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 "우도" 개인기록고기 4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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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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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 "우도" 개인기록고기 4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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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조일 : 2007년 1월 13일 ~ 14일 (야영)
출조지 : 연화도 "우도" (포인트 명은 잘 모릅니다.-사진참조)
출조인원 : 3명
조과물 : 47Cm 감성돔 1수, 18~20Cm 볼락 8수, 30Cm급 학공치, 쥐놀래미.등


지난 토요일 아침.. 출근후 잠시 업무을 보고
회사 동료 두명과 (한명은 초보) 계획대로 욕지도 야영 출조를 위해
11시경 거제 통영으로 향했습니다.
달리는 차 안에서 김밥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오후 2시경 통영 탑피싱에 도착하니 연화도에서 철수하신 분들이 계셔서
잠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부산서 오신 6~7분은 학공치 때문에 고전하시어
조과물이 없었으며, 다른 두분은 약 40Cm급의 감성돔 2수, 30Cm급 참돔,
혹돔 각각 1수씩 하신걸 보았습니다.

친절하신 가이드님.. 전달이 잘못되어 새벽 출조로 아시고 기다렸다 합니다.
야영 출조 준비를 하고 도착했으니, 욕지권 보다는 연화도로 안내를 해주시네요
3명이서 독배타고... 상세한 포인트 설명과 더불어 하선을 하였습니다.

야영자리 마련하고 저녁물때 낚시를 해보지만.. 바람이 너무 붑니다.
따끈한 라면으로 저녁을 해결하고..
아들래미 반찬거리 볼락님을 뵈러 민장대 채비를 합니다.
추운 바람에 콧물이 줄줄 흘러 내립니다.
아빠는 오로지 반찬 생각으로 갯바위 이곳 저곳을 타고 다닙니다.
바닥에서 입질을 하며 개체수가 많지는 안은듯 합니다.
3수로 마감..

일찍 잠을 청하고..(추워서 제대로 잠을 못이룸..)

새벽 4시경 기상하여 낚시를 시도하였으나, 너무추워서 다시 텐트로..

출조 배들이 들어오고 옆 포인트에도 두분이 내리십니다. 앞 섬에도..
05시경이 만조라 여건은 너무 좋았습니다.
조류는 "살퐁살퐁???" .. (왼쪽 → 오른쪽)
바람은 많이...
왼쪽 발아래는 간출여가 있으며 오른쪽 40M 수중여들이 산재...
조류 상층에 꾸준한 밑밥 투여..
채비교체..(1호 구멍찌 → 1호 반자립 슬립형 막대찌, 1.75목줄 → 2호목줄)

채비교체후 3번째 캐스팅에 입질을 받았습니다.
구멍찌보다는 막대찌가 훨씬 감도가 좋았으며, 오른쪽 수중여밭 직전에서
입질을 받아 그토록 기다리던 4짜 조사가 되었습니다.
한번더 입질을 받았으나, 바늘이 벗겨졌습니다.
동료들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

※ 겨울 야영 출조시 준비물 반드시 잘 챙기셔야 합니다.
한겨울 야영은 처음인데.. 침낭만 믿었다가 바닥 냉기에 혼쭐이 났습니다.
※ 최대어 36에서 47로 훌쩍 뛰어넘어 기분은 좋지만...
회맛은 너무 없더라구요.. 말은 가끔 들었지만,,


21 Comments
천안감시 2007.01.16 17:16  
개인기록고기...축하드립니다..
솔리테어 2007.01.16 18:07  
쿨가이님 축하합니다
건너편 섬은 섬 중간에 구멍이 뚫려있어 구멍섬으로 불리고
쿨가이님이 내린 곳은 우도 자갈밭해수욕장 옆 북쪽치끝으로 불리는 곳인데 구멍섬물곩...이라고도 합니다
물곩속의 수중여가 장난이 아닌데 용케 끌어내셨군요 ^^
좌측 곶부리 넘어 50미터쯤 가면 우도 현지민이 "감시강정"...강정은 통영 말로 "동굴"...이란 말 그대로 오짜 감시가 바글바글하는 굴이 있는데 ^^
7080 2007.01.16 18:14  
기록 생신 축하합니다.
뼈속을 파고드는 추위에 고생 많으셨네요.
이번주말 연화도 병풍바위에 도전하겠습니다.
에고 추버라.....................................
무대리 2007.01.16 18:35  
닉네임처럼 시원하게 개인기록 낚으신거 축하 드립니다..
강정이란 말이 동굴 이었군요..^^;;
저는 왜 포인트 명칭을 먹는(--;;) 강정으로 했는지 대따 궁금 했었는데
오늘에사 의문을 솔리테어님께서 풀어 주시는군요..
거제 서이말쪽에도 꽃강정 돼지강정 등의 포인트 가 있어서 내리면서도
갸웃 갸웃 했더랬습니다...!!
찬바람 감기 조심하시고 언제나 안전 조행길 되십시요!!
바다낚시가기 2007.01.16 19:41  
바닥 냉기 다스리려면, 라면박스 같은 거 깔면 된다고 합니다.
아름다운낚시 2007.01.16 19:59  
마지막 사진이 너무 먹음직스러운데..이거 집에서 장만했나요..
아니면 횟집에서 장만했나요...
요즈음 47 정도면 엄청 맛있을 사이즈인데요...
보관을 잘못했던거 같은데요...
지금은 떡망상어도 맛있을 계절인데....
호미 2007.01.16 21:35  
동지 !!! 축~~~~~~~카하오 !!!
투드 2007.01.17 08:45  
개인 기록 축하드립니다.^^
기분은 좋왔겠네요.......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난 언제 잡아볼려나??.....*^^*
삼환뽈락 2007.01.17 09:20  
투드야 동방가보자..ㅎㅎ

메갈돔 씨알좋을랑가 ㅋㅋ
투드 2007.01.17 11:09  
삼뽈행님!!!!!
동방 언제 갈까요????
메갈돔은 빠지고 열기외 다수 올라온는 모양인디......ㅋㅋ
cool-guy 2007.01.17 11:50  
안녕들 하세요~!!
천안감시님..감사하구요.
솔테님. 오랜만입니다. 좋은정보 여기 오시는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7080님 연화도 인원에 비해 조과가 좋은것 같습니다.(추천)
무대리님 저도 "강정" 오늘 알았네요..
전 진급하면 도대리 됩니다. ^^*
cool-guy 2007.01.17 11:52  
바다낚시가기님.. 브록코리박스 준비했는데.. 텐트에 깔았네요.
아름다운낚시님.. 그동안의 제가 장만을 했었는데, 이번고기 특별히
횟집에 부탁했습니다...지금..후회합니다.ㅠㅠ
아~~호미 동지님.. 건강하시죠? 곧 3월이번 두번째 대박 터집니다. ^^*
cool-guy 2007.01.17 11:54  
투드님. 삼환뽈락님.. 연화도 뽈락 씨알 좋더군요. 손맛또한.
바람만 좀 잦아주면 밤새 돌아댕겼을텐데..
어제 구워 먹었는데..물론 전 코딱지 만큼 먹고, 아들래미 반찬으로...
돌뽈래이 2007.01.17 11:57  
축하 드립니다
이 시기에 기록을 경신하시고 잡으셨다니 ,,,^&^
부럽습니다 연화도 볼락은 씨알도 좋은데,,,^&^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cool-guy 2007.01.17 12:13  
감사합니다. 돌뽈래이님. 사진속에 돌뽈락도 3마리 있어요 ^^*
cool-guy 2007.01.18 08:29  
어제 저녁 쥐노래미 큰놈 3마리로 집사람이 저녁 반찬에
미역국으로 내어 왔습니다.
지나가는 소리로 "그거 미역국 끓이 먹으면 맛있다더라" 했는데..
정말 구수하고 맛있더군요. 아이도 잘먹고..
호미 2007.01.18 08:46  
아~ 벌써~ ^^
시절이 디기 빨리가는군요~ 너무 일이라꼬~ㅋ

예전에 말했듯이
스테레오는 확실이 음질이 좋아요~^^
뭐~ 능력(?)되시면 서라운드로 업글하시면 더~좋코~ㅋ

그라고~
쥐노래미 미역국도 좋지만
어중간한(?)감생이(4짜정도) 로 지리탕(맑은국)이나
산모 미역국으로 끊이면 정말 좋읍니다

춘 3월 대박터지기 전에 부지런히 잡아서
잘~손질하여 저장해~놓으세요

우쨋던~
미리 축하합니다~ ^^``
대물 2007.01.18 09:23  
사진속의 고기를 처음 보았을때
뭔가 낯선감이 느껴지던데......

감성돔이 아닌것 같기도 ......
실물로서 볼수가 없으니 확인할 수도 없네요...^^
cool-guy 2007.01.18 11:58  
대물님. 저도 쪼까 이상한 느낌은 있었는데..
아마도 살빠진 감성돔 아닐까요? 힘도 별도 못쓰던데..
cool-guy 2007.01.18 12:04  
호미님.. 그렇지 않아도 저녁 먹으면서
"자기야~.. 감시도 미역국 끓이면 좋다 하더라.."
하면서 일종의 밑밥" 효과를 바랬건만..
돌아 오는건 "3월달에는 초에 빨리 갔다온나.. 알았제?
2달에 한번 출조 약속을 지켜주려는 집사람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cool-guy 2007.01.18 13:17  
아참.. 해질녘에 씨알급 농어 무리가 라이징 하는것도 목격했습니다.
하필 그날 미노우 루어를 가져가지 않아 시도는 못해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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