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은날씨 속에서 본 벵에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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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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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은날씨 속에서 본 벵에얼굴

회칼이운다 10 3010 0
① 출 조 일 : 7월3일
② 출 조 지 : 장승포 해안도로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
⑤ 바다 상황 : 흐리고 바람 그리고 비
⑥ 조황 요약 : 해안도로쪽은 조금만 늦으면 자리가 없을텐데...걱정을 하며 잠들었습니다.(어제)
새벽 동트기전에 일어나서 회사 지인 한명과 포인트로 고고씽해서 도착하니 6시쯤 되더군요
하지만 저보다 더부지런한 사람들이 자리를 떡~~하니 잡고있는지라 겨우 둘이서 설수있는 자리잡아서
시작해 봅니다...밑밥 투여후 30분쯤 부터 입질이 들어 오네요..
활성도는 눈에 보이지는 않았지만 바늘은 입술이 아닌 목에 걸려있는걸로 봐서 먹성은 좋아보엿습니다.
같이간 지인은 바다 낚시초보라 지금껏 아가야 벵에만 잡았었는데 ....
오늘은 손맛좀 봐야할텐데 걱정이 쪼메 되더군요...
하지만 역시나 걱정이 현실로 나타나네요..
저 혼자 다섯마리 낚을때까지 꽝.... 하지만 열낚으로 일관하더니만 드디어 30급에 가까워 보이는
벵에를 한수 합니다. 덕분에 그분도 신나고 저도 신이 납니다 ㅎㅎㅎ
11시쯤 갑작스런 소나기가 오네요.
잠시 바위 밑으로 피신해서 담배한대 피우니 조용합니다. 또 열낚 열낚...
벵에 씨알은 20에서 29까지 다양하게 나오네요.
오후 2시쯤부터 하늘이 검게 변하기 시작 천둥 소리가 들려 오네요.
한뼘이하 고기들은 모두 방생하고 나니 대충 20여수가 넘어 보이네요.
지인께 몇수 드리고 저도 쫌 ?? 챙겨서 철수준비합니다.
마눌한테 전화해서 "태우러 온나" 하니 마눌이 20분만에 마중오네요.
하지만 철수하는 사이 비... 많이 맞앗네요..헐...
집에와서 혼자 고기 손질하고나니 허리가 아픔니다
잡을땐 좋은데 손질할려니 엄청 힘듭니다..
그래도 오늘은 손도 즐겁고 입도 무지 즐겁고 위장은 호강에 못이겨 뱃살로 보답하네요 .ㅎㅎㅎ
내일부터는 열심히 일하고 다음주를 기대하며 하루를 마감할렵니다.
다들 즐겁고 안전한 낚시 하십시요.
%%제발 제발 본인이 가져간 쓰레기만큼은 본인이 가져오면 좋겠습니다%%

10 Comments
곰새우 2011.07.04 09:26  
안녕 하세요^^
그래도 도보 포인트에서 많이도 잡으셨네요^^
시알도 준수하게 ...
배타고 들어가도 그많큼 못잡을때가 허다 하죠^^
지인분도 빵좋은넘으로 손맛 보셨고 회칼이운다님도손맛 즐기셨으니 부럽 습니다
고기는 손질 할때가 더 힘들죠
낚시가서 진 다빼고 나면 그래도 사람하는 가족과 피로를 풀어줄 나의 배속을 생각 하면서
조황란 잘 봤습니다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낚시 되시길 바랍니다
회칼이운다 2011.07.05 01:31  
곰새우님 안녕하세요.
어제는 햇빛만 났어도 훨씬 더많이 재미를 봤을텐데
조금은 아쉽더군요.
그래도 이웃사촌들이랑 6명이 입이 즐거우니 기분은 좋네요^^
곰새우님도 항상 즐거운 낚시 하시기 바랍니다.
물황조사 2011.07.04 11:17  
도보포인트에서 마릿수하셨네요 축하드리고요

담에도 안낚 즐낚 대물하셔요 ^^*
회칼이운다 2011.07.05 01:35  
네 감사합니다.
물황조사님께서도 항상 즐낚 안낚 대물 손맛보세요.^^
성서 2011.07.04 12:23  
낚시 초보인데요..
거제 배타고가도 꽝치고 하는데  도보포인터 좀알러주세요...?
회칼이운다 2011.07.05 01:44  
성서님 반갑습니다.
배타면 도보포인트 보다 분명히 더좋은 자리에 내리게 됩니다^^
굳이 도보에 관심이 있으시면......
장승포 해안도로쪽에 오셔서(동틀무렵)
다른 낚시꾼들 주차하는곳에 같이 주차하구요
그분들 걸어가는곳으로 그냥 따라면 도보 포인트 도착할수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도보 포인트 시작했답니다^^
분명한것은 배타면 더좋은 자리에 내린다는거.... 사실이죠^^
성서님도 안낚 즐낚 대물 손맛 보세요
꿈꾸며 2011.07.04 16:22  
조황기를 볼때마다 부러움이 ~~~~
어제는 3명이 동출하려고 했는데 한분이 갑자기 집안일 때문에
출조를 못하게 되어 펑크가 나고 말았네요 ㅠㅠ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한주를 보내야 겠지요??
회칼이운다 2011.07.05 01:57  
꿈꾸며님 반갑습니다.
전 낚시갈때면 초등학교때 소풍가는것처럼
기다려고 설레이는데 대부분의 조사님들도 비슷하겠죠?
출조전날 채비손질도 해보고 날이 무뎌진 회칼도 슥슥 갈아보고...
그렇게 기다림의 시간.....
그런 시간도 무척이나 즐겁죠^^
한주 더 기다렸다가 출조해서 손맛보면 아마도...
즐거움이 두배가 되진 않을까요?
꿈꾸며님 담주엔 꼭 안낚즐낚 대물손맛 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자주 다니는 곳으로 다녀오셨네요.
참 좋은 곳인데 많이 더러워져 갈때마다 속상합니다.
더러워지는데 제가 한몫한것도 있을껍니다.
내려가면 고기는 많이 안가져와도
쓰레기는 가득 가지고 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회칼이운다 2011.07.05 23:36  
다스님 반갑습니다
다스님 같은분들이 많이 낚시하러 오면 좋겠습니다.
아마도 갯바위가 번쩍번쩍해지지않을까요?? ㅎㅎㅎ
지금의 갯바위 위생상태가 `10년 20년 후에도 보존 되어야 할텐데...
쪼메 걱정 됩니다.
다스님 조행기 항상 즐겁게 잘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계속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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