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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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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조팔만 2 4680 0
① 출 조 일 : 2008.12.7
② 출 조 지 : 여수 금오도일대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7
⑤ 바다 상황 : 너울이 약간 심함
⑥ 조황 요약 : 3시 선상에 올라 1시간여만에 도착

들뜬 마음으로 낚시대를 펴고 야광찌를 달며 시작한다. 새벽에는 잡어한마리 비쳐보도 못하고 시간만 허비함

동이트고 한참만에 갑자기 낚시대가 쳐박고 겨우 대를 새워 간신이 릴링두번 핑~ 아~아~아 이런 ...

아마 낚시인이라면 한번이상 경험했을거라 여겨지는 핑소리 그 뒤로 감감 무소식

그런데 아침이면 항상 오던 낚시주인 밥가지고 오면서 옮길거냐 묻던 그 주인이 오늘은 왜이렇게 오질않을

까? 배고픈 마음을 달애며 전화한다. 그런데 낚시주인 도시락집이 문을 닫아서 도시락이 없다 한다. 이게 이해

가 가는 소린가? 설명안해도 낚시인들은 알것이다. 그냥 잊어버렸다고 하면 그런갑다 할 것인데... 좀 아쉬운

대목이다. 그냥 졸졸이 굶고 나와 게장백반 맛있게 먹고 집으로 와 생각하니 좀 괘씸하기도 하고 뭐 이런 저런

생각에 다음 출조길을 상상하며 내일을 다진다.

2 Comments
등대지킴이 2008.12.17 15:17  
조금 심하네요. 이른새벽 추위와 싸우고, 고기와 싸우고, 게다가 배고픔과의 사움이라니...도시락집이 문을닫으면 다른데서라도 갖다주던지 정 어려우면 빵이라도 가져다 주어야 하는게 아닌가요? 상황 전화도 없이 본인 배만 부르고 있다니...
황소 2008.12.17 18:40  
그집갈켜주소 아무도못가게 선전좀 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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