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될런지?

신상품 소개


회원 랭킹


공지사항


NaverBand
[낚시인] 번개조황 - 2007년
글 읽기만 가능합니다.

도움이 될런지?

소나무바람 9 3191 0
① 출 조 일 : 12월초
② 출 조 지 : 두미도
③ 출조 인원 : 1명
④ 물 때 : 기억력상실
⑤ 바다 상황 : 바람다소
⑥ 조황 요약 : 전갱이 고등어와 춤을...
당분간 낚시를 접는관계로 마지막 출조를 거제를 거쳐 갈도로 가다가
바람의 행패?로 두미도에 안착.
마지막 낚시라 어둠을 싫어하지만 차분히 열심이 낚시에 임함.
어둠속에선 전갱이가 내가 대장이라는 식으로 미끼를 가로챔.
해가 뜨기를 바라며 꾸준히 지형탐색을 곁들여 열심히 캐스팅.
저는 원체 게으런지몰라도 어둠에서는 낚시사절이랍니다.
이윽고 반가운 태양을 맞이하였지만 이넘의 전선생과 고선생은
퇴근을 않고 열심히 작업에 충실한지라 하나의 크릴에 꼭 희생의
아픔을 감수하더군요.
마침 옥수수가 있어 써보앗지만 이들은 노란 컬러도 즐기고...
분명 바닥엔 감선생도 작업중일텐데...
문득 예전에 잡어퇴치에 멸치젓이 좋다고하여 3년된 멸치젓을 마끼에
섞어 사용한적이 있어...그날 꽝이후 오랫동안 잊은 젓갈...
야영 준비도 된 마지막 출조라 밑반찬에 한치젓갈을 보유한지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고추가루 뭍혀가며 한치젓갈 투여....
희안하게 왕성하든 그들의 먹성은 뚝
결과로 혹돔 한수. 볼락 한수. 부드러운 챔질<전씨.고씨에 길들여>에
세번의 바늘벗겨짐. 그중 한수정도는 감선생이라 장담.
한치 젓갈 장점: 잡어에 월등한 성능발휘 단점:강한 챔질이 필요.
낚시는 못가도 님들의 조황기를 보고 대리만족을 느끼려하던중
잡어가 판치는 상황이라 조금의 도움이 될까봐 어줍잖은 경험을
적어봅니다.
이철은 마릿수는 다소 허전하지만 짜릿한 손맛을 기대할수있고
또 바윗틈에 쓰레기도 냄새가 적으니 청소도 용이한계절입니다.
저의 마지막 출조조과는 전.고씨들과 쓰레기 6짜봉투하나입니다.
다들 갯바위에서 즐거운 비명지르시길.....

9 Comments
4자피래미 2007.12.25 12:58  
멸치젓갈 ,한치 젓갈 미처 생각지도 못한 미낀데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예,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젓갈 고등어,전갱이 입질이 뚝 처음 알았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하구요. 어복 충만하세요^^
아기공룡 2007.12.25 14:16  
멸치젓갈도 감시 미끼로 사용하네요
가자미 2007.12.25 14:54  
*^^* 재밌습니다
감생이아빠 2007.12.25 17:41  
신선한 아이디어입니다...
감씨입문 2007.12.25 19:16  
조은정보 감사합니다
나틀러 2007.12.25 21:41  
소나무 바람님의 6짜 쓰레기 봉투조과가 으뜸입니다,
전에 추자도 댕길때 멸치젓을 밑밥과 미끼로 쓰는걸 본적이 있읍니다,
다음엔 저도 한번 써보고 보고 올리겠읍니다,
저도 두미도에 가끔감니다만 새벽에 고등어 전갱이 설치다가 해가 뜰쯤이면
어느순간 고등어전갱이가 싹 빠질때가 있읍니다 , 그순간이 감생이가
들어왔다고 보시고 밑밥좀 넉넉이 뿌리고 집중허다보면 물어 줄때가
있읍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두미도가 매력있는 곳이라 생각 됩니다 ㅎㅎㅎ
다음엔 대물하시기바랍니다, 정보도 고맙구요,
호량 2007.12.27 19:32  
호기심이발동합니다. 함써보고 정보 올리겠습니다.
아아아 2007.12.30 15:44  
정보갑사합니다
한번써바야 겟지요
효과 있슴 정보 올리겠습니다
 
제목
 

인낚 최신글


인낚 최신댓글


온라인 문의 안내


월~금 : 9:00 ~ 18:00
토/일/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 12:00 ~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