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정자 앞바다에서~
① 출 조 일 : 2008년 9월 21일
② 출 조 지 : 울산 강동 주전 앞바다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12물(두꺾기)
⑤ 바다 상황 : 너울이 엄청 심함
⑥ 조황 요약 : 불황
아는 낚시 동호회 회원에게 벌써 부터 보트 선상낚시 한번 가자고 얘기를 하였던바 요즈음 울산 근해에
부시리와 삼치가 잘 나오니 부시리는 그렇고 삼치 끄심바리(어부들이 배를 계속 몰고 다니면서 배 선두
양 옆에 긴 장대를 걸어두고 루어 비슷한걸 달아놓고 고기가 물면 장대가 엄청 휘어지므로 고기 걸림을 알수있슴)로 삼치나 잡으러 가자고 약속을 하였으나 요즈음은 그쪽으로 참돔이 많이 붙었으니 끄심바리는 접어두고 참돔이나 치러 가잔다
그러면 낼 아침 새벽 5시에 집앞에서 출발 하잔다 그러마 그렇게 약속을 하고는 혹시나 아침에 못 일어날까봐 휴대폰 알람을 마춰두고~~
요사히 반쯤 미쳐있는 부산 갈매기가 노래가 울려 퍼지는 야구를 보고 있노라니 어제 오늘 홈구장에서 내리 죽을 쑤고있다
이쯤되면 평소 같으면 열받아 벌써 일잔을 걸쳐야 했으나 낼 보트 선상이 계획 되어있어 배 멀미 할까봐
최대한 자제를 하고~바로 채널을 돌려 버린다 요미우리 이승엽이 홈런치는것 볼려고~~ 일단 자막에 벌써 홈런을 한개 쳤다고 자막이 뜬다 이런~지미럴~~ 이럴꺼면 진작 이걸 볼 껄 열이나 안받게~~
대리 만족을 느끼면서......ㅎㅎ
자~~낼 바다에 미녀들을 만나기 위해서 일단 조기 취침 꿈 나라로~~~Z Z Z Z Z Z Z Z Z~~
마춰놓은 알람 벨이 요란하게 울린다 확인하니 새벽 4시30분 허겁지겁 옷 챙겨입고 가방메고
아파트 현관문을 나서니 뿔사~뿔사~ 아~뿔사!!
청승스럽게 비가 내린다 그전에 약속할때 얘기를 했지만 만약에 하늘에서 물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면 가지 말자고~~ㅠㅠ
다시 발걸음 울집 현관 앞으로 후진.....@@@@@@
그대로 현관 들어서자 마자 옷벗어 재끼고 나머지 모자란 잠이나 보충 하자고 침대로 다이빙~~~기절~~ZZZ
휴대폰 벨이 울린다 한참을 잔것 같았는데 시계를 보니 아침 7시30분경
일행: 형님 낚시 갑시더~
나: 지금밖에 비오는데~
일행:이젠 비 그쳤습니더! 울 가계 앞으로 오이소!
비몽사몽간에 다시 장비 챙기고 붕알에 요롱 소리가 나도록 차를 몰아서 저거 가계앞에 도착
그러나 그놈은 아직도 안왔다
나중에 안 얘기지만 이왕에 늦었으니 집에서 아침을 해결하고 오랬다는데 난 그때까지 잠에 취해서
그얘길 듣지도 못했다 나중에 온 그 친구랑 옥신각신~~#@&$# ~우쨋던 난 오늘 아침은 쫄쫄 굶었다.
가면서 부랴부랴 길목에 낚시점 들러서 밑밥및 미끼용 크릴 사서 바닷가 도착 그때 시계가 9시가
다 돼 간다
평소 같으면 이 시간대면 오전 물꺼리 고기 잡아서 철수할 시간이다.
그러나 어쩌랴 이왕에 밑밥 미끼 사갖고 여기까지 온것 낚싯대는 한번 담궈보고는 가야제!
보트를 타고 나가는데 너울이 장난이 아니다
(여기서 부터는 사진과 더불어 몇자 적겠습니더~!)
목적지에 도착하고 보니 너울이 장난이 아닙니더~!
그래도 미끼 끼워서 담궈는 봅니더~!
누군가 그랬지요!
어럼한 배 일본가고 또 어럼한기 당수 8단이라고 제가 제일 먼저 참한 씨알로 바다에 미녀를 한수
올립니다 참고적으로 미녀는 미남을 알아보나 봅니더~!....ㅋㅋ
몇마리 잡히더니 너무 늦게 들어간 나머지 물이 돌리면서 잡어도 입질이 없어지고 아울러
바람이 터지면서 너울도 엄청 세어 집니더~!
가~자! 안주꺼리 잡았으면 가야지 우리가 무씬 어부가? 한두어시간 반 동안에 안주꺼리는 잡았습니다.

잡았으면 해반을 해야지요! 아는 사람들 불러서 먹을려고 회도 뜨고~

지리국도 끓이고~~이슬이도 곁들여서~~ㅋ

실컷 묵었습니더~! 원님 덕에 나팔 분 몇몇 분들 이빨쑤시고 뒤로 나 앉았습니다.......ㅎㅎ
참고로 낼 아침은 오늘 늦게가서 못잡고 남겨 놓은놈 잡으러 새벽에 날도 밝기전에 또 갑니더!!
② 출 조 지 : 울산 강동 주전 앞바다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12물(두꺾기)
⑤ 바다 상황 : 너울이 엄청 심함
⑥ 조황 요약 : 불황
아는 낚시 동호회 회원에게 벌써 부터 보트 선상낚시 한번 가자고 얘기를 하였던바 요즈음 울산 근해에
부시리와 삼치가 잘 나오니 부시리는 그렇고 삼치 끄심바리(어부들이 배를 계속 몰고 다니면서 배 선두
양 옆에 긴 장대를 걸어두고 루어 비슷한걸 달아놓고 고기가 물면 장대가 엄청 휘어지므로 고기 걸림을 알수있슴)로 삼치나 잡으러 가자고 약속을 하였으나 요즈음은 그쪽으로 참돔이 많이 붙었으니 끄심바리는 접어두고 참돔이나 치러 가잔다
그러면 낼 아침 새벽 5시에 집앞에서 출발 하잔다 그러마 그렇게 약속을 하고는 혹시나 아침에 못 일어날까봐 휴대폰 알람을 마춰두고~~
요사히 반쯤 미쳐있는 부산 갈매기가 노래가 울려 퍼지는 야구를 보고 있노라니 어제 오늘 홈구장에서 내리 죽을 쑤고있다
이쯤되면 평소 같으면 열받아 벌써 일잔을 걸쳐야 했으나 낼 보트 선상이 계획 되어있어 배 멀미 할까봐
최대한 자제를 하고~바로 채널을 돌려 버린다 요미우리 이승엽이 홈런치는것 볼려고~~ 일단 자막에 벌써 홈런을 한개 쳤다고 자막이 뜬다 이런~지미럴~~ 이럴꺼면 진작 이걸 볼 껄 열이나 안받게~~
대리 만족을 느끼면서......ㅎㅎ
자~~낼 바다에 미녀들을 만나기 위해서 일단 조기 취침 꿈 나라로~~~Z Z Z Z Z Z Z Z Z~~
마춰놓은 알람 벨이 요란하게 울린다 확인하니 새벽 4시30분 허겁지겁 옷 챙겨입고 가방메고
아파트 현관문을 나서니 뿔사~뿔사~ 아~뿔사!!
청승스럽게 비가 내린다 그전에 약속할때 얘기를 했지만 만약에 하늘에서 물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면 가지 말자고~~ㅠㅠ
다시 발걸음 울집 현관 앞으로 후진.....@@@@@@
그대로 현관 들어서자 마자 옷벗어 재끼고 나머지 모자란 잠이나 보충 하자고 침대로 다이빙~~~기절~~ZZZ
휴대폰 벨이 울린다 한참을 잔것 같았는데 시계를 보니 아침 7시30분경
일행: 형님 낚시 갑시더~
나: 지금밖에 비오는데~
일행:이젠 비 그쳤습니더! 울 가계 앞으로 오이소!
비몽사몽간에 다시 장비 챙기고 붕알에 요롱 소리가 나도록 차를 몰아서 저거 가계앞에 도착
그러나 그놈은 아직도 안왔다
나중에 안 얘기지만 이왕에 늦었으니 집에서 아침을 해결하고 오랬다는데 난 그때까지 잠에 취해서
그얘길 듣지도 못했다 나중에 온 그 친구랑 옥신각신~~#@&$# ~우쨋던 난 오늘 아침은 쫄쫄 굶었다.
가면서 부랴부랴 길목에 낚시점 들러서 밑밥및 미끼용 크릴 사서 바닷가 도착 그때 시계가 9시가
다 돼 간다
평소 같으면 이 시간대면 오전 물꺼리 고기 잡아서 철수할 시간이다.
그러나 어쩌랴 이왕에 밑밥 미끼 사갖고 여기까지 온것 낚싯대는 한번 담궈보고는 가야제!
보트를 타고 나가는데 너울이 장난이 아니다
(여기서 부터는 사진과 더불어 몇자 적겠습니더~!)
목적지에 도착하고 보니 너울이 장난이 아닙니더~!
그래도 미끼 끼워서 담궈는 봅니더~!
누군가 그랬지요!
어럼한 배 일본가고 또 어럼한기 당수 8단이라고 제가 제일 먼저 참한 씨알로 바다에 미녀를 한수
올립니다 참고적으로 미녀는 미남을 알아보나 봅니더~!....ㅋㅋ
몇마리 잡히더니 너무 늦게 들어간 나머지 물이 돌리면서 잡어도 입질이 없어지고 아울러
바람이 터지면서 너울도 엄청 세어 집니더~!
가~자! 안주꺼리 잡았으면 가야지 우리가 무씬 어부가? 한두어시간 반 동안에 안주꺼리는 잡았습니다.

잡았으면 해반을 해야지요! 아는 사람들 불러서 먹을려고 회도 뜨고~

지리국도 끓이고~~이슬이도 곁들여서~~ㅋ

실컷 묵었습니더~! 원님 덕에 나팔 분 몇몇 분들 이빨쑤시고 뒤로 나 앉았습니다.......ㅎㅎ
참고로 낼 아침은 오늘 늦게가서 못잡고 남겨 놓은놈 잡으러 새벽에 날도 밝기전에 또 갑니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