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울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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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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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 대박!!

찌나이퍼 15 8057 0
① 출 조 일 : 8.30
② 출 조 지 : 한산권
③ 출조 인원 : 4명
④ 물 때 : 7물
⑤ 바다 상황 : 너울대박
⑥ 조황 요약 : 심한 너울 속에 힘들게 씨알은 아쉬우나 마릿수의 감성돔을 보았습니다~
수원에서 내려와 전초전에 눈맛을 보고 본게임을 준비합니다!!



이번에 새로 입양한 슈플2대도 이쁘게 채비하고 딱고 주문을 걸어봅니다~



'오늘 히비고 행님 놀라게 해주자~^^ㅋ '



보고만 있어도 믿음직 스럽습니다~ 꼭 ' 오빠 내만 믿어바라~ 충성을 다하깨~ ' 요라는것 같습니다~ 미친거겠지요~ㅋㅋ



그렇게 정리하고 청소 빨래 등등 에고~ 낚시가 힘드네요~



5시에 오짜형님이랑 낚시방에서 만나기루 해서 4시 40분쯤 출발을 합니다~



근디 오늘 동출하기로 한 킹사시미 형님한테 걸려온 전화~



'나이퍼 동생 팩은 어떤거 사면되나!? '

'음~거 뭐시더라~ 무슨 산업 갯바위 팩이요~'

'뭐~지~!?'



그러고 갑자기 끊어진 전화!! 몇분후 다시 전화가 옵니다!!



'동생 장대하나 사려는데 뭐가 좋을까!? '

'오늘 쓰실려구요!? '

'ㅇㅇ '

'음~ 어디 낚시방이세요!? 제가 갈깨요~'



그렇게 하여 낚시방에서 킹사시미 형님을 만나 오늘 당장써야 해서 괜찮은 놈으로 골라드리고 형님은 집으로 고고씽~



저는 통영 감생이 집으로 가서 킹사시미 형님이 새로산 낚시대에 채비하고 다시 낚시방으로 고고씽~



채비 하는것을 가르쳐 드려야 하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그냥 저혼자 후루꾸로 후다닥~ㅋㅋㅋ(행님 채비공부하셔서 다시하세요^^;;;;;;)



도남동에서 보리밥집을 하시는 킹사시미 형님 댁에가서 조인하여 낚시방으로 고고씽~



5시 45분 낚시방 도착!! 오늘 휘수형님이 조금 늦으실꺼란 열락을 받고 기다립니다~



이예기 저예기 주저리 주저리~ 오늘은 어딜갈것인가~ 역시 착한 우리 형님들 알아서 정하랍니다~



결국 제가 가고 싶은 곳으로 결정 !! 김c선장님께 말씀드리니 ' 그래 가보자~' 역시 쿨하싶니다~ㅋ



6시에 모여 킹사시미 형님이 들어고신 비빔밥을 같이 먹고 출조할려고했으나 부득이하게 3명이서 먼저 먹고 담배하나 피고있으니 희수형님 활짝웃으시며 오시네요~



언제 봐도 사람을 즐겁게 만드는 웃음인것같습니다~



짧은 인사후~ 포인트로 진입!! 제가 내려서 조과를 확인한 곳으로 오짜형님과 사시미 형님 내려드리고 다음포인트에 휘수형님

내려드리고~



저는 내려본적이 없는 홈통이 있는 여떵에 진입!!



7시 포인트 내려 팩을 박으려니 팩박을 곳이 마땅치가 않습니다~



해는 지고 어둑어둑 해지는 계속 헛망치질만~



오늘 4총사를 배치하려했으나 겨우 3개 박고 한개박으려 하니 팩이 한개가 고장이 났네요~ㅡㅡ;;



결국 삼총사 배치~ 형님들에게 들은 정보로 너울이 심하고 만조 수위가 높다하여 많이 높은 곳에 박았더니 3.5칸대가 겨우



바닷물에 닿네요~ 안되겠다 싶어 두대 거치 한대는 들고 쪼아봅니다~



4칸대에 어신~ 쭈~~우~ 욱!? 끝입니다~ 뭐지~싶어 기다립니다~



계속 흔들어댑니다~ 아~ 또~ 한산도 빼도라치 인가 싶어~ 들어보니~



여에 박았습니다~ 요리조리 해서 뱄더니 한군대 더 걸려있더군요~ 겨우겨우 해서 올리니 30정도 되는씨알~



여에 신경을 쓰느라 손맛도 제대로 못보고 너무 아쉬웠습니다~ 원줄 목줄이 걸래가 되어 채비다시하고 캐스팅!!



문제는 이때부터입니다~ 너울이 생기기 시작하더니~ 한순간에 바다가 무서워지더군요~



일단 포인트상 너울을 제가 먼저 받는곳에 있는지라 너울이 심하니 조심하라고 열락드리고



짐을 갯바위 위쪽으로 옮기고 퇴로 확인하고 ~ 3개중 전진 되어 있는 팩을빼서 빨리 도망갈 준비를 합니다~



2b로 시작하여 1개 추가 1개추가 하다보니 어느세 4개씩 달려있네요~



그래도 채비가 안정이 안되고 미친듯이 끌려다닙니다~



3.5칸대부터 3호 순간수중으로 채비하고 4칸대 할려는 순간 탕탕탕~ㅡㅡ;;;;;



4칸대가~ 점점~ 멀어지나봐~ 웃고있는날봐~;;;;;;;;;;;;



어이가 없더군요~ 깔끔하게 포기했습니다!! 오늘은 대물을 잡아야 하니까요~ㅋㅋㅋ



근대 계속 끽끽 대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갯바위 틈에 장대가 걸려서 이쁘게 스크레치가 생기고 있더군요~



4칸대가 아직 하산할때가 안됐구나 싶어 번개같이 달려가 챔질!? (챔질이라기엔 너무 늦은거 맞죠~ㅋㅋㅋㅋ)



그냥 들었더니 뭔가 꾹꾹 합니다~ 작은씨알~ 감생이가 너울이랑 힘을 합쳐 팩을 쓰러트리고 장대를 들고가려다가



결국 쿨러에 들어가 편안히 5호흑침을 입에 물고저승으로 갔습니다~



3호 순간 수중으로 채비를 바꾸었으나 너울은 점점 심해지고 도저히 여기는 안되겠다 싶어 과감하게 다접고



홈통안으로 3.5칸대 하나들고 쪼았습니다~



홈통안으로 여빨이 방어벽처럼있어서 너울이 많이 들어오진 못하더라구요~



그럼 고기가 거기서 쉬고있으리라 혼자 생각을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넣자마자 입질~ 32정도 되는 놈이 스타트를 하더니~계속 올라옵니다~



파이팅 하는 시간보다 너울때문에 뜰채질이 안되 올리는데 시간이 더걸리네요~



아~ 이럴때 파트너 있었으면 뜰채질도 해주고 조과도 풍성하고 재미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점점 팔에 힘은 빠지고 손가락은 저려오더군요~ 이러면 안되겠다싶어~



미친척하고 랜턴켜고 갈무리합니다!!



그러고 채비다시하고 투척!! 또물어줍니다~ 너울때문에 고기가 나가질 못하는것같았습니다~



한참신나게 올리는데 휘수형님이 너울이 더심해지면 위험할꺼같다는 열락이 옵니다~



철수할생각으로 오짜형님에게 전화를 해서 휘수형님과 상의해서 결정하시라고 하고 대를 접습니다~



제가 고기가 좀 나오니 좀더 하자고 시네요~;;;;;;;;;;;;;;;



고기도 고기지만......쩝!! 일단 안되겠다싶으시면 바로 열락달라고 하고 대를 다시 펴고 쪼아봅니다~



너울이 약간 죽으니 입질이 없다가 다시 너울이 커지면 입질이 오더군요~



그렇게 저 7마리 오짜형님 3마리 킹사시미형님1마리 대물꾼 휘수형님 15번 출조에 첫 꼴방이라고 하시네요~



포인트가 잘못된건 아닌지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철수후 김c 선장님왈 포인트는 휘수형님이 내리신 곳이 제일 좋은것 같았다고



하시는 말씀에 한숨 돌리고~ 15번 출조에 꽝이 없었으면 이제 누구나 한번쯤 오는 그 시기가 온것이라~



혼자 위로를 합니다~ㅎㅎㅎ



휘수형님!! 슬럼프가 아니길 빌며~ 담번 출조에 안나오시면 삐질걸로 생각하겠습니다^^



이상 찌나이퍼였습니다~




15 Comments
히비고 2011.09.01 17:48  
여기까지 진출 ^^*
이왕이면 채비나 민장대로 잡았다고 야기 해야지 ^^*
감씨 크기는 28~32짜리 입니다
자세한 조행기는 여기에
http://cafe.naver.com/meagfishing.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416& 클릭하시면 됩니다
곰새우 2011.09.01 17:49  
간단한 조황이네요^^
어떻든 간에 마릿수의 감성돔을 포획 하셨으니 축하 드립니다
찌나이퍼 2011.09.01 17:56  
《Re》히비고 님 ,
여긴 조행기가 첨이다 보니 탐색전으로 한번 ~ㅋㅋㅋ

장문의 조행기 아시잖습니까~ㅋㅋ 담번엔~지대로 가겠습니다~ㅎㅎㅎ
찌나이퍼 2011.09.02 11:38  
초보티가나네요ㅋㅋ
찌나이퍼 2011.09.01 17:57  
《Re》곰새우 님 ,
몇일 지난 조황에 첨이라 손가락이 낯을 가리네요~ㅎㅎㅎ

담번에 재미난 조행기 올리겠습니다^^
곰새우 2011.09.01 18:29  
좀전에는 간단 하더니만 언제 글이 길게 달렸네요^^
낚시인들은 언제나 그렇듯이 바다만 갔다하면 누구나 낚시대 부터
드리우고 봅니다
채비 모르는 사람들 일일이 채비 해주는 낚시인은 낚시에 대해 해달 했다고 보면 됩니다
민장대로 대단한 조황을 올리셨네요
저도 고수님 따라 다니지만 저도 이길때가 있습니다^^
뭐 실력이라기 보다는 운이 겠죠
너울 조심하시고 수고 하셨습니다
찌나이퍼 2011.09.01 18:58  
《Re》곰새우 님 ,
네~ 조행기를 원래 이렇게 좀 길게 쓰는 편인데 ~ 읽어 주시는 분들이 생ㄱ가보다 많은 거 같아 클럽에 올린 조행기 퍼왔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황조사 2011.09.02 05:54  
조행기 잘보았습니다
한산권에 감시가 나오는 모양이네요
저도 채비해서 한산으로 달려봐야겠네요
찌나이퍼 2011.09.02 11:39  
뻥치기가 설친다고하니 좋은자리가셔서 대물하세요~^^
jufs장유감시 2011.09.02 11:03  
장대 손맛 장난아닌데 축하합니다.
한산권에 이제 감시가 나오나 보내요.
찌나이퍼 2011.09.02 11:39  
네~이제힐산권이시작인가봅니다~
미소하동 2011.09.03 10:11  
ㅋㅋ 고생했닥..ㅋ
찌나이퍼 2011.09.03 11:28  
행님 여기서 뵈니 새로운데요~ㅎㅎㅎ
너울때문에 힘들게 낚시를 하셨네요.
그래도 고생한 보람이 있네요.
민장대로 캬~ㅋㅋ
수고들 하셨습니다.^^
황천 2011.09.05 22:27  
ㅎㅎㅎ.감씨가 많아 줄자가 잘 안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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