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사리의 폭군들
① 출 조 일 : 2011.09.12
② 출 조 지 : 좌사리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6물
⑤ 바다 상황 : 장판
⑥ 조황 요약 :
매일 눈팅만 하다 첨으로 함 올려봅니다.
추석연휴에 태풍땜에 포기했는데 다행히 태풍이 빨리 소멸되어 추석 오후부터 배가 뜬다네요. 그래서 친형이랑 둘이서 급하게 계획을 잡고 추석 아침 창원에서 만나서 통영으로 고
통영 탑ㅍㅅ에 도착하니 인원이 얼마 없네요. 지각생들 땜에 12시 15분 경 좌사리로 출발. 마음이 부풀기 시작합니다. 1시경 안장덕에 1팀 풀고 좌사리에 가니 섬이 텅 비어있네요. 높은자리 1팀 하선 후 바로 사이섬에 내립니다. 날물인데 오른편으로 조류가 알맞게 가네요. 밑밥 좀 주고 바로 채비 2.5호대에 원줄 6호 목줄 4호 B기울찌에 B봉돌 하나 물리고 낚시 시작. 밑밥 뿌리니 위에서 80정도 짜리가 휙휙 하네요 그런데 내 크릴은 쳐다보지도 않네요. 밑밥만 먹고 대략 난감... 그래서 밑밥을 조금만 치고 그 안에 채비로 넣었더니 바로 가져가네요. 엄청난 파워 제압이 안되네요. 오른편으로 째더니 어장줄에 걸려 할수 없이 채비를 끊고 다시 시작. 얼마 후 다시 입질 약 10초 버티다 팅. 다시 입질 이번엔 대를 뺏겨서 목줄 팅 그래서 트랙을 많이 풀어 놓고 낚시.
또 입질 트랙이 무섭게 풀리네요. 약간 잠가서 맞짱을 뜹니다. 겨우 제압해서 뜰채에 담구니 한 70정도로 보이네요. 그래도 빵이 정말 좋네요. 낚시꾼들이 준 밥을 많이도 먹은듯. 그러다 물이 바뀌어서 왼쪽으로 이동. 왼쪽은 자리가 많이 불편하네요 밑밥을 치고 채비를 담구니 바로 가져가네요. 그런데 너무 커서 제압이 힘드네요. 또 팅. 너무 다리가 풀려 약 5분쯤 앉아있다 다시 시작. 밑밥 치고 채비를 동조시키니 바로 가져갑니다. 트랙을 약간 잠가서 제압에 들어갑니다. 정말 몸맛이네요. 겨우 겨우 제압에 성공해서 물위에 띄워서 형이 뜰채를 들이대니 마지막 발악에 그냥 팅. 이제 자신이 없네요. 집에 목줄 5호 6호를 두고 와서 4호로는 도저히... 좀 작은게 물면 잡을까 큰놈은 안되네요.
그리고 사이사이 간간이 씨알 좋은 뺀찌도 올라와서 7마리 잡았네요. 형은 뺀찌 잡는다고 바늘을 감시 4호로 바꿨는데 부시리를 걸었는데 대 세우고 5초 정도 있다 낚싯대가 하늘로 올려보니 바늘이 펴졌네요. 힘 없이 다시 밑밥치고 동조시키니 바로 입질. 트랙을 한참 풀었다 잠구니 줄이 너무 풀려 끌고 오는게 한참 걸리네요. 다행히 그 사이 힘이 좀 빠졌는지 무사히 뜰채에 넣으니 약 70 남짓 해보이는데 아까보다 빵이 더 좋네요. 전체적으로 형은 4방 트주고 한마리도 못 잡고 나는 약 7,8 방 터지고 2마리 잡았네요. 여러분 좌시리 가시면 꼭 목줄 5,6호 챙기세요. 그리고 부시리는 밑에 있는 놈 보다 위에 있는 놈이 잡기가 더 힘이 든다네요. 위에서 물고 하강하는 힘이 엄청나서 7,80만 되도 미터급이상 힘을 낸다네요. 저는 트랙을 많이 풀어놔서 겨우 2마리 했네요. 그러다 날이 어둑어둑 또 입질 에개개 올려보니 상사리네요. 씨알이 전부 20 전후 많이도 올라오는데 다 방생. 완전 어두워지니까 입질 뚝. 둘이서 저녁 챙겨먹고 조금 쉬다 짱대로 낚시 시작. 채비를 넣으니 바로 가져가네요. 고등어 씨알은 20에서 25사이 밤새 쉬면서 했는데도 약 150마리 잡았네요. 그리고 모기가 너무 많아서 잘 수도 없었네요. 낚시를 제법 다녔는데 오늘처럼 모기 많은날은 처음이네요. 옷 위로 귀와 목 정말 안물린데가 없이 밤새 모기와 전쟁을 했네요. 그러나 날이 밝으니 조금 주춤하네요. 아침 물때를 기대했는데. 열심히 쪼았는데 아침에 입질 한번 못 받고 30분 전에 채비 걷고 청소 시작했는데 사이섬 꼭대기에 올라가니까 누가 그랬는지 구석구석 변을 봤더군요. 태풍오고 비와도 그대로더군요. 대충 치웠는데 제발 변만은 밑에서 보셨으면 좋겠네요. 파도 치면 없어지는곳 오래되서 냄새는 좀 덜했지만 보기가 영....우리 회원님들은 다 그러실줄로 믿습니다. 이상으로 두서없는 조행기를 마칩니다. 제가 독수리라 아들이 대신 쳐 주네요. 휴대폰으로 사진도 몇장 찍었는데 다음엔 사진 올리는 법도 배워서 사진도 같이 올려보겠습니다. 환절기에 회원님들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② 출 조 지 : 좌사리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6물
⑤ 바다 상황 : 장판
⑥ 조황 요약 :
매일 눈팅만 하다 첨으로 함 올려봅니다.
추석연휴에 태풍땜에 포기했는데 다행히 태풍이 빨리 소멸되어 추석 오후부터 배가 뜬다네요. 그래서 친형이랑 둘이서 급하게 계획을 잡고 추석 아침 창원에서 만나서 통영으로 고
통영 탑ㅍㅅ에 도착하니 인원이 얼마 없네요. 지각생들 땜에 12시 15분 경 좌사리로 출발. 마음이 부풀기 시작합니다. 1시경 안장덕에 1팀 풀고 좌사리에 가니 섬이 텅 비어있네요. 높은자리 1팀 하선 후 바로 사이섬에 내립니다. 날물인데 오른편으로 조류가 알맞게 가네요. 밑밥 좀 주고 바로 채비 2.5호대에 원줄 6호 목줄 4호 B기울찌에 B봉돌 하나 물리고 낚시 시작. 밑밥 뿌리니 위에서 80정도 짜리가 휙휙 하네요 그런데 내 크릴은 쳐다보지도 않네요. 밑밥만 먹고 대략 난감... 그래서 밑밥을 조금만 치고 그 안에 채비로 넣었더니 바로 가져가네요. 엄청난 파워 제압이 안되네요. 오른편으로 째더니 어장줄에 걸려 할수 없이 채비를 끊고 다시 시작. 얼마 후 다시 입질 약 10초 버티다 팅. 다시 입질 이번엔 대를 뺏겨서 목줄 팅 그래서 트랙을 많이 풀어 놓고 낚시.
또 입질 트랙이 무섭게 풀리네요. 약간 잠가서 맞짱을 뜹니다. 겨우 제압해서 뜰채에 담구니 한 70정도로 보이네요. 그래도 빵이 정말 좋네요. 낚시꾼들이 준 밥을 많이도 먹은듯. 그러다 물이 바뀌어서 왼쪽으로 이동. 왼쪽은 자리가 많이 불편하네요 밑밥을 치고 채비를 담구니 바로 가져가네요. 그런데 너무 커서 제압이 힘드네요. 또 팅. 너무 다리가 풀려 약 5분쯤 앉아있다 다시 시작. 밑밥 치고 채비를 동조시키니 바로 가져갑니다. 트랙을 약간 잠가서 제압에 들어갑니다. 정말 몸맛이네요. 겨우 겨우 제압에 성공해서 물위에 띄워서 형이 뜰채를 들이대니 마지막 발악에 그냥 팅. 이제 자신이 없네요. 집에 목줄 5호 6호를 두고 와서 4호로는 도저히... 좀 작은게 물면 잡을까 큰놈은 안되네요.
그리고 사이사이 간간이 씨알 좋은 뺀찌도 올라와서 7마리 잡았네요. 형은 뺀찌 잡는다고 바늘을 감시 4호로 바꿨는데 부시리를 걸었는데 대 세우고 5초 정도 있다 낚싯대가 하늘로 올려보니 바늘이 펴졌네요. 힘 없이 다시 밑밥치고 동조시키니 바로 입질. 트랙을 한참 풀었다 잠구니 줄이 너무 풀려 끌고 오는게 한참 걸리네요. 다행히 그 사이 힘이 좀 빠졌는지 무사히 뜰채에 넣으니 약 70 남짓 해보이는데 아까보다 빵이 더 좋네요. 전체적으로 형은 4방 트주고 한마리도 못 잡고 나는 약 7,8 방 터지고 2마리 잡았네요. 여러분 좌시리 가시면 꼭 목줄 5,6호 챙기세요. 그리고 부시리는 밑에 있는 놈 보다 위에 있는 놈이 잡기가 더 힘이 든다네요. 위에서 물고 하강하는 힘이 엄청나서 7,80만 되도 미터급이상 힘을 낸다네요. 저는 트랙을 많이 풀어놔서 겨우 2마리 했네요. 그러다 날이 어둑어둑 또 입질 에개개 올려보니 상사리네요. 씨알이 전부 20 전후 많이도 올라오는데 다 방생. 완전 어두워지니까 입질 뚝. 둘이서 저녁 챙겨먹고 조금 쉬다 짱대로 낚시 시작. 채비를 넣으니 바로 가져가네요. 고등어 씨알은 20에서 25사이 밤새 쉬면서 했는데도 약 150마리 잡았네요. 그리고 모기가 너무 많아서 잘 수도 없었네요. 낚시를 제법 다녔는데 오늘처럼 모기 많은날은 처음이네요. 옷 위로 귀와 목 정말 안물린데가 없이 밤새 모기와 전쟁을 했네요. 그러나 날이 밝으니 조금 주춤하네요. 아침 물때를 기대했는데. 열심히 쪼았는데 아침에 입질 한번 못 받고 30분 전에 채비 걷고 청소 시작했는데 사이섬 꼭대기에 올라가니까 누가 그랬는지 구석구석 변을 봤더군요. 태풍오고 비와도 그대로더군요. 대충 치웠는데 제발 변만은 밑에서 보셨으면 좋겠네요. 파도 치면 없어지는곳 오래되서 냄새는 좀 덜했지만 보기가 영....우리 회원님들은 다 그러실줄로 믿습니다. 이상으로 두서없는 조행기를 마칩니다. 제가 독수리라 아들이 대신 쳐 주네요. 휴대폰으로 사진도 몇장 찍었는데 다음엔 사진 올리는 법도 배워서 사진도 같이 올려보겠습니다. 환절기에 회원님들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