동화도 갯바위 와 물밑 상황을 잘 알듯 전 약산면 당목리가 고향이라 잘 알죠..ㅋㅋ 어렷을때 물래냉기 호랭이굴(포여) 구 초소 이런곳에서 대나무 낚시대로 놀래미 엄청 낚앗읍니다 근데 내가 아무리 봐도 등대밑 포인트 같진 않군요 어딘가요 오로지회님 ???
오로지회 2011.11.29 21:18  
스텔론님 반갑습니다^^
약산쪽을 훤히 읽으시군요.
저는 혈도가 어딘지도 몰라서 여긴 가사리라고 강조 했었는데..
멀리 보이는 섬을 얘기하시는가 봅니다^^
오늘도 다녀왔지만 역시 약산은 씨알이 30전후만 왔다갔다
하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오로지회 2011.11.29 21:22  
약산조프로님~
저는 가사리에서도 빠지 없는 곳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은 등대쪽 조황 좋은 갯바위를 많이 찾지만
저는 빠지 없는 해수욕장에서 오른편에 있는 갯바위를 자주 다닙니다.
그래서 여기 사진도 오른쪽 갯바위 풍경입니다^^
최강핏불 2011.11.29 10:30  
고향이 마량옆입니다 강진에서 마량가다보면 좌측에 고려청자....^^
오로지회 2011.11.29 21:25  
근데 이 좋은 곳을 두시고 부산까지 가셨군요^^
저는 부산스런 부산이 싫어서 이곳까지 왔는데..
거기 계시니 자주 뵙기도 힘들겠네요^^
오로지회 2011.11.29 21:26  
아직 노부모님이 계셔서 두어달에 한번씩 갑니다만,
연락 한번 하셔서 쐬주 한잔 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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