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락은 꽝, 호래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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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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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락은 꽝, 호래기는 ....

민준이아빠 15 2247 0
뽈락의 손맛을 그리워 하던 중 모처에서 괜찮은 씨알의 뽈락이
하루저녁에 3-40수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사부님을 모시고 가 보았습니다.
도선에서 뵌 분이 배안에서 열심히 채비를 하시는 모습을 보고
고기가 있긴 있구나 생각이 들고 오랜만에 바람한 점 없는 날씨라
내심 무척 기대를 하였습니다.
몇 해간 그럭저럭 재미를 보았던 곳에 도착하니 바다는 장판이고 바람도 없고
초저녁 날물에 승부를 걸어야 하는 곳이기에 오는길에 배도 채웠으니
이제 볼락만 물어주면..

뽈락에 대한 기대는 거기까지 였고, 해가 완전히 질때까지 .
여기도 넣어보고 저기도 쑤셔보고
좌로끌고 우로끌고 올렸다 내렸다를 수십번 해 보았으나
10cm정도되는 녀석만 세 마리 얼굴만 보고...
그러던 중 사부님께서 모이비를 미끼로 쓰시던 중 호래기 입질을 받으시고.
안주거리 장만을 위해 호래기 채비로 전환하니
그때부터 호래기의 환상적인 입질이 시작되는 바람에 낚시 마칠 때 까지
청개비를 끼워보지 못했습니다.
2-3주간 통영권에서 호래기 낱마리 밖에 보지 못했는데
이 곳으로 다 도망온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사실은 물따라 다니겠지만)
둘이서 다섯시간 정도 낚시를 하였고 마릿수는 400여 마리 됩니다.

바람이 불지 않는데도 날씨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낚시보다 방한대책이 우선입니다.

15 Comments
언제나빈쿨러 2007.12.19 20:07  
혹한에 애 쓰셨읍니다.
호조황입니다.
묵고잡네여
우와 먼저 대박축하드립니다. 고성,통영,거제 호래기들 다 어디로 갔나 했더니 사천,남해로 살짝 이사를 갔나보네요. 부럽습니다. 이틀전 풍화리일대 호래기 얼굴도 못봤는데 추운데 고생하셨구요. 호래기 좀 놔눠주삼 ^^
잡고보니미역 2007.12.19 21:45  
-.-;;많네..축하
돌돔사랑 2007.12.19 21:56  
대박 축하드립니다.
괜찮으신다면, 어딘지 알고싶군요.
내고향추도 2007.12.19 22:17  
축하드립니다 호레기로 장판만드셔도 되겠네요^^

또랑샘 오랜만에 뵙게되네요 어떻게 지내시는지... 뽈찻사 예전 한때의 기억이 떠오르지만 ...
고성낚시꾼 2007.12.20 09:40  
엠님이 함 뭉치자던데...담주나 되서~~~호래기에 쐬주한잔 하입시더^^
고성낚시꾼 2007.12.20 09:40  
진짜 많네요`~~ㅎㅎㅎ
날씨가 추워도 재미나셨겠습니다^^^^
내고향추도 2007.12.21 21:47  
네?? 25일이후로 함 보입시더^^ 쪼메 바빠서요^^
보픈바다 2007.12.20 09:55  
우와~~~ 부럽습니다! 이선생님,
언제나 저렇게 잡아보나....고생 많으셨습니다.
서면리 2007.12.20 11:06  
우와....

저 많은 호레기 장만 할려면 시간좀 걸리겠습니당..

축하 드립니다....싱싱한 횟로 먹으면 그만이겠네요...축하 드립니다.
비비카 2007.12.20 11:31  
사진 보고있으니...행복합니다...
천태만상 2007.12.20 11:37  
찐한손맛보세네요.  저도오늘한번 가볼려는데 호레기먹고잡아 포인트좀 문의드립니다................
민준이아빠 2007.12.20 13:10  
많은분이 호래기 낚은 장소에 관해 문의를 하셔서 말씀드립니다.
제가 낚시를 한 장소는 서너명 정도밖에 하실수 없는 곳이고
마을이 가까워 많은분들이 한꺼번에 가시면
주민들에게 불편을 드릴까바 밝히지 못하는점 양해바랍니다.
죄송합니다.


추운날씨에 즐낚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분회장 2007.12.20 15:08  
또랑선생님이 오늘은 모델이시내요~~~
갯바위방랑자 2007.12.20 19:17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데 갔다 오셨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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