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동해조황
일요일인 오늘 친구와 둘이서 전날 때고기가 나왔다는 인터넷의 중압감(?)을 이기지 못하고
동해로 출조했습니다.
단골낚시점에 도착(8:00시)하자마자 놀라운 광경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더군요.
산더미 처럼 쌓인 크릴을 보고 있자니 낚시를 나온게 후회가 되었습니다.
"사장님,완전 대목이네요!",사장님 왈"일단 마음을 비우고,천천히 포인트를 둘러보세요"
따끈한 커피한잔 대접받고,이런저런 얘기를 나눈 뒤 금일 전투지로 친구랑 출발했습니다.
한섬입구에서 부터 늘어서있는 차량들,바람결에 풍기는 진한 밑밥냄새,온 갯바위를 형형색색 물들인
낚시인들.....시즌도 이런 시즌은 생전 처음보는 광경이었습니다.ㅋㅋㅋ
목적지인 고불개 갯바위도 사정은 다르지 않더군요.간신히 주차를 하고 갯바위로 이동....
특급 포인트들은 왠만한 깡다구?가지고는 어림도 없겠더라구요.왠만하면 남한테 아쉬운 소리가
하기싫은 스타일이라 가급적 한가한 곳으로 친구와 합의를 봤습니다.
초소아래 눈에 보이는 낚시인만 대략 20명,평바위 15명정도...(완전 돛대기 시장)
평바위 옆쪽 낮은자리에 포인트를 정하고,바다를 보고 있으려니 후회에 후회가 밀려오더군요.
물 속 갯바위에 붙어있는 바다풀의 갯수도 셀수 있을 것 같은 투명함의 극치!
'아,오늘은 날이 아니구나!'정말 마음비우고 친구와 즐겁게 낚시를 했습니다.
결과부터 말하자면 저와 친구는 황입니다.근데 정말 웃긴 건 그 때고기가 나올 정도의 많은양의
감성돔이 꼭 한자리에서만 나온다는 겁니다.
평바위에서 2시30분 부터 제가 본 것만 6수 정도,멀리 초소 밑에서 3수정도 나온 것 확인...
수온은 나름대로 괜찮은 것 같았는데,오늘은 정말 물색이 영 아니더군요.
정말 삼박자 다 맞추기란 하늘의 별따기 인가 봅니다.멀리서 오시는 님들도 인터넷의 조황만 보고
출조계획 잡지 마시고,현지사정을 잘 아는 낚시점에 반드시 문의 후 출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한푼의 경비라도 아낄수 있을 겁니다.
물론,저같은 환자라면 그까이꺼 다 무시하고 맨날 찔러볼수도 있겠지만요....ㅋㅋㅋ
참,오늘도 꼴불견 낚시인 보고 왔습니다.한섬,용정일대엔 한 두분씩 꼭 있더라구요.
나름대로 장비도 좀 갖추고 오신 분들 같던데,제발 낚시오면 밑밥 좀 넉넉하게 뿌리세요.........
도대체 몇시 까지 낚시를 할려고 그렇게 밑밥을 아끼는건지,아님 원래 1장만 갖고 오신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더군요.
누군 집에 돈을 쌓아놓고 살아서 밑밥 많이 치는 줄 알겠어요....
저도 사람이라 꼭 그런게 눈에 보이더라요.치사스럽게....ㅋㅋㅋ
어차피 비슷한 포인트로 찌를 흘리는데,꼭 그렇게 하셔야 하는지......
암튼,우리가 좋아서 하는 즐거운 레져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봄시즌 내내 계속해서 탐사 다닐예정이구요.탐사 후엔 빈조황이라도 올리겠습니다.
참,요즘 동해,삼척 통신원?ㅋㅋ 님들 활동이 저조한 것 같아요.
용정갈매기,사랑지기,한섬갈매기님 등등 열심히 활동 하시죠?조황 좀 올려주세요.
낚시인 조황란이 좀 썰렁해 진 것 같습니다.
이상,동해 조황이었습니다.
동해로 출조했습니다.
단골낚시점에 도착(8:00시)하자마자 놀라운 광경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더군요.
산더미 처럼 쌓인 크릴을 보고 있자니 낚시를 나온게 후회가 되었습니다.
"사장님,완전 대목이네요!",사장님 왈"일단 마음을 비우고,천천히 포인트를 둘러보세요"
따끈한 커피한잔 대접받고,이런저런 얘기를 나눈 뒤 금일 전투지로 친구랑 출발했습니다.
한섬입구에서 부터 늘어서있는 차량들,바람결에 풍기는 진한 밑밥냄새,온 갯바위를 형형색색 물들인
낚시인들.....시즌도 이런 시즌은 생전 처음보는 광경이었습니다.ㅋㅋㅋ
목적지인 고불개 갯바위도 사정은 다르지 않더군요.간신히 주차를 하고 갯바위로 이동....
특급 포인트들은 왠만한 깡다구?가지고는 어림도 없겠더라구요.왠만하면 남한테 아쉬운 소리가
하기싫은 스타일이라 가급적 한가한 곳으로 친구와 합의를 봤습니다.
초소아래 눈에 보이는 낚시인만 대략 20명,평바위 15명정도...(완전 돛대기 시장)
평바위 옆쪽 낮은자리에 포인트를 정하고,바다를 보고 있으려니 후회에 후회가 밀려오더군요.
물 속 갯바위에 붙어있는 바다풀의 갯수도 셀수 있을 것 같은 투명함의 극치!
'아,오늘은 날이 아니구나!'정말 마음비우고 친구와 즐겁게 낚시를 했습니다.
결과부터 말하자면 저와 친구는 황입니다.근데 정말 웃긴 건 그 때고기가 나올 정도의 많은양의
감성돔이 꼭 한자리에서만 나온다는 겁니다.
평바위에서 2시30분 부터 제가 본 것만 6수 정도,멀리 초소 밑에서 3수정도 나온 것 확인...
수온은 나름대로 괜찮은 것 같았는데,오늘은 정말 물색이 영 아니더군요.
정말 삼박자 다 맞추기란 하늘의 별따기 인가 봅니다.멀리서 오시는 님들도 인터넷의 조황만 보고
출조계획 잡지 마시고,현지사정을 잘 아는 낚시점에 반드시 문의 후 출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한푼의 경비라도 아낄수 있을 겁니다.
물론,저같은 환자라면 그까이꺼 다 무시하고 맨날 찔러볼수도 있겠지만요....ㅋㅋㅋ
참,오늘도 꼴불견 낚시인 보고 왔습니다.한섬,용정일대엔 한 두분씩 꼭 있더라구요.
나름대로 장비도 좀 갖추고 오신 분들 같던데,제발 낚시오면 밑밥 좀 넉넉하게 뿌리세요.........
도대체 몇시 까지 낚시를 할려고 그렇게 밑밥을 아끼는건지,아님 원래 1장만 갖고 오신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더군요.
누군 집에 돈을 쌓아놓고 살아서 밑밥 많이 치는 줄 알겠어요....
저도 사람이라 꼭 그런게 눈에 보이더라요.치사스럽게....ㅋㅋㅋ
어차피 비슷한 포인트로 찌를 흘리는데,꼭 그렇게 하셔야 하는지......
암튼,우리가 좋아서 하는 즐거운 레져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봄시즌 내내 계속해서 탐사 다닐예정이구요.탐사 후엔 빈조황이라도 올리겠습니다.
참,요즘 동해,삼척 통신원?ㅋㅋ 님들 활동이 저조한 것 같아요.
용정갈매기,사랑지기,한섬갈매기님 등등 열심히 활동 하시죠?조황 좀 올려주세요.
낚시인 조황란이 좀 썰렁해 진 것 같습니다.
이상,동해 조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