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가덕도 나들이
① 출 조 일 : 2011년 4월 23일
② 출 조 지 : 부산 가덕도
③ 출조 인원 : 나 홀로
④ 물 때 : 12물
⑤ 바다 상황 : 풍속 9~12m
⑥ 조황 요약 : 감시 얼굴은 볼수있었음.
요즘 조황이 좋다는 고성쪽으로 가볼까 생각을 했지만 토요일 아침에 눈뜨니 7시 정각 .
고성은 늦었고 해서 가까운 가덕도로 다녀왔습니다.
아침식사후 9시 경 낚시방에 도착해서 밑밥 소품등 챙기고 10시배로 출항 ~
바람이 좀 부는 상황이라 바람 피할수 있는 곳으로 가덕본섬이 아닌 갈미 쪽에 하선하였습니다.
다행히 바람도 덜타고 옆 조사님과 마찰이 없을 정도의 거리가 있어 안도의 한숨을 쉬고 낚시 시작 ~
조금 물때가 가까워 조류가 약할 줄 알았으나 생각보다 시원하게 흘러서 1호대, 2500번릴
원줄3호, 목줄 1.5호, 반유동, 수심 11미터로 시작했습니다.
한 40분쯤 지나 첫 입질을 받고 수면에 띄우는 것까지 성공했으나 잔씨알이 올라온다는 말에
뜰채를 펴놓지 않은 판이라 목줄잡고 들어뽕한답시고 까불다가 그만 목줄이 팅~
첫 사진의 자리에서 지켜보시던 옆조사님이 더 아쉬워 하시네요. 4짜는 되는 거였는데 ㅎㅎ
다시 캐스팅~ 품질~ 반복된 행위를 계속하다 1시간쯤 뒤 30센치급 한수 올리고
한동안 입질이 없습니다. 밑걸림에 바늘만 7~8번 새로 묶은거 같네요 ㅎㅎ
철수 두시간 전 밑밥통 바닥이 보일쯤에 수초에 걸린것 마냥 찌가 들락날락하길래
대를 살짝 들어보니 찌가 쇽~ 들어갑니다.
냅다 챔질해보니 밑으로 내려박는게 감성돔이다 싶어서 손맛 좀 보고
수면에 띄워보니 싸이즈는 작은데 알을 품어서 그런지 고기가 두툼합니다.
다른녀석 잡히면 너는 놓아주마 .. 마음먹었지만 노래미, 독가시치 등등
잡어만 두어마리 나오곤 더이상 대상어는 나오지 않습니다.
입맛을 다시며 기다리고 있을 사람 생각에 미안한 마음이 들지만 가져왔네요.
밑밥도 떨어지고 철수시간도 다 되고해서 철수준비하면서 한컷 찍어봤습니다.
다른 사람 원망할 것 없이 자기 갔던 자리만 책임지고 치우면 될것을 일부 안그러시는
분들때문에 마음 상한적이 많아서 제가 머문 자리는 꼭 치우고 오려고 합니다.
무사히 집에와서 간단히 소주 한잔 했습니다.
이 맛에 가는거겠지요 ? ㅎㅎ
전화기에 저장된 사진들이었는데 전화기 고장나서리..;
오늘 수리하고는 늦은 조황 올려봅니다.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② 출 조 지 : 부산 가덕도
③ 출조 인원 : 나 홀로
④ 물 때 : 12물
⑤ 바다 상황 : 풍속 9~12m
⑥ 조황 요약 : 감시 얼굴은 볼수있었음.
요즘 조황이 좋다는 고성쪽으로 가볼까 생각을 했지만 토요일 아침에 눈뜨니 7시 정각 .
고성은 늦었고 해서 가까운 가덕도로 다녀왔습니다.
아침식사후 9시 경 낚시방에 도착해서 밑밥 소품등 챙기고 10시배로 출항 ~
바람이 좀 부는 상황이라 바람 피할수 있는 곳으로 가덕본섬이 아닌 갈미 쪽에 하선하였습니다.
다행히 바람도 덜타고 옆 조사님과 마찰이 없을 정도의 거리가 있어 안도의 한숨을 쉬고 낚시 시작 ~
조금 물때가 가까워 조류가 약할 줄 알았으나 생각보다 시원하게 흘러서 1호대, 2500번릴
원줄3호, 목줄 1.5호, 반유동, 수심 11미터로 시작했습니다.
한 40분쯤 지나 첫 입질을 받고 수면에 띄우는 것까지 성공했으나 잔씨알이 올라온다는 말에
뜰채를 펴놓지 않은 판이라 목줄잡고 들어뽕한답시고 까불다가 그만 목줄이 팅~
첫 사진의 자리에서 지켜보시던 옆조사님이 더 아쉬워 하시네요. 4짜는 되는 거였는데 ㅎㅎ
다시 캐스팅~ 품질~ 반복된 행위를 계속하다 1시간쯤 뒤 30센치급 한수 올리고
한동안 입질이 없습니다. 밑걸림에 바늘만 7~8번 새로 묶은거 같네요 ㅎㅎ
철수 두시간 전 밑밥통 바닥이 보일쯤에 수초에 걸린것 마냥 찌가 들락날락하길래
대를 살짝 들어보니 찌가 쇽~ 들어갑니다.
냅다 챔질해보니 밑으로 내려박는게 감성돔이다 싶어서 손맛 좀 보고
수면에 띄워보니 싸이즈는 작은데 알을 품어서 그런지 고기가 두툼합니다.
다른녀석 잡히면 너는 놓아주마 .. 마음먹었지만 노래미, 독가시치 등등
잡어만 두어마리 나오곤 더이상 대상어는 나오지 않습니다.
입맛을 다시며 기다리고 있을 사람 생각에 미안한 마음이 들지만 가져왔네요.
밑밥도 떨어지고 철수시간도 다 되고해서 철수준비하면서 한컷 찍어봤습니다.
다른 사람 원망할 것 없이 자기 갔던 자리만 책임지고 치우면 될것을 일부 안그러시는
분들때문에 마음 상한적이 많아서 제가 머문 자리는 꼭 치우고 오려고 합니다.
무사히 집에와서 간단히 소주 한잔 했습니다.
이 맛에 가는거겠지요 ? ㅎㅎ
전화기에 저장된 사진들이었는데 전화기 고장나서리..;
오늘 수리하고는 늦은 조황 올려봅니다.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