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스럽네요...
① 출 조 일 : 토요일
② 출 조 지 : 전남 섬
③ 출조 인원 : 본인 + 여친(뒤에서 모기에 뜯기며 따분해 하며 빨리 가자고 난리)
④ 물 때 : 들물
⑤ 바다 상황 : 약간의 조류, 바람은 미풍
⑥ 조황 요약 :
작은 감성돔 몇수는 해봤으나.. 이번에 단번에 기록을 깨도 너무 깨버렸네요.
막대찌 보관통에 표시되어 있는 자로 쟤본 결과 54센티..
근데 너무 커서 자세히 보니 입도 거의 괴물 수준이고 등 지느러미는 거의 갑옷 수준이더군요.
파이팅 할 땐.. 힘이 거의 장사더군요..
쳐박는데 안놔주면 줄이 끊길듯..
줄은 원줄 2.5, 목줄1.75..
근데 사진은 지금 있으나 올리질 못하겠습니다.
왜냐면 이 조황을 올리면서도 죄스럽습니다.
장만을 어머니가 하셨는데... 알이 엄청 나왔답니다.
휴~~ 그럴줄 알았으면 그냥 살려줄걸 그랬다는 후회가 엄청 밀려옵니다.
저는 낚시꾼은 아니고 낚시를 취미로 하는 사람이라 잡아도 제가 먹질 않고 남을 주면 주고 아니면 방생을 하거든요.. 근데 너무 큰걸 잡아서 가지고 왔는데...
그 살아서 나부대는 모습이 아른거리네요.
미안하다..
그냥 내가 아니여도 누군가의 손에 잡혔을거라는 생각으로 묻을려고 합니다.
② 출 조 지 : 전남 섬
③ 출조 인원 : 본인 + 여친(뒤에서 모기에 뜯기며 따분해 하며 빨리 가자고 난리)
④ 물 때 : 들물
⑤ 바다 상황 : 약간의 조류, 바람은 미풍
⑥ 조황 요약 :
작은 감성돔 몇수는 해봤으나.. 이번에 단번에 기록을 깨도 너무 깨버렸네요.
막대찌 보관통에 표시되어 있는 자로 쟤본 결과 54센티..
근데 너무 커서 자세히 보니 입도 거의 괴물 수준이고 등 지느러미는 거의 갑옷 수준이더군요.
파이팅 할 땐.. 힘이 거의 장사더군요..
쳐박는데 안놔주면 줄이 끊길듯..
줄은 원줄 2.5, 목줄1.75..
근데 사진은 지금 있으나 올리질 못하겠습니다.
왜냐면 이 조황을 올리면서도 죄스럽습니다.
장만을 어머니가 하셨는데... 알이 엄청 나왔답니다.
휴~~ 그럴줄 알았으면 그냥 살려줄걸 그랬다는 후회가 엄청 밀려옵니다.
저는 낚시꾼은 아니고 낚시를 취미로 하는 사람이라 잡아도 제가 먹질 않고 남을 주면 주고 아니면 방생을 하거든요.. 근데 너무 큰걸 잡아서 가지고 왔는데...
그 살아서 나부대는 모습이 아른거리네요.
미안하다..
그냥 내가 아니여도 누군가의 손에 잡혔을거라는 생각으로 묻을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