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갯지렁이를 물고 올라온 5짜 감성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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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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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갯지렁이를 물고 올라온 5짜 감성돔

추자졸복 5 4327 0
① 출 조 일 : 3월 26일 (화)
② 출 조 지 : 거문도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조금
⑤ 바다 상황 : 남동, 남서풍, 흐리고 비
⑥ 조황 요약 :
거문도 볼락을 대상어로 월요일 저녁 야간 낚시에 도전.

서도 등대 인근 녹생이 포인트에 내려 주변 탐색 후 야간 낚시 시작

1호대, 2.5호 원줄, 2호 목줄 3m 찌는 처음엔 쯔리겐 2B 전자찌, 나중엔 국산 1호 전자찌 채비, 바늘 감성돔 바

늘 1호

저부력 채비로 수심 3-4m 권을 노렸으나 볼락 2수로 마감

긴밤을 추위와 싸우며 갯바위에 누워 있다 새벽 5시경 기상, 전날 밤의 조황으로 보아 큰 기대를 할 수는 없는

상황이었으나 배가 오기까지 시간을 보내기 위해 1호 전자찌에 수심 8m를 주고 장타를 치니 고등어 입질

다시 그 수심 그대로 갯바위 가까운 곳에 투척하여 볼락 1수, 싱싱한 청 갯지렁이 두마리를 끼워 가까운 곳에

투척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던 중 입질 조짐

서서히 흐르던 찌가 여에 걸린 듯 깜빡 깜빡 거린다. 뒷즐을 잡고 잠시 기다리니 서서히 찌가 잠겨든다. 볼락 아

니면 우럭으로 생각하고 살짝 챔질, 그런데 대가 우욱

대물 우럭으로 판단하고 천천히 끌어 내는데 힘쓰는게 우럭이 아니다. 그럼 뭐지

잠깐의 실갱이 끝에 물위에 뜬 놈은 50cm급 감성돔이다.

볼락을 대상어로 낚시대만 들고 온 상황이라 뜰채가 없다. 고기 힘을 뺀 후 한 손엔 낚시대를 들고 한손으로 갯

바위를 잡고 밑으로 내려 간다. 한 손으로 아가미에 손을 집어 넣으려고 시도 하니 고기가 이리 저리 도망을 간

다. 잡은 고기 놓칠까 조마 조마 몇 번의 시도 끝에 아가미에 손을 넣는데 성공하여 고기를 끌어 안은 상태에서

목줄을 이로 끊고 갯바위를 올라 왔다. 성공

자는 없으나 대충 50급이다. 철수 후 길이를 재보니 51.5cm 무게 2k 400g이다.

재수가 없는 놈은 청 갯지렁이 두마리를 꾄 1호 바늘에 물을 등지고 육지 구경을 하게 된 것이다. 이후 포인트

를 옮겨 깐 새우 미끼로 광어 1k급(45정도) 한마리 후 철수.

포인트 마다 망상어, 전갱이, 복어, 학공치, 자리돔 등이 설쳐 대고 수심 깊은 곳에서는 참돔, 깔따구가 나오고

있는 상황으로 볼 때 감성돔 낚시는 조만간 마감 될 것 같은 분위기. 참 거문도 입성 이틀째 서도에서 학공치 기

록어(약 43-44 씨알) 한 마리 외 비슷한 씨알 두마리 더 잡았습니다. 사진을 찍었으면 좋았을텐데.

이상 추자 졸복의 거문도 조황이었습니다.

5 Comments
수향 2007.03.30 05:33  
축하 드립니다...
사진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대리만족이나 하게요...^^
거문도 볼락은 기대만큼 낚아내기가 어렵더군요...
청풍123 2007.03.30 09:33  
그놈 참 재수 없는 놈이네요.
축하드립니다.
나한테는 언제쯤 저런 어복 이 찾아 올랑가?
거문도비너스호 2007.04.02 23:14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립니다
그날 하필 디카 받데리가 방류되서 저녘에라도 찍으려 햇던게
선상 다녀오니 벌써 횟감으로...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그날 10여분이 목격햇는데
모두가 입이 벌어지는 풍경이^^
5짜 잡을때까지 거문도에 머물거라고 하시드만
잡자마자 가시다니...
그래도 소기의목적을 조기에 달성한셈이니 축하드립니다
거문도비너스호 2007.04.02 23:21  
그리고 그날 선사 조황란에
갯지렁이로 5짜 감성돔 잡앗다는
일부 소식 전해 드린바 잇슴다
다만 사진을 못찍어
사실같지않은 사실이라서
간략하게만 소개 햇을 뿐입니다
돔사냥꾼 2007.04.05 17:00  
축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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