뽁쟁이
① 출 조 일 :
② 출 조 지 :
③ 출조 인원 :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아침에 집에서 제일 가까운 대변 바닷가 다녀왔읍니다.
다른건 안잡히고 복어만 올라오네요. 낚시하면서 흔히 보이는 졸복입니다.
그냥 살려줄까 하다가 몇마리 옆에 던져두었는데 간간히 씨알이 제법 큰넘도
보이네요.
대상어(?)는 희망이 없어보이고.....(항상 재수 바라고 가는거지만)
오랜만에 졸복을 한번 썰어먹자 싶어서 몇마리 잡았읍니다.ㅎ
회 쳐놓으니 얇게 썰질 않아서 그런지 쫄깃쫄깃이 아니라 고무를 씹는것
같네요.ㅎ
복어회는 역시 얇게 썰어야 되는가 봅니다.ㅎㅎ
먹다 절반정도는 튀김으로 튀겼더니 의외로 부드럽네요..
대상어 못잡으면 어떻읍니까? 잘 잡히는거 잡고 바다구경하고 그럼 돼죠
머...ㅎ
② 출 조 지 :
③ 출조 인원 :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아침에 집에서 제일 가까운 대변 바닷가 다녀왔읍니다.
다른건 안잡히고 복어만 올라오네요. 낚시하면서 흔히 보이는 졸복입니다.
그냥 살려줄까 하다가 몇마리 옆에 던져두었는데 간간히 씨알이 제법 큰넘도
보이네요.
대상어(?)는 희망이 없어보이고.....(항상 재수 바라고 가는거지만)
오랜만에 졸복을 한번 썰어먹자 싶어서 몇마리 잡았읍니다.ㅎ
회 쳐놓으니 얇게 썰질 않아서 그런지 쫄깃쫄깃이 아니라 고무를 씹는것
같네요.ㅎ
복어회는 역시 얇게 썰어야 되는가 봅니다.ㅎㅎ
먹다 절반정도는 튀김으로 튀겼더니 의외로 부드럽네요..
대상어 못잡으면 어떻읍니까? 잘 잡히는거 잡고 바다구경하고 그럼 돼죠
머...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