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함..삼부도에서 영원히 잠수 할 뻔하다..
① 출 조 일 : 7월 3일
② 출 조 지 : 삼부도
③ 출조 인원 : 3명갔으나 혼자 야영
④ 물 때 : 11물 전후
⑤ 바다 상황 : 잠잠하다 얼반 죽음
⑥ 조황 요약 : 살아있는게 행복합니다
잠수함 ..
간만에 글 올립니다.
어제 오전 친분이 가까운 지인과 삼부도로 날랐습니다..
모 출조방을 통하여 (동행출조 글 올려놔도 아무도 연락 없더만요..)..
출발할땐 좋았습니다..
상사리급이 한쿨러라나? 두쿨러라나?(가이드 왈)
원래 전 대구리를 좋아 하지만 그래도 마릿수의 잔씨알도 좋을것 같더군요..(집에서 사랑 받기위하여)
배에 몸을 맡기고 출발한지1시간..
초도를 경유하네요...
그로부터 30분후 역만도..또 30분이 흘러..
아름다운 풍경이 눈앞에 펼쳐 졌지만 빗방울이...
얼마나 지났을까.. 눈앞에는 소삼부도가 들어오더군요..
설레이는 마음으로 하선하여 그래도 혹시하는 마음에 가장 높은자리에 짐을 옮기고 텐트를 쳤습니다.
혼자서 텐트치고 커피 끓여 마시는 재미도 괞찮더군요..
짐정리 후 채비완료..
채비는 08호 로드에 2000번 릴 원줄2호 목줄 1.2호...ㅎㅎㅎㅎ
미쳤지요..
그래도 참돔잡으러 와서 살감시 채비라니...
첫 캐스팅후 세번째 캐스팅..
강력한 입질(참고로 어신찌는 0호기울찌) 특유의 챔질.. 부우우우왕~~~
손바닥만한 상사리...
바로 방생하려다 요놈이 다른 고기 데리고 갈 것 같아 물칸에 보관..
그리고는 계속 낚시에 임하려 하였으나 하염없이 떠내려오는 부유물과 쓰레기로 낚시 불가..
별수 없이 혼자서 라면 끓여 먹고 잠시 취침.
1시간쯤 잤을까..
갑자기 퍼붓는 폭우에 두눈이 번쩍..
어느새 텐트안은 물바다..
그리고 이어지는 강풍..
텐트안에서 버텨 보려 했지만 역부족 이더군요..
텐트 밖으로 고개를 내밀자 모자가 그냥 거문도로 향해 날아 가네요.
텐트 밖으로 기어 나오니 텐트도 거문도로 향하여 휘리릭..
엉엉엉 죽을뻔 했습니다..
그로부터 5시간동안 강풍과 폭우를 맨몸으로 맞고나니 동이 트더군요.(바람도 약간 죽고)
그래도 해뜰때가 픽크다 싶어 다시 낚시 시작...
얼마 지났을까?
대까지 끌고 가는 입질..
ㅋㅋㅋ 이번엔 손바닥도 아닌 손가락 크기의 상사리..
전 이런 크기의 상사리 처음 봤습니다..
그리고 다시 낚시에 열중하려 했으나 다른 동행한 분들의 요청으로 철수를 감행 했습니다..
철수하는 배에 올라보니 모두가 패잔병이 아닌 변사체더군요.
간만에 먼길 출조 했다가 저도 변사체 될 뻔 했습니다.
회원님 여러분도 장마철엔 출조를 자제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잠수함의 7월 3일 4일 간의 야영 조과는 상사리 세마리입니다..
엉엉엉.. 정말 죽는줄 알았습니다..
여름바다 정말 조심하십시요..
참고로 여름엔 로프 한벌 정도는 휴대하고 다니시길..
유용 할겁니다..
아아아아~~~ 죽겠다..
② 출 조 지 : 삼부도
③ 출조 인원 : 3명갔으나 혼자 야영
④ 물 때 : 11물 전후
⑤ 바다 상황 : 잠잠하다 얼반 죽음
⑥ 조황 요약 : 살아있는게 행복합니다
잠수함 ..
간만에 글 올립니다.
어제 오전 친분이 가까운 지인과 삼부도로 날랐습니다..
모 출조방을 통하여 (동행출조 글 올려놔도 아무도 연락 없더만요..)..
출발할땐 좋았습니다..
상사리급이 한쿨러라나? 두쿨러라나?(가이드 왈)
원래 전 대구리를 좋아 하지만 그래도 마릿수의 잔씨알도 좋을것 같더군요..(집에서 사랑 받기위하여)
배에 몸을 맡기고 출발한지1시간..
초도를 경유하네요...
그로부터 30분후 역만도..또 30분이 흘러..
아름다운 풍경이 눈앞에 펼쳐 졌지만 빗방울이...
얼마나 지났을까.. 눈앞에는 소삼부도가 들어오더군요..
설레이는 마음으로 하선하여 그래도 혹시하는 마음에 가장 높은자리에 짐을 옮기고 텐트를 쳤습니다.
혼자서 텐트치고 커피 끓여 마시는 재미도 괞찮더군요..
짐정리 후 채비완료..
채비는 08호 로드에 2000번 릴 원줄2호 목줄 1.2호...ㅎㅎㅎㅎ
미쳤지요..
그래도 참돔잡으러 와서 살감시 채비라니...
첫 캐스팅후 세번째 캐스팅..
강력한 입질(참고로 어신찌는 0호기울찌) 특유의 챔질.. 부우우우왕~~~
손바닥만한 상사리...
바로 방생하려다 요놈이 다른 고기 데리고 갈 것 같아 물칸에 보관..
그리고는 계속 낚시에 임하려 하였으나 하염없이 떠내려오는 부유물과 쓰레기로 낚시 불가..
별수 없이 혼자서 라면 끓여 먹고 잠시 취침.
1시간쯤 잤을까..
갑자기 퍼붓는 폭우에 두눈이 번쩍..
어느새 텐트안은 물바다..
그리고 이어지는 강풍..
텐트안에서 버텨 보려 했지만 역부족 이더군요..
텐트 밖으로 고개를 내밀자 모자가 그냥 거문도로 향해 날아 가네요.
텐트 밖으로 기어 나오니 텐트도 거문도로 향하여 휘리릭..
엉엉엉 죽을뻔 했습니다..
그로부터 5시간동안 강풍과 폭우를 맨몸으로 맞고나니 동이 트더군요.(바람도 약간 죽고)
그래도 해뜰때가 픽크다 싶어 다시 낚시 시작...
얼마 지났을까?
대까지 끌고 가는 입질..
ㅋㅋㅋ 이번엔 손바닥도 아닌 손가락 크기의 상사리..
전 이런 크기의 상사리 처음 봤습니다..
그리고 다시 낚시에 열중하려 했으나 다른 동행한 분들의 요청으로 철수를 감행 했습니다..
철수하는 배에 올라보니 모두가 패잔병이 아닌 변사체더군요.
간만에 먼길 출조 했다가 저도 변사체 될 뻔 했습니다.
회원님 여러분도 장마철엔 출조를 자제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잠수함의 7월 3일 4일 간의 야영 조과는 상사리 세마리입니다..
엉엉엉.. 정말 죽는줄 알았습니다..
여름바다 정말 조심하십시요..
참고로 여름엔 로프 한벌 정도는 휴대하고 다니시길..
유용 할겁니다..
아아아아~~~ 죽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