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여밭이나 몰밭이네여.(뽈락)
오랜만에 진해에서 통영뽈락을 찾아 떠나봅니다.
오늘은 달도 늦게 뜨는 날이라 어둡고 컴컴한 골창으로...
쪼금 큰넘들이 보고싶어 내심 수심 깊은곳으로 갔으면 하는
바램으로 출발합니다.
장천항의 석양이 질쯤에 배는 출발을 합니다
오랜만에 거제대교 밑을 지나가 봅니다.
수심이 제법있는 직벽형태의 포인트에 내려 열심히 해보았습니다.
실력부족으로 다섯마리밖에 ㅎㅎ
씨알은 쓸만한데 마릿수가 영 안따라주네여.
아직까지 깊은곳 보다는 여밭이나 몰밭에 볼락이 많이 붙어 있는것 같습니다.
이번엔 밤 출조라 사진도 제대로 못찍었네요.
그래도 손맛은 좋았습니다 ㅋㅋ
어두운 골창 깊은곳에 왕뽈들이 장대를 왱왱 거릴 그날을 기다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