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 옆 방파제!!!
① 출 조 일 : 2007년 12월 21일 금요일
② 출 조 지 :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 옆 방파제
③ 출조 인원 : 저혼자
④ 물 때 : 3물
⑤ 바다 상황 : 잔잔했음
⑥ 조황 요약 :
출근길에 수영을 지나게 되어 잠시 장파제에 들렸습니다.
약 20여분의 조사님께서 낚시를 하고 계셨는데 포인트가전체적으로 널게 형성?되어서인지 한곳에 모여계시지않고 널리 퍼져 계셨습니다.
잠시 구경하는데 한 조사님께서 청사포에서 나오는 잔씨알의 망상어를 잡으시길래 저는 바로 트렁크에 실려있는 0호대와 크릴미끼를 들고 낚시대를 잠시 폈습니다.
0호구멍찌에 전유동을 해보았는데~~~
수중에 깔려 있는 테트라포인트주변을 공략하시면 망상어가 물고 조금 멀리 원투를 해보니 전갱이가 물었습니다.
옆에서 하시던 조사님께서는 제법 준수한 씨알의 망상어와 잔씨알의 망상어를 번갈아 잡아 올리시고 계셨습니다.
수영만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망상어와 전갱이가 잘 잡히고는 있으나 입질이 정말 예민했습니다.
예민한 입질만 잘 극복하신다면 잔 손맛을 많이 보실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이상 '레간자20' 였습니다.
② 출 조 지 :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 옆 방파제
③ 출조 인원 : 저혼자
④ 물 때 : 3물
⑤ 바다 상황 : 잔잔했음
⑥ 조황 요약 :
출근길에 수영을 지나게 되어 잠시 장파제에 들렸습니다.
약 20여분의 조사님께서 낚시를 하고 계셨는데 포인트가전체적으로 널게 형성?되어서인지 한곳에 모여계시지않고 널리 퍼져 계셨습니다.
잠시 구경하는데 한 조사님께서 청사포에서 나오는 잔씨알의 망상어를 잡으시길래 저는 바로 트렁크에 실려있는 0호대와 크릴미끼를 들고 낚시대를 잠시 폈습니다.
0호구멍찌에 전유동을 해보았는데~~~
수중에 깔려 있는 테트라포인트주변을 공략하시면 망상어가 물고 조금 멀리 원투를 해보니 전갱이가 물었습니다.
옆에서 하시던 조사님께서는 제법 준수한 씨알의 망상어와 잔씨알의 망상어를 번갈아 잡아 올리시고 계셨습니다.
수영만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망상어와 전갱이가 잘 잡히고는 있으나 입질이 정말 예민했습니다.
예민한 입질만 잘 극복하신다면 잔 손맛을 많이 보실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이상 '레간자20'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