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에서 있었던일.....
① 출 조 일 :
② 출 조 지 :
③ 출조 인원 :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통영에서 있었던일.... (담에는 꼭 사진 첨부 할께욤...)
통영 부두앞 낚시점에 들려 새우랑 가벼운 호랙 채비를 사서 나온 시간이 오후 4시 30분....
ㅋㅋ 언제나 그랬지만 호랙 낚시의 매력은 안해본 사람은
절대 알 수 없는 묘한 맛이 있다는건 ....비록 나혼자만의 생각은 아닐것이다...
낚시 입문한지 1년도 채 안되는 그녀가(마눌) 벌써부터 더 난리다...
호랙 낚시 만큼은 자기가 더 자신이 있대나...ㅋㅋ
목적지에 도착해보니 아직 아무도 없다....
마눌 채비 우선 해주고 내채비까지 마치니 어느새 날이 어둑어둑...
아까는 없었는데 언제들 오셨는지 호랙 낚시꾼이 제법 많이들 오셨다..
올해 처음하는 호랚 낚시 인지라....
마눌 바늘에 먼저 새우를 끼워주는 써비스를 잊지않고....
내게도 튼실한 놈으로 아래위 두마리 끼워 채비를 드리워 본다...
화사한 연두색 집어등 불빛이 오늘은 웬지 좋은 느낌이 있을것 같은 예감이.......
그런대...초저녂이라 그런지...에구구.. 입질이 통 없다...
그러기를 한 이십여분 지났을까...마눌이 먼저 한마리 걸어낸다...
역시 호랙낚시에 있어서 만큼은 그녀가 나보다 한수위다...
새끼 손가락만한 녀석이 올라오며 연신 "찍찍" 소리를 내며 입맛을 돋군다...
ㅋㅋ 왜 입맛이라고 표현 하는지는 아는사람은 다 안다...ㅋㅋ
다른 어종에 비해 체구는 엄청 작지만 ...
맛으로 따지면 내개인적으로는
감새이 한마리와 호랙 한마리 안바꾼다.(내가 좀 심했나)
라면 끓일때 살짝 데쳐진 호랙에 쐬주 한잔이면 가히 숨이 넘어갈 정도다...ㅎㅎ
한 10여분이 더 지났을까... 내게도 한마리가 걸려 나온다..
그리고는 본격적인 입성이 되었는지 정신이 없을 정도로 올라오기 시작한다..
채비를 넣으면 ...
입질이 없을때에는 채비의 하강속도가 일정 했다면...
녀석이 새우를 덮쳤을때에는 하강속도가 거의 멈춘 상태 이거나...
비정상적인 하강 속도라면 틀림없이 물고 있다...
지름 20쎈티 정도의 손잡이 달린 노란 양은 냄비에 어느덧 반이 넘었다...
입질이 좀 뜸한 틈을 이용해 ....호랙라면을 끓여본다...
라면이 다 익어갈 즈음 호랙을 스무마리 정도 넣어 휘휘 저어준다...
라면 끓일때 나는 냄새도 코끝을 자극하는데... 호랙까지 더해지니....그야말로 냄새가 쥑인다...
소주 한잔하고 호랙 한마리를 입으로 가져가니.....으흐흐...입에서 그냥 녹아 버린다...
그녀에게도 한마리 쏙 넣어준다.... 오물오물 ㅋㅋ 너무 맛있단다...
이런걸 한자어로 표현하면.....바로... 무아지경...ㅋㅋ
바로 옆에서 낚시 하시는 분께도 호랙안주에 소주 한잔을 권하며 낚시터 인심을 묻혀드린다...
두번 사양 하시다가 못이기는체 오셨는데....
권하지 않았으면 되게 섭섭 했을뻔 할 정도로 아주 좋아 하신다...
소주는 한잔 딱 하시더니 더는 안마신단다....운전 때문에...
내가 쐬주를 더 맛있게 먹을수 있는건 마눌이 운전을 하니까 가능 하다는걸......
만천하에 밝히는 바입니다... "자기야 고마워"
다시금 채비를 정렬하니 끊임없이 물고 늘어진다...
정신없이 잡다보니 어느새 냄비에 가득.... 더담을때가 없어 비닐팩에 덜어 담는다...
ㅋㅋ 마릿수로는 족히 300 마리는 넘어 보인다...
10시 반쯤....내일 일 때문에 채비를 거두고....
만선으로 귀항하는 선장 마냥 ...
콧노래를 흥얼 거리며 아쉬운 귀가길에 오른다...
② 출 조 지 :
③ 출조 인원 :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통영에서 있었던일.... (담에는 꼭 사진 첨부 할께욤...)
통영 부두앞 낚시점에 들려 새우랑 가벼운 호랙 채비를 사서 나온 시간이 오후 4시 30분....
ㅋㅋ 언제나 그랬지만 호랙 낚시의 매력은 안해본 사람은
절대 알 수 없는 묘한 맛이 있다는건 ....비록 나혼자만의 생각은 아닐것이다...
낚시 입문한지 1년도 채 안되는 그녀가(마눌) 벌써부터 더 난리다...
호랙 낚시 만큼은 자기가 더 자신이 있대나...ㅋㅋ
목적지에 도착해보니 아직 아무도 없다....
마눌 채비 우선 해주고 내채비까지 마치니 어느새 날이 어둑어둑...
아까는 없었는데 언제들 오셨는지 호랙 낚시꾼이 제법 많이들 오셨다..
올해 처음하는 호랚 낚시 인지라....
마눌 바늘에 먼저 새우를 끼워주는 써비스를 잊지않고....
내게도 튼실한 놈으로 아래위 두마리 끼워 채비를 드리워 본다...
화사한 연두색 집어등 불빛이 오늘은 웬지 좋은 느낌이 있을것 같은 예감이.......
그런대...초저녂이라 그런지...에구구.. 입질이 통 없다...
그러기를 한 이십여분 지났을까...마눌이 먼저 한마리 걸어낸다...
역시 호랙낚시에 있어서 만큼은 그녀가 나보다 한수위다...
새끼 손가락만한 녀석이 올라오며 연신 "찍찍" 소리를 내며 입맛을 돋군다...
ㅋㅋ 왜 입맛이라고 표현 하는지는 아는사람은 다 안다...ㅋㅋ
다른 어종에 비해 체구는 엄청 작지만 ...
맛으로 따지면 내개인적으로는
감새이 한마리와 호랙 한마리 안바꾼다.(내가 좀 심했나)
라면 끓일때 살짝 데쳐진 호랙에 쐬주 한잔이면 가히 숨이 넘어갈 정도다...ㅎㅎ
한 10여분이 더 지났을까... 내게도 한마리가 걸려 나온다..
그리고는 본격적인 입성이 되었는지 정신이 없을 정도로 올라오기 시작한다..
채비를 넣으면 ...
입질이 없을때에는 채비의 하강속도가 일정 했다면...
녀석이 새우를 덮쳤을때에는 하강속도가 거의 멈춘 상태 이거나...
비정상적인 하강 속도라면 틀림없이 물고 있다...
지름 20쎈티 정도의 손잡이 달린 노란 양은 냄비에 어느덧 반이 넘었다...
입질이 좀 뜸한 틈을 이용해 ....호랙라면을 끓여본다...
라면이 다 익어갈 즈음 호랙을 스무마리 정도 넣어 휘휘 저어준다...
라면 끓일때 나는 냄새도 코끝을 자극하는데... 호랙까지 더해지니....그야말로 냄새가 쥑인다...
소주 한잔하고 호랙 한마리를 입으로 가져가니.....으흐흐...입에서 그냥 녹아 버린다...
그녀에게도 한마리 쏙 넣어준다.... 오물오물 ㅋㅋ 너무 맛있단다...
이런걸 한자어로 표현하면.....바로... 무아지경...ㅋㅋ
바로 옆에서 낚시 하시는 분께도 호랙안주에 소주 한잔을 권하며 낚시터 인심을 묻혀드린다...
두번 사양 하시다가 못이기는체 오셨는데....
권하지 않았으면 되게 섭섭 했을뻔 할 정도로 아주 좋아 하신다...
소주는 한잔 딱 하시더니 더는 안마신단다....운전 때문에...
내가 쐬주를 더 맛있게 먹을수 있는건 마눌이 운전을 하니까 가능 하다는걸......
만천하에 밝히는 바입니다... "자기야 고마워"
다시금 채비를 정렬하니 끊임없이 물고 늘어진다...
정신없이 잡다보니 어느새 냄비에 가득.... 더담을때가 없어 비닐팩에 덜어 담는다...
ㅋㅋ 마릿수로는 족히 300 마리는 넘어 보인다...
10시 반쯤....내일 일 때문에 채비를 거두고....
만선으로 귀항하는 선장 마냥 ...
콧노래를 흥얼 거리며 아쉬운 귀가길에 오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