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섬엔 뽈라구가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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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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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섬엔 뽈라구가 너무 많아요.

뽈매냐 26 3240 0
c5a9b1e2baafc8af_bbe7c1f8_042.jpg ① 진해서 해남 땅끝까지 280킬로입니다. 혼자서 졸음을 참아가며 이빠이 달렸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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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희를 추자까지 태워다줄 황제호 입니다.^^
결코 배선전 하는것 아닙니다.ㅎㅎ이번에 저도 첨 타본 배이걸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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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횡간도가 눈에 보입니다.
 c5a9b1e2baafc8af_bbe7c1f8_038.jpg 담엔 추포도가 눈에 보여서 한장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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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오늘의 목적지인 추자도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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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라구가 너무 많다고해서 들어왔는데 12시까지 망상어 1마리, 독가시치 1마리 잡았습니다.ㅠㅠ
그래서 과감히 하추자를 포기하고 포인트를 이동 ㅎㅎ
 
요즘은 섬마다 모노레일을 달아서 편안히 짐을 운반해 주더군요.
뒤에 타고 싶었는데 안태워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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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 밥 메뉴가 이렇습니다.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혼자 먹으려니 가족들 생각이 많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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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식이 한끼 식사인데 이정도 음식은 민박집 안주인님 예전에 비하면 택도 없는 음식이랍니다.ㅎㅎ

사장님은 충청도분이시라 엄청 점잖으시고 ,  민박집과 섬을 지키시는 안주인님은 진짜 욕쟁이 입니다. 그 욕이 너무 정겨웁게 들려서 탈이지만 ....너무나 정겹고 고마우시고 인정많으신 두분+아드님 덕분에 좋은 시간, 행복한 고민에 빠져들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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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다녀와서 회사분들 낚시점 친구 동료등등 200여수 나눠드리고 남은 130수 정도입니다.
이 섬엔 고양이도 생선을 포 안떠주면 먹지도 않습니다.ㅋㅋ
밤낮 구분없이... 물때와 상관없이... 막 물어주는데 행복한 도취감에 빠진 2박3일 여행이였네요.
뽈라구 잡으면서 2박3일동안 딱 6시간 낚시하면서 300여마리 넘게 잡으니 나중엔 가지고 간 쿨러 2개가 부족해서 담아 가져오질 못하겠더군요.여긴 민물새우도 지렁이도 필요없고 크릴 한봉다리 사오시면 딱입니다. 기술도 요령도 필요없이 채비를 최대한 가볍게 날려주시면 사정없이 바늘 수대로 물어주는 곳이랍니다. 행복한 2박 여행 다시 시간내서 좋은 벗들과 함께 하고픈 낚시를 마무리 합니다.
괴기 담을곳이 없어서 24시간중에 4시간만 낚시해야하는 행복한 고민에 빠져보고 싶지 않습니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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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Comments
개차바니 2008.12.13 00:03  
행님.. 대단하십니더 .. ^^ 진짜 행님 열정에 감탄을 금치 몬하겠으예.. ^^
뽈매냐 2008.12.13 00:07  
아직 안잤나? 괴기 130여수 남았는데 냉동도에 안들어가네. 우짜꼬?
쿨러 2개 다차서 덜잡았는데... 다잡았으면 처치 곤란이네 ㅠㅠ
날잡아서 한번 들어가자.지금 계획으론 화요일 출발인데 잘모르겠네 ㅎㅎ
초들물 2008.12.13 06:42  
오우 정말 대단하십니다. 고기가 아니고 님의 열정이 .. 와우 지독(?)합니다.
뽈매냐 2008.12.13 11:40  
감사합니다.^^
혼자서 뽈치러 왔다니깐 이상하게들 쳐다보시더군요.ㅎㅎ
벵에스팟 2008.12.13 08:52  
뽈락 잡으로 추자까지...대단하십니다. 뽈치러 광도평도만 해도 엄청시리 원도권인데 추자까지 가셨으니... 엄청시리 잡으셨네여. 담에 날봐서 가차븐데 함가여
뽈매냐 2008.12.13 11:40  
담엔 대마도로 뽈치러 함 갈 생각입니다.ㅎㅎㅎ
가차븐데 가실때 함 불러주세요.
발전 2008.12.13 10:11  
와 많이 잡으셨네요.
감생이 포기하면 저렇게 행복한 낚시를 할 수 있는데, 왜 그리 감생이만 고집하는지.....
맛나게 구워드시고, 회로 드시고,
사모님과 함께 두고 두고 행복하세요. ^_^
뽈매냐 2008.12.13 11:42  
저건 잡은것도 아닙니다.
감생이 치시다보면 잡어로 올라오는 마릿수도 장난아니게 올라옵니다.
심지어 볼락 때문에 감시 낚시가 힘들 정도입니다. ㅎㅎㅎ
죽조사 2008.12.13 10:48  
뽈매냐님 저희가 해보고 싶은 낚시를 하고 오셨네요 ^^
혹시 볼락 맛은 어떠한지요?
저희도 계획을 쫙~ 잡았드랬는데.
추자 볼락이 청볼락으로 맛이 통영권에서 잡히는것보다 덜하다고 해서
포기했거든요...
뽈매냐 2008.12.13 11:39  
안녕하세요.
말씀 하신대로 10마리 잡으면 6~7마리는 청볼락이 맞습니다.^^
맛이야 경상도 볼락을 못따라오죠.ㅎㅎ
걍 마릿수 손맛을 즐기러 다녀왔습니다.
청하 2008.12.13 13:05  
축하드립니다.
 저도 갈려고 합니다. 가는 교통편과 민박집 전번 좀 부탁드립니다.
 뽈은 왕초보 인데요. 갯바위 민장대 채비면 될까요?
 부탁드립니다.
뽈매냐 2008.12.13 13:16  
사진에 보시면 황제호가 있습니다.보통 새벽3시반에 출발하는데 출발전에 미리 예약을 하셔야합니다.주말엔 자리가 거의 없기에 빨리 예약을 하시는것이 좋습니다.아니면 여객선을 타고 가시면 되구요,출발시간은 오전 7시반입니다.황제호는 왕복7만원이구요,여객선은 2만 몇천원합니다.민박집은 황제호 선장님께 문의하시면 됩니다.
민박은 일인당 하루 4만원이며 3식 제공 포함입니다.
낮에는 제로찌나 B찌로 전유동 낚시를 하시면 수심2-3미터에서 물고 밤에는 민장대 맥낚시를 하시면 원없이 몇년잡을 고기 다 잡으실수 있을겁니다.잡다잡다 지치면 그만 잡으시면 됩니다.
우와~정말 대박이네요.
시간만 된다면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짐을 저렇게 옮기는 곳도 있는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역시나 뽈매냐님답게 뽈 타작을 하셨네요.
아직 점심전이라 맛난 사진보니 완전 고문이네요. ㅎㅎ
고생하셨구요.
언제한번 뽈 한수 부탁드립니다.^^
뽈매냐 2008.12.13 13:42  
2박 3일쯤 시간 되시면 한번은 다녀올만한 곳이더군요.
경비야 좀 많이 들지만 감시,뽈라구 지천에 널려있어서 휴가 간다 생각하시고 한번 다녀 오십시오^^
지존뽈래기 2008.12.13 15:46  
여객선은 어디에서 출발합니까.섬이름이....일년동안 할수있는 낚시를 즐기고 오셨네요.수고 하셨네요
뽈매냐 2008.12.13 20:33  
여객선은 해남 땅끝마을에서 출발하고 지금 추자포함 부속섬 전역에 뽈래기가 이빠이 붙어잇습니다.^^횡간도 추포도 추자도 그외 부속섬 전부요.
아름다운낚시 2008.12.13 16:16  
진해에서 멀리까지 가셨네요.
작년에 진해 저도에서 밤새도록 볼락으로 쿨러를 채웠던 기억이 있는데
사진보니 새삼스럽게 떠 오릅니다.
볼락 잡으러 추자까지 가신건 아닐테고 멀리 바람도 쇨겸해서 가신것 같군요
좋은 여행이 되신것 같습니다.
뽈매냐 2008.12.13 20:34  
^^안녕하세요. 추자까지 뽈래기만 치러 간거 맞습니다.ㅎㅎ
갈때 밑밥도 안가지고 가고 민장대1.5칸에서 4.5칸까지 15대 들고 갔습니다.사람들이 좀 이상하게 쳐다보긴 보더군요.
은비아방 2008.12.13 16:24  
날이 추워지면 볼라구 낚시 잘돼지요.
지도 뽈라구 잡으로 광주에서 여수까지 밤에 다녀온 기억이 납니다.
여수 오동도는 초겨울 볼락낚시를 즐기기에 매우 좋더군요.
회 맛으로 치자면 꼬리쪽이 아삭 아삭 씹는맛이 일품이고, 볼락 구이는 우리 딸이
우럭과 구분할 정도로 고소하고 담백하더군요.
볼락 잡으로 여수 돌산도로 가고싶당 ~~~~..
민물 생새우 1마리에 볼라구 1마리...
뽈매냐 2008.12.13 20:36  
저도 딸내미가 워낙 입맛이 까딸스럽기도 하고 ,이번엔 선물 드릴곳이 좀 있어서 조금 가지고 왔습니다. 스티로폴 박스 사가지고 밑에 각얼음 채워서 택배로 보내려구요.
솔잎향기 2008.12.13 18:36  
저기 지금 가신 곳은 추자도 옆에 있는 추포도라는 섬 아닌가요? 국그릇과 영감님 얼굴뵈니 제가 다녀온 곳 같습니다. ㅡㅡ.. 욕쟁이 할머니 으... 가는 날 욕을 얼마나 먹었던지.. 정말 좋은 곳임에는 틀림없으나 포인트가 산악지형을 타고 내려가야해서 체력훈련하시고 가셔야 할 듯... 어쨌든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을 뵈니 좋았습니다.
뽈매냐 2008.12.13 20:42  
국냄비가 10여년 쓰시던 스텐냄비인데 하도 오래 쓰셔서 요즘은 좀 눌러 붙는다고 말씀 하시네요. 담에 갈때 국그릇 하나 사들고 가야겠습니다.ㅎㅎ
킹감시 2008.12.13 19:46  
이전에 알려주신 민박에서  정말오랜만에 인심을느끼고 맛있는식사와 여유를 느끼고 왔습니다 꾸벅  감사합니다  실력이모자라  젓볼과 잡어를 이기진 못ㅎ했지마  오랜만에 구이 회 맛있게 먹고  연습만히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뽈매냐 2008.12.13 20:40  
아! 다녀오셨군요. 욕지부속섬 ㅎㅎ
민박집 음식이 장난아니죠?
전 처음 먹어보고 홀땍 반해서 전화로 삿갓조개(따개비)를 주문 할 정도랍니다.ㅎㅎ 4살 딸내미가 낚시만 갓다오면 조개밥 해달라고 하거든요. 고기까지 많이 나왔으면 금상첨화일텐데....
너무 소문이 나버린 바람에 근 1주일을 야영하면서 고기를 잡는분들이 계시더군요. 그래서 개체수가 좀 줄지 않았나 싶습니다.
06뽈락 2008.12.13 20:54  
꾸벅~~  안녕하세요 ^^

멀리까지 뽈 찾아서 다녀오셨군여.

부럽습니다. 뽈에대한 열정이요 ㅎㅎ

며칠 푹 쉬시고 내만이라도 함 다녀오셔야죠?

멀리까지 운전 하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0^
뽈매냐 2008.12.13 21:26  
안녕하세요 꾸벅~
아무리 제가 그런들 06뽈락님에 비하면 새발의피 입니다.^^
가까운 내만 가실때 연락 한번 주십시오.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06님 가시면 거기 뽈 다죽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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