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① 출 조 일 : 2008.12.7
② 출 조 지 : 여수 금오도일대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7
⑤ 바다 상황 : 너울이 약간 심함
⑥ 조황 요약 : 3시 선상에 올라 1시간여만에 도착
들뜬 마음으로 낚시대를 펴고 야광찌를 달며 시작한다. 새벽에는 잡어한마리 비쳐보도 못하고 시간만 허비함
동이트고 한참만에 갑자기 낚시대가 쳐박고 겨우 대를 새워 간신이 릴링두번 핑~ 아~아~아 이런 ...
아마 낚시인이라면 한번이상 경험했을거라 여겨지는 핑소리 그 뒤로 감감 무소식
그런데 아침이면 항상 오던 낚시주인 밥가지고 오면서 옮길거냐 묻던 그 주인이 오늘은 왜이렇게 오질않을
까? 배고픈 마음을 달애며 전화한다. 그런데 낚시주인 도시락집이 문을 닫아서 도시락이 없다 한다. 이게 이해
가 가는 소린가? 설명안해도 낚시인들은 알것이다. 그냥 잊어버렸다고 하면 그런갑다 할 것인데... 좀 아쉬운
대목이다. 그냥 졸졸이 굶고 나와 게장백반 맛있게 먹고 집으로 와 생각하니 좀 괘씸하기도 하고 뭐 이런 저런
생각에 다음 출조길을 상상하며 내일을 다진다.
② 출 조 지 : 여수 금오도일대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7
⑤ 바다 상황 : 너울이 약간 심함
⑥ 조황 요약 : 3시 선상에 올라 1시간여만에 도착
들뜬 마음으로 낚시대를 펴고 야광찌를 달며 시작한다. 새벽에는 잡어한마리 비쳐보도 못하고 시간만 허비함
동이트고 한참만에 갑자기 낚시대가 쳐박고 겨우 대를 새워 간신이 릴링두번 핑~ 아~아~아 이런 ...
아마 낚시인이라면 한번이상 경험했을거라 여겨지는 핑소리 그 뒤로 감감 무소식
그런데 아침이면 항상 오던 낚시주인 밥가지고 오면서 옮길거냐 묻던 그 주인이 오늘은 왜이렇게 오질않을
까? 배고픈 마음을 달애며 전화한다. 그런데 낚시주인 도시락집이 문을 닫아서 도시락이 없다 한다. 이게 이해
가 가는 소린가? 설명안해도 낚시인들은 알것이다. 그냥 잊어버렸다고 하면 그런갑다 할 것인데... 좀 아쉬운
대목이다. 그냥 졸졸이 굶고 나와 게장백반 맛있게 먹고 집으로 와 생각하니 좀 괘씸하기도 하고 뭐 이런 저런
생각에 다음 출조길을 상상하며 내일을 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