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오후 낚시 30분 .....
① 출 조 일 : 08.12.26
② 출 조 지 : 감포~양포사이
③ 출조 인원 :2
④ 물 때 : 동해 너울 칠 때 물때 상관안함.
⑤ 바다 상황 : 쪼매 무서울 정도
⑥ 조황 요약 : 집안 잡일을 위하여 몇일 휴가를 냈는 데 갑작스런 기온 저하로 인하여 내일로 미루고 집에 딩굴딩굴. 점심먹고 낮잠이나 잘려 했는 데 어른 눈빛에 이상 징후 포착(집에 올때마다 당신입에서 말씀은 못하시고 은근 눈빛)졸린눈을 비비고" 아버지 바람이나 쐬러 가입시더". 주섬주섬 원투대(어른 전용대) 하나 몇일전 남해갔다온 채비 정리도 안하고 있던 내 장비 그냥 차에 넣고 2시경 출발. 감포 도착하니 멀리 수평선 너울이 산에 불난모양 활개를 치네요. 오호 모래쯤이면 물날 죽이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낚시방 아무대나 들러서 어른 채비(청개비,원투채비)만 챙겨서 방파제 뒷편 여밭으로 직행. 아무리 봐도 원투 불가능 온바다 수초 지꺼기에 너울이 돌고, 근대 물색이 딱조음. 어른께 감시 나올 물날이라고 말씀드리고 근처 낚시방으로 가서 기본 마끼 준비하고 나오는 데 길건너 조그만 방파제가 눈에 밟힘. 한동안 차세워두고 지리 탐색. 사람도 없구 여밭으로 원투하면 어른 손맛도 볼수 있겠구나 싶어 자리이동. 시간은 벌써 4시반을 훌쩍넘기고 있음. 시간이 아까워 남해에서 달고온 채비 그대로(참고로 감포권 낚시 막대찌 안쓰고 저부력 구멍찌 즐김)08막대찌. 날은 어두워져 오고 수심채크도 못한상황. 나에게 30분만 있으면 된다라고 속으로 혼자 되새기며 발앞으로 밑밥3/2 투입.작은 방파제인데 반탄조류가 잘뻗어나감. 수심은 2.5~3m 정도, 하지만 수심 5m를 주고(너울 감안)열심히 짼다.
날은 어둑어둑 찌가 보일랑말랑 밑밥 투척 후 정확히 30분 정도 지난시각 반탄류에 흘러가던 찌가 갑자기 쑤욱잇따른 힘찬 챔질. 꾹.꾹 피잉~잉 피아노 소리와 동시에 난바다로 곧장 치고나간다. 4짜 중반을 직감 릴링, 펌핑 .반탄류가 너무 세서 앞쪽으로 나오질 않는다. 1.5호 목줄이 불안 불안. 우여곡절끝에 큰너울 들어올때 방파제 내만으로 몰기작전 성공. 아하 급히 서두르는 바람에 뜰채준비를 안했구나. 반대편 방파제에 구경가신 어른 목놓아 도움요청.뜰채 처음 만지시는 어른께' 뜰망만 주이소' 얼른 받아들고 체포. 요놈이었네요.
날도 어두워 졌고 횟감은 장만한터라(못잡는 가정하에 회 사가지고 올려했음) 어른 모시고 집에 와서 푸짐한 회 한접시 대접해드리고 이렇게 두서없이 몇자 적어 봅니다. 고기 구경하시고 어쩔 줄 몰라하시는 어른 보니 제 마음이 즐겁고 작으나마 어른께 기쁨을 줄수 있어서 좋았지 않나 싶네요.
② 출 조 지 : 감포~양포사이
③ 출조 인원 :2
④ 물 때 : 동해 너울 칠 때 물때 상관안함.
⑤ 바다 상황 : 쪼매 무서울 정도
⑥ 조황 요약 : 집안 잡일을 위하여 몇일 휴가를 냈는 데 갑작스런 기온 저하로 인하여 내일로 미루고 집에 딩굴딩굴. 점심먹고 낮잠이나 잘려 했는 데 어른 눈빛에 이상 징후 포착(집에 올때마다 당신입에서 말씀은 못하시고 은근 눈빛)졸린눈을 비비고" 아버지 바람이나 쐬러 가입시더". 주섬주섬 원투대(어른 전용대) 하나 몇일전 남해갔다온 채비 정리도 안하고 있던 내 장비 그냥 차에 넣고 2시경 출발. 감포 도착하니 멀리 수평선 너울이 산에 불난모양 활개를 치네요. 오호 모래쯤이면 물날 죽이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낚시방 아무대나 들러서 어른 채비(청개비,원투채비)만 챙겨서 방파제 뒷편 여밭으로 직행. 아무리 봐도 원투 불가능 온바다 수초 지꺼기에 너울이 돌고, 근대 물색이 딱조음. 어른께 감시 나올 물날이라고 말씀드리고 근처 낚시방으로 가서 기본 마끼 준비하고 나오는 데 길건너 조그만 방파제가 눈에 밟힘. 한동안 차세워두고 지리 탐색. 사람도 없구 여밭으로 원투하면 어른 손맛도 볼수 있겠구나 싶어 자리이동. 시간은 벌써 4시반을 훌쩍넘기고 있음. 시간이 아까워 남해에서 달고온 채비 그대로(참고로 감포권 낚시 막대찌 안쓰고 저부력 구멍찌 즐김)08막대찌. 날은 어두워져 오고 수심채크도 못한상황. 나에게 30분만 있으면 된다라고 속으로 혼자 되새기며 발앞으로 밑밥3/2 투입.작은 방파제인데 반탄조류가 잘뻗어나감. 수심은 2.5~3m 정도, 하지만 수심 5m를 주고(너울 감안)열심히 짼다.
날은 어둑어둑 찌가 보일랑말랑 밑밥 투척 후 정확히 30분 정도 지난시각 반탄류에 흘러가던 찌가 갑자기 쑤욱잇따른 힘찬 챔질. 꾹.꾹 피잉~잉 피아노 소리와 동시에 난바다로 곧장 치고나간다. 4짜 중반을 직감 릴링, 펌핑 .반탄류가 너무 세서 앞쪽으로 나오질 않는다. 1.5호 목줄이 불안 불안. 우여곡절끝에 큰너울 들어올때 방파제 내만으로 몰기작전 성공. 아하 급히 서두르는 바람에 뜰채준비를 안했구나. 반대편 방파제에 구경가신 어른 목놓아 도움요청.뜰채 처음 만지시는 어른께' 뜰망만 주이소' 얼른 받아들고 체포. 요놈이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