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강 또 다녀 왔습니다.
2박3일간 해금강 또 갔다 왔네요.
일정이 긴 관계로 혼자서 갈려고 했더니 앞전 동행하신 구사장님이
같이 가신다기에 둘이서 야밤에 차를 몰았습니다.
구정 연휴가 짧다고 생각 했더니 이건 웬걸 목요일 까지는 많은 조사님들로
온바다가 울긋 불긋 했습니다.
첫날 많은 조사님들이 있었지만 운좋게도 좋은 포인터에 일행분과 내릴수
있었습니다.
예감에 오늘은 아무래도 대물 한넘이 올라올것 같아 이른 새벽부터 2호 목줄로'
출발 합니다. 밑밥 치고 첫 캐스팅....
5호 찌가 쫘아악 내려 갑니다. 약하게 챔질한 결과 21급 볼락이 올라옵니다.
쭉쭉 찌만 들어가면 앞전 정도의 씨알의 볼락이 물고 늘어 지네요.
한 15분 동안 7마리 볼락과 쏨뱅이를 잡고나니 서서히 여명이 밝아 옵니다.
지금 부터 부쩍 긴장을 느추지 않고 품질과 찌응시에 눈알이 ......
좌측으로 흐르던 조류가 잠시 소용돌이를 치더니 이내 찌가 사라집니다.
꾸우욱 ... 영락없는 감생이 손맛이 느껴 지네요. 그다지 큰놈은 아니지만
그래도 14 미터에서 올라오는 놈이라 33급이라도 찌리찌리 한 손맛 입니다.
조류가 바뀌고 잠시 입질이 주춤해지고 한 30여분이 지나서 또 한번의 입질이
옵니다. 휘이잉 챔질에 드디어 그넘이 걸린것 같았습니다.
1호대가 사정없이 내려 꽂고 저는 버티고.....
내심 2호 목줄이라 불안감은 덜했지만 우측에 있는 들어나 있는 "여"가 걱정 입니다.
꾸우 꾸우욱 버티고 왼쪽으로 자리를 옮기고 릴링 서너번 다시 처박는 놈에게
버티기를 잠시 ... 바트대까지 가고 엉덩이가 내려 앉을쯤 , 팅~~~~~
아시겠지만 그 허전함과 허무함이 머릿속에서 지워 지지가 않습니다.
다시 정신을 차리고 셋팅하고 담배 한대를 뭅니다.
아무래도 그놈땜에 더이상 조황은 기대 하지 않으려 했지만 조금뒤 다시 찌가
사라 집니다. 덜커덩 요번에도 힘을 쓰지만 앞전 놈과는 반도 못쓰는 힘이 느껴 집니다.
뜰체에 담고 올려 보니 40급 정도 되어 보입니다.
시간은 어느듯 10시가 넘어 갑니다. 아무래도 오늘 낚수는 접어야 할것 같아 마음속으로
준비 하는데 선장님이 오십니다. 선장님 "왈"
오늘 물량 되었으면 철수 합시다. 오신 손님들이 내릴 자리가 없다고 하네여.
얼릉 채비를 접고 정리하고 철수를 했습니다.
철수시 갯바위를 보니 해금강이 아마 10센티는 내려 앉은것 같네요.
민박 집에서 맛있는 사시미와 쇠주로 얼큰하게 먹고 첫날을 마쳤습니다.
둘쨋날은 오랜만에 꽝을 하고 숭어 7마리로 손풀이를 대신하고 세번째날
첫날 그포인터로 다시 들어 갑니다.
조류가 앞전 보다는 느리지만 우측으로만 흘러 주면 입질이 들어 옵니다.
볼락 ,볼락, 또 볼락,...
5수하고 다시 동이 틀무렵 찌가 사정없이 들러 갑니다.
퍽퍽 그놈입니다. 앞전 실수를 다시 하지 않으려고 레버를 조금 주어봅니다.
하지만 역시 이놈도 여로 달려 갑니다.
쭈우욱 팅~
정말 미칩니다. 저넘의 여를 다이나마이트로 폭파 시키고 싶은 심정 밖에 들지 않습니다.
다시 목줄 채비하고 던지니 날은 밝고 바람이 조금 일어 납니다.
밑밥도 양껏 주고 기다리기를 십여분 다시 입질이 들어오고 연거푸 33급 두마리를 올립니다.
씨알이 적지만 손풀이는 즐겁게 느껴 집니다.
물 한모금 마시고 이쁜놈 크릴 한마리 끼우고 캐스팅 합니다.
물힘이 느려지고 찌가 천천히 앞으로 옵니다.
정면을 지나고 곶부리에 도착 할쯤 또 찌가 내려가고 챔질.....
또 그놈들 일당인것 같습니다........(생략 할렵니다. 아시겠죠 ㅠㅠ)
이렇게 일당들에게 3연패하고 낚수를 접어야 했습니다.
비록 얼굴은 보지 못했지만 오랜 만에 대물의 힘을 느껴 보았던 출조 였습니다.
포획한 놈들은 구사장님이 52급 포함 4짜와 3짜해서 6마리 저는 4마리와 방생 한마리로
마감했습니다.
많은 꾼들로 복잡한 조행 이었지만 훈훈한 손맛에 즐거운 조행 이었구요.
오짜를 두마리를 볼수 있는 그런 날이었습니다.
참고로 저와 자주 동행하는 부산의 잠수함님도 52급을 올렸습니다.
또한 같이 오신 해무님의 4~7, 8급도 축하 드립니다.
잠이와 그만 하겠습니다.
모든분들 대물 하시는 좋은 주말 되시길..........
일정이 긴 관계로 혼자서 갈려고 했더니 앞전 동행하신 구사장님이
같이 가신다기에 둘이서 야밤에 차를 몰았습니다.
구정 연휴가 짧다고 생각 했더니 이건 웬걸 목요일 까지는 많은 조사님들로
온바다가 울긋 불긋 했습니다.
첫날 많은 조사님들이 있었지만 운좋게도 좋은 포인터에 일행분과 내릴수
있었습니다.
예감에 오늘은 아무래도 대물 한넘이 올라올것 같아 이른 새벽부터 2호 목줄로'
출발 합니다. 밑밥 치고 첫 캐스팅....
5호 찌가 쫘아악 내려 갑니다. 약하게 챔질한 결과 21급 볼락이 올라옵니다.
쭉쭉 찌만 들어가면 앞전 정도의 씨알의 볼락이 물고 늘어 지네요.
한 15분 동안 7마리 볼락과 쏨뱅이를 잡고나니 서서히 여명이 밝아 옵니다.
지금 부터 부쩍 긴장을 느추지 않고 품질과 찌응시에 눈알이 ......
좌측으로 흐르던 조류가 잠시 소용돌이를 치더니 이내 찌가 사라집니다.
꾸우욱 ... 영락없는 감생이 손맛이 느껴 지네요. 그다지 큰놈은 아니지만
그래도 14 미터에서 올라오는 놈이라 33급이라도 찌리찌리 한 손맛 입니다.
조류가 바뀌고 잠시 입질이 주춤해지고 한 30여분이 지나서 또 한번의 입질이
옵니다. 휘이잉 챔질에 드디어 그넘이 걸린것 같았습니다.
1호대가 사정없이 내려 꽂고 저는 버티고.....
내심 2호 목줄이라 불안감은 덜했지만 우측에 있는 들어나 있는 "여"가 걱정 입니다.
꾸우 꾸우욱 버티고 왼쪽으로 자리를 옮기고 릴링 서너번 다시 처박는 놈에게
버티기를 잠시 ... 바트대까지 가고 엉덩이가 내려 앉을쯤 , 팅~~~~~
아시겠지만 그 허전함과 허무함이 머릿속에서 지워 지지가 않습니다.
다시 정신을 차리고 셋팅하고 담배 한대를 뭅니다.
아무래도 그놈땜에 더이상 조황은 기대 하지 않으려 했지만 조금뒤 다시 찌가
사라 집니다. 덜커덩 요번에도 힘을 쓰지만 앞전 놈과는 반도 못쓰는 힘이 느껴 집니다.
뜰체에 담고 올려 보니 40급 정도 되어 보입니다.
시간은 어느듯 10시가 넘어 갑니다. 아무래도 오늘 낚수는 접어야 할것 같아 마음속으로
준비 하는데 선장님이 오십니다. 선장님 "왈"
오늘 물량 되었으면 철수 합시다. 오신 손님들이 내릴 자리가 없다고 하네여.
얼릉 채비를 접고 정리하고 철수를 했습니다.
철수시 갯바위를 보니 해금강이 아마 10센티는 내려 앉은것 같네요.
민박 집에서 맛있는 사시미와 쇠주로 얼큰하게 먹고 첫날을 마쳤습니다.
둘쨋날은 오랜만에 꽝을 하고 숭어 7마리로 손풀이를 대신하고 세번째날
첫날 그포인터로 다시 들어 갑니다.
조류가 앞전 보다는 느리지만 우측으로만 흘러 주면 입질이 들어 옵니다.
볼락 ,볼락, 또 볼락,...
5수하고 다시 동이 틀무렵 찌가 사정없이 들러 갑니다.
퍽퍽 그놈입니다. 앞전 실수를 다시 하지 않으려고 레버를 조금 주어봅니다.
하지만 역시 이놈도 여로 달려 갑니다.
쭈우욱 팅~
정말 미칩니다. 저넘의 여를 다이나마이트로 폭파 시키고 싶은 심정 밖에 들지 않습니다.
다시 목줄 채비하고 던지니 날은 밝고 바람이 조금 일어 납니다.
밑밥도 양껏 주고 기다리기를 십여분 다시 입질이 들어오고 연거푸 33급 두마리를 올립니다.
씨알이 적지만 손풀이는 즐겁게 느껴 집니다.
물 한모금 마시고 이쁜놈 크릴 한마리 끼우고 캐스팅 합니다.
물힘이 느려지고 찌가 천천히 앞으로 옵니다.
정면을 지나고 곶부리에 도착 할쯤 또 찌가 내려가고 챔질.....
또 그놈들 일당인것 같습니다........(생략 할렵니다. 아시겠죠 ㅠㅠ)
이렇게 일당들에게 3연패하고 낚수를 접어야 했습니다.
비록 얼굴은 보지 못했지만 오랜 만에 대물의 힘을 느껴 보았던 출조 였습니다.
포획한 놈들은 구사장님이 52급 포함 4짜와 3짜해서 6마리 저는 4마리와 방생 한마리로
마감했습니다.
많은 꾼들로 복잡한 조행 이었지만 훈훈한 손맛에 즐거운 조행 이었구요.
오짜를 두마리를 볼수 있는 그런 날이었습니다.
참고로 저와 자주 동행하는 부산의 잠수함님도 52급을 올렸습니다.
또한 같이 오신 해무님의 4~7, 8급도 축하 드립니다.
잠이와 그만 하겠습니다.
모든분들 대물 하시는 좋은 주말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