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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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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도 시조회 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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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팀이프 대경팀 고래입니다.

1월20일 대경팀 시조회 및 정출을 거문도로 다녀왔습니다
버스에서 26분의 팀원들은 한잔술과 함께 각자 무용담(?)을 교환하며 지죽항으로 이동
성대한 고사를 지내고 목적지 거문도로 향했습니다.

더디어 거문도에 도착.

4시부터 5시까지 안제립여에서 솔구지까지 11개 포인터를 선정하여 하선 하였는데
우리팀(무인도형님 ,고래)4조는 안제립여 뒷통 직벽지대에 하선하였습니다.

왕뽈이 나온다는 정보를 듣고 비장의 뽈채비로 뽈을 탐색하였으나
간간히 노래미만 달려들어 형님포기 저도 포기ㅎㅎㅎ

무인도형님이 옆에서 부시럭거려 돌아보니 언제 끓였는지
고래야 커피 한잔해라~
그 커피가 얼마나 맛있던지(형님 고마바요~~~쬭)

아직도 해가 뜰려면 멀었고 집에서 준비해간 꽁치찌게에 무인도형님과
짜릿한 소주 한잔 히히히~

멀리서 여명이 비칠즈음 전유동B찌로 채비를 꾸려 낚시를 시작하였으나
물힘이 너무 약하다
간간히 들어오는 입질은 미약 하기만 하고~ 그래도 채비 교환하면서 열심히~~

해뜨고 얼마후
0.8호어신찌 -0.8호수중찌에 잔존부력 제로로 맞춘채비에 미약했지만 더디어
감성돔이란 느낌의(아니었으면 어쩔려고...ㅋㅋㅋ)입질이 들어온다.

30cm정도 살짝잠겨 미동도 없다가 시야에서 완전히 사라질때 챔질
역시 대끝에 전해오는 느낌은 꾹꾹 쳐박는 것이 분명한 감성돔

얼마만에 느껴보는 손맛인가(참고로 저는 작년 정출 0클럽 회원임 ㅋㅋㅋ)
올라오는 녀석은 준수한 씨알의 감성돔(44cm)
아싸~~~ 시조회부터 한수하고 (올해는 뭔가 좀될려나...)


한수 후 별반응이 없다가
12시경 강력한 입질에 챔질 육중한 느낌이 전달됐으나 이내 벗겨지고..
아쉬움도 채가기전에 옆에 낚시하던 형님 대가 활처럼 휘어져 꾹꾹거린다.

휨세 좋고 자세 좋고~~ 하지만 훌러덩

저와 똑같은 상황이 발생하고 만다.
형님의 얼굴에 스쳐가는 허탈감(올렸으면 좋았을텐데..)

이후 상황종료 되었습니다.

*** 출조시 참고만하십시요 ***

당일 제가 내린포인터(안제립여 뒷통직벽 두번째자리)는 물밑에 고기들은
움직이는 것 같았지만
뒷줄 견제시 바로 놓아버리는 미약한 어신으로 챔질 타이밍이 맞지 않았습니다.

여건만 좀 더 받혀 주었으면 몇수 더 할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

철수길에 팀원이 내렸든 몇몇 포인터에서 대물에수모(?)를 당하는
분도 있었고 거문도는 앞으로 조황이 좋아지지않을까 감히 생각해 봅니다.



함께하셨든
대경팀원께 감사드리고 인낚회원께도 한해 동안 어복충만하시길 함께 기원드립니다.

처음 올리는 글이라 두서가 없읍니다만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팀이프 대경팀 고래올림

3 Comments
후니 2007.01.23 15:10  
고생했습니다...괴기가 손맛본것 축하드리고요~ㅎㅎㅎ
대빵구리 2007.01.23 15:34  
년초부터 쌈빡한 출발을 축하드립니다~ ㅎㅎ
루키 2007.01.24 18:17  
즐거운 시조회 조행기 잘보앗습니다

올해 1등은 따논당상 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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