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장날은 아닌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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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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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장날은 아닌거여....

꿈꾸는갈매기 84 6457 0

출 조 일 : 2008.12.27.
출조 인원 : 2명

출조지:통영 척포
물 때 : 7물
바다 상황 : 장판깔림
조황 요약 : 허접...

  p_0020e83f9b.jpg
인낚회원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아유.. 공장다니고  낚시 다니는 것도 보통 바쁜게 아닌데  일주일에 두 번 조행기까지 올리러 공장에 오려니 슬며시 집안식구들 눈치가 보여지네요......^^;;
그래도 성탄절날 5자 감시의 염장샷은 날려야 되겠기에....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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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는 이웃집에... 나머지는 초청손님과 함께..아작난 5자....^^^^
 
토요일은 물때가 좋아 기대와 흥분속에 척포로 향하였습니다..
오전까지 바람이 좀 강하고 파도가 1.5 라는 예보가 있었지만.. 이제 일기예보는 귓등으로도 안들리고,...*^^*.

...또 날이 약간 궂은  날 고기가 잘 되는 면도 있기 때문에  별로 걱정은 되지 않았습니다.
아니다다를까 척포에 도착하니  바다에 장판이 좌악 깔려 있습니다......^^
성탄절 이브날 은하수 정캡틴께서....... 척포앞바다에 감시를  많이 풀어 놓으셨다는데...ㅎㅎ....
그  새에 사람들이  다 낚아가지는 않았겠지요...*^^*.... 남은 건 다 내끄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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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착장의 평화로운 새벽.........

고기줄 밥도 준비하고,, 저희도 사모님이 주시는 따끈한 국물을 먹고 나니 ....앞바다에 있는 고기는 다 낚아낼 것만 같은 분기탱천(?)한 기분입니다.......^^*
날이 밝아오고  늘 가는 그 뗀마자리에 도착....
물이 거의 또랑물 가듯이 촬촬촬  가네요... 뒷줄을 잡아주지 않으면 카고가 대마도까지 떠내려갈 기셉니다.... 그래... 이렇게 물이 가는데  아무리 이동네 잡어대마왕 망상어라지만  지난 주처럼 설쳐대지는 못하겠지..... 그렇다면 감성돔과의 진검승부 스타트....!!!
카고에 밑밥을 꾹꾹 채워넣고 쌍바늘 채비를 한 후에 저 멀리 앞쪽에 있는 뗀마 맨 우측 아저씨의 뒷통수를 향하여  날립니다.... ㅋㅋ....후리릭.....어머나... 사모님... 나이스샷.......^^*
카고가 바닥에 닿는 느낌이 들자 살며시 뒷줄을 잡고 여분의 줄을 감아들이며 정렬을 시키고 있는데.. 갑자기 대끝이 토토톡 합니다... 덮..... 첫 캐스팅에  한바리 하다니... 오늘 대형사고 칠 수도 있겠구나,... ^^^;;
부지런히 감아들입니다.. ..물발까지 세다보니 릴 감아들이는 일이 장난아디더군요...
어 근데...감시 특유의 꾹꾹거리는 느낌이 전혀 전달되지를 않네요...왠지 불길한 느낌이...ㅎ....
올라온 넘 간판을 보니.... 아우.... 망시가  등에 바늘이 걸려 올라옵니다...(일명 옆차기...^^)
다시 한번 캐스팅을 해도 또 3초안에 입질이 들어오고  ... 열번 중에 다섯번은 망시 입에 ..다섯번은  다른 부위에 바늘이 걸려 올라옵니다.
바다속을 보지 않아도 그림이 그려집니다.... 카고가 던져질 때마다  그 주변이 아마 새카매지겠지요..
말 그대로 망시 구디기.....^^;;..
오늘처럼 물발이 폭포수같은 날에도 우리의 잡어 대마왕은 영역을 지키고 있었슴입니다...ㅎㅎ
수면위에 밑밥을 던져보니... 물이... 여름에 고등어떼  끓듯이 부글부글 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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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시와의 전쟁 중에도 님은 빛을 주시고....
 
방법은 있습니다... 일단....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대체미끼(민물새우)를 사용하던  꼴방없음님이... 결국 아침에 감시 구경을 시켜주며...
거기까지는 좋은데 또 제 염장을 슬며시 지르네요..
"잡어가 아무리 많아도 잡는 사람은 다 잡는디이......   니도 한마리 하지 왜.....ㅋㅋ "
안그래도 팔이 뻐근하도록 부지런히 하며 망시 백마리 잡고 있구만은....열불나게시리...
제 생각은 그랬습니다... 민물새우가 잡어에 버티는 힘은 강하나 입질받기에 크릴만큼 빠른 것은 없다.
바닥에 감시는 분명히 있고 망시가 먼저 먹지만 않으면 감시는 잡을 수 있다...
그래서 보통은 카고 두대를 번갈아 가면서  날리는데 이번에는 두 대를 동시에 던지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두개가 동시에 떨어지면 그 중 하나에는 좀 덜 몰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지요...
나름 잔머리를 쓰며 낚시를 해 보았지만....ㅎㅎㅎ... 생각과 실제는 다른가봅니다..
동시에 던져도  두 카고에 모두   망시입질이  미친듯이 들어오더라구요...^^;;
아뭏든 밑밥 4개를 오늘처럼 빨리 써  본적도 없는 거 같습니다.....아이고 닭 날개야....^^* 
던지고 망시잡고.. 던지고 망시잡고.....ㅠㅠ
느긋하게 낚시하는 꼴방없음님은 감시 두 마리 더 낚아내고....저는 팔아파 죽겠고...ㅋㅋ..

점심밥먹고 생각해보니 안되겠다... 밑밥도 거의 없고... 들물을 노려보아야겠다..
쉴 겸 장난삼아 빈 카고에 크릴만 끼워 장타를 날려보았습니다....
밑밥이 없으니 망상어가 안달라드는지  경망스런 입질이 없더라구요... 멍하니 초릿대를 보고 앉아있는데 갑자기 대가 꾸욱.....어머야... 벌떡 일어나 릴링을 하니 이 넘  제법 묵직한데요......
 감시는 아닌 거 같긴 한데...... 뜻밖에 흐뭇한 씨알의 우럭이 들이대네요... ㅎㅎ ...
종일 밑밥넣고 부지런히 할 때는 한마리 못하더니 장난삼아 던진 카고에  이런 넘이 올라오다니 ..ㅋㅋ
 사실  좀 황당하면서도... 아.. 이거다 싶기도 하더라구요.. 
그 후로 들물받치는 오후 3시까지 계속 빈카고 날렸습니다...ㅎㅎㅎ
볼락.. 씨알좋은 메가리...깔다구... ㅎㅎㅎ.. .. 먹을 만한 잡어들 잡히데요.. 우스버서....ㅋㅋ
꼴방없음님도 따라하다가 40이 넘는 광어를 잡았습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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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님의 부드러운 터치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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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처럼  부드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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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지요...................
 
 
 오후 늦게 들물이 받치고... 아껴 둔 밑밥으로  제 가상의 포인트에  몇 번을 날리고 ....드디어..
 기다리던 감시 입질을 받았습니다....오늘 얼마나 애타게 기다리던 넘이었는지..
엊그제 잡은 대물보다 그 감동이 적지는 않더군요... 울뻔 했습니다....*^^*
철수 시간 다 되어서 마지막 한 마리 더 보태어...
정말 근근히  두마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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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겸손 조과....^^*
 
오후5시에 철수하여 두어시간 동안 방파제에서 호래기낚시를 하였는데...
오늘 뭔가 바다조건이 고기들에게 맞지 않는 지 호래기도 아주 낱마리로 올라오더라구요..
두시간 동안 떨며 27마리 잡았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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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의  한방울.....*^^*
 
 
 
이번 주 조행기를 마치며
 
늘 느끼는 거지만 낚시만큼  예상하기 힘든 것도 없는 거 같습니다..
 
사실은 그래서 매력적인 것이 또한 낚시가 아닌 가 합니다.
 
오늘 못낚았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바다는 늘 우리 곁에 있고.. 밑밥도 낚시방에 늘 있습니다..ㅎㅎ
 
회원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꾸벅..
 
 

84 Comments
李-기-자 2008.12.29 16:16  
이사하느라 조금늦게 답글을 답니다.
아직도 집에서는 컴이 안되는 관계로 회사에서 실실 눈치보며 
킥킥 거리기도 하고(정신을 살짝 놓은 사람맨치로ㅋㅋ) 부러워 하기도 합니다.
갈매기님 조황은 볼때마다 부럽습니다.
고기를 많이 낚아서도 아니고 대물을 낚아서도 아닌것이.....
진정 낚시를 좋아하는것 같아서요...
즐감하고 갑니다..
그리고 정보 주셔서 증말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꼴방없음님도 더불어 안부 반사 해주세요~~
꿈꾸는갈매기 2008.12.29 17:11  
이기자님... 부디 사모님과 좋은 추억 많이 많이 만드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도 많이 받으시구요...*^^*
발전 2008.12.29 16:34  
꿈꾸는 갈매기님 집에서 한 상 받아서 술 한 잔 같이 하고 싶습니다.
혹시 초대 하실 의햐은 없으신지.....  ^_^
가는 차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포기하렵니다.

날마다 대박은 아니지요?
그런데도 두분이서 드실 만큼의 조황은 훨 넘어 보입니다.
즉 꽝은 없다는 것이지요.
저는 9할은 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저에 비해 저정도 조황이면 대박인겁니다.
맛있게 썰어놓은 감시회가 탐납니다.
똑 술맛이 땡기는데, 저도 오늘 우럭이나 몇마리 잡아서 나가야 겠습니다.

여기서 ~~~ 우럭이나,
라고 하는 것은 언제라도 잡을수 있는 고기라는 것이고,
약간은 비하하는 소리입니다.

어떤분들은 이러한 "~~ 이나" 를 혼동하여 쓰는 분이 있더군요
낚시나 갈까?
감생이나 잡으러 갈까?
시험이나 한 번 볼까?
뭐 이런 글을 접할때 마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나 할 게 없으면 낚시나 갈것이며, 감생이가 아무한테나(?) 잡혀줄지 알고 감생이나 잡으로 가는 것이며, 시험이 얼마나(?) 쉬우면 시험이나 보는지.....

얘기가 엉뚱한 곳으로 갔습니다.
우럭이나 잡아서 한 잔 해야 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어복이나(?) 많이 받으세요. ^_^
꿈꾸는갈매기 2008.12.29 17:14  
하하... 어복이나 많이 받을까요?.....^^*
그러시는 발전님 오늘 나가셔서 우럭이나 몇 마리 하셨는가 모르겠네요... 아마 미역치랑 망상어만 잡으셨을거얌.....ㅋㅋㅋ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내년에는 어복만땅하시기를.......*^^*
발전 2008.12.30 09:21  
우럭이나 라고 한 글 취소입니다.
어제 우럭을 잡으러 갔다가 바람통에 콧물만 흘리다가
한 마리도 못잡고 그냥 철수 했습니다.
우럭도 쉽게 볼게 아니네요.
11월이 피크였는데, 그때는 넣었다 하면 바로 빨고 들어갔는데......
그리고 여기 서해안은 미역치와 망상어는 구경할수 없는 귀한 어종입니다. ^_^
꿈꾸는갈매기 2008.12.30 09:50  
아... 서해안쪽은 미역치와 망상어가 없나봐요?.... 몰랐습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고.. 바람만 맞고 오셨네요..ㅎㅎㅎ
어?조사 2008.12.29 21:11  
멋진 사진과 조행기 잘보고 있습니다.
이제는 팬이되어서 꿈꾸는 갈매기님의 조행기가 올라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네요.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고 하시는일 모두 이루시고
육짜도 낚으시길.....
꿈꾸는갈매기 2008.12.30 09:53  
어조사님... 세월이 너무나 빠른 것 같네요... 특히 바람없고 물때 좋은 날엔..ㅎㅎ 공장에 있으면 시간이 아까와 죽겠네요....^^*..
그저 하루하루를 열심히 사는 수밖에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님도 복된 새해 맞으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를 .......*^^*
찌코 2008.12.29 22:30  
한해동안 재미있는 조행기만 보고 글 재주가 없어
차마 댓글을 달지못했는데 그래도 올해 마지막 인사라도
드릴려고 합니다.
 내년에도 온가족 행복하시고
한편의 소설 같은 조행기 내년에도 쭉 이어주시길....................
감시졸라좋아 2008.12.29 23:19  
갈매기님 오늘 은하수 5번자리에 내 낚시 스승이자
도반과 함께가니 완전 장 판이네요
카고 첫수에 살감시 한참후 문어 1수
이후 입질 없음 허나 본전 생각에 열심히 투척하니
감생이 나에게 연말불우 이웃돕기하듯~
묵직한게 툭 툭 하길레 릴링을 하니
장난이 아니네요
꾹 꾹 이의 쾌감이 짜릿하게 ~
내기록어 비록 카고 지만 47짜리 한수했습니다
이모두 갈매기 님의 조황글 덕분에
좋은 분들의 은하수를 알게 되였고
이제 단골 등록 합니다
새해 인사는 어제 했으니~
내년에도 즐거운 글 많이부탁합니다
꿈꾸는갈매기 2008.12.30 09:56  
어머나.........
진심으로 감축드립니다... 와..2008년 유종의 미를 거두시네요..
아직 큰 씨알은 안들어 온 줄 알았는데... 역시....대단하십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새해에도 어복 충만충만 하시기를...
침묵속낚시 2008.12.30 01:46  
한 주에 두번씩이나...
병이십니다.그려..
그래도 좋네요 재밌는 조행이 두번이나 보게되니....ㅎㅎㅎ
언제나 꽝이 없는 능력과 어복들...두분이서 항상 함께 하시니 얼매나 좋을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재밌는 조행기 많이 부탁드립니다.....
꿈꾸는갈매기 2008.12.30 10:14  
낚시님 한 해가 가는 마지막까지 손맛 보고 오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새해에도 하시는 일 번창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격포 2008.12.30 10:09  
정말로 재미나고 유쾌한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 항상 재미있게 낚시하시고 그 재미만큼이나 실력이 출중하시군요. 부부가 정말 좋은 취미를, 같은 취미를 가지셔서... 넘 부러워요. 08년도 마무리 잘하시고 09년도에도 항상 좋은일만 생기기를. 행복, 즐낙하세요^^*  잘보고 갑니다.
꿈꾸는갈매기 2008.12.30 10:16  
격포님... 반갑습니다... 좋게 보아 주시니 너무 감사하구요..^^*
님도 새해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할리장 2008.12.30 10:39  
토욜날 못잡으셧단 말에,속으로 아!저런 프로들도 꼴방인데 우리같은 왕초짜는
당연하지라고 생각했었는데,사진을 보니 뿌글뿌글*^^*
일욜에 느지막히 일어나보니 마눌은 토끼들 델고 횡~나가뿌고 없더군요.
쇼핑갔다가 친정간다며,늦을거라며 메모지 한장만 펄럭이네요,,,ㅉㅉ
대충 한숟갈먹고 쪼매 더잘라고 눈감으니,찌가 스물스물 보이네요.
약도없다는 병(?)에걸려 이불 걷어치우고 나홀로 은하수로 고고씽~~~~~~*^^*
밤7시경 방파제에서 호래기했는데,우찌 한마리도....(왠지 불길)
담날 님께 전수받은 카고채비하고,이지롱한병묵고 파란쪽배에 홀로승선.
파도도 장판이라 (그래 감씨 니 오늘 주긋써)카고 꾹꾹 채우고 첫탄날리고
채비정열하는데 토독치네요.
열씨미 감으니 애기농어한마리.속으로 음!오늘 감좋아 하며 다시 투하
..............감...............................................................................
...............................................감..............................................

밑밥갈아주러 감아올리니 왠 아싸가오리 한마리ㅉㅉ
그렇게 카고 던지는 연습만하며,오후되니 파도가 출렁출렁이네요.
채비 일찍챙기고 돌아갈 항공모함(?)기다리며 살림망 들어보니,
애기농어1마리. 애기가오리2마리. 애기문어1마리가 다내요.
선장님이 실수로 감시 너무많이 풀었다더만 잡어만 잔뜩 풀어놨네요^^
아! 나는 언제나 감시 들고 포즈취할런지..............................
꼴방없음님!꿈꾸는 갈매기님! 올 한해도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도 행복
가득하시고,어복만땅하세요*^^*  -꾸벅-
꿈꾸는갈매기 2008.12.30 13:22  
할리장님... 병세가 깊어지시는 거 같습니다.. ^^*
저도 낚시 못갈 땐 신호등이 전자찌로 보이기도 해요...ㅎㅎ
 결국 카고 도전하셨군요... 첨엔 초리대만 안 뿌러뜨리면 성공입니다..앞으로 척포에서 손맛 많이 보시게 될 테니 믿어 보시고....*^^*
연말 연시 잘 보내시구요....
아라마루 2008.12.30 19:47  
지난주엔 거제도에 이어 내고향 사량도도 접수 하셨더마,
그정도면 충분히 장날 같은데...........
연휴 앞두고 날씨가 많이 차갑네요.
마무리 깔끔한 조황 거두시고,
새해 복 될수 있는데로 가급적으로다가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한 출조길 되세요*^^*
아! 호루라기떡국 소리 잊지마시고요*^^*
꿈꾸는갈매기 2008.12.31 11:59  
아라마루님.. 아이디 도로 바바꾸신 건가요?,.. 아님 제가 착각을?
님도 될수있는대로 복 많이 받으시고요...*^^*
안그래도 어제 휴가였던 꼴방없음님 호래기 많이 잡아와서.. 내일 호래기떡국 만들어 먹을려구요....
아라마루 2009.01.01 12:52  
네!아듸 도로 찾은거 맞아요.
알찬 새해 첫날 되세요*^^*
감시아 2008.12.31 13:08  
잼잇어겟네여 그런데 나두 2006년부터 통영으로 감시와 호래기낚으로
서울서 한달 두번 정도 다니며 잼잇는 호래기와 잡어들하구
씨름하며 4박5일 을 잼나게 지내다 오곤 하였는데  이제는 척포쪽은 안가지여
척포 동네에서 방파제를 막아버리더라구여 나라에서만들어준 방파제를
막아버리드라구여 인심 드럽더라구여
그래두 척포 방파제가  호래기두 잘나오고 감생이도잘나오는데
막아버려서 서운하더라구여  배장사만 할려구그러는지  ..ㅋㅋㅋㅋ
 이제는 거제로다니지여 
  새해 복만이 받으셈
꿈꾸는갈매기 2008.12.31 14:24  
감시아님 반갑습니다..
척포 가셨다가 마음 상하셨나보네요....^^;;
사실 저도 전에는 척포방파제에서 호래기낚시 많이 했는데 ...
그나저나 서울에서 거제로 낚시 다니신다니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어복 더욱 충만하시기를 .......
꿈을낚는낚시꾼 2009.01.01 19:20  
갈매기님 새해복많이 받으이소....저도 척포매니아랍니다..은하수사장님..잘아는데...덴마낚시하셨겠네요...봉광호,,봉주행님 배탔을거고...요즘 날이안조아서 당분간 대만닦고 있내요..낼.출조함가려고요..가까운곳으로요..괴기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꿈꾸는갈매기 2009.01.02 08:38  
낚시꾼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첫 줄조하시네요... 그동안 닦아 놓은 대 마음껏 휘두르시고....^^*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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