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마지막 낚시를 청산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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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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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마지막 낚시를 청산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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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조사 4명 청산도 토요일 당일 낚시하기로 금요일 계획을 세워본다.

송년회에 술, 다들 술 때문에 완도가기가 힘들어지고 포기해 버리고
첫배로 바람이라 쏘이고 오자는 오조사와 의기투합해 본다.

토요일 05:40 잠이 깨고 부랴뷰랴 눈만 씻고 약속장소로, 오조사도 그때 깨어나고
무진로를 신나게 달리고 송정리 골드낚시에 동시에 도착하여 미리 준비해 논 밑밥들고 출발, 경단미끼 한번 사용해 보라고 주는 인심좋은 어저씨

완도에 다가서니 07:30 신지도위로 빨갛게 솟아오른 태양의 모습은 황홀 자체
낚시할 때 마다 거의 보지만 마지막 출조라는 점에 의미있는 것 같아~~~

파킹하고 가방과 밑밥통을 들고 철부선에 오르고 이미 라면을 시켜놓고 있는오조사 식당에서 다시 본 아줌마 인사하고 지난주 2일간 40마리 했다는 부부팀 , 허걱???

많은 해돋이 인파와 차량, 바람이 거세지는 상황, 지초도를 스치니 지난번과 비슷한 상황, 그래도 낚시할 곳은 있겠지 ㅎㅎㅎㅎ

택시를 미리 부르고 내리자 마자 택시를 타고 권덕리로 간다.
민박집 주인께 인사하고 아들 선장과 곧바로 포인트를 찾아간다.

몇군데 조사들이 보이고 나중에 이름을 안 나부나이여에 내려준다.
이곳은 지난번 숨은여님이 설명해준 포인트로 노랑바위 부근에 위치한 파도가 세지 않을 때 하는 곳으로서 청산도 명당자리리고 하는데~~~~

12미터 노랑바위 3시 방향에 장타를 치고 다가오는 물곬을 노리라고 하는데 2시간동안 생명체 하나 보이지 않은디 수온은 11.8도, 저수온인가?????

포인트를 대모도 방향 여끝으로 옮기고 여 전체 델타지점을 둘이 공략한다.
드디어 노래미가 나타나고 망상어

12:30 도시락을 까보고 열심히 하지만 감시는 어디로 갔나??????
상섬방향으로 넓게 흐르다가 대모도방향으로 흐르는는데 저기 훈수지역을 숨은여님이 노린 것을 생각해 본다.

그러나 먼바다 방향을 노리지 말라는 현지민 ???? 그대로 믿는 바보???
14:00 철수배가 오는디 하루 더 하기로 하고 포인트 이동, 벼락바위로 간다.

직벽에서 12미터 ,오조사 8미터 홈통으로 가고 첫 입질 노래미인가? 올라왔는디 목줄 끊고 사라지는 고기, 복어? 다시 처박은 게 돌돔인가? 이 시기에 웬 돌돔 ㅎㅎ. 30분후 춥다고 오는 오조사

다시 온 녀석 20급 복어, 노래미방생.광어가 보였는데 탈출 광어????

대모도 위로 침몰하는 태양의 노을 모습은 아름다워 ,이 광경을 보고 철수

20:00도 안되어 zzz.

일요일 2006년 마직막 날, 07:00 포근한 아침, 뭐가 될 징조, 너무 조용한 바다, 장판이다.

오조사 혼자 내리고 난 권덕리 마을에서 진입하는 화장실이 보이는 곳 만 지역
상섬방향에 간출여가 보이고 조류가 좋게 여방향으로 흐른다.

어라 ?? 근데 태양이 상섬방향에서 떠오르고 선글라스는 등산베낭에 넣어두고 안가져온 바보,그러나 찌를 봐야먄 입질을 아는가? 대, 감각으로 하는 거지

노래미, 쥐노래미, 망상어,근데 열기는 올해 태어난 5~7cm 치어만 잡히니,왜 오빠 , 부모는 없는 거지, 치어 공동 유아원인가? ㅎㅎㅎ

요놈들도 미세한 토독 대에 어신을 받는다. 감시만 오면 문제없는디

11:00 조류가 없다.삵쾡이가 보였다 안보였다

뭔가 묵직한 느낌, 돌멩이인가? 혹시 문어??
그래 문어가 이렇게 걸리지, 초보시절 청산도 문어 기억이 난다.

뜰채가 멀리 위에 , 배일을 벗기고 후다닥 뜰채를 들고 오니 릴레 줄이 감겨 릴링이 안된다.
어라?? 이러면 안되는디, 얼른 대를 놓고 줄을 당기는디 이미 바위에 달라 붙어버린 문어, 서서히 당기니 헐러덩, 문어 살점이 바늘에 찣기어, 웨메 아프것다.
이렇게 문어 생포작전에 실패하고

권덕리 방향에 세때들이 무리지어 추자방향으로 가다가 다시 섬으로 귀환하고
자세히 보니 매 한마리가 이들을 추격하니 은신처인 섬으로 돌아오는 광경이 생존의 생태계의 한면을 보는데 즐기고

수십번의 비행과 리턴, 쫒아가는 매
그러다가 14:00 철수 늦은 점심을 하고 택시를 부르고 사수도 삼치 한마리 들고 철수,

이상으로 2006년 마직막 낚시 청산도 소식입니다.

올해 황금돼지해 울님들 풍성한 조황, 건강하시고 즐낚하시기 바랍니다.

8 Comments
연락선 2007.01.01 12:34  
미스타스텔론님 새해 福 많이받으이소 예~
청산도 조행기 잘읽어습니다
청산도 콤을보니 권덕리가 조아보이더군요
저위에계시는 지둘려님하고 동출이 이루어지면 가볼까합니다만
동출안되어도 따뜻한평일 날 잡아가볼려고 하고있습니다
정해년새해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모두 잘이루어지시기를 빕니다
잡어도 생명 2007.01.01 18:09  
06년 마무리를 아름다운섬 청산에서 보내셨군요.
2일간 조과론 아쉬우나 하고픈 것을 동무와같이
즐기며 한해 마감, 그또한 큰 조과가 아닐는지...

건강한 조황, 구수한이야기
올 한해도 기대됩니다.
숨은여 2007.01.01 19:09  
아이고,,,참 즐거우셨겠네요....

전,,연말 연휴에 행사가 있어 서울을 뜰 상황이 못되어//

=> 꼼짝 마라~!!! 였습니다......

갯가만 가까워도 후타닥 한 타임 놀고 오면 좋은디....?? 넘 부럽슴다...ㅎㅎ



청산도 첫날,,,,,검등여에서 낚시를 하셨나 봅니다.....

흐미....끝내주는덴데///?? ㅎㅎㅎ


들물 낚시 포인트는 잘 보시고 하신것 같은데...??

고기가 안들어 와서,,,,못낚으신것 같고,....

썰물 낚시는 방향을 잘못 잡으신것 같네요....ㅠㅠ

바깥쪽에도 낚시가 전혀 안되는건 아닌데???

맞은편..(청산도 본섬)과 검등여 사이의 골창쪽에서 쏱아지는 물골 낚시가

확실한... 특급 포인트// 특급 조류.....???

거기서 골을 더듬으면서 하는 꼴 낚시를 해야...더 멋진건데????


오래전..이곳 인낚에....검등여 (냉장고 신화~~!!)공략법에 대해 오픈한글

다시...찾아보고.,,,혹?? 남아 있으면...

댓글로 링크 주소 걸어 드리겠습니다////

다음에 또 안내린다는 보장은 없는 거니깐 ??

바둑에서 복기하듯...다시함 복기(復棋?) 해 보셨음 하며....



2007년,,,,멋진 조행길 되시길...응원합니다~~!!!! 스텔론님 화이팅~~!!
숨은여 2007.01.01 19:12  
http://www.internet-seafishing.com/bbs/zboard.php?id=05_school_technic&page=1&sn1=&divpage=1&sn=on&ss=on&sc=on&keyword=숨은여&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85

위주소 바로 클릭하시면..검등여 공략법 다시 보실수 있겠네요...^^
미스타스텔론 2007.01.02 09:57  
연락선님! 복 많이 받으세요~~~
잡어도 생명님!건강하세요~~~
숨은여님! 검등여였군요, 현지엔선 아부나이여로 불리더군요. 범기미여로 나오고 ㅎㅎㅎ. 복 많이 받으세요~~~
숨은여 2007.01.02 13:29  
넵...고맙습니다...^^
스텔론님도 운수대통 하시고요...

어제 검등여 링크 걸때까지만,해도..사진이 잘 보였는데...
지금은 배꼽~!! ㅠㅠ

제가 활동하는 푸른파도 동호회에서 이미지(사진)계정을 따와
이곳 인낚에 올렸던건데....???

지금 푸른파도 싸이트에 오류가 있어 싸이트 수리중에 있기에..
계정 오류로 그림이 안보이네요.....아고,,,참나...우째이런일이..ㅎㅎ

어짜피 푸른파도 싸이트도 리뉴얼을 앞에 두고 있는지라..
계정 주소가 바뀌면 나중에 또 배꼽만 보일것 같으니...
이참에 이제막 오픈한 제 개인 홈피(숨은여의 홈)에서 계정을
다시 따와 포인트 안내 사진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좀 구찮킨 하지만,,,,마무리도 중요하니...우짤수 없네요,,ㅎㅎ



사담이 길었고,,,,,


스텔론님 ~~ 복,,,있는데로 다 많으시고요...건강한 한해 되세요~~!! ^^
미스타스텔론 2007.01.02 17:17  
숨은여님! 상섬방향 포인트 지금도 기억하고 있으며 나중에 기회가 되면 시도해 볼만 하고 본섬과 물곬에 제키만큼 잠긴 수중바위들 기가 막힌 장소인데 생명체 하나도 구경 못하는 과오를 범해, 지금도 후회막심입니다요

그리고 토요일 포인트 이동하는데 시커리에 조사들, 그리고 일몰후 철수하는데 시커리에 야영텐트까지(그런데 사람은 보이지 않음) 자리잡고 있던데 제가 비밀로 공개하지 않은 포인트였는데 그새 유명세를 탓나 봅니다. ㅎㅎㅎ
숨은여 2007.01.03 16:04  
시커리....그자리...감이 옵니다...ㅋㅋ

지난번 선배님과 출조에서 벼락 바위에서 1차 뛰고...
2차..시커리 그자리..
(개인적으로 스텔론님께 물어 본적은 없지만...아마 99.99% 동일 자리 일것임다..선수들 고기 냄새 기가 막히게 잘 맡거등요,,.ㅎㅎ)

그자리엔 다른배로 들어온분이 계서서 방해 될것 같아
낚시가 전혀 틀린 자리에서 낚수 했는데...???
1마리 간신히 건져 온게 기억 납니다...,,,
(근데..그자리엔..연신 쑤욱..쑤욱~~!! 우린 침만 질질..ㅎㅎ)


다음주중에 다시함 굵은 대물 만나러 가보려...
주위 지인들과 모사를 꾸미고 있는데....??
날씨만 협조 되면 갔다 와서리.....조황 보고 올려드릴께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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