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울 대박!!
① 출 조 일 : 8.30
② 출 조 지 : 한산권
③ 출조 인원 : 4명
④ 물 때 : 7물
⑤ 바다 상황 : 너울대박
⑥ 조황 요약 : 심한 너울 속에 힘들게 씨알은 아쉬우나 마릿수의 감성돔을 보았습니다~
수원에서 내려와 전초전에 눈맛을 보고 본게임을 준비합니다!!
이번에 새로 입양한 슈플2대도 이쁘게 채비하고 딱고 주문을 걸어봅니다~
'오늘 히비고 행님 놀라게 해주자~^^ㅋ '
보고만 있어도 믿음직 스럽습니다~ 꼭 ' 오빠 내만 믿어바라~ 충성을 다하깨~ ' 요라는것 같습니다~ 미친거겠지요~ㅋㅋ
그렇게 정리하고 청소 빨래 등등 에고~ 낚시가 힘드네요~
5시에 오짜형님이랑 낚시방에서 만나기루 해서 4시 40분쯤 출발을 합니다~
근디 오늘 동출하기로 한 킹사시미 형님한테 걸려온 전화~
'나이퍼 동생 팩은 어떤거 사면되나!? '
'음~거 뭐시더라~ 무슨 산업 갯바위 팩이요~'
'뭐~지~!?'
그러고 갑자기 끊어진 전화!! 몇분후 다시 전화가 옵니다!!
'동생 장대하나 사려는데 뭐가 좋을까!? '
'오늘 쓰실려구요!? '
'ㅇㅇ '
'음~ 어디 낚시방이세요!? 제가 갈깨요~'
그렇게 하여 낚시방에서 킹사시미 형님을 만나 오늘 당장써야 해서 괜찮은 놈으로 골라드리고 형님은 집으로 고고씽~
저는 통영 감생이 집으로 가서 킹사시미 형님이 새로산 낚시대에 채비하고 다시 낚시방으로 고고씽~
채비 하는것을 가르쳐 드려야 하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그냥 저혼자 후루꾸로 후다닥~ㅋㅋㅋ(행님 채비공부하셔서 다시하세요^^;;;;;;)
도남동에서 보리밥집을 하시는 킹사시미 형님 댁에가서 조인하여 낚시방으로 고고씽~
5시 45분 낚시방 도착!! 오늘 휘수형님이 조금 늦으실꺼란 열락을 받고 기다립니다~
이예기 저예기 주저리 주저리~ 오늘은 어딜갈것인가~ 역시 착한 우리 형님들 알아서 정하랍니다~
결국 제가 가고 싶은 곳으로 결정 !! 김c선장님께 말씀드리니 ' 그래 가보자~' 역시 쿨하싶니다~ㅋ
6시에 모여 킹사시미 형님이 들어고신 비빔밥을 같이 먹고 출조할려고했으나 부득이하게 3명이서 먼저 먹고 담배하나 피고있으니 희수형님 활짝웃으시며 오시네요~
언제 봐도 사람을 즐겁게 만드는 웃음인것같습니다~
짧은 인사후~ 포인트로 진입!! 제가 내려서 조과를 확인한 곳으로 오짜형님과 사시미 형님 내려드리고 다음포인트에 휘수형님
내려드리고~
저는 내려본적이 없는 홈통이 있는 여떵에 진입!!
7시 포인트 내려 팩을 박으려니 팩박을 곳이 마땅치가 않습니다~
해는 지고 어둑어둑 해지는 계속 헛망치질만~
오늘 4총사를 배치하려했으나 겨우 3개 박고 한개박으려 하니 팩이 한개가 고장이 났네요~ㅡㅡ;;
결국 삼총사 배치~ 형님들에게 들은 정보로 너울이 심하고 만조 수위가 높다하여 많이 높은 곳에 박았더니 3.5칸대가 겨우
바닷물에 닿네요~ 안되겠다 싶어 두대 거치 한대는 들고 쪼아봅니다~
4칸대에 어신~ 쭈~~우~ 욱!? 끝입니다~ 뭐지~싶어 기다립니다~
계속 흔들어댑니다~ 아~ 또~ 한산도 빼도라치 인가 싶어~ 들어보니~
여에 박았습니다~ 요리조리 해서 뱄더니 한군대 더 걸려있더군요~ 겨우겨우 해서 올리니 30정도 되는씨알~
여에 신경을 쓰느라 손맛도 제대로 못보고 너무 아쉬웠습니다~ 원줄 목줄이 걸래가 되어 채비다시하고 캐스팅!!
문제는 이때부터입니다~ 너울이 생기기 시작하더니~ 한순간에 바다가 무서워지더군요~
일단 포인트상 너울을 제가 먼저 받는곳에 있는지라 너울이 심하니 조심하라고 열락드리고
짐을 갯바위 위쪽으로 옮기고 퇴로 확인하고 ~ 3개중 전진 되어 있는 팩을빼서 빨리 도망갈 준비를 합니다~
2b로 시작하여 1개 추가 1개추가 하다보니 어느세 4개씩 달려있네요~
그래도 채비가 안정이 안되고 미친듯이 끌려다닙니다~
3.5칸대부터 3호 순간수중으로 채비하고 4칸대 할려는 순간 탕탕탕~ㅡㅡ;;;;;
4칸대가~ 점점~ 멀어지나봐~ 웃고있는날봐~;;;;;;;;;;;;
어이가 없더군요~ 깔끔하게 포기했습니다!! 오늘은 대물을 잡아야 하니까요~ㅋㅋㅋ
근대 계속 끽끽 대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갯바위 틈에 장대가 걸려서 이쁘게 스크레치가 생기고 있더군요~
4칸대가 아직 하산할때가 안됐구나 싶어 번개같이 달려가 챔질!? (챔질이라기엔 너무 늦은거 맞죠~ㅋㅋㅋㅋ)
그냥 들었더니 뭔가 꾹꾹 합니다~ 작은씨알~ 감생이가 너울이랑 힘을 합쳐 팩을 쓰러트리고 장대를 들고가려다가
결국 쿨러에 들어가 편안히 5호흑침을 입에 물고저승으로 갔습니다~
3호 순간 수중으로 채비를 바꾸었으나 너울은 점점 심해지고 도저히 여기는 안되겠다 싶어 과감하게 다접고
홈통안으로 3.5칸대 하나들고 쪼았습니다~
홈통안으로 여빨이 방어벽처럼있어서 너울이 많이 들어오진 못하더라구요~
그럼 고기가 거기서 쉬고있으리라 혼자 생각을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넣자마자 입질~ 32정도 되는 놈이 스타트를 하더니~계속 올라옵니다~
파이팅 하는 시간보다 너울때문에 뜰채질이 안되 올리는데 시간이 더걸리네요~
아~ 이럴때 파트너 있었으면 뜰채질도 해주고 조과도 풍성하고 재미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점점 팔에 힘은 빠지고 손가락은 저려오더군요~ 이러면 안되겠다싶어~
미친척하고 랜턴켜고 갈무리합니다!!
그러고 채비다시하고 투척!! 또물어줍니다~ 너울때문에 고기가 나가질 못하는것같았습니다~
한참신나게 올리는데 휘수형님이 너울이 더심해지면 위험할꺼같다는 열락이 옵니다~
철수할생각으로 오짜형님에게 전화를 해서 휘수형님과 상의해서 결정하시라고 하고 대를 접습니다~
제가 고기가 좀 나오니 좀더 하자고 시네요~;;;;;;;;;;;;;;;
고기도 고기지만......쩝!! 일단 안되겠다싶으시면 바로 열락달라고 하고 대를 다시 펴고 쪼아봅니다~
너울이 약간 죽으니 입질이 없다가 다시 너울이 커지면 입질이 오더군요~
그렇게 저 7마리 오짜형님 3마리 킹사시미형님1마리 대물꾼 휘수형님 15번 출조에 첫 꼴방이라고 하시네요~
포인트가 잘못된건 아닌지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철수후 김c 선장님왈 포인트는 휘수형님이 내리신 곳이 제일 좋은것 같았다고
하시는 말씀에 한숨 돌리고~ 15번 출조에 꽝이 없었으면 이제 누구나 한번쯤 오는 그 시기가 온것이라~
혼자 위로를 합니다~ㅎㅎㅎ
휘수형님!! 슬럼프가 아니길 빌며~ 담번 출조에 안나오시면 삐질걸로 생각하겠습니다^^
이상 찌나이퍼였습니다~
② 출 조 지 : 한산권
③ 출조 인원 : 4명
④ 물 때 : 7물
⑤ 바다 상황 : 너울대박
⑥ 조황 요약 : 심한 너울 속에 힘들게 씨알은 아쉬우나 마릿수의 감성돔을 보았습니다~
수원에서 내려와 전초전에 눈맛을 보고 본게임을 준비합니다!!
이번에 새로 입양한 슈플2대도 이쁘게 채비하고 딱고 주문을 걸어봅니다~
'오늘 히비고 행님 놀라게 해주자~^^ㅋ '
보고만 있어도 믿음직 스럽습니다~ 꼭 ' 오빠 내만 믿어바라~ 충성을 다하깨~ ' 요라는것 같습니다~ 미친거겠지요~ㅋㅋ
그렇게 정리하고 청소 빨래 등등 에고~ 낚시가 힘드네요~
5시에 오짜형님이랑 낚시방에서 만나기루 해서 4시 40분쯤 출발을 합니다~
근디 오늘 동출하기로 한 킹사시미 형님한테 걸려온 전화~
'나이퍼 동생 팩은 어떤거 사면되나!? '
'음~거 뭐시더라~ 무슨 산업 갯바위 팩이요~'
'뭐~지~!?'
그러고 갑자기 끊어진 전화!! 몇분후 다시 전화가 옵니다!!
'동생 장대하나 사려는데 뭐가 좋을까!? '
'오늘 쓰실려구요!? '
'ㅇㅇ '
'음~ 어디 낚시방이세요!? 제가 갈깨요~'
그렇게 하여 낚시방에서 킹사시미 형님을 만나 오늘 당장써야 해서 괜찮은 놈으로 골라드리고 형님은 집으로 고고씽~
저는 통영 감생이 집으로 가서 킹사시미 형님이 새로산 낚시대에 채비하고 다시 낚시방으로 고고씽~
채비 하는것을 가르쳐 드려야 하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그냥 저혼자 후루꾸로 후다닥~ㅋㅋㅋ(행님 채비공부하셔서 다시하세요^^;;;;;;)
도남동에서 보리밥집을 하시는 킹사시미 형님 댁에가서 조인하여 낚시방으로 고고씽~
5시 45분 낚시방 도착!! 오늘 휘수형님이 조금 늦으실꺼란 열락을 받고 기다립니다~
이예기 저예기 주저리 주저리~ 오늘은 어딜갈것인가~ 역시 착한 우리 형님들 알아서 정하랍니다~
결국 제가 가고 싶은 곳으로 결정 !! 김c선장님께 말씀드리니 ' 그래 가보자~' 역시 쿨하싶니다~ㅋ
6시에 모여 킹사시미 형님이 들어고신 비빔밥을 같이 먹고 출조할려고했으나 부득이하게 3명이서 먼저 먹고 담배하나 피고있으니 희수형님 활짝웃으시며 오시네요~
언제 봐도 사람을 즐겁게 만드는 웃음인것같습니다~
짧은 인사후~ 포인트로 진입!! 제가 내려서 조과를 확인한 곳으로 오짜형님과 사시미 형님 내려드리고 다음포인트에 휘수형님
내려드리고~
저는 내려본적이 없는 홈통이 있는 여떵에 진입!!
7시 포인트 내려 팩을 박으려니 팩박을 곳이 마땅치가 않습니다~
해는 지고 어둑어둑 해지는 계속 헛망치질만~
오늘 4총사를 배치하려했으나 겨우 3개 박고 한개박으려 하니 팩이 한개가 고장이 났네요~ㅡㅡ;;
결국 삼총사 배치~ 형님들에게 들은 정보로 너울이 심하고 만조 수위가 높다하여 많이 높은 곳에 박았더니 3.5칸대가 겨우
바닷물에 닿네요~ 안되겠다 싶어 두대 거치 한대는 들고 쪼아봅니다~
4칸대에 어신~ 쭈~~우~ 욱!? 끝입니다~ 뭐지~싶어 기다립니다~
계속 흔들어댑니다~ 아~ 또~ 한산도 빼도라치 인가 싶어~ 들어보니~
여에 박았습니다~ 요리조리 해서 뱄더니 한군대 더 걸려있더군요~ 겨우겨우 해서 올리니 30정도 되는씨알~
여에 신경을 쓰느라 손맛도 제대로 못보고 너무 아쉬웠습니다~ 원줄 목줄이 걸래가 되어 채비다시하고 캐스팅!!
문제는 이때부터입니다~ 너울이 생기기 시작하더니~ 한순간에 바다가 무서워지더군요~
일단 포인트상 너울을 제가 먼저 받는곳에 있는지라 너울이 심하니 조심하라고 열락드리고
짐을 갯바위 위쪽으로 옮기고 퇴로 확인하고 ~ 3개중 전진 되어 있는 팩을빼서 빨리 도망갈 준비를 합니다~
2b로 시작하여 1개 추가 1개추가 하다보니 어느세 4개씩 달려있네요~
그래도 채비가 안정이 안되고 미친듯이 끌려다닙니다~
3.5칸대부터 3호 순간수중으로 채비하고 4칸대 할려는 순간 탕탕탕~ㅡㅡ;;;;;
4칸대가~ 점점~ 멀어지나봐~ 웃고있는날봐~;;;;;;;;;;;;
어이가 없더군요~ 깔끔하게 포기했습니다!! 오늘은 대물을 잡아야 하니까요~ㅋㅋㅋ
근대 계속 끽끽 대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갯바위 틈에 장대가 걸려서 이쁘게 스크레치가 생기고 있더군요~
4칸대가 아직 하산할때가 안됐구나 싶어 번개같이 달려가 챔질!? (챔질이라기엔 너무 늦은거 맞죠~ㅋㅋㅋㅋ)
그냥 들었더니 뭔가 꾹꾹 합니다~ 작은씨알~ 감생이가 너울이랑 힘을 합쳐 팩을 쓰러트리고 장대를 들고가려다가
결국 쿨러에 들어가 편안히 5호흑침을 입에 물고저승으로 갔습니다~
3호 순간 수중으로 채비를 바꾸었으나 너울은 점점 심해지고 도저히 여기는 안되겠다 싶어 과감하게 다접고
홈통안으로 3.5칸대 하나들고 쪼았습니다~
홈통안으로 여빨이 방어벽처럼있어서 너울이 많이 들어오진 못하더라구요~
그럼 고기가 거기서 쉬고있으리라 혼자 생각을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넣자마자 입질~ 32정도 되는 놈이 스타트를 하더니~계속 올라옵니다~
파이팅 하는 시간보다 너울때문에 뜰채질이 안되 올리는데 시간이 더걸리네요~
아~ 이럴때 파트너 있었으면 뜰채질도 해주고 조과도 풍성하고 재미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점점 팔에 힘은 빠지고 손가락은 저려오더군요~ 이러면 안되겠다싶어~
미친척하고 랜턴켜고 갈무리합니다!!
그러고 채비다시하고 투척!! 또물어줍니다~ 너울때문에 고기가 나가질 못하는것같았습니다~
한참신나게 올리는데 휘수형님이 너울이 더심해지면 위험할꺼같다는 열락이 옵니다~
철수할생각으로 오짜형님에게 전화를 해서 휘수형님과 상의해서 결정하시라고 하고 대를 접습니다~
제가 고기가 좀 나오니 좀더 하자고 시네요~;;;;;;;;;;;;;;;
고기도 고기지만......쩝!! 일단 안되겠다싶으시면 바로 열락달라고 하고 대를 다시 펴고 쪼아봅니다~
너울이 약간 죽으니 입질이 없다가 다시 너울이 커지면 입질이 오더군요~
그렇게 저 7마리 오짜형님 3마리 킹사시미형님1마리 대물꾼 휘수형님 15번 출조에 첫 꼴방이라고 하시네요~
포인트가 잘못된건 아닌지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철수후 김c 선장님왈 포인트는 휘수형님이 내리신 곳이 제일 좋은것 같았다고
하시는 말씀에 한숨 돌리고~ 15번 출조에 꽝이 없었으면 이제 누구나 한번쯤 오는 그 시기가 온것이라~
혼자 위로를 합니다~ㅎㅎㅎ
휘수형님!! 슬럼프가 아니길 빌며~ 담번 출조에 안나오시면 삐질걸로 생각하겠습니다^^
이상 찌나이퍼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