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라구 낚으실분은 ,,,^^*
날씨가 이제는 춥다못해 으시시 합니다 그래도 무신노무 고기 한마리 낚는다는 이곳 저곳을 쏘다녀 봤습니다 낮으로는 감생이를 다니고 밤으로는 뽈라구를 다니고 있습니다
요즘은 며칠간 고전을 합니다 어떤날은 뽈라구는 올라 오는데 바람이 불어 낚시를 못하고 이제는 날씨는 좋은데물색이 영~~~~ 아니올시다 입니다 일명 청수가 유입이 되었습니다 남해창선권의 물건.대지포.항도.가인포.적량.장포.송정 이렇게 모두 돌아 다녔는데 물밑속 깊은곳까지 바닥이 보입니다
어제는 부산의 모자맨님과 후배님과 같이 새벽에는 감생이사냥을 갔습니다 요즘에 남해 상주에서 씨알급이 다수 나오기에 그곳으로 발길을 향합니다
모자맨님께서는 3일전에 전라도 태도에 가셔서 감생이를 52센티를 잡아 오셔서 하루까페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셨는데 상주에 고기가 나온다니 다시 합류하여 낚시를 하십니다
선착장에 도착하니 몇분의 조사님께서 방한을 하시는라 완전히 중 무장을 하시고 계십니다 저도 추위에 약하기에 곰....??? 공 처럼 몸을 옷으로 둘러 싸 입습니다
배에 오르니 선장 아우님이 오늘은 사람도 그다지 없기에 좋은곳에 내릴수 있다 하십니다 순간 기분이 업이 됩니다 젤먼저 모자맨님과 일행분은 상주 목섬에 내리시고 저는 상주삼여의 계단자리로 하선을 합니다
포인트에 내릴즘에는 썰물이 아직 조금밖에 진행이 되지 않았기에 그냥 물위에 서있는 기분입니다 혹시나 장비가 떠내려 갈까 하고는 장비만 붙들고 있으니 낚시를 할수있을 정도의 물이 되어 줍니다
이곳에는 처음 내리는데 선장아우님이 세심하게 설명을 합니다 이곳은 어쩌고 저쩌고 ,,,ㅎㅎ 그리고 돌아 서는데 이곳을 자주 오시는 조사님들이 세분이서 손짓으로 상세히 설명을 해 주십니다 감사 합니다 ,,,^^*
날도 이제는 완연히 밝았기에 밑밥을 몇주걱 던져 넣으니,,??? 아이코 목섬에도 무더기로 있던 학꽁치가 이곳에서도 수천마리가 밑밥을 철저히 줏어 먹습니다
때문에 보리를 많이 넣어 왔음에도 이넘들이 이제는 보리도 못내려 가게 줏어 먹습니다 낚시 하기가 너무도 난감 합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하여 낚시를 해 봅니다 두어시간 낚시를 하니 인간의 한계가 오더군요
때마침 모자맨님께서 전화가 오시기에 그곳에도 상황이 좋지 않기에 옮긴다 하기에 같이 합류를 하였습니다 모자맨님은 잡어의 성화에 대체 미끼로 경단과 깐새우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느낌에 이것이면 우째 한마리 할수가 있겠다 싶어 깐새우를 미끼로 하여 낚시를 하는데 모자맨님 하시는 말씀이 요즘의 깐새우는 물속에 들어가면 녹아버리나,,,?? ㅋㅋㅋ 하십니다
물위의 학꽁치 물밑의 정체모를 잡어에 시달림만 받고서 철수를 하였습니다 혹시나 학꽁치 잡으실분은 남해 상주로 가십시요 아마도 쿨러를 짊어지고 오지도 못할 조황이 될것 같습니다 ,,,,^^*
철수를 하여 물위를 노니는 꽁치 몇마리로 회덥밥을 해먹고 또다시 뽈라구 사냥을 갑니다 일전에 창선 적량에서 씨알급과 자잘한 손맛을 보았기에 또다시 희망을 꿈꾸며 셋이서 적량으로 도착 합니다
너무 일찌기 도착을 하였기에 혹시나 하고 구멍치기를 해봅니다 하지만 물색이 너무도 맑습니다 낚시대를 담구면서 서서히 염려가 됩니다 밤에도 이러면 곤란한데 ,,,,???
시간이 조금 지나니어둠이 깔리기 시작 합니다 이제는 시작이다 하면서 낚시를 하는데 먼 발치에서 뽈라구들이 해질녘에 무수히 노닙니다 맘속으로 어둠이 완전해지면 이늠들이 앞으로 오겠지 괜히 혼자만의 생각으로 웃음을 띄웁니다 ,,,^^*
하지만 달의 영향인지 물색의 영향인지 뽈라구들은 그것으로 자취를 감추어 버립니다 혹시나..... 이제는... 미련한게 인간이라고 아까번의 뽈라구 떼들의 모습이 선 하여 자리를 못 떠납니다 우째 한마리 물어 주기에 이제는 시작이다 했는데 그것으로 끝입니다
더 이상은,,,ㅠㅠㅠ 미련없이 자리를 옮깁니다 옮긴곳은 바로 옆의 장포 방파제 그곳에가니 젊은 조사님 세분이 철수를 하십니다 조과가 있냐 물어보니 이구동성으로 입질 한번도 못받았다 하십니다
그래도 걸음이 아까워 방파제에 가보는데 한분의 조사님께서 낚시를 하시고 계십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니 물밑의 님의 미끼가 저의 두눈에 확연히 들어 옵니다 이곳 역시도 물색이 너무도 맑습니다
다시 포인트를 옮겨 남해 답하에 가봅니다 이곳에 가니 낚시대를 담구자 뽈라구가 올라 옵니다 젓 뽈라구,,,,ㅎㅎㅎ 몇번이고 던져 보아도 올라 오는것은 젓뽈라구 ,,,ㅠㅠㅠ
오늘은 도저히 틀렸다 싶어 방생하던 젓뽈라구 중에서 큰넘으로 몇마리 골라서 썰어 먹기로 합니다 잠시 잡으니 먹거리가 되기에 철수를 합니다
저의 생각에 이제는 내만권의 뽈라구는 깊은 곳으로 떠났나 봅니다 남해권의 모든 방파제는 청수이고 설령 올라 온다고 하여도 자잘 하기에 혹시나 뽈라구 손맛을 보실분은 사량도에 가신다면 손맛을 볼듯 합니다
여러 님들이 가셔서 손맛을 보았고 제가 직접 보니 씨알도 준수하더군요 삼천포 아니면 고성에서 차량을 싫고서 낚시를 가시어 여러 방파제를 둘러 보신다면 그나마 손맛을 볼듯 합니다
사량도는 상도 하도가 있는데 두곳다 조황이 좋다고 합니다 참고 하십시요 사진의 그림은 먹뽈라구님과 물건 방파제에 가서리 잡은 것입니다 이곳도 물색이 너무도 맑더군요
한번씩 뽈라구를 구워도 먹습니다 ,,,^^*
요즘은 며칠간 고전을 합니다 어떤날은 뽈라구는 올라 오는데 바람이 불어 낚시를 못하고 이제는 날씨는 좋은데물색이 영~~~~ 아니올시다 입니다 일명 청수가 유입이 되었습니다 남해창선권의 물건.대지포.항도.가인포.적량.장포.송정 이렇게 모두 돌아 다녔는데 물밑속 깊은곳까지 바닥이 보입니다
어제는 부산의 모자맨님과 후배님과 같이 새벽에는 감생이사냥을 갔습니다 요즘에 남해 상주에서 씨알급이 다수 나오기에 그곳으로 발길을 향합니다
모자맨님께서는 3일전에 전라도 태도에 가셔서 감생이를 52센티를 잡아 오셔서 하루까페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셨는데 상주에 고기가 나온다니 다시 합류하여 낚시를 하십니다
선착장에 도착하니 몇분의 조사님께서 방한을 하시는라 완전히 중 무장을 하시고 계십니다 저도 추위에 약하기에 곰....??? 공 처럼 몸을 옷으로 둘러 싸 입습니다
배에 오르니 선장 아우님이 오늘은 사람도 그다지 없기에 좋은곳에 내릴수 있다 하십니다 순간 기분이 업이 됩니다 젤먼저 모자맨님과 일행분은 상주 목섬에 내리시고 저는 상주삼여의 계단자리로 하선을 합니다
포인트에 내릴즘에는 썰물이 아직 조금밖에 진행이 되지 않았기에 그냥 물위에 서있는 기분입니다 혹시나 장비가 떠내려 갈까 하고는 장비만 붙들고 있으니 낚시를 할수있을 정도의 물이 되어 줍니다
이곳에는 처음 내리는데 선장아우님이 세심하게 설명을 합니다 이곳은 어쩌고 저쩌고 ,,,ㅎㅎ 그리고 돌아 서는데 이곳을 자주 오시는 조사님들이 세분이서 손짓으로 상세히 설명을 해 주십니다 감사 합니다 ,,,^^*
날도 이제는 완연히 밝았기에 밑밥을 몇주걱 던져 넣으니,,??? 아이코 목섬에도 무더기로 있던 학꽁치가 이곳에서도 수천마리가 밑밥을 철저히 줏어 먹습니다
때문에 보리를 많이 넣어 왔음에도 이넘들이 이제는 보리도 못내려 가게 줏어 먹습니다 낚시 하기가 너무도 난감 합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하여 낚시를 해 봅니다 두어시간 낚시를 하니 인간의 한계가 오더군요
때마침 모자맨님께서 전화가 오시기에 그곳에도 상황이 좋지 않기에 옮긴다 하기에 같이 합류를 하였습니다 모자맨님은 잡어의 성화에 대체 미끼로 경단과 깐새우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느낌에 이것이면 우째 한마리 할수가 있겠다 싶어 깐새우를 미끼로 하여 낚시를 하는데 모자맨님 하시는 말씀이 요즘의 깐새우는 물속에 들어가면 녹아버리나,,,?? ㅋㅋㅋ 하십니다
물위의 학꽁치 물밑의 정체모를 잡어에 시달림만 받고서 철수를 하였습니다 혹시나 학꽁치 잡으실분은 남해 상주로 가십시요 아마도 쿨러를 짊어지고 오지도 못할 조황이 될것 같습니다 ,,,,^^*
철수를 하여 물위를 노니는 꽁치 몇마리로 회덥밥을 해먹고 또다시 뽈라구 사냥을 갑니다 일전에 창선 적량에서 씨알급과 자잘한 손맛을 보았기에 또다시 희망을 꿈꾸며 셋이서 적량으로 도착 합니다
너무 일찌기 도착을 하였기에 혹시나 하고 구멍치기를 해봅니다 하지만 물색이 너무도 맑습니다 낚시대를 담구면서 서서히 염려가 됩니다 밤에도 이러면 곤란한데 ,,,,???
시간이 조금 지나니어둠이 깔리기 시작 합니다 이제는 시작이다 하면서 낚시를 하는데 먼 발치에서 뽈라구들이 해질녘에 무수히 노닙니다 맘속으로 어둠이 완전해지면 이늠들이 앞으로 오겠지 괜히 혼자만의 생각으로 웃음을 띄웁니다 ,,,^^*
하지만 달의 영향인지 물색의 영향인지 뽈라구들은 그것으로 자취를 감추어 버립니다 혹시나..... 이제는... 미련한게 인간이라고 아까번의 뽈라구 떼들의 모습이 선 하여 자리를 못 떠납니다 우째 한마리 물어 주기에 이제는 시작이다 했는데 그것으로 끝입니다
더 이상은,,,ㅠㅠㅠ 미련없이 자리를 옮깁니다 옮긴곳은 바로 옆의 장포 방파제 그곳에가니 젊은 조사님 세분이 철수를 하십니다 조과가 있냐 물어보니 이구동성으로 입질 한번도 못받았다 하십니다
그래도 걸음이 아까워 방파제에 가보는데 한분의 조사님께서 낚시를 하시고 계십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니 물밑의 님의 미끼가 저의 두눈에 확연히 들어 옵니다 이곳 역시도 물색이 너무도 맑습니다
다시 포인트를 옮겨 남해 답하에 가봅니다 이곳에 가니 낚시대를 담구자 뽈라구가 올라 옵니다 젓 뽈라구,,,,ㅎㅎㅎ 몇번이고 던져 보아도 올라 오는것은 젓뽈라구 ,,,ㅠㅠㅠ
오늘은 도저히 틀렸다 싶어 방생하던 젓뽈라구 중에서 큰넘으로 몇마리 골라서 썰어 먹기로 합니다 잠시 잡으니 먹거리가 되기에 철수를 합니다
저의 생각에 이제는 내만권의 뽈라구는 깊은 곳으로 떠났나 봅니다 남해권의 모든 방파제는 청수이고 설령 올라 온다고 하여도 자잘 하기에 혹시나 뽈라구 손맛을 보실분은 사량도에 가신다면 손맛을 볼듯 합니다
여러 님들이 가셔서 손맛을 보았고 제가 직접 보니 씨알도 준수하더군요 삼천포 아니면 고성에서 차량을 싫고서 낚시를 가시어 여러 방파제를 둘러 보신다면 그나마 손맛을 볼듯 합니다
사량도는 상도 하도가 있는데 두곳다 조황이 좋다고 합니다 참고 하십시요 사진의 그림은 먹뽈라구님과 물건 방파제에 가서리 잡은 것입니다 이곳도 물색이 너무도 맑더군요
한번씩 뽈라구를 구워도 먹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