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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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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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손,,,!!??

돌뽈래이 47 5079 0
어제는 웬지 슬픈 하루 입니다 거저께 부산의 유사장님 일행께서 갈도에서 뽈라구를 못잡으셨다기에 같은날 많이 잡은 저희가 양보를 하고는 님들에게 선상을 하시라고 하고는 모개섬으로 갔었는데 예년의 조과에 반도 못하고 철수를 하였습니다

후에 전화를 하니 너무도 엉망이라 하십니다 뽈라구는 분명히 물위를 노니는데 물지를 않으시더랍니다 ,,,ㅠㅠㅠ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은 예년의 조황을 생각후에 마산의 공육님과 뽈래기 사랑의 두칸대님 창원의 곽조사님 먹뽈라구님 킹콩님 같이 자리를 하였습니다

이제는 해가 너무도 늦게 지기에 마음편히 사발면 하나씩 들이키고 삼천포 부속섬 솔섬으로 향합니다 공육님과 두칸대님을 먼저 곳부리에 하선을 하시고 창원의 곽조사님과 둘이서 자리를 합니다

조금 높여 말한다면 고수는 대화가 필요가 없습니다 ,,^^* 거기서 하십시요 ,,ㅋㅋㅋ 저는 여기서 할랍니다 단두말만 하고선 낚시를 시작 합니다

무시기 이제는 모든것이 늦습니다 저는 먼저 바닷 물 부터 떠놓고 낚시를 시작 하는데 곽조사님은 고기를 낚고난 후에 물을 떠시더군요,,ㅎㅎㅎ

모든 정황이 같지만 뽈라구의 손맛을 보고 잡는거와 물떠러 간 사이에 뽈라구를 몇마리 올리니 잠시,,ㅠㅠㅠ 맘이 조금상합니다(자존심) 그래,,,!!! 이제는 자기가 물을 떠려 가겠지 하고는 낚시대를 펴는데

고집스레 물도떠지도 않고 기냥 쌍으로 연신 올리십니다 ,,ㅠㅠ 아직 낚시대도 펴지 못했는데,,ㅋㅋ 그래 한번 해보자 언젠가는 물을떠러 가겠지,,(속좁은놈) 하면서 뽈라구를 바다에서 한마리씩 주워 담습니다

얼핏 보기에 십여수 하시더니 이제는 물을 떠러 가십니다 ,,,흐흐흐ㅎ 이제는 따라 잡아야지 낚시대를 힘껏 부리치며 바다위를 흘립니다 ,,,ㅎㅎ 올라 옵니다 ,, ^* 뽈라구를 쉴틈없이 잡습니다(불과 50초)

참,,,,ㅎㅎ 동작도 빠릅니다 천천히 물을 떠오신데도 뽈라구는 그대로 있는데 ,,,ㅎㅎㅎ 작전에 완존히 실패입니다 우야노 그냥 낚시를 하는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이것은 완전히 신의 손입니다 기계도 아니고 낚시대를 물에 담그면 뽈라구가 올라 옵니다 같이 낚시를 하는 저도 감탄사 연발입니다 진정 이러다가 뽈라구 낚시를 접어야 할지,,,,,^^*

오전의 통화에 부산의 곰네바리님 식구들 초청을 하였는데 밤11시에 만나기로 하였는데 일정을 바꿉니다 8시경에 전화를 하여 바로 오시라 하고는 이제는 굳히기를 들어 갑니다

그 와중에 창원의 곽조사님 손이 뵈이질 않습니다 던지면 쌍으로 ,,^^* 농으로 저도 배워 주세요 하니 그냥 낚시를 하시랍니다 ,,,ㅎㅎㅎ

이제는 둘이서 잡은 뽈라구가 100여수 되기에 맛있게 먹기 위하여 피를 뺍니다 그런데도 곽조사님은 화이팅을 ,,!! 너무 하시네요 ,,,ㅎㅎㅎ 님께서도 낚시줄이 바위에 걸려 떨어지니 낚시대를 접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공육님 오시더니 뭐라고 하십니다 저의 전화 한 통화에 님의 전화기는 물속으로,,,ㅠ ㅠ 정말 죄송합니다

철수를 할때쯤에 먹뽈라구님 하시는 말씀이 가관입니다 어제 추자도에 뽈라구를 잡으러 가셨다 오셨는데 30급과 35급 몇마리 하였다고 여기의 뽈라구는 물어도 도대체 낚시대에 휨새를 모르겠다고 하시네요,,ㅋㅋㅋ

그러시면서 부산의 곰 아우님 오신다고 약 30마리를 찬조를 하십니다 이러기에 삼천포를 못 떠나는가 봅니다 후에 곰네바리님의 식구들과 너무도 맛난 자리를 하였습니다

오늘 같이하시 모든님들 감사 합니다 특히나 신의손 창원의 곽조사님에게 감사 합니다 두칸대님 멀리서 오셔서 회 장만 하신다고 수고 하셨습니다 공육님께서는 드신다고 수고 하셨습니다,,ㅋㅋㅋ


47 Comments
다자바무 2007.05.29 12:55  
배고픈디 보니 돌것네요 ㅎㅎ
아! 먹고 싶당~~

두분 고수님이랑 뽈치면 젓가락쌈 않해도 되겠네요^^ㅋㅋㅋ

곽조사님은 저보단 약간 않생기셨지만 진짜 미남이시쥬 복도 많으시고요

수고들 하셨습니다 꾸~벅
돌뽈래이 2007.05.29 13:19  
어차피 인물은 논하지 않겠습니다 인물은 거기서 거기인데 ,,,ㅎㅎ 우야다가 뽈라구 낚시도 져야만 하는지요,,,ㅠㅠㅠ 조만간에 한번 뵙겠습니다
개차바니 2007.05.29 13:34  
동감합니다.. 저는 보았습니다.. 돌뽈님.. 06님.. 곽조사님의 기적들을... ㅋㅋ
아~~~ 저는 언제쯤 그경지에 도달할지.. 도달하기전에.. 뽈들이 없어지지 않을까.. ㅋㅋ
다음에 뵙겠습니다.. 바다에서요.. ^^
돌뽈래이 2007.05.29 14:58  
,,,ㅎㅎㅎ 기적은 무슨,,,,^^* 아무나 담구면 올라 옵니다 단지 손놀림이 빠르고 늦고 차이에서 조과의 차이가 있는듯 하구요 개차바니님은 이제 뽈락낚시의 완숙기에 접어들지 않았나요,,,!!!????
개차바니 2007.05.29 23:29  
요즘은 챔질을 집중적으로 연습합니다.. 1년전 가을에 돌뽈님 챔질이 아직도 미스테리입니다..^^
용마카 2007.05.29 18:07  
손맛 죽였겠는데여 ^^^
만이도잡았군요.... 오늘진해 뽈매냐님도 같이갈꺼라고 삼첨포로간다고하는데
조만간에 삼천포뽈락 씨도 없어지는게 아닌지 ㅎㅎ
전 오늘 가까운데 낙수 말구 야간 스쿠버나 함갓다올랍니다 ^^*
돌뽈래이 2007.05.30 01:13  
ㅏㅁ천포 뽈라구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오늘 거의 황을 하였습니다 ,,ㅋㅋ 다이버 하시면 저도 같이,,,^*^ 항상 즐낚하십시요
뽈락사랑하기 2007.05.29 18:12  
바다낚시를 배울 때의 출발점은 삼천포내만에서의 볼락이었습니다.그래서인지 지금도 볼락낚시가 가장 매력있는 저의 낚시장르입니다. 밤볼락이 끝났다는 주변의 만류에도 미련을 버리지 못해 석탄일이 있던 주에는 선상낚시를 3번이나 출조했습니다. 거금에 비하면 초라한 조과.. 차라리 그 돈으로 가족에게 봉사했으면... 차라리 장비라도 구입했으면.. 목을 빼고 기다리는 가족들을 생각하면 물에라도 들어가서 건지고 싶은 마음이란..
그러나 '아직도' 볼락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으니 참 큰일입니다.

돌뽈래이님의 조행기를 읽는 것은 언제나 신나는 일입니다. 귀한 볼락을 더욱 가치있게 만드는 글솜씨입니다. 돌뽈래이님과 함깨 할 수 있는 분들이 무척 부럽게 느껴집니다. 한 번 따라 붙일 수 만 있다면... 혹 기회가 된다면 한 수 지도라도 가능 할 지요.

항상 볼락에 대한 모든 것을 보여주는 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조행길마다 안전하고 즐거움이 가득하길 빕니다.
돌뽈래이 2007.05.30 01:17  
님의 마음을 절실이 느낍니다 교통비 연료비,, 선비외 모든 비용들 차라리 가까운곳의 횟집에 가신다면 좋은 결말이 있는데,,^^* 모든 가족분들 야회 나들이겸 데리고 오십시요 실망하시지 않는 하루 보네도록 하겠습니다 홀로이 시간이 나신데도 같이 좋은자리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벽이 2007.05.29 18:19  
퇴근시간에 잠시 봅니다....회집으로 퇴근 합니다.
물론 위에 있느넘 하고는 맛이 다르겠지만....
농어를 뽈락 삼아 한잔 뿌수고 가겠습니다.....ㅋㅋㅋ
늘 신나는 조행기 잘봅니다....부럽습니다.
돌뽈래이 2007.05.30 01:20  
,,,^^* 참으로 잔안한 사진인줄은 압니다 하지만 눈요기라도 해얄까봐서 올리는데 님에게는 횟집을 향하게 ,,,^^* 모든 책임 집니다 ,,ㅋㅋㅋ 진짜루요,ㅡ,^^^* 시간 나시면 오십시요
매구 2007.05.31 12:55  
돌뽈래이님의 그림은 항상 멋진 상차림으로 대미를 장식하시는군요 꿀꺽....
근데..솔섬이 어디에 있는 섬을 이야기 하시는거죠? 저도 삼천포쪽으로 많이 다니는데 솔섬은 처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돌뽈래이 2007.05.31 23:14  
솔섬은 창선의 단항마을과 늑도의 중간쯤에 있는섬입니다 뽈라구 낚시를 하기에는 약간 까다롭습니다 이곳에는 낮에 감섬돔 낚시를 많이 하는곳 입니다 조류소통도 원활하고 한번쯤 내려볼만한곳입니다 감사 합니다
정태공 2007.05.31 20:05  
돌뽈님 다잡아  잡수지마시고 쪼메이만  남겨 주이소  먼데있는  사람도 가서  좀  잡아  묵도록  좀 봐주이소~~~  ^^*
돌뽈래이 2007.05.31 23:15  
그날 이후로 많이는 안됩니다 날씨가 다시 겨울이 오는듯이 너무도 쌀쌀 합니다 우째 이런일이 아무래도 이렇지 않으면 뽈라구들이 혼이 날텐데,,,ㅋㅋㅋ 감사 합니다
배뽈래기 2007.06.01 11:52  
저래큰 회접시는 첨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바다의흑기사 2007.06.01 21:00  
엄청 맛나겠다 아~~~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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