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힘좀 썼습니다..ㅎㅎ
① 출 조 일 : 2008.크리스마스
② 출 조 지 : 통영
③ 출조 인원 : 사량도
④ 물 때 : 7물
⑤ 바다 상황 : 강풍. 파도
⑥ 조황 요약 : 보통
인낚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낚시 마치고 바로 간단조황 올립니다..
꼴방없음님과 제제비와 저 이렇게 셋이서..통영의 소영호와 함께 선상낚시 다녀왔습니다.
예보상으로는 오전까지는 날이 약간 안좋고 오후부터 바람과 파도가 심한 것으로 나와있는데 새벽에 통영주변에 오니 바람이 장난 아니네요..
선장님이 바람많이 분다고 오지 말라고 하는 걸 무작정 들이대고 가긴 하였으나 날이 새도록 기다려 보아도 바람이 약해질 기미가 보이지를 않습니다.
"선장님.. 이왕 왔는데 한번 나가보기나 하면 안될까요.. 상황안좋으면 그냥 돌아오더라도.......^^;;"
선장님..... 저희의 성황에 못이겨 배를 띄우셨습니다....
온 바다에 흰 꽃이 피고 바람이 탱탱입니다... 그래도 일단 포인트에 도착...
앞에 섬이 있어서 이 곳은 바람은 불지만 파도가 별로 없네요... 그래 이럴 줄 알았어..ㅎㅎㅎ..
"선장님.. 이왕 여기까지 왔는데.. 대 한번 담가봐야 안되겠습니까....*^^*"

날샜다 날샜어.....ㅋㅋㅋㅋ
이리하여 날 다새고나서 가리늦게 낚시를 시작하였는데요..
이곳 포인트의 특징...
잡어가 없음...
입질 받으면 최소4자라네요...음... 딱 나의 스타일에 맞는 곳이군..
갈매기들이 군무를 추면서 꿈꾸는 갈매기를 반기는 것이 예사로이 보이지가 않더니만...^^

올 겨울 첫 오짜를 낚았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52..
여건이 안좋으니 특유의 꼬라박는 입질이 아니라 대끝을 톡톡 치길래 챔질을 했더니 이넘이네요..
올린다고 얼마나 씨껍을 했는지 마지막에는 배에 낚시대끝을 대고 지깅낚시를 했습니다..ㅋㅋㅋ
그래도 옆에서 보시던 선장님은 너무 실실올리는 거 같아 잔씨알인줄 아셨답니다..*^^*
선장님이 요 위치가 사진발이 잘 받는다네요......ㅋㅋㅋㅋㅋ

오늘의 조과
돌풍이 더 심해져서 12시에 바로 철수...
(나의 나와바리가 갑자기 왜이리 좁아진 것이야...)...감시의 혼자말......ㅎㅎ
간만에 대물손맛 보여주신 소영호 선장님께 무지 감사드리며...^^^^
이제 대물들을 알현할 기회가 점점 많아지는 계절입니다..
여러 님들 모두 즐낚하시고 대물다작하시기를 바랍니다...꾸벅..
② 출 조 지 : 통영
③ 출조 인원 : 사량도
④ 물 때 : 7물
⑤ 바다 상황 : 강풍. 파도
⑥ 조황 요약 : 보통
인낚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낚시 마치고 바로 간단조황 올립니다..
꼴방없음님과 제제비와 저 이렇게 셋이서..통영의 소영호와 함께 선상낚시 다녀왔습니다.
예보상으로는 오전까지는 날이 약간 안좋고 오후부터 바람과 파도가 심한 것으로 나와있는데 새벽에 통영주변에 오니 바람이 장난 아니네요..
선장님이 바람많이 분다고 오지 말라고 하는 걸 무작정 들이대고 가긴 하였으나 날이 새도록 기다려 보아도 바람이 약해질 기미가 보이지를 않습니다.
"선장님.. 이왕 왔는데 한번 나가보기나 하면 안될까요.. 상황안좋으면 그냥 돌아오더라도.......^^;;"
선장님..... 저희의 성황에 못이겨 배를 띄우셨습니다....
온 바다에 흰 꽃이 피고 바람이 탱탱입니다... 그래도 일단 포인트에 도착...
앞에 섬이 있어서 이 곳은 바람은 불지만 파도가 별로 없네요... 그래 이럴 줄 알았어..ㅎㅎㅎ..
"선장님.. 이왕 여기까지 왔는데.. 대 한번 담가봐야 안되겠습니까....*^^*"

날샜다 날샜어.....ㅋㅋㅋㅋ
이리하여 날 다새고나서 가리늦게 낚시를 시작하였는데요..
이곳 포인트의 특징...
잡어가 없음...
입질 받으면 최소4자라네요...음... 딱 나의 스타일에 맞는 곳이군..
갈매기들이 군무를 추면서 꿈꾸는 갈매기를 반기는 것이 예사로이 보이지가 않더니만...^^

올 겨울 첫 오짜를 낚았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52..
여건이 안좋으니 특유의 꼬라박는 입질이 아니라 대끝을 톡톡 치길래 챔질을 했더니 이넘이네요..
올린다고 얼마나 씨껍을 했는지 마지막에는 배에 낚시대끝을 대고 지깅낚시를 했습니다..ㅋㅋㅋ
그래도 옆에서 보시던 선장님은 너무 실실올리는 거 같아 잔씨알인줄 아셨답니다..*^^*
선장님이 요 위치가 사진발이 잘 받는다네요......ㅋㅋㅋㅋㅋ

오늘의 조과
돌풍이 더 심해져서 12시에 바로 철수...
(나의 나와바리가 갑자기 왜이리 좁아진 것이야...)...감시의 혼자말......ㅎㅎ
간만에 대물손맛 보여주신 소영호 선장님께 무지 감사드리며...^^^^
이제 대물들을 알현할 기회가 점점 많아지는 계절입니다..
여러 님들 모두 즐낚하시고 대물다작하시기를 바랍니다...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