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산도에서..
① 출 조 일 : 2011.11.26
② 출 조 지 : 완도군 약산도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9물
⑤ 바다 상황 : 오전 장판 오후 약간 바람
⑥ 조황 요약 : 5마리 잡어 약간
회원님들 늘 안녕하시지요^^
처음으로 번개조황을 올립니다.
저는 부산 부평동 태생이지만 인낚에 입회 후 부산낚시인이
이렇게 많이 계시다는 건 첨 알았습니다. 예전엔 얘기로만 들었었는데...
인낚장터에서도 한때 푹 빠진 적도 있었습니다만^^
사업차 이곳 전남 강진에서 살고 있고 이젠 제3의 고향이 되어버렸습니다.
제2의 고향은 서울 서초동과 방배동이었구요.
거기서 거의 30년의 세월을 보냈네요.
이곳 강진도 부산처럼 바다가 가깝다보니 여름철엔 가까운 마량방파제에서
죽치는 일이 거의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근데 이 시기부터는 좀 더 따뜻한 인근의 갯바위를 찾아 가끔 낚시를 다니곤 합니다.
마량엔 이제 종일 낚시대를 두르고 있어도 입질 보기가 힘드니까요.
갯바위의 운치는 낚시 쟝르의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가 없더군요.
게다가 갯바위 찌낚시는 감히 취미낚시의 최고봉이라고 인정하고 싶습니다.
원정낚시 다닐 환경은 못 되다보니 이 시기부턴 늘 가까운 약산도를 찾고 있습니다.
자연의 갯바위가 살아있고 마량방파제보다는 씨알면에서도 확률도 월등한 이유에서 입니다.
저도 바다낚시를 제대로 접한지는 2년밖에 되지않아 많은 손맛을 보지는 못했지만
엊그제 토요일 선장님이 안내해준 포인트에서 몇 마리 낚았는데 35cm짜리는 첨 낚아봤습니다.
역시 대의 휨새와 힘씀이 2짜와는 다르다는 것을 절실히 느낀 하루였습니다.
인낚낚시 선배님들껜 자랑거리도 못 되겠지만 제겐 찌낚시 입문신호라고 여겨지네요^^
오늘은 첫 번개조황을 올리다보니 제 소개글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지만
담번에도 쬐금 더 무거운 넘 한마리 잡히면 재미있게 한번 올려볼 참입니다.
재미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② 출 조 지 : 완도군 약산도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9물
⑤ 바다 상황 : 오전 장판 오후 약간 바람
⑥ 조황 요약 : 5마리 잡어 약간
회원님들 늘 안녕하시지요^^
처음으로 번개조황을 올립니다.
저는 부산 부평동 태생이지만 인낚에 입회 후 부산낚시인이
이렇게 많이 계시다는 건 첨 알았습니다. 예전엔 얘기로만 들었었는데...
인낚장터에서도 한때 푹 빠진 적도 있었습니다만^^
사업차 이곳 전남 강진에서 살고 있고 이젠 제3의 고향이 되어버렸습니다.
제2의 고향은 서울 서초동과 방배동이었구요.
거기서 거의 30년의 세월을 보냈네요.
이곳 강진도 부산처럼 바다가 가깝다보니 여름철엔 가까운 마량방파제에서
죽치는 일이 거의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근데 이 시기부터는 좀 더 따뜻한 인근의 갯바위를 찾아 가끔 낚시를 다니곤 합니다.
마량엔 이제 종일 낚시대를 두르고 있어도 입질 보기가 힘드니까요.
갯바위의 운치는 낚시 쟝르의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가 없더군요.
게다가 갯바위 찌낚시는 감히 취미낚시의 최고봉이라고 인정하고 싶습니다.
원정낚시 다닐 환경은 못 되다보니 이 시기부턴 늘 가까운 약산도를 찾고 있습니다.
자연의 갯바위가 살아있고 마량방파제보다는 씨알면에서도 확률도 월등한 이유에서 입니다.
저도 바다낚시를 제대로 접한지는 2년밖에 되지않아 많은 손맛을 보지는 못했지만
엊그제 토요일 선장님이 안내해준 포인트에서 몇 마리 낚았는데 35cm짜리는 첨 낚아봤습니다.
역시 대의 휨새와 힘씀이 2짜와는 다르다는 것을 절실히 느낀 하루였습니다.
인낚낚시 선배님들껜 자랑거리도 못 되겠지만 제겐 찌낚시 입문신호라고 여겨지네요^^
오늘은 첫 번개조황을 올리다보니 제 소개글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지만
담번에도 쬐금 더 무거운 넘 한마리 잡히면 재미있게 한번 올려볼 참입니다.
재미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