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쟁이 엽기 감생이
① 출 조 일 : 11월 9일
② 출 조 지 : 연도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4물
⑤ 바다 상황 : 오전 비 바람 갬
⑥ 조황 요약 : 안좋음
주초부터 왕초보인 매제가 전화를 해서 주말에 낚시 델고 가라고 합니다
괜히 낚시를 가르쳣나 싶기도하고 동생에게 미안해집니다
방파제와 좌대낚시를 해보니 이제는 갯바위에 함가보자고 조르는데..걱정이 앞서네요..
열흘전 좋은조황을 보여줫던 연도를 목적지로, 일기예보가 별로 좋지는 않지만 토요일 오후늦게 서울서 여수 돌산으로 향합니다 돌산대교를 건너는데...태극기가 휘날리더군요....영화제목마냥 ㅋㅋ
연도를 목적지로하여 출항을하는데....얼마못가서 매제가 멀미를하는지 표정이 안좋네요 ㅎㅎ
오전 4시경에 포인트에 진입해서 채비 만들어주고 낙시를 시작하는데...바람불고 비내리고
수온도 떨어지고 상황이 별로 안좋습니다..ㅠㅠ
작은잡어들만 간간이 물어주다가
만조 오전 6시쯤 주위가 밝아질무렵 찌가 쏜살같이 사라집니다 챔질을하고 꺼내어보니 30정도의
상사립니다..ㅎㅎ 밑밥을 다시투여하고 채비를 포인트에 넣고 매제에게 지금 노릴시기니 서두르라하는데
이젠 대까지 끌고가네요.. 비슷한 사이즈로 한마리 추가
매제가 맘이 급햇는지...바늘을 매어달라고 하네요.... 바뿐데ㅡㅡ 채비를 해주고 고기나온곳으로 캐스팅하라고 하고 밑밭투여하고 저도 매제 찌옆에 제찌를 캐스팅하는데.. 매제의 찌에 살짝 어신이 옵니다
매제가 힘껏 챔질을 하는순간 저에게도 입질..ㅎㅎ 더블히트입니다 왕초보 매제의 갯바위첫감성돔 ㅊㅋㅊㅋ하는데.....제낚시대의 힘이 이상합니다 잡어엿나?? 바늘이 빠졋나?? 분명 감성돔엿는데......
뜰채로 매제의 고기를 갈무리하는데....헐 제찌가 다가옵니다
뜰망에서 감성돔을 꺼내어 입술을 확인하는데.....켁!!켁!!
한쪽입술에 바늘 두개가 나란히 목줄도 두개고....목줄을 따라 시선을 옮기는데....
매제도 저도 할말을 잊엇습니다 헐~
요놈이 매제와 저의 미끼를 둘다 취하다 걸렷고 양쪽으로 끌어올리다보니 손맛은 없네요 ㅠㅠ
아마도 이포인트엔 감시는 요놈만 잇엇던지.... 아님 가출해서 며칠 굶다가 크릴을보고 환장을햇던지..
여튼 욕심쟁이 엽기 감생이입니다
더이상 입질이 없어 감시와 상사리 썰어서 한잔하고 간조물돌이때를 노려보지만...용치와 학공치만 보입니다 입질도없고 조류도 시원찬아 갯바위 턱밑으로 바짝붙여보니 35~40정도의 혹돔 두마리 ㅎㅎ
철수할때가 거의 다되어 한가히 미끼던지고 담배불붙이는순간 낚시대를 사정없이 끌고갑니다
허리를 빼앗긴상태서 발밑으로 박아대더니 팅...ㅠㅠ 얼굴은 못봣지만 40이상의 돌돔으로 추정됨니다
철수시 다른분들의 조황을 보니 두어분만 시장고등어로 쿨러를 채웟고 나머진 거의올꽝입니다
PS.
요즘 작금으로 몇번 출조햇엇는데....철수시 잇엇던일입니다
출항시는 해경이 나와서 확인하므로 승선인원을 준수하여 출항하고 다음분들은 2항차,3항차로 나갑니다
하지만 철수는 1항차,2항차,3항차 모두함께하는듯합니다
연도서 철수하다가 금오도지나서 어느 갯바위에 배를 대더니 사람수 세어보더니 몇명 내리라합니다
약 12~15명 정도 갯바위에 내려놓고 배는 항구로....2~30분후 다시 갯바위에 사람들을 철수시켜옵니다
아마도 승선정원을 안지켯기에....그런거 같습니다...철수시 항에 해경이 지키고 잇더군요..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할지.....선주의 기름값 부담도 알겟는데....
우리 낚시인의 안전은?? 출항시는 인원초과하면 탑승거부를하면 되지만 갯바위 철수시에는 그걸 따지기
힘드네요....
횐님들 안낚,깨낚,즐낚 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② 출 조 지 : 연도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4물
⑤ 바다 상황 : 오전 비 바람 갬
⑥ 조황 요약 : 안좋음
주초부터 왕초보인 매제가 전화를 해서 주말에 낚시 델고 가라고 합니다
괜히 낚시를 가르쳣나 싶기도하고 동생에게 미안해집니다
방파제와 좌대낚시를 해보니 이제는 갯바위에 함가보자고 조르는데..걱정이 앞서네요..
열흘전 좋은조황을 보여줫던 연도를 목적지로, 일기예보가 별로 좋지는 않지만 토요일 오후늦게 서울서 여수 돌산으로 향합니다 돌산대교를 건너는데...태극기가 휘날리더군요....영화제목마냥 ㅋㅋ
연도를 목적지로하여 출항을하는데....얼마못가서 매제가 멀미를하는지 표정이 안좋네요 ㅎㅎ
오전 4시경에 포인트에 진입해서 채비 만들어주고 낙시를 시작하는데...바람불고 비내리고
수온도 떨어지고 상황이 별로 안좋습니다..ㅠㅠ
작은잡어들만 간간이 물어주다가
만조 오전 6시쯤 주위가 밝아질무렵 찌가 쏜살같이 사라집니다 챔질을하고 꺼내어보니 30정도의
상사립니다..ㅎㅎ 밑밥을 다시투여하고 채비를 포인트에 넣고 매제에게 지금 노릴시기니 서두르라하는데
이젠 대까지 끌고가네요.. 비슷한 사이즈로 한마리 추가
매제가 맘이 급햇는지...바늘을 매어달라고 하네요.... 바뿐데ㅡㅡ 채비를 해주고 고기나온곳으로 캐스팅하라고 하고 밑밭투여하고 저도 매제 찌옆에 제찌를 캐스팅하는데.. 매제의 찌에 살짝 어신이 옵니다
매제가 힘껏 챔질을 하는순간 저에게도 입질..ㅎㅎ 더블히트입니다 왕초보 매제의 갯바위첫감성돔 ㅊㅋㅊㅋ하는데.....제낚시대의 힘이 이상합니다 잡어엿나?? 바늘이 빠졋나?? 분명 감성돔엿는데......
뜰채로 매제의 고기를 갈무리하는데....헐 제찌가 다가옵니다
뜰망에서 감성돔을 꺼내어 입술을 확인하는데.....켁!!켁!!
한쪽입술에 바늘 두개가 나란히 목줄도 두개고....목줄을 따라 시선을 옮기는데....
매제도 저도 할말을 잊엇습니다 헐~
요놈이 매제와 저의 미끼를 둘다 취하다 걸렷고 양쪽으로 끌어올리다보니 손맛은 없네요 ㅠㅠ
아마도 이포인트엔 감시는 요놈만 잇엇던지.... 아님 가출해서 며칠 굶다가 크릴을보고 환장을햇던지..
여튼 욕심쟁이 엽기 감생이입니다
더이상 입질이 없어 감시와 상사리 썰어서 한잔하고 간조물돌이때를 노려보지만...용치와 학공치만 보입니다 입질도없고 조류도 시원찬아 갯바위 턱밑으로 바짝붙여보니 35~40정도의 혹돔 두마리 ㅎㅎ
철수할때가 거의 다되어 한가히 미끼던지고 담배불붙이는순간 낚시대를 사정없이 끌고갑니다
허리를 빼앗긴상태서 발밑으로 박아대더니 팅...ㅠㅠ 얼굴은 못봣지만 40이상의 돌돔으로 추정됨니다
철수시 다른분들의 조황을 보니 두어분만 시장고등어로 쿨러를 채웟고 나머진 거의올꽝입니다
PS.
요즘 작금으로 몇번 출조햇엇는데....철수시 잇엇던일입니다
출항시는 해경이 나와서 확인하므로 승선인원을 준수하여 출항하고 다음분들은 2항차,3항차로 나갑니다
하지만 철수는 1항차,2항차,3항차 모두함께하는듯합니다
연도서 철수하다가 금오도지나서 어느 갯바위에 배를 대더니 사람수 세어보더니 몇명 내리라합니다
약 12~15명 정도 갯바위에 내려놓고 배는 항구로....2~30분후 다시 갯바위에 사람들을 철수시켜옵니다
아마도 승선정원을 안지켯기에....그런거 같습니다...철수시 항에 해경이 지키고 잇더군요..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할지.....선주의 기름값 부담도 알겟는데....
우리 낚시인의 안전은?? 출항시는 인원초과하면 탑승거부를하면 되지만 갯바위 철수시에는 그걸 따지기
힘드네요....
횐님들 안낚,깨낚,즐낚 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