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는 그 사람 만은 부러운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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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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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는 그 사람 만은 부러운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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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트라포트 방파제에 흘림으로 하면 제법 괜찮은 씨알의 뽈락이 마리수도 나온다고 하자.원투를 조금 멀리 쳐야지만..테트라에 닻을 묶고, 찌착수지점(입질포인트)에 배를 대고,위에서 딱 떨굼을 하면(왜어:오또시구미)....뽈락을 입맛대로 잡고 싶은만큼,,, 이틀전에 전화가 왔다. "마 그냥 그다가 배를 묶아삐고...수심층이고 고민 할끼도 업꼬 ..고기는 안 있떠나.그자~...내는 배 띠아 노코 안 나올란다. 살란다 배에서.. 그리고는 어제 전화가 왔다. "배 묶아 놔따. 한 1시간 정도 했는데,40마리 정도 했다.중치급으로..와바라.기가 찰끼다."정말 기가찼다.오후6시쯤 전화 받고,저녁 마무리일이 잘 안됐다. 와~진짜로....연습,농담없는 사람인건 알았지만..저녁을 코로 마시는지 입으로 훌치는지 모르게 먹고는 동생과 함께 날랐다.수남이도 차 밟는게 장난이 아니다.도착하니 반갑게 맞아 낚시를 시작했다.쿨러를 보니 오~굿.마음을 다지고, ,, 잘안문다. 옆에 그를 보니 연방 올린다. 아~또 치수 차이인가... 채비를 바꾸고나니 뜨문뜨문 물어준다.라면에 소주 한잔...입질이 없어 생각끝에 마음을 굳힌다. 못간다.. 자자...내일 생업에 지장이있든지간에..조금 피곤한 하루가 되겠구나..자다깨서 하다 다시 자고 아침이다..갈 마음에 다시 담궈본다.... 후두둑 ...씨알이 만족스럽진 않지만.넣으면 올라온다.그렇게 10시까지. 그도 일어나 있다. 1시간전쯤..간다고 하니 저녁에 잡은 뽈락을 넣어준다. 자기가 일차로 잡은 고기는 저녁철수 하시는 선배분 다 넣어주고.,,그리고는 다시 우리넣어주고..."인자 새우 사와가 김밥묵꼬.낮뽈래기 해야겠따.잡고 싶으면 잡고,만구 무슨 걱정있노.." 그러면서 배에는 강석이 동생을 보초 세우고 우리를 따라와서는 차를 타고 준비물을 사러 간다...."욕 봤다. 가서 쉬라~" 가면서 하는 말이다,,,놀리는 것도 아니고,이제 꼬박 일 해야하는데..또 분명 낮뽈라구를 잡을 것이다,그리고,피곤하면 잘것이다, 진짜 걱정이 없다. 저 배에 있는 동안은...부럽다..신(new)로빈슨크루소다.그는...모 방파제에 그가 있다.배와 함께. .. . 다른사람은 한개도 안부럽다. 근데 그는 부러운게 사실이다.하지만,,, 돌뽈래기를 만난 모 방파제 뽈라구들은 진짜 불쌍하다.

9 Comments
고성낚시꾼 2007.01.16 12:03  
에구.... 진짜 부럽다~~~~~ㅠㅠ
낮뽈래기 ... 밤뽈래기 다 잡아뿌모 ... 내 갈때는 한마리도 없겠다.....
아예 컴까지 배로 옮겨 놓으시지~~~~ㅎㅎㅎㅎ
이제 한숨 주무셔야죠....그래야 생업을 하시죠~~~ㅎㅎㅎㅎ
나중에 뵈입시더~~~~커피 한잔 주이소~~~~
기장메르치 2007.01.16 13:00  
ㅎㅎㅎ 정말 부러운 분이군요.
밤낮 가릴것 없이 다 잡아내면 또 다른 방파제로??
그분...정말 천하에 부러울것 없는 분이군요....-_-;;
돌돌치기 2007.01.16 13:06  
흐미~~ 부럽삼...
cool-guy 2007.01.16 13:29  
혹시 마지막 부분의 글이.. "돌뽈래기" 님???
저도 부럽지만.. 지금 생활에 만족하고 있어요 ^^;
곰네바리 2007.01.16 15:07  
ㅋㅋ..
안봐도 알겠심더.
날 추우신데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언제 한번 뵈야 할긴데...
조만간에 한번 뵙겠습니다.
산이요 2007.01.16 15:16  
이 글을 읽고 있자니 정말 부럽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는 군요
추운날 감기 조심하세요^^
돌뽈래이 2007.01.17 11:54  
아우님 ,,,ㅋㅋ
어제 진작에 철수를 했습니다 낮에 잡은것 또 강석이 아우님에게 주고는 오후에 혼을 내야지 별렀는데 물때를 마추기 위하여 배를 옮기는데 배에 문제가 있어 김해의 이 송암님에게 짐만 지웠습니다 오늘부터는 남해를 다니렵니다 그다음은 또 장담 못하구요,,,ㅎㅎㅎ
아무튼 수남이 아우님과 수고 하셨습니다 조만간에,,,????!!!
신의손 2007.01.17 19:09  
캬캬캬..어심이는 돌뽈래이행님 따라 갈라모 아즉 한참 멀었다. 내 정도면 어느정도 치수가 비슷할낀데...내한테 쫌더 배워가꼬 행님한테 붙어야 할끼다..캬캬캬
어심 2007.01.18 14:41  
고성님,,끊은술 빨리 다시붙여서 커피말고 한잔합시다, 이틀 일땜에 어디 갔다왔습니다.혹시 주유소에 왔다가신건 아닌지..

기장님, 부럽지만 어쩌겠습니까..즐낚하십시요...

돌치기님,건강하세요...

가이님, 예~돌뽈 ,, 맞습니다.ㅎㅎ .즐낚하세요

네바리님.. 맨날 삼천포가면 거제 가있더만..출조 함 해가 한잔해야지요. 감기는 다 나았는지? 건강한 모습으로 봅시다.

산님, , 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즐낚하십시요..

형님, 배고장 안났으면 방파제 고기 씨 다~말랐겠습니다. 다행입니다. 가서 뵙겠습니다..

똥묻은 손님,, 말일날 외줄약속 어기지맙시다. 그래 겸손해라면서 낚시를 가르쳐도 님은 잘 안돼는것같습니다.언제 회원들이랑 병욱이형이랑 같이 갑시다,진실은 실력이 가늠할 것을.....

모래사막님..메세지 잘봤습니다.띄워쓰기 잘 안되네예~ 하도 기가 차서 글 한번 올려봤지 이제 안올릴겁니다. 글재주도 없고.다른 님들
글 보고, 웃고 즐거운게 더 좋습니다. 가서 뵙겠습니다.

꾸벅~모두들 건강하시고 ,즐낚 하십시요.좋은 바다에서 건강한 모습으로들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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