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을 찾아서(동해에서.....)
저는 동해에서 뽈을 찾아 댕깁니다.
같은 나라 바다인데 어딘가 분명 제가 찾는 뽈이 있을것 같아..
물론 계절이 계절인 만큼 손맛이나 입맛을 보기가 어려워서요.
올해 그 귀하다는 동해 감성돔 8수를 손맛본 후부터 내리 6번 빈손으로 돌아오다
업종 전환한 얼치기 뽈낚시꾼입니다.
아래두분(돌뽈래이님,엠군님) 같이 진정한 뽈 메니아는 아니구요.
그렇지만 나름대로 여기저기 메니아를 찾아서 도움도 받고 해서 이제 겨우 걸음마 수준입니다..
얼마전 포항 신항만 물막이에 뽈이 나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몇번을 들이대러 갔었는데...
눈탱이만 맞고 남들이 잡은 신발짝보다 큰뽈 구경만하고 왔었지요.
5번째부터는 이제는 이곳에도 어느정도 적응이 되더군요.
이곳의 특징은 뽈낚시를 할수있는 시간이 새벽 5시는 지나야되고 밤에는 물론 출입금지이지요.
새벽5시에 배타고 10분 진입해서 발바닥에 땀이 나도록 포인트 뛰어가서 미리준비한 채비 미끼꿰어 내리고
포인트 탐색할 시간도 없이 날이 밝아오고 오전 9시가 지나면 입질이 가뭄에 콩나듯하지요.
그러니 실제 뽈낚시 할수있는 시간이 정확히 3시간으로 보면됩니다.
아시다시피 해가 뜨면 입질이 거의없지요. 그러면 요즘 일출 시간 기준하면 2시간이 채되지 않습니다.
그야말로 번개불에 콩구워 먹기지요.
그렇지만 아랫동네보다 매력적인것은 어두울때 올라오는 뽈의 씨알이 거의 20~30입니다
20대 후반이 많지요.날이 밝으면 젖뽈이 많구요.
포인트 여건은 일자로된 3Km의 방파제 발아래가 13~14미터...
발판부터 수면까지는 5미터.
결국 (13미터+ 5미터=18 미터) 민장대는 남의 나라 이야기이고 싼판대는 포인트접근이 아니되고 선상외줄낚시타입(속공 투하)에다 손끝의 감각과 찌를 쳐다보고 뽈락을 잡아내고 있습니다.(1호대끝은 밤에 볼수없어서..)
좋은점도 있습니다.
님들은 기껏해야 민장대길이의 손맛만 보지만 여기서는 수심 13~17미터에서 시작하여 5미터 직벽위 하늘로 뽈이 날라댕기는 손맛은 환상적입니다.
참고로 저의 뽈채비는 1호낚시대에 3000번릴 3호원줄 1.2호 목줄(쌍바늘 뽈락8호바늘) 물론 집어케미도 하나달고....3호 막대찌 2종(내항에서는 비자립,외항에서는 통영찌)..(오늘은 4호통영찌 97Cm길이 사용함)
뽈낚시를 탈탈 거리는 손맛으로 알고있는데....
1.7호대로 97Cm 자립찌 맞바람에 함 날리려면 몸맛입니다.
입질은 어떻게 아느냐면.....
"궁하면 통합니다."
외항에서는 파도와 너울이 많으니 그 무거운 자립찌도 알아서 끌구내려가구요..
내항에서는
손끝의 감각과 찌를 보고 알수있습니다.
다른 낚시도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게 입질파악인데..
이것이 가장 어렵더군요.
물론 어떤때는 뽈이 알아서 대를 뺏어가는 강력한입질이 있기도 하지요.
저도 오랫동안 낚시를 해왔지만.....
가는곳마다 지역의 특수성으로 인해 같은 어종이라도 낚는 방법이 너무 차이가 나네요.
사진은 오늘 이슬비 오느데 새벽5시 첫배타고 들어가서 09시까지 혼자 잡은 조과입니다.
첫숫가락에 배부를수는없을것 같고..
3회 정도만 도전해보시면 그후로는 현지인들이 말하는 기본은 가져오실수 있을겁니다.
(기본은 20~30까지 5수)
ps:.내항에서는 찌톱이 가는 비자립,외항에서는 길고 무거운 자립찌.
일반 저부력은 가능하나 몇번 내리면 날이 밝아 올겁니다.,고부력 구멍찌로는 어신 파악이 아니됩니다.
차라리 잠수찌가 훨씬 좋더군요.
같은 나라 바다인데 어딘가 분명 제가 찾는 뽈이 있을것 같아..
물론 계절이 계절인 만큼 손맛이나 입맛을 보기가 어려워서요.
올해 그 귀하다는 동해 감성돔 8수를 손맛본 후부터 내리 6번 빈손으로 돌아오다
업종 전환한 얼치기 뽈낚시꾼입니다.
아래두분(돌뽈래이님,엠군님) 같이 진정한 뽈 메니아는 아니구요.
그렇지만 나름대로 여기저기 메니아를 찾아서 도움도 받고 해서 이제 겨우 걸음마 수준입니다..
얼마전 포항 신항만 물막이에 뽈이 나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몇번을 들이대러 갔었는데...
눈탱이만 맞고 남들이 잡은 신발짝보다 큰뽈 구경만하고 왔었지요.
5번째부터는 이제는 이곳에도 어느정도 적응이 되더군요.
이곳의 특징은 뽈낚시를 할수있는 시간이 새벽 5시는 지나야되고 밤에는 물론 출입금지이지요.
새벽5시에 배타고 10분 진입해서 발바닥에 땀이 나도록 포인트 뛰어가서 미리준비한 채비 미끼꿰어 내리고
포인트 탐색할 시간도 없이 날이 밝아오고 오전 9시가 지나면 입질이 가뭄에 콩나듯하지요.
그러니 실제 뽈낚시 할수있는 시간이 정확히 3시간으로 보면됩니다.
아시다시피 해가 뜨면 입질이 거의없지요. 그러면 요즘 일출 시간 기준하면 2시간이 채되지 않습니다.
그야말로 번개불에 콩구워 먹기지요.
그렇지만 아랫동네보다 매력적인것은 어두울때 올라오는 뽈의 씨알이 거의 20~30입니다
20대 후반이 많지요.날이 밝으면 젖뽈이 많구요.
포인트 여건은 일자로된 3Km의 방파제 발아래가 13~14미터...
발판부터 수면까지는 5미터.
결국 (13미터+ 5미터=18 미터) 민장대는 남의 나라 이야기이고 싼판대는 포인트접근이 아니되고 선상외줄낚시타입(속공 투하)에다 손끝의 감각과 찌를 쳐다보고 뽈락을 잡아내고 있습니다.(1호대끝은 밤에 볼수없어서..)
좋은점도 있습니다.
님들은 기껏해야 민장대길이의 손맛만 보지만 여기서는 수심 13~17미터에서 시작하여 5미터 직벽위 하늘로 뽈이 날라댕기는 손맛은 환상적입니다.
참고로 저의 뽈채비는 1호낚시대에 3000번릴 3호원줄 1.2호 목줄(쌍바늘 뽈락8호바늘) 물론 집어케미도 하나달고....3호 막대찌 2종(내항에서는 비자립,외항에서는 통영찌)..(오늘은 4호통영찌 97Cm길이 사용함)
뽈낚시를 탈탈 거리는 손맛으로 알고있는데....
1.7호대로 97Cm 자립찌 맞바람에 함 날리려면 몸맛입니다.
입질은 어떻게 아느냐면.....
"궁하면 통합니다."
외항에서는 파도와 너울이 많으니 그 무거운 자립찌도 알아서 끌구내려가구요..
내항에서는
손끝의 감각과 찌를 보고 알수있습니다.
다른 낚시도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게 입질파악인데..
이것이 가장 어렵더군요.
물론 어떤때는 뽈이 알아서 대를 뺏어가는 강력한입질이 있기도 하지요.
저도 오랫동안 낚시를 해왔지만.....
가는곳마다 지역의 특수성으로 인해 같은 어종이라도 낚는 방법이 너무 차이가 나네요.
사진은 오늘 이슬비 오느데 새벽5시 첫배타고 들어가서 09시까지 혼자 잡은 조과입니다.
첫숫가락에 배부를수는없을것 같고..
3회 정도만 도전해보시면 그후로는 현지인들이 말하는 기본은 가져오실수 있을겁니다.
(기본은 20~30까지 5수)
ps:.내항에서는 찌톱이 가는 비자립,외항에서는 길고 무거운 자립찌.
일반 저부력은 가능하나 몇번 내리면 날이 밝아 올겁니다.,고부력 구멍찌로는 어신 파악이 아니됩니다.
차라리 잠수찌가 훨씬 좋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